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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30 조회 : 40,591
최근 IT 기술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인공지능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국내 기업은 바로 네이버입니다. 최근 네이버는 클로바, 파파고, 에어스, 지식i 등 인공지능과 관련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www.navercorp.com/ko/company/companyInfo.nhn 인공지능 음성 비서, 클로바 네이버는 지난 달 12일 베타 버전(시범판)으로 출시된 인공지능(AI) 앱 ‘클로바’를 출시했습니다. 클로바는 삼성전자의 빅스비와 애플의 시리와도 비슷한 인공지능 음성 비서 서비스인데요. 이들 서비스처럼 하드웨어나 운영체제에 얽매이지 않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처:https://play.google.com/store/apps 클로바 앱은 음성 검색, 질의 응답, 길 찾기, 음악 추천, 맛집 탐색, 번역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직은 베타 버전인 만큼 다소 부족한 점도 있지만, 네이버는 인공지능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딥러닝 등의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이버는 올해 하반기 클로바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 ‘웨이브’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출처: https://clova.ai/ko 뉴스 추천 시스템, 에어스 혹시 네이버 모바일 화면에서 ‘AiRS’라는 추천 뉴스를 본 적이 있는 독자분들, 계실까요? 현재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인 AiRS(이하 에어스)를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 곳곳에 적용하고 그 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에어스는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른 뉴스를 제공하고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에어스 적용 이후 이용자 당 소비 뉴스량은 약 17%, 동영상 소비량은 약 18% 증가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m.naver.com/ 네이버는 지난 3월 모바일 홈 뉴스를 시작으로 연예, 스포츠, 경제M에 에어스 추천 뉴스 영역을 신설했습니다. 향후에는 패션뷰티, 리빙 등 더욱 다양한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네이버 모바일에는 하루 약 2,800만 명이 방문하고 있는데요. 네이버는 에어스와 같은 추천 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네이버 모바일 전반에 걸쳐 적용,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처:네이버 공식 블로그 인공신경망 기술 기반 번역, 파파고 네이버는 인공신경망(N2MMT) 기술로 맥락을 이해하고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를 선보였습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파파고는 일반 번역기에 적용되어 있는 통계 기반 번역(SMT) 대비 2배 이상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전의 번역 서비스들이 기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단어를 해석했다면, 파파고는 문장 전체의 맥락을 먼저 파악한 후 어순, 의미, 문맥별 의미 차이 등을 반영하고 스스로 수정한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출처: 네이버 공식 블로그 파파고는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6개 국어에 대해 음성 및 텍스트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올해 안으로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대만어 등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KEB 하나은행, 현대백화점 등과 제휴를 맺고 외국인 손님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파파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출처: https://play.google.com/store/apps/ 알맞은 지식인 답변 추천, 지식i 많은 사람들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답변을 얻는 네이버의 서비스, 바로 지식인이지요. 네이버가 지식인에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 '지식i'를 선보이고 답변 추천 기능과 질문 분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네이버가 지금까지 쌓아온 질문과 답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질문을 등록할 때 추천 알고리즘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질문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로봇이 검색을 해서 ‘이런 것 찾으셨나요?’라고 알려주는 것이지요. 출처: 네이버 지식iN 공식블로그 지식i는 지식iN 봇의 명칭이자 답변 추천 서비스입니다. 지식i의 답변 추천 기능에는 빅데이터 처리와 질문 내용 분석, 기계학습 등의 딥러닝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전문가 답변과 최근 2년간 등록된 양질의 Q&A 4000만 건 중 적합한 답변을 추천합니다. 사용자가 새로운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지식iN에 있던 질문들 중 유사도가 높은 질문의 우수 답변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신규로 작성되는 질문 중 10~15%에 답변 추천 기능을 우선 적용하고,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공식블로그 네이버, 인공지능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까? 지금까지 네이버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우리가 모르는 새 일상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널리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 사용자들이 거의 매일 이용하는 서비스, 단연 네이버인데요.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할 가능성이 큰데요. 앞으로도 네이버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사용자들에게 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30 조회 : 39,880
즐거운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분들 중 해외 여행을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해외에서 쉽고 간편하게 정보를 검색하려면 인터넷 사용 신청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해외 인터넷 서비스는 평소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해외 여행을 처음 가는 분들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은 로밍을 비롯한 해외 통신 서비스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로밍 로밍이란, 서로 다른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 지역 안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도록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SKT, KT, LG U+가 있지만 외국에는 이들 3사의 자체 통신 설비가 없지요. 그래서 외국 통신사의 설비를 통해 사람들이 통화를 하고 데이터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로밍입니다. 로밍을 신청하고 해외에서 휴대폰을 부팅하면 자동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밍 서비스 신청은 각 통신사 고객센터 및 인터넷 고객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공항 로밍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떠나는 나라와 여행 기간, 원하는 로밍 상품을 말하면 되는데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은 데이터 무제한 로밍 상품으로, 하루 1만 원 가량입니다. 해외 로밍은 간편하지만, 비용이 비싸고 하루 일정량 이상의 데이터를 소진 시 속도 저하가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출처: http://troaming.tworld.co.kr 미리 충전해서 쓴다, 선불형 유심카드 선불형 유심카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선불 유심이란, 해외 통신사에 가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불 유심을 구입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요. 국내 통신사에서 미리 구매해 받아보거나, 현지 공항이나 해외 통신사 매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선불 유심의 가격은 사용 가능한 데이터 용량과 사용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금액만큼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불형 유심카드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컨트리락’이 해제되어 있는지 통신사에 전화해 확인해야 하는데요.