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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HOWTO! 추천팁 등록 : 2018-02-20 조회 : 25
오늘은 아직까지 별 거 없이 썰렁한 사유지를 본격적으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사유지에는 주거 공간인 집을 비롯해 작업을 위한 작업대, 요리를 위한 아궁이, 작물 재배를 위한 밭, 동물 사육을 위한 막사 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허전한 사유지를 주거 공간처럼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당황했던 '집으로 귀환' 불안정섬에서 탐험을 하다가 사유지로 돌아가기 위해 평소처럼 맵을 열어 집으로 귀환을 터치합니다. 그런데 도착한 곳이 집이 아니라, 마을섬의 항구입니다. 어? 내집은? 문득 천막집이 내구가 다 되어서 부수고 다시 짓지 않은 게 생각납니다. 즉, 귀환할 집이 없어진 것이죠. 집이 없어지거나, 내 집으로 설정한 집이 없을 경우 집으로 귀환을 누르면 사유지가 있는 마을섬으로 귀환합니다. 처음에는 당황해서 항구에서 사유지까지 열심히 뛰어갔습니다만, 사실 사유지 메뉴에서 사유지로 귀환을 선택하면 한 방에 사유지로 갑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메뉴를 잘 살펴보면 다 길이 있습니다. 혹시 이 방법을 이용해서 불안정섬에 거주지를 지어놓고, 집으로 설정하면 웨이포인트처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허술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불안정섬에서는 집으로 지정이 안됩니다. 대신 마을섬에서는 아무데서나 집으로 지정이 가능하므로, 마을 섬에서는 웨이포인트 대용으로 쓸만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불안정섬에서는 집으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팁으로도 알려주더군요. 로딩 중 문구를 열심히 보면 도움이 됩니다. 사유지 확장과 축소 사유지를 본격적으로 꾸미려고 보니 처음 얻은 4x4는 너무 좁습니다. 추가로 티스톤을 사용해 확장할 수 있습니다. 확장은 4x4 크기씩 늘릴 수 있으며, 추가로 확장할 때마다 비용이 증가합니다. 물론 임대료도 비싸지고, 예치금이 전부 소모되면 사유지가 해제됩니다. 초반에는 꽤나 부담스러운 가격이기 때문에 8x8까지만 늘려봅니다. 누군가가 머물렀던 흔적. 접는 유저가 늘어날수록 이전의 사유지었던 공간들이 공터로 바뀌어 갈 겁니다. 사유지는 자유롭게 축소할 수도 있습니다. 축소한다고 구입에 사용했던 티스톤이 돌아오지는 않지만, 나중에 다시 확장할 때 다시 비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축소하면 유지비가 줄어드니,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유지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설치하다보면 8x8은 금방 비좁아 집니다. 어여 돈을 벌어서 더 확장해야 합니다... 자급자족의 기본, 농업 시작 듀랑고에서의 생활을 조금 하다 보니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조반에는 일단 레벨업이 빠르게 되는 편이라 걱정이 없습니다. 레벨업을 하면 에너지와 피로도가 모두 회복되니까요. 하지만 20 중반만 되도 에너지 부족이 심각해지고, 피로도도 팍팍 오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벤트로 퍼주는 회복 아이템들이 많아서 당장은 걱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회복 아이템을 너무 많이 줘서 가방이 부족할 지경입니다. 당장 쓸 게 아니라면 바구니 등에 옮겨서 보관해 둡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듀랑고의 모든 아이템에는 내구도가 있다는 점입니다. 도구의 경우 내구도가 다 닳아도 수리할 수 있지만, 먹는 아이템들은 그냥 파괴되어 버립니다. 이벤트 아이템이라고 아껴 두다가 파괴되면 의미가 없겠지요. 아이템 창에서 빨간 아이콘이 붙어 있으면 내구도가 거의 다 되었다는 뜻입니다. 미리미리 처리해 주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파괴됩니다. 어쨌든 지금 당장은 괜찮아도 미래를 위해 농사를 시작해 봅니다. 밭을 만들어야 하는데, 진흙을 필요로 합니다. 진흙이 없다면 동물의 똥도 가능합니다. 이세계판 마션입니다. 동물의 똥도 진흙 취급 해주는 듀랑고 세계관 밭이 완성되면 씨앗을 뿌려봅니다. 식물의 종자는 야생에서 채집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자에도 레벨이 있어 초반에 심을 수 있는 건 옥수수 정도 밖에 없습니다. 씨앗을 뿌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 심으면 옥수수 종자와 옥수수를 일정 수량 얻습니다. 씨앗을 뿌린다고 모두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진 않습니다. 이렇게 일정 확률로 그냥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거 시설 업그레이드(?) 하기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스킬레벨이 올라서 다음 주거 시설이 해금되었습니다. 막사와 벽집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벽집은 뭔가 재료가 더 많으니, 일단은 막사를 먼저 지어보기로 합니다.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다른 재료는 그대로고 지붕재의 필요 개수만 달라집니다. 지붕재는 잎 지붕과 줄기 지붕을 만들 수 있는데, 잎 지붕을 만들기로 합니다. 잎 지붕 하나는 잎 묶음 4개가 필요하고, 잎 묶음 하나는 잎 두 개가 필요하니, 일단 잎을 32개나 채집해야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채집을 해서... 이렇게 열심히 묶음을 만들어서 작업대 앞에서 잎 지붕을 만듭니다. 그리고 정말로 바보 같이 어렵게 만든 잎 지붕을 누에 번식하는데 써버리고 말았습니다. 재료를 자동 투입해 버리면 이렇게 지붕재이자 나뭇잎 속성을 가진 잎 지붕도 예외 없이 재료로 넣어 버립니다. 