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액세서리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액세서리
  • 제조사 :   분류 : 기획/테마 기사
  • 등록일 : 2017-02-24 19:23:12
  • 조회 : 39,220 댓글 : 0   [댓글달기]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액세서리
스마트폰으로 이제 건강도 챙기세요!
건강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겠죠. 사람의 수명이 늘어갈수록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스로 건강을 체크하는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도 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 중에서도 건강 관리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그리고 스마트폰 액세서리 형태로도 건강 관련 제품이 자주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런 액세서리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라이프세이버
우리는 식재료를 고를 때 겉면만 보고 구매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상처가 없고 싱싱한 식재료를 선호하죠. 이렇게 구매한 식재료를 깨끗이 세척해 안심하고 요리해 먹습니다. 그런데 정작 식재료의 내부에 어떠한 독성 물질이 숨어 있는지는 알 수가 없죠. 러시아에서 개발된 라이프세이버(LifeSaver)는 이렇게 식재료나 물 속에 숨어 있는 독성 물질을 감지하는 소형 센서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라이프세이버를 물이나 식재료에 가까이 가져다 대고, 스마트폰에 설치된 전용 앱을 실행하면 됩니다. 라이프세이버에 장착된 센서가 측졍하는 식재료 내부의 질산염과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 위험도를 알려줍니다. 라이프세이버는 크기도 매우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합니다. 언제나 라이프세이버를 휴대하면 더욱 안전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겠네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피부암을 진단하는, HUD
피부암은 우리나라에서는 인식도가 낮지만, 외국에서는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암이라고 합니다. 울버린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배우 휴 잭맨도 피부암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HUD는 바로 이러한 피부암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액세서리입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피부암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HUD를 사용하면 피부암을 사전에 발견해서 조기 치료하는데 도움일 될 듯싶습니다.
사용법은 HUD를 스마트폰에 장착하고, 의심스러운 점이나 색이 변한 피부에 HUD 렌즈를 갖다 댄 상태에서 사진을 찍는 방식입니다. HUD의 정밀한 렌즈로 촬영된 사진은 전용 앱인 First Derm에 저장됩니다. First Derm 앱은 HUD가 촬영한 사진을 분석해 피부암 가능성을 경고해 줍니다. 또, 사진 이력을 저장해 시간이 지난 후 변화 과정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더욱 분명한 분석을 원하면, 사진을 피부과 전문의에게 전송해 진단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굽은 목을 방지하는, 알렉스
요즘은 어딜 가든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어떤 자세로 사용하시나요? 아마도 대부분은 목을 구부리고 아래 방향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내려다 보게 될 텐데요. 장시간 이런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목 건강에 좋지 않겠죠? 실제로도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데요. 알렉스를 사용해 예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알렉스는 안경을 거꾸로 쓴 것처럼 양 귀에 고리를 걸고, 뒷 목에 센서를 위치시키는 웨어러블 액세서리입니다. 이렇게 장착된 센서는 목이 구부러지는 정도를 측정해 앱을 통해 경고를 보냅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중 자세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언제 어떠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했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렉스는 25g의 매우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며, 안경 착용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사용하기 나름!
아직은 엔터테인먼트와 업무 용도로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기기지만, 이처럼 다양한 액세서리와 앱을 사용하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는 게 가장 좋다고 하죠. 이제 스마트폰으로 건강도 지키면서 더욱 스마트한 생활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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