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출시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출시
  • 제조사 :   분류 : 트랜드뉴스
  • 등록일 : 2017-06-01 1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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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출시
소니, 이번에는 통할까?
소니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을 한국 시장에 6월 8일 출시합니다. 오랜만에 신제품으로 돌아온 소니,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했을까요? 신제품은 고화질 디스플레이, 고성능 카메라와 오디오, 거울처럼 투명한 디자인을 강조했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4K HDR 디스플레이 탑재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5.5인치 4K H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고해상도 4K HDR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도 온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명암 표현력이 탁월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차이를 깊이 있게 표현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TRILUMINOS 기술이 적용돼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약 138% 더 넓은 컬러 스펙트럼을 재현하는데요. 색상 표현력이 뛰어나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전달한다고 하네요.
카메라 기능 강조
신제품은 카메라 기능을 강조했는데요. 1,9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초당 960프레임에 이르는 초고속 촬영을 지원하는데요. 이를 '모션아이'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일반 스마트폰보다 4배 느린 슈퍼 슬로모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동영상 촬영 버튼을 누르기 전 미리 피사체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예측 캡처' 기능을 지원합니다.
고해상도 오디오 감상
신제품은 소니 고유의 DSEE HX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MP3 파일과 같은 압축 음원은 압축 과정에서 일부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왜곡되는데요. 따라서 원음보다 음질이 떨어집니다. DSEE HX 기술은 이 손실된 데이터를 분석, 보완해 음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사운드 강화 기술입니다. 이 기술 덕분에,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사용하면 압축 음원을 재생하더라도 고해상도 오디오(HRA) 수준의 품질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유리처럼 반짝이는 디자인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코닝 고릴라 글라스5로 앞면과 뒷면을 마감 처리했는데요. 이를 통해 거울처럼 투명한 광택을 내는 '프리미엄 미러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윗면과 바닥은 단단한 메탈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스테일리스 스틸 소재의 렌즈 링으로 감싸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제품 색상은 루미너스 크롬과 딥씨 블랙 등 2가지입니다.
보다 향상된 스펙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갖췄습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기존 대비 CPU는 약 20%, GPU는 약 25%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는 4GB 메모리와 64GB 저장 공간, 3,230mAh 일체형 배터리, 안드로이드 7.1.1 운영체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췄습니다. 출고가는 86만 9,000원입니다.
국내 시장 공략, 성공할까?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다양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하며 출격에 나섰습니다. 그 동안 소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갤럭시S8, LG G6와 펼칠 경쟁도 기대가 되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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