자동 재료로 투입되지 않게 하려면 가방에서 잠김 상태로 해 두는 게 좋습니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시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겨우 모든 재료를 모아서 막사를 완성했습니다. 막사를 지을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천막은 철거해 버립니다. 그리고 대망의 막사가 완성되었는데... 주거 시설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 시설물이었던 것이죠. 그렇게 집을 잃었습니다. 슬슬 버거워 지는 나홀로 생존기 스킬 레벨이 오르면 더 다양한 스킬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스킬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죠. 혼자서 이것저것 다 하려다 보니 벌써부터 스킬 포인트가 간당간당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빡빡한 스킬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물론, 집도 새로 짓고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19 조회 : 35
각 기업에서 내놓는 신제품들은 그 나름의 독특한 매력과 기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다양한 취향만큼이나 다양한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죠. 오늘은 소개할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빕(Amazfit Bip)은 배터리 성능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최상급의 배터리 성능으로 소문난 스마트워치이기 때문이죠. 지금 자세히 만나보시죠. 출처 : 어메이즈핏 홈페이지(https://us.amazfit.com) 샤오미의 자회사, 화미에서 단독 출시 샤오미의 어메이즈핏 빕이라고 알려지긴 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샤오미의 자회사 격인 화미(Huami)라는 회사가 제조한 제품입니다. 어메이즈핏 빕은 샤오미의 서브 브랜드이자 미밴드를 런칭한 화미에서 단독 출시한 것이죠. 화미에서 출시한 샤오미 미밴드는 2천만 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자체 브랜드 콘셉트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화미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출처 : 어메이즈핏 홈페이지(https://us.amazfit.com) 심플한 디자인의 어메이즈핏 빕 어메이즈핏 빕은 31g의 가벼운 플라스틱 몸체와 20mm 표준 스트랩으로 된 스마트워치인데요. 둥글한 디자인이었던 아크와는 달리, 어메이즈핏 빕은 네모난 디자인을 채택했네요. 얼핏 보면 애플워치와 디자인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색상은 검정, 다크 그린, 옅은 회색, 오렌지색의 총 4가지 색으로 나누어져 있죠. 1.28인치 반투과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햇빛에서의 가독성도 양호합니다. 또한 고릴라 글래스3로 보호되어 비교적 튼튼하고 스크래치에도 강하죠. 출처 : 어메이즈핏 홈페이지(https://us.amazfit.com) 배터리 사용 시간, 45일까지 가능 어메이즈핏 빕의 장점 중에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배터리 사용 시간입니다. 충전 없이 무려 45일 동안 연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2~3일만 지나도 배터리 걱정을 해야 하는 일반 제품들에 비해서 정말 월등한 배터리 성능이 아닐 수 없네요. 물론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45일이지만 앱 연동이나 블루투스 사용량에 따라 그 시간은 더 짧아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배터리 사용 시간 면에서는 스마트워치 중에 탑 클래스라고 할 수 있죠. 출처 : 어메이즈핏 홈페이지(https://us.amazfit.com) 어메이즈핏 빕이 가진 다양한 기능 전화, 메시지 알림 기능, 심장 박동 모니터링, 운동량 측정, 모바일 앱 알림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미밴드를 만들었던 화미의 전력을 떠올린다면 어느 정도 예측되는 기능들이죠.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고 1.28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누르거나 밀어 올리면 표시되는 정보를 바꿀 수 있습니다. 연속으로 심박 추적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를 최대 2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어메이즈핏 홈페이지(https://us.amazfit.com)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 지원 배터리는 2시간 반이면 완충이 되고 화미의 미핏과 블루투스를 통해서 연동이 가능하죠. 자체적으로 커스텀한 OS를 사용하며, 추가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는 없는 대신 커스터마이징은 가능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원 버전이 비교적 낮아 기종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어메이즈핏 빕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가격인데요. 이 제품의 가격은 $99(약 11만 원)입니다. 출처 : 어메이즈핏 홈페이지(https://us.amazfit.com) 가성비 높은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빕 어메이즈핏은 샤오미 제품치곤 가격대가 높은 편이었는데요. 가격으로 인해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면 가격 대비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어메이즈핏 빕’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들을 속속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 나서고 있는 웨어러블 제조사 화미가 애플과 삼성 사이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도 궁금해지네요. 출처 : 어메이즈핏 홈페이지(https://us.amazfit.com)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19 조회 : 17