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 컨트리락이 해제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유심을 구매했다면 현지에 도착하고 나서 휴대폰에 유심을 삽입하면 됩니다. 이 때 기존의 유심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기존 유심은 국내에 돌아와서 다시 사용해야 하니까요. 출처: http://www.usimstore.com/Html/Main 해외용 에그, 포켓 와이파이 만약 해외에서 인터넷을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포켓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됩니다. 포켓 와이파이는 현지 통신망의 신호를 무선 와이파이로 바꿔주는 통신 기기로, 일종의 에그입니다. 일본, 중국, 미국, 등 10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이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포켓 와이파이의 이용 가격은 여행지에 따라 다른데요, 아시아의 경우 하루 사용 요금이 5,000원 정도입니다. 출처: http://www.widemobile.com/v3 포켓 와이파이는 기계 하나에 여러 사람이 와이파이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데요. 가족과 친구 등 여러 사람들과 여행을 할 때 유리합니다. 현지 LTE 통신망을 온전히 지원하는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속도와 커버리지가 최적화되어 있어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포켓 와이파이는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이나 연휴 시즌에 수량 부족으로 대여가 힘들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여행,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지금까지 해외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니까, 원하는 수단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해외 여행을 하면서 인터넷을 신청해 두면 스마트폰으로 모르는 길을 찾거나 정보를 검색할 때 유용합니다. 급한 용무 또는 안전을 위해 지인에게 연락하기에도 용이하니, 여행 전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옥자’ 개봉한 넷플릭스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30 조회 : 38,832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영화 ‘옥자’가 넷플릭스와 극장 80여 곳을 통해 29일 개봉했습니다. 옥자는 인터넷 TV 스트리밍 사이트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에서 동시 개봉했는데요. 이미 넷플릭스를 잘 사용하고 있는 마니아들도 있지만, 아직 넷플릭스가 생소한 사람들도 많을 텐데요. 오늘은 초보 사용자 분들을 위해 넷플릭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www.netflix.com/kr/title/80091936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터넷 TV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입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와 같은 영상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에서 유명한 사업자로, 총 가입자 1억 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본래 미국에서 시작된 서비스이지만, 약 190개국의 해외 사용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itunes.apple.com/us/app/netflix 넷플릭스는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 콘텐츠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접할 수 없는 해외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기기를 지원하는 것도 장점인데요. 스마트폰, 태블릿PC, PC, 스마트TV 등에서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itunes.apple.com/us/app/netflix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천 시스템 넷플릭스의 또 다른 특징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천 서비스를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넷플릭스는 사용자가 평소에 자주 보는 동영상을 토대로 취향을 분석합니다. 사용자가 영상에 별점을 매기면, 사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의 패턴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시청자가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추천해줍니다. 단순한 추천이 아니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습니다. 이러한 넷플릭스의 알고리즘은 사용자 편의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시청자가 일일이 콘텐츠를 찾고 어떤 것을 감상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사용자가 좋아하는 콘텐츠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제작사 입장에서도 타게팅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입니다. 넷플릭스, 이용 방법은? 넷플릭스는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회원 가입 방법도 간단한데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결제 정보만 입력하면 됩니다. 하나의 계정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써도 무방합니다. 출처: https://www.netflix.com/kr/ 넷플릭스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한 달 무료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 한 달을 무료로 사용해보고 나중에 지속적으로 사용할지, 해지할지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만약 무료 이용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원하는 멤버십 요금제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요금제는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 3가지입니다. 요금제는 화질 수준, 동시 접속 기기의 수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최저 9,5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netflix.com/kr/ ‘옥자’, 넷플릭스 동시 상영 논란 영화 ‘옥자’는 넷플릭스와 전세계 상영 극장에서 동시 개봉을 했는데요. 한국 영화가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상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은 “온라인과 극장의 영화 동시 공개는 글로벌 영화 산업의 유통 구조에 위배된다”라며 영화를 상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출처: http://movie.daum.net/moviedb 이번 옥자 상영 거부 사태가 넷플릭스와 영화계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입니다. 넷플릭스와 극장의 동시 상영은 시대에 따른 흐름일까요, 아니면 영화 산업의 유통 구조를 파괴하는 행위일까요? 출처: http://movie.daum.net/moviedb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통신비 절감 대책, 달라지는 것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29 조회 : 13,952
오는 9월부터 휴대전화 선택약정할인이 현행 20%에서 25%로 확대됩니다. 노년층과 저소득층은 월 통신비 1만1,000원을 신규 및 추가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2만원대 보편적 데이터 요금제도 근거 법안이 마련되는 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전국의 버스와 지하철, 초중고 학교, 공공기관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무료 개방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여당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통신비 절감 대책을 22일 발표했습니다. 국정기획위와 여당은 이번 정책을 통해 최대 연 4조6,000억 원의 통신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정기획위가 발표한 정책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 과연 우리의 통신비가 얼마나 절감될 수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해요. 출처: 정책브리핑 기본료 폐지, 단기 과제에서 제외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통신 기본료 폐지를 공약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기본료를 폐지하려는 이유는 국민들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해당 비용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물론 현재 정액 요금제에는 기본료가 구분되어 있지는 않는데요, 문 대통령과 시민단체 측에 따르면 명목상 월 1만 1,000원의 기본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기본료 폐지는 이동통신 업계의 거센 논란에 부딪쳤습니다. 