‘스마트 안경’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큼지막한 카메라, 안경다리라고 하기엔 두꺼운 안경테, 화려한 디스플레이 등 안경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독특한 모습이 생각나죠. 아마 스마트 안경을 끼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듯합니다. 그런데 최근 인텔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스마트 안경을 선보였는데요. 평범한 안경처럼 생긴 스마트 안경 ‘반트(Vaunt)’입니다. 일반 안경과 너무 비슷해서 오히려 독특하다고 여겨지는 스마트 안경 ‘반트’를 지금 소개하겠습니다. Exclusive: Intel's new smart glasses hands-on 없는 것이 많은 스마트 안경, 반트 일단 겉으로만 봐도 스마트 안경 반트에는 없는 것이 많습니다. 기존의 스마트 안경에 장착되어 있던 카메라도 없고, 버튼들도 없습니다. 큼지막한 디스플레이도 스피커도 없죠. 모습만 봐서는 그저 평범한 안경과 다를 바가 없는데요. 이렇게 없는 것이 많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기존의 스마트 안경처럼 외부에 추가 모듈이 장착된 형태가 아니라 수납형 디자인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The Verge 유튜브 채널 평범하기에 독특한 디자인 안경테의 안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프로세서, 가속도계, 블루투스 칩, 저출력 레이저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즉, 안경테 안에 모든 모듈이 수납된 형태로 디자인되었다는 것이죠. 안경테의 디자인도 약간 굵은 것을 제외하면 일반 안경과 다를 바 없고 무게도 50g이 채 되지 않아 착용감도 일반적인 안경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인텔은 ‘스마트 안경’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드러내기보다 실용적인 면을 더 강조한 것으로 보이네요. 출처: The Verge 유튜브 채널 망막에 직접 투사되는 이미지 디자인은 평범해 보이지만 그 기능까지 평범하진 않습니다. 반트는 간단한 이미지를 이용자의 망막에 직접 투사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구글의 '구글 글라스'나 엡손의 '모베리오' 시리즈가 디스플레이에 화면을 투사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이죠. 이 방식은 안경테 안쪽에 달려있는 저출력 레이저와 홀로그래프 반사체를 이용한 것인데요. 눈에 레이저를 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출력 레이저는 클래스 1수준의 출력으로 안구에 위해하지 않으니까요. 출처: The Verge 유튜브 채널 안경 착용 여부도 문제없다 반트의 사용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일단 처음 사용할 때는 검안기를 이용해서 사용자 눈의 초점을 확인하고 반트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사용자의 안경 착용 여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화면 투사에는 특수 렌즈가 아닌 일반 안경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망막에 투사되는 정보는 사용자만 볼 수 있고,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The Verge 유튜브 채널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이미지 표현 망막에 직접 투사하기 때문에 언제나 정확하게 초점이 맞죠. 또한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면 기준으로 약 15도 아래에 정보가 보입니다. 현재 약 400x150 해상도로 텍스트나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며, 반트에 내장된 가속도 센서와 시선 추적 기능을 통해 머리 혹은 시선의 움직임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선택지 등을 고를 수 있죠. 알렉사나 시리 같은 음성 비서 제어를 위한 마이크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실제 적용 여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출처: The Verge 유튜브 채널 반트의 기능, 어디까지 가능할까? 인텔의 스마트 안경, 반트는 아직 시제품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 데모 메시지와 이미지 반복 투사만 가능한 정도인데요. 추후 상품화 단계까지 진행되면 비행기 시간표 확인, 메시지 알림 같은 기존 스마트 안경과 동등한 수준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도 최대 18시간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평범한 모습 때문에 독특한 스마트 안경, 반트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될 때도 지금 이 모습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한번 기다려 보겠습니다. 출처: The Verge 유튜브 채널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19 조회 : 9
믿고 쓰던 아이폰. 혁신의 상징이었던 애플 아이폰이 ‘배터리 게이트’로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배터리 문제로 인해 고객의 동의 없이 고의로 성능을 떨어뜨리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해 집단 소송까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제 애플은 ‘배터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움찔할 것 같네요.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애플은 배터리 개선에 대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는데요. 과연 고개가 끄덕여질 만한 것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애플 홈페이지 아이폰8/X 하드웨어 개선 애플은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에는 배터리 문제에 대해 하드웨어를 개선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모델에도 유사한 성능 제한을 적용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는데요.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 모델들은 하드웨어적인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앞서 애플은 성능 제한 기능을 출시될 제품들에도 넣을 것이라고 발표하긴 했지만, 이 답변대로라면 이제 극단적인 성능 저하는 하지 않을 듯하네요. 출처: 애플 홈페이지 iOS 11.3 _ 새로운 배터리 관리 기능 애플은 또한 아이폰 배터리 기술문서를 개정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iOS 11.3에 대한 새로운 배터리 관리 기능을 보여주고 있죠. 먼저 성능 관리를 주기적으로 추적한다는 것인데요. iOS 11.3에서는 성능 관리 기능이 개선되어 돌발적으로 전원이 꺼지지 않도록 합니다. iPhone 8 / 8Plus / X 모델의 경우, 전력과 배터리 전력성을 더욱 정확하게 측정하는 최신 H/W 및 S/W를 도입했는데요. 예기치 않게 전원이 꺼지는 현상을 더 정확하게 예측하고 방지할 수 있게 되죠. 출처: 애플 홈페이지 애플의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경우, 성능 관리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비활성화 옵션도 함께 제공하는데요. 사용자가 비활성화할 경우에는 갑자기 아이폰이 꺼지기 전까지 성능 관리 기능을 다시 활성화할 수 없습니다. 배터리 서비스 대상에 대한 안내도 있는데요. 배터리 성능 최대치가 80% 미만이라면 Applecare에 따른 배터리 보증 서비스 대상이 되어 Applecare 기간 내에는 무료 수리를 받을 수 있죠. 물론 주요 불가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엔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iOS 11.3 베타 2 _ '배터리 상태' 기능 도입 iOS 11.3 베타 2에는 새로운 '배터리 상태'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iOS 사용자에게 배터리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 새로운 기능은 설정 앱의 배터리 섹션에서 찾을 수 있는데, 배터리의 최대 용량과 최대 용량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려주죠. 출처: 애플 홈페이지 갑작스러운 시스템 종료를 막기 위해서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최대 성능을 동적으로 관리해 주는 기능으로, 최대 순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능이 노화된 배터리로 인해 갑자기 시스템을 종료한 후에만 활성화됩니다. iPhone 6, iPhone 6 Plus, iPhone 6s, iPhone 6s Plus, iPhone SE, iPhone 7 및 iPhone 7 Plus에 적용되어 있죠. 이 밖에도 애플은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배터리 상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처: 애플 홈페이지 $79를 지불한 고객에게 환불 고려 애플은 문제의 배터리에 대해 무상 교체가 아닌, 비용 할인만을 적용해 빈축을 사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애플은 배터리 교체를 위해 이미 $79를 지불한 고객들에게 환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애플인 고객들의 대한 배려를 잊진 않은 듯합니다. 소비자가 느낀 배신감만큼, 아니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애플. 앞으로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찾기 위한 그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13 조회 : 42
2018년 상반기, SSD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슈퍼컴퓨터용 저장장치 '800GB Z-SSD’를 출시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던 삼성전자는 SSD 신제품 '860 PRO•860 EVO' 시리즈를 런칭하기도 했는데요.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동시에 런칭하며 글로벌 SSD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860 PRO•860 EVO' 시리즈를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3차원 V낸드를 탑재한 '850 PRO•850 EVO' 삼성전자는 2014년 업계 최초로 3차원 V-NAND를 탑재한 '850 PRO•850 EVO' SSD를 통해 SSD의 대중화를 이끌기도 했는데요. 3차원 V낸드는 3차원 수직구조로 회로를 쌓아올려 집적도를 높인 플래시메모리 기술을 말합니다. 