이동통신 3사는 통신 기본료 폐지로 약 8조 원의 영업이익이 줄어든다고 반발했고, 알뜰폰 업체들은 경쟁력 상실을 우려하며 반발했습니다. 결국 기본료 폐지는 업계의 반대를 고려해 단기 과제에서 제외됐다고 합니다. 정부는 국회, 기업, 시민단체 등 각계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해, 기본료 폐지와 분리공시제 등을 중장기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선택약정할인, 25%로 상향 기본료 폐지가 당장 이루어지지 못하는 대신, 정부가 주목한 것은 선택약정할인의 할인율 인상입니다. 선택약정할인은 단말기 지원금(보조금)을 받고 있지 않은 사람이 12개월 또는 24개월 약정을 하면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단말기 구매 시 지원금을 받았더라도 기존 약정 기간이 끝났다면, 새로운 약정을 통해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선택약정할인의 할인율은 20%인데요. 정부는 이 할인율을 25%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선택약정할인의 25% 상향은 오는 9월부터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요금할인율이 상향되면 평균 가입요금 수준(4만 원)을 기준으로 기존 가입자는 월 2,000원, 신규 가입자는 월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보게 됩니다. 취약 계층을 위한 요금 감면 정부는 노년층과 저소득층에 대해 월 통신비 1만1,000원을 신규 및 추가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통신비를 월 1만1,000원 감면하고, 기존에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추가로 1만1,000원을 더 감면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현행 3만 원대 요금제 제공 수준의 데이터(1GB)와 음성(200분)을 2만 원에 제공하는 ‘보편 요금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신비 인하로 알뜰폰 업계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정부는 알뜰폰 업계를 위해 도매 대가 인하와 전파 사용료 감면 연장을 8월과 9월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2만 원대 보편 요금제를 도입할 때에는 알뜰폰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매 가격을 별도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통신사, 정부 조치에 반발 이동통신사들은 예상보다 강력한 정부의 통신비 인하 조치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선택약정할인율을 높이는 것도 부담스럽고, 할인율이 높아짐에 따라 선택약정할인의 가입자가 늘어나면 더 큰 손해를 입는다는 입장인데요. 현재 이동통신사들은 선택약정할인율 인상과 보편 요금제가 사업자의 요금 결정권을 침해해 위법의 소지가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반면, 정부는 고시를 통해 지난 2015년에도 선택약정할인율을 12%에서 20%로 올린 바 있어 위법성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취약계층에게 혜택을 더 부여하고 국민 통신부담을 줄이려면 요금할인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korean.visitseoul.net 통신비 부담, 지속적으로 줄어들길 디지털 시대, 이동통신 서비스는 온 국민이 사용하는 필수품입니다. 안 쓰고 싶어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공공재라면, 국민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수준으로 요금 책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가계 통신비 절감은 불가피한 조치인데요. 이동통신 업계의 발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국민이 최대한의 이득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신작 모바일 게임 경쟁, 승자는?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29 조회 : 1,512
여름 신작이 온다 일상에서 심심한 순간을 달래고 지루한 시간을 잊게 하는 재미, 바로 모바일 게임이지요.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 게임 좋아하는 분들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 대목을 맞아 대형 게임사들의 모바일 게임 신작이 잇달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살펴볼까요? 넷마블의 독주 현재 모바일 게임 시장의 주도권은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잡고 있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 2’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인데요. 넷마블이 엔씨소프트에게 리니지의 지적재산권(IP)를 구매해 만든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25주째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한달 만에 2,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지요. 현재 엔씨소프트, 넥슨, 카카오는 대형 모바일 게임 신작을 준비하며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는데요. 리니지2: 레볼루션이 독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게임이 승기를 꺾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 선두를 차지하든 넷마블과 치열한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원조가 온다, 리니지M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을 오는 21일 출시합니다.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바탕으로 합니다. 리니지M은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모바일로 옮겨놓은 듯한 게임성으로, 올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자는 무려 5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캐릭터 사전 생성도 이용자들이 대거 몰려 8일 만에 100개 서버가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넷마블과 같은 리니지 시리즈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과연 ‘리니지2 레볼루션’이 세운 신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엔씨소프트가 원조 리니지 개발사인 만큼 기대감이 더 큰 상황입니다. 넥슨과 카카오의 반격 넥슨은 모바일 RPG 게임 ‘다크어벤저3’를 오는 7월 27일 출시합니다.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누적 3,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인데요. 넥슨이 다크어벤저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게임입니다. 오랜 세월 인간과 오크족의 전쟁이 지속되며 세상이 혼란에 빠지자 주인공이 이를 구원해 나가는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 다크어벤저3의 특징은 화려한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시나리오, 다채로운 연출이 특징입니다. 한편, 카카오는 모바일 RPG 게임 ‘음양사’를 올해 여름에 출시합니다. 음양사는 글로벌 누적 2억 다운로드를 자랑하는 흥행 게임인데요, 중국과 대만, 홍콩에서는 인기 게임과 매출 순위 1위를 휩쓸었던 작품입니다. 이 음양사를 이번에 카카오가 한국에 들여온다고 합니다. 음양사는 전설의 식신들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성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RPG입니다. 고대 동양을 본뜬 세계관과 신비로운 그래픽, 풀 애니메이션 방식의 스토리 연출이 특징입니다. 넷마블, 모바일 게임 강자 재확인 이러한 상황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넷마블이 아닌데요. 넷마블은 액션 RPG ‘데스티니6’를 지난 7일 출시하며 모바일 게임 강자 자리를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데스티니6'이 출시 이튿날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순위 1위, 최고 매출 6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데스티니6는 쉽고 섬세한 조작 방식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스킬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요. 영웅들이 비밀스러운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승자는 과연? 올 여름 신작 모바일 게임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과연 어떤 게임이 1위를 차지할지 주목됩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을 둘러싸고 각 기업들이 격돌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인공지능 스피커, 왜 이슈일까?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12 조회 : 15,325
IT 기업들, 너도나도 스피커 출시 최근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5일(현지시각) 세계개발자회의 ‘WWDC 2017’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네이버, 카카오,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스피커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현재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아마존과 구글까지 합하면 온갖 IT 기업들이 인공지능 스피커에 매달리고 있는 실정인데요. IT 기업들은 왜 인공지능 스피커에 집중하는 걸까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인공지능 스피커가 뭐야? 인공지능 스피커란 사람이 음성으로 명령을 하면 가전 제품 조작이나 음악 재생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기기입니다. 기기의 이름을 부른 뒤 음성으로 간단하게 명령하면 시키는 것을 수행하고 답변합니다. 초창기에는 음악 감상, 스케줄, 알람, 날씨 안내를 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는데요. 최근에는 상품 주문, 스포츠 중계, 백과사전 검색, 교통정보 안내 등 서비스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의 활용 범위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예를 들면 금융 업무 처리, 영어 교육, O2O 서비스 분야까지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집안의 가전 제품을 모두 제어하고, 사용자의 취향과 기분을 분석해 개개인에게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하나의 가정을 움직이는 스마트 허브가 되는 것이지요. 인공지능 스피커에 뛰어든 기업들 현재 인공지능 스피커를 내놓은 기업은 아마존과 구글이 대표적입니다. 아마존의 경우 이미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 스마트 스피커 시장 점유율은 아마존이 70.6%, 구글이 23.8, 기타 기업들이 5.6%를 차지합니다. 아마존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셈이지요. 아마존 다음으로는 구글의 점유율이 높은데요.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은 올해 한국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국내 기업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한 기업은 SK텔레콤과 KT가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누구’, KT는 올해 1월 ‘기가지니’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네이버가 ‘웨이브’라는 스피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카카오와 LG유플러스도 연내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었지만, 업계에서는 인공지능 플랫폼인 ‘빅스비’가 고도화되면 자사의 스마트폰 및 가전과 연동된 스피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사물인터넷 시장 선점 인공지능 스피커는 단순히 신기하고 재미있는 스피커는 아닌데요. 실제 핵심은 데이터를 축적해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사물인터넷 환경을 구현하는 데 있습니다. 사용자가 인공지능 스피커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면, 인공지능 플랫폼은 사람과 나눈 대화 데이터를 분류합니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더욱 많이 사용되고 더욱 많은 가전제품과 연결될수록, 사용자가 집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데이터가 쌓이는 것이지요.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은 각 사용자들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분석할 수 있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인공지능 스피커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집 안의 가전 제품을 제어하고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하는 만큼 스마트 홈(사물인터넷) 기술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향후 사물인터넷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공지능 스피커에 더욱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장 이전에 소비자 니즈가 우선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규모는 2015년 3억6,000만 달러에서 2020년 2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대화를 나누고 음성 명령을 수행할수록 더욱 고도화되는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대세가 되는 시대 특성상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시장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성장세에 앞서 소비자의 니즈를 더욱 집중적으로 살피면서 발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공지능 스피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만족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스마트폰 음성 인식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스피커라면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벽을 넘으려면 그만큼 고품질의 성능을 갖추는 것밖에는 없는데요. 인공지능 스피커가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고차원적인 조언까지 제공해 일상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LG 신상 스마트폰, 6월에 대거 등장?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12 조회 : 15,096
WWDC 2017 열려 지난 5일(현지 시각), 애플이 WWDC(The 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세계 개발자 회의)를 열었습니다. WWDC는 애플이 자사의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는 행사로, 전세계 개발자들을 모아 매년 6월경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합니다. 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공개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독려합니다. 그 동안 WWDC에서는 주로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가 발표되었지만, 이번 WWDC 2017은 좀 달랐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아이맥, 맥북,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 등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WWDC에서 많은 것이 발표된 만큼, 애플의 지향점이 무엇인지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VR: 하이 시에라 이번 WWDC에서 애플은 새로운 맥 운영체제를 공개했는데요. 그 이름은 ‘하이 시에라(High Sierra)’입니다. 애플은 하이 시에라를 소개하면서 맥의 VR, AR 콘텐츠 개발 기능을 강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이 시에라에는 새로운 그래픽 엔진인 ‘메탈2’가 적용됐는데요. 메탈 2는 전작보다 그래픽 구현 속도를 10배 높여 VR 콘텐츠 개발에 용이합니다. 썬더볼트3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는 것도 돋보이는데요. 덕분에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할 수 없는 기존 맥 프로와 맥북 프로에서도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연결해 VR,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팀VR 개발자 킷, 그리고 VR 및 AR 콘텐츠 개발에 많이 쓰이는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엔진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맥에서 VR과 AR 콘텐츠를 수월하게 개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 AR: AR킷 WWDC 2017에서 애플은 iOS용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인 'AR킷'도 공개했습니다. AR킷은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엔진, 씬킷 등을 지원해 기존 개발자들이 iOS용 증강현실 앱과 콘텐츠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입니다. AR킷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내장 카메라와 프로세서 및 모션 센서를 사용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도록 했습니다. iOS용 AR킷은 'iOS 11'과 함께 올해 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데요. 애플의 전략은 VR과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해, 개발자들이 애플 전용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내도록 독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AI: 시리의 변신과 코어ML 시리는 애플의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인데요. 