기존 제품보다 40% 정도 전력 소비량이 적지만 데이터 처리 속도는 2배 이상 빠르다고 하는데요. 2차원 평면구조의 메모리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2013년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죠. 최첨단 반도체가 탑재된 '860 PRO•860 EVO’ '850 PRO•850 EVO'에 이어 출시한 '860 PRO•860 EVO' 시리즈에는 최신 64단 V낸드, 데이터센터급 MJX 컨트롤러, 10나노급 모바일 D램(LPDDR4) 등 최첨단 반도체가 탑재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이전 모델보다 월등한 성능을 갖추게 되었죠. 특히 64단 V낸드와 최신 10나노급 모바일 D램은 연속 읽기•쓰기 속도 최대 560 MB/s•530 MB/s, 임의 읽기•쓰기 속도는 최대 100K IOPS•90K IOPS를 구현해 냈습니다. '860 PRO’와 ‘860 EVO’의 차이 물론 SSD의 펌웨어 버전, 시스템 하드웨어 구성에 따라 성능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복잡한 멀티태스킹 작업을 기존보다 훨씬 원활하게 처리해줄 것으로 보이네요. '860 PRO’와 ‘860 EVO’의 차이를 들자면 860 Pro는 준전문가를 위한 SSD로 볼 수 있고 EVO 모델에 비해 수명이 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에 반해 860 EVO는 보급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총 17개 모델로 출시 각각의 사용 환경 등을 자세히 살펴보면, 860 PRO는 IT 전문가, 개인용 통신 서버(NAS) 및 워크스테이션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인데요. 2.5인치 단일 폼팩터로 256GB부터 4TB까지 5가지 모델을 제공합니다. 860 EVO는 보다 나은 PC 성능을 원하는 개인 소비자용으로, 일반 데스크탑과 노트북 등에 활용이 가능하죠. 250GB부터 최대 4TB까지 12가지 모델을 제공하는데요. 2.5인치, M.2 및 mSATA 3가지 폼팩터로 출시 예정입니다. 희소한 mSATA를 지원한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호환성과 내구성까지 갖춘 SSD 이처럼 무난한 성능과 다양한 폼팩터를 지원하는 '860 PRO•860 EVO'는 특히 4TB용량이 출시되어 대용량 SSD가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데이터센터급 MJX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어 윈도우에서 리눅스까지 OS 호환성을 확대했다는 점도 인상적인데요. 내구성과 신뢰성도 한층 강화되어 4TB 860 PRO의 경우 업계 최대 4,800 TBW를 제공하는데, 이는 FHD 영상(1,920×1,080)을 5년간 매일 500편 이상 쓰고 지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최신 SSD에 대한 기대 3차원 V낸드가 탑재된 '850 PRO•850 EVO’가 SSD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면, 성능 및 호환성을 한 단계 더 높인 '860 PRO•860 EVO'는 일반 소비자와 기업 고객 모두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860 PRO•860 EVO'는 다양한 라인업까지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네요. 그 만족도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12 조회 : 69
아이폰X가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노치 디자인’에 대한 이슈가 컸죠. 물론 제품 출시 후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할 정도로 반응은 좋았지만 노치 디자인은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요. 최근 이 디자인이 스마트폰 시장에 유행처럼 번지면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스마트폰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습니다. 노치 디자인이 이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게 되는 것일까요? 출처: 애플 홈페이지 노치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을 처음 봤을 때 어떠셨나요? 어떤 이들은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인 페이스 ID를 강조하고 있어 노치 디자인을 선호하기도 했지만 일부에서는 모양이 M자 탈모 형태라며 조롱하기도 했는데요. 삼성에서는 아이폰 10년을 소재로 제작한 영상에서 앞머리가 M자 모양을 한 남성을 보여주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을 간접적으로 지적하기도 했죠. 다양한 노치 조크까지 등장 일반 대중들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노치 디자인의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는데요. 배경화면으로 노치 디자인 없애는 방법 등이 인터넷 등을 통해 빠르게 유포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X 모발이식 방법’으로 불리면서 말이죠. 배경화면 상단 노치 부분에 검은색을 덮어 만든 배경화면에 이어 아이폰X의 노치 부분을 소프트웨어로 가려서 수평 모양으로 만들어주는 '노치 리무버' 앱까지 등장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노아 N10 이런 분위기로만 본다면, 노치 디자인은 곧 사라질 것처럼 보였는데요. 이 예상과는 반대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노치 디자인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먼저, 노아 모바일은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요. 