이번 WWDC에서 시리는 매우 똑똑해졌습니다. 먼저 번역 기능입니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번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습관을 파악하고, 뉴스를 추천해주는 기술도 포함됐습니다. 음성인식도 더욱 매끄러워져 시리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애플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개발툴 ‘코어ML’도 공개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 중 하나인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툴로, 개발자가 보다 지능화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코어ML은 이번에 발표된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11용으로 설계됐습니다. 애플이 코어ML을 발표하면서 모바일과 머신러닝 기술이 결합되는 사례가 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 IoT: 홈팟 인공지능 비서와 음악 서비스를 바탕으로 스피커를 출시하는 기업도 많은데요. 이러한 스피커는 사용자의 가정에 배치되어 다양한 명령을 수행하고, 스마트 홈 환경을 구현합니다. 애플도 이번 WWDC 2017에서 시리와 애플 뮤직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을 공개했습니다. 홈팟은 아이폰, 애플워치 등 기존의 애플 기기와도 연동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제품 가격은 349달러이며, 오는 12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홈팟은 애플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홈킷’과도 연결되는데요. 애플의 홈킷이 적용된 제품들은 음성인식 스피커 홈팟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홈팟이 일종의 가정용 허브로 작용하는 셈입니다. 홈팟이 등장하면서 애플의 스마트 홈, 그리고 사물인터넷 생태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http://www.belfasttelegraph.co.uk 차세대 IT 분야 저변 확대가 목적 앞서 언급한 VR, AR, AI, IoT는 현재 전세계 IT 시장의 주된 화두입니다. 이번 WWDC에서 애플이 이와 같은 분야를 강조한 것도 우연은 아닙니다. 모바일 시대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넘어가려면 차세대 IT 분야를 공략해야 하는데요. 애플은 자사가 보유한 iOS, 맥OS, 시리 등의 기술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도전장을 던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AR, VR, AI 등의 개발자 툴을 공개한 것은 해당 분야의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AR, VR, AI 기술은 사용자들이 활용할 때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애플 전용의 AR, VR, AI 앱이 늘어난다면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앱을 개발하도록 유도하고자 개발자 툴을 공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으로의 애플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WWDC로 보는 애플의 미래는?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12 조회 : 14,797
WWDC 2017 열려 지난 5일(현지 시각), 애플이 WWDC(The 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세계 개발자 회의)를 열었습니다. WWDC는 애플이 자사의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는 행사로, 전세계 개발자들을 모아 매년 6월경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합니다. 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공개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독려합니다. 그 동안 WWDC에서는 주로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가 발표되었지만, 이번 WWDC 2017은 좀 달랐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아이맥, 맥북,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 등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WWDC에서 많은 것이 발표된 만큼, 애플의 지향점이 무엇인지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VR: 하이 시에라 이번 WWDC에서 애플은 새로운 맥 운영체제를 공개했는데요. 그 이름은 ‘하이 시에라(High Sierra)’입니다. 애플은 하이 시에라를 소개하면서 맥의 VR, AR 콘텐츠 개발 기능을 강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이 시에라에는 새로운 그래픽 엔진인 ‘메탈2’가 적용됐는데요. 메탈 2는 전작보다 그래픽 구현 속도를 10배 높여 VR 콘텐츠 개발에 용이합니다. 썬더볼트3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는 것도 돋보이는데요. 덕분에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할 수 없는 기존 맥 프로와 맥북 프로에서도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연결해 VR,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팀VR 개발자 킷, 그리고 VR 및 AR 콘텐츠 개발에 많이 쓰이는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엔진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맥에서 VR과 AR 콘텐츠를 수월하게 개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 AR: AR킷 WWDC 2017에서 애플은 iOS용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인 'AR킷'도 공개했습니다. AR킷은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엔진, 씬킷 등을 지원해 기존 개발자들이 iOS용 증강현실 앱과 콘텐츠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입니다. AR킷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내장 카메라와 프로세서 및 모션 센서를 사용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도록 했습니다. iOS용 AR킷은 'iOS 11'과 함께 올해 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데요. 애플의 전략은 VR과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해, 개발자들이 애플 전용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내도록 독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AI: 시리의 변신과 코어ML 시리는 애플의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인데요. 이번 WWDC에서 시리는 매우 똑똑해졌습니다. 먼저 번역 기능입니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번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습관을 파악하고, 뉴스를 추천해주는 기술도 포함됐습니다. 음성인식도 더욱 매끄러워져 시리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애플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개발툴 ‘코어ML’도 공개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 중 하나인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툴로, 개발자가 보다 지능화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코어ML은 이번에 발표된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11용으로 설계됐습니다. 애플이 코어ML을 발표하면서 모바일과 머신러닝 기술이 결합되는 사례가 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 IoT: 홈팟 인공지능 비서와 음악 서비스를 바탕으로 스피커를 출시하는 기업도 많은데요. 이러한 스피커는 사용자의 가정에 배치되어 다양한 명령을 수행하고, 스마트 홈 환경을 구현합니다. 애플도 이번 WWDC 2017에서 시리와 애플 뮤직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을 공개했습니다. 홈팟은 아이폰, 애플워치 등 기존의 애플 기기와도 연동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제품 가격은 349달러이며, 오는 12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홈팟은 애플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홈킷’과도 연결되는데요. 애플의 홈킷이 적용된 제품들은 음성인식 스피커 홈팟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홈팟이 일종의 가정용 허브로 작용하는 셈입니다. 홈팟이 등장하면서 애플의 스마트 홈, 그리고 사물인터넷 생태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http://www.belfasttelegraph.co.uk 차세대 IT 분야 저변 확대가 목적 앞서 언급한 VR, AR, AI, IoT는 현재 전세계 IT 시장의 주된 화두입니다. 이번 WWDC에서 애플이 이와 같은 분야를 강조한 것도 우연은 아닙니다. 모바일 시대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넘어가려면 차세대 IT 분야를 공략해야 하는데요. 애플은 자사가 보유한 iOS, 맥OS, 시리 등의 기술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도전장을 던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AR, VR, AI 등의 개발자 툴을 공개한 것은 해당 분야의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AR, VR, AI 기술은 사용자들이 활용할 때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애플 전용의 AR, VR, AI 앱이 늘어난다면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앱을 개발하도록 유도하고자 개발자 툴을 공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으로의 애플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 동향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12 조회 : 14,713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 빅매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경쟁이 한창입니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이용한 은행 서비스를 시작했고, LG전자는 LG페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모바일 간편결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향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의 현황, 그리고 향후 전망은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빅스비, 은행에 송금해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음성비서 '빅스비'를 이용한 은행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갤럭시S8 사용자들은 ‘OO은행에서 엄마에게 5만원 송금해줘”, “OO은행 계좌 잔액 알려줘” 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면 됩니다. 빅스비에 음성 명령을 내리면 삼성 페이가 금융 플랫폼이 되어 연동된 은행 앱을 호출합니다. 생체 인증 서비스인 삼성 패스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하고,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빅스비는 신한, 우리, KEB하나은행 등 총 3개 은행을 지원합니다. 은행에 따라 계좌 조회, 계좌 이체, 환율 조회, 환전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은행의 삼성 패스 기반 생체 인증, 바이오 인증 서비스 등록, 입출금 계좌를 지정해두면 음성 명령만으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추가 조작이나 공인 인증서, OTP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쉽고 빠르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LG전자, 페이 서비스 출시 한편, 지난 1일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LG페이를 국내 시장에 지난 1일부터 출시했습니다. LG페이는 스마트폰에 카드를 등록해 오프라인에서 금액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최대 10장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등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멤버십 카드도 별도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LG G6 사용자라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즉시 LG 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출처 유튜브 LG페이 소개영상 – 설치&등록 편 LG페이는 마그네틱 기술인 WMC를 탑재했습니다. WMC는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카드 단말기에 접촉하기만 하면 결제가 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또한, 매번 결제할 때마다 새로운 가상 카드번호를 발급해 보안성을 높였습니다. LG페이는 현재 신한, KB, BC, 롯데카드를 지원하며, 9월에는 모든 카드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출처 : 출처 유튜브 LG페이 소개영상 – 설치&등록 편 스마트폰 사용자 88%, “간편결제 써 봤다” 그렇다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을까요? 지난 2일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7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행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이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8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8.8% 포인트 증가한 것인데요. 여성이 92.3%, 남성이 85.1%였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91.3%, 30대가 89%였으며 40대도 83.8%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모바일 간편 결제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결제가 편리해서(91%), 결제 처리 속도가 빨라서(61.3%), 가지고 있는 카드가 모바일 결제를 지원해서(24.6%), 할인/이벤트 등 경제적 혜택이 많아서(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비스 만족도는 68.8%로 조사됐는데요. 이용 편리성(88.3%), 결제 처리 속도(87.9%), 결제 서비스 사용처 다양성(65.6%), 등록 절차 간편성(53.9%)의 순으로 손꼽혔습니다. 모바일 간편결제, 보안이 관건 DMC 미디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자는 점점 늘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따라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의 경쟁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업체들이 사용하기 쉽고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기를 바랍니다. 모바일 간편결제 사용에 따른 혜택도 다양하게 주어진다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다만, 사용 편의에 앞서 보안성이 확보되어야 하겠습니다. DMC 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간편결제 이용자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이 68%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40대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에 대해 73.5%가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간편결제는 개인의 소중한 자산이 오가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보안이 매우 중요한데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편의성뿐만 아니라 안정성 측면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알파고vs커제, 대결의 의미는?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01 조회 : 22,879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 인간계 바둑 최고수인 커제(柯潔) 9단이 바둑 대국을 펼칩니다. 알파고와 커제 9단은 23일과 25일, 27일 세 차례에 걸쳐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오늘은 이번 대결의 의미와 인공지능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지난 이야기 지난 해 3월, 알파고는 이세돌 9단과 총 5회에 걸쳐 바둑 대국을 펼쳤습니다. 당시 대결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최종적으로는 알파고가 4승 1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당시 알파고는 16만여 건의 기보를 배우는 ‘지도학습’과 이를 기반으로 더 승률이 높은 수를 계산하는 ‘강화학습’을 병행했습니다. 더욱 발전한 알파고 2.0 지난 번 승리를 거머쥔 알파고, 이번에는 얼마나 더 똑똑해졌을까요? 이번에 커제와 대국을 펼치는 알파고는 2.0버전으로, 이세돌과 대결하던 1.0버전과는 다릅니다. 1.0 버전에서는 알파고가 인간의 기보를 참고했지만, 이번에는 스스로 강화학습을 통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대결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한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됩니다. 승률 예상은? 알파고2.0은 온라인 바둑에서 ‘마스터’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바둑 최고수들과 60번의 대국을 진행한 바 있는데요, 모든 대결에서 승리했다고 합니다. 이는 커제와의 대결 3번을 포함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알파고가 완승할 것이다, 커제가 한 판이라도 이기기는 힘들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대국의 관전 포인트는 승패보다는 알파고 2.0의 진화를 엿보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알파고의 승리는 확정이고, 어떤 방식으로 이기느냐가 더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지요. 에릭 슈미트, “인류의 승리” 이날 개막식에서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인류의 승리가 될 것이다. 이번 대국에서 궁극적인 문제는 인공지능이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학습하고 습득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의 공존 모색 에릭 슈미트 회장의 말처럼, 이번 바둑 대결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싸움이 아니라 공존을 모색하는 자리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통한 기술의 편의와 이득을 함께 공유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구글에 따르면 최근 우리의 세상은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에서 AI 퍼스트(AI-first)로 바뀌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의 일상화가 코앞에 다가온 요즘, 인간과 인공지능이 어떻게 공존하고 미래를 열어갈지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갤럭시노트8, 이렇게 출시된다?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01 조회 : 23,442
올해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 바로 갤럭시노트8과 아이폰8이죠. 지난 번에는 아이폰8의 루머를 모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의 전면 패널이 유출됐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갤럭시노트8의 그 기대만큼 어떻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벌써 시장이 많이 돌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6.3형의 4K OLED 스크린 이번에 유출된 전면 패널 동영상을 보면, 갤럭시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형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7보다 0.6형, 갤럭시S8플러스보다는 0.1형 더 큽니다. 화면은 커지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강조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덕분에 사용하는 데 불편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크린은 4K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화면 비율은 갤럭시S8과 같은 18.5대 9를 유지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출처: 유튜브 (Alleged Galaxy Note 8 front panel leaks out) 듀얼카메라 탑재 예정 갤럭시노트8은 삼성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웨이보에 등장한 갤럭시노트8 모형의 후면을 보면, 듀얼 카메라가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대만 KGI 증권의 애널리스트 밍치궈가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에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300만 화소 망원렌즈, 듀얼 6P 렌즈에 손떨림 방지기능을 갖출 전망입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에는 3배 광학 줌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출처: Forbes 뛰어난 스펙, 배터리 안전이 중요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의 프로세서(AP)는 스냅드래곤 835또는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모리는 6GB, 저장공간은 최대 256GB까지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약 4000mAh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에는 폭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검증한다고 합니다. 또한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GSM ARENA 공개 시점은? 갤럭시노트8은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과연 알려진 정보대로 나올지, 혹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지는 않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다만, 전작인 갤럭시노트7처럼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일 없이 양질의 제품으로 출시되길 바랍니다. 출처: phone Arena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통신비 20% 할인, 나만 몰랐다고?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01 조회 : 23,303
휴대전화 구매 시 단말기 지원금을 받고 약정기간이 끝난 뒤, 휴대전화를 새로 바꾸지 않아도 새 약정 계약만 맺으면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거나 위약금이 부담스러워서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무려 1,0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1,019만 명이 손해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받아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 1월 기준 이동통신 3사에서 24개월 이상 된 단말기를 쓰는 사람은 1,251만 명인데요. 여기서 20% 요금 할인을 받는 이용자는 232만 명으로 18.6%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1,019만 명은 요금할인을 받지 않고 있었던 것이지요. 선택 약정 할인이란? 지난 25일부터 ‘휴대전화 요금이 20% 할인된다’는 소문이 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됐는데요. 사실 이 제도는 신규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3년 전(2014년 10월)에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으로 도입됐습니다. 20% 요금 할인 제도의 공식 명칭은 '선택 약정 할인'인데요. 단말기 지원금(보조금)을 받고 있지 않은 사람이 12개월 또는 24개월 약정을 하면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할인 받는 방법은?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고 약정 계약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동통신사에 신청해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말기 구매 시 지원금을 받았더라도 기존 약정 기간이 끝났다면, 새로운 약정을 통해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금 할인도 약정, 위약금 주의 요금 할인을 신청할 때는 새롭게 약정 계약을 맺게 되는데요, 이 때 가급적 약정 기간을 짧게(12개월)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약정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할 경우, 할인받은 요금을 위약금으로 물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용한 지 2년 지난 스마트폰이라면 고장이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도 홍보 및 개선 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3년 전에 도입된 제도를 몰랐다는 것은 그만큼 홍보가 부족했다는 뜻인데요. 약정 기간이 끝나면 이동통신사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안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는 약정 기간이 끝나기 전후에 각 1회씩 문자를 보내고 있지만, 문자만으로는 실효성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2년 약정이 끝났다면 새 약정을 맺지 않고도 자동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드론이 축구를 한다?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01 조회 : 21,986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바로 축구죠. 이제까지 축구는 사람이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요. 이제는 ‘드론’도 축구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축구를 하는 것 못지않게 흥미진진하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드론 축구, 규칙은? 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로 만든 보호 장구에 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지상에서 3m 정도 떠 있는 원형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입니다. 드론 5대가 한 팀을 이루는데요. 팀별 대결이기 때문에 총 10대의 드론을 사용합니다. 각 팀에서 드론 조종사 5명이 드론 5대를 각각 조종해 골대에 넣는 방식입니다. 상대 편의 드론이 우리 편 골대를 통과하지 못하도록 수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드론축구선수단 창단식 열려 지난 26일, 전북 전주에서 전국 30개 드론축구팀이 드론축구선수단 창단식을 열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경기도에서 첫 공식 전국대회도 열립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설립되고, 정규 드론 축구 리그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드론 축구, 전주시가 개발 전주시는 지난해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드론과 탄소 소재,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드론 축구를 개발했습니다. 전주시는 탄소 산업과 드론 산업을 융합한 드론 축구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고, 드론 축구를 통해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드론, 다양한 영역으로 발전하길 이제까지 드론이라 하면 운송 및 정찰 수단으로 쓰일 것이라고 알려져 왔는데요, 드론 축구를 보니 e-스포츠 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드론을 단순히 날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참 재미있는데요. 드론 축구가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 산업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출시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01 조회 : 22,828
소니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을 한국 시장에 6월 8일 출시합니다. 오랜만에 신제품으로 돌아온 소니,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했을까요? 신제품은 고화질 디스플레이, 고성능 카메라와 오디오, 거울처럼 투명한 디자인을 강조했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4K HDR 디스플레이 탑재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5.5인치 4K H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고해상도 4K HDR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도 온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명암 표현력이 탁월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차이를 깊이 있게 표현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TRILUMINOS 기술이 적용돼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약 138% 더 넓은 컬러 스펙트럼을 재현하는데요. 색상 표현력이 뛰어나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전달한다고 하네요. 카메라 기능 강조 신제품은 카메라 기능을 강조했는데요. 1,9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초당 960프레임에 이르는 초고속 촬영을 지원하는데요. 이를 '모션아이'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일반 스마트폰보다 4배 느린 슈퍼 슬로모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동영상 촬영 버튼을 누르기 전 미리 피사체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예측 캡처' 기능을 지원합니다. 고해상도 오디오 감상 신제품은 소니 고유의 DSEE HX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MP3 파일과 같은 압축 음원은 압축 과정에서 일부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왜곡되는데요. 따라서 원음보다 음질이 떨어집니다. DSEE HX 기술은 이 손실된 데이터를 분석, 보완해 음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사운드 강화 기술입니다. 이 기술 덕분에,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사용하면 압축 음원을 재생하더라도 고해상도 오디오(HRA) 수준의 품질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유리처럼 반짝이는 디자인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코닝 고릴라 글라스5로 앞면과 뒷면을 마감 처리했는데요. 이를 통해 거울처럼 투명한 광택을 내는 '프리미엄 미러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윗면과 바닥은 단단한 메탈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스테일리스 스틸 소재의 렌즈 링으로 감싸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제품 색상은 루미너스 크롬과 딥씨 블랙 등 2가지입니다. 보다 향상된 스펙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갖췄습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기존 대비 CPU는 약 20%, GPU는 약 25%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는 4GB 메모리와 64GB 저장 공간, 3,230mAh 일체형 배터리, 안드로이드 7.1.1 운영체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췄습니다. 출고가는 86만 9,000원입니다. 국내 시장 공략, 성공할까?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다양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하며 출격에 나섰습니다. 그 동안 소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갤럭시S8, LG G6와 펼칠 경쟁도 기대가 되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7-06-01 조회 : 22,464
뉴 서피스 프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선보이는 2 in 1 PC, 바로 서피스입니다. 서피스 시리즈는 가벼운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제품군인데요. 서피스 프로의 차세대 제품이 24일 출시됐다고 합니다. 신제품은 초경량, 저소음, 초슬림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고급스러운 디자인 새로 출시된 서피스 프로는 12.3인치 픽셀센스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두께는 8.5mm이며 무게는 약 767g에 불과해 휴대하기 편안합니다. 모서리는 라운드로 처리되었고, 카메라는 베젤에 숨겨져 깔끔합니다. 디스플레이는 267 PPI 해상도,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하는데요. 가로 세로 비율은 3:2입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서피스 프로 시그니처 타입 커버도 나왔는데요. 1.3mm의 키 트래블과 고품질 시저 메커니즘을 채택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타이핑할 수 있습니다. 트랙패드는 최대 5점 멀티 터치를 지원해 정확도가 높습니다. 소재는 알칸타라 재질을 채택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강력한 성능 신제품은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m3, i5 또는 i7)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저장 공간은 128GB부터 256GB, 512GB, 1TB SSD 하드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4GB, 8GB 또는 16GB입니다. 배터리 수명은 서피스 프로 4 대비 50% 향상됐는데요. 완충 시 최대 사용 시간은 13.5시간입니다. 또한, 저소음 팬리스3 설계를 적용해 소음 발생을 줄였습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실용적인 펜 기능 서피스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스크린이 꺼진 상태에서도 새로운 서피스 펜을 인식하는데요. 새로운 서피스 펜은 4,096 수준의 필압을 지원합니다. 응답 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정확도는 이전 버전에 비해 2배 향상됐다고 합니다. 또한, 픽셀센스 액셀러레이터 커스텀 실리콘 기술을 적용해 빠르고 자연스러운 그리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서피스 펜은 기울기를 감지해, 실제 펜으로 색칠하는 것과 같은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에서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앱과 오피스 365에 포함된 잉킹(inking) 기능을 이용하면 서피스 펜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를 이용하면 업무 시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갖고 싶다면, 주문은?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미화 799 달러(한화 약 90만 원)부터 시작됩니다. 서피스 프로 시그니처 타입 커버와 서피스 펜, 서피스 아크 마우스는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데요. 플래티넘, 버건디 및 코발트 블루 등입니다. 서피스 프로와 시그니처 타입 커버는 사전 주문할 수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 microsoft.com, BestBuy.com 및 일부 지역의 JD.com 에서 하면 됩니다. 서피스 펜은 수주 이내로 추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예약 판매는 오는 6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