해당 제품은 노아 N10(Noa N10)으로 6.2인치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공개된 제품 이미지를 보면 제품 하단에 베젤이 있어 아이폰X와는 달라 보이지만 상단에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아이폰X처럼 보이기 위한 전략? 노아 모바일이 출시될 스마트폰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애플 아이폰X의 경우 새롭게 채택한 페이스 ID 기능을 위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었는데요. 노아 모바일은 이러한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이폰X처럼 보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죠. 노아 N10은 안드로이드 8.0 오레오가 탑재된 6.2인치 폰으로, 지문 인식 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출처: 애플 홈페이지 노치 디자인이 번지고 있는 스마트폰 업계 중국의 중소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리구(Leagoo)의 역시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리구 S9을 온라인에 공개했는데요. 이 제품 역시 아이폰X의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되지 않고 지문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리구 S9은 아이폰X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채택하고 있죠. 국내 기업 역시 노치 디자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CES 2018에서 공개한 2018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예상 시안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바 있습니다. 출처: @VenyaGeskin1 on Twitter 늘어나는 노치 디자인, 당신의 선택은? 노치 디자인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현상은 단순히 아이폰X처럼 보이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겠지만, 풀스크린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화면 테두리가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 노치 디자인이 매우 적합하죠. 풀스크린에 보다 가까워지기 위한 디자인이지만 여전히 호불호가 존재하는 노치 디자인. 앞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노치가 적용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게임 대이동! 모바일 MMORPG 전성시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12 조회 : 40
스마트폰 등장 이후 게임 시장의 무게추가 모바일로 옮겨가는 와중에도 MMORPG 장르는 여전히 PC 플랫폼이 주류 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UI/UX가 점차 발전하면서 스마트폰에서도 MMORPG를 불편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면서 MMORPG는 이제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주류 장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미 PC 플랫폼에서 인정받은 IP들이 대거 모바일로 이주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게임들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뮤 오리진 웹젠의 뮤 오리진은 2000년대 초 한국 최초의 3D MMORPG를 내세우며 큰 인기를 끌었던 뮤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입니다. 제작은 웹젠이 아닌 중국 회사가 담당했지만, 국내 서비스는 웹젠이 직접 맡았습니다. 뮤 오리진은 2015년 4월에 출시되어 한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원작의 영광을 재현하기도 했었죠. 인기가 많이 떨어진 지금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30~50위권을 오가며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뮤 오리진은 사실 유저가 직접 조작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퀘스트부터 전투까지 거의 모든 것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전반적으로 중국산 양산형 모바일 게임에 뮤 온라인의 스킨을 씌었다는 평가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 면에서는 엄청난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모바일게임의 트렌드인 자동사냥과 거의 무한에 가까운 맹목적인 성장 시스템이 심플한 MMORPG를 찾는 유저들의 성향에 부합된 듯 보입니다. 모바일로 이어진 린저씨의 저력, 리니지M 출시되자마자 역대급의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게임입니다. 작년 6월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데요. 더 무서운 것은 12세 이용가로 따로 출시된 앱도 매출 순위 10위권을 넘나들고 있다는 사실이죠. 최근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작년 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매출은 9,953억 원인데 이 대부분이 리니지M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작년 PC용 리니지 매출은 전년대비 59%나 하락했습니다. 기존의 PC용 리니지 유저들 중 상당수가 모바일로 넘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내적으로는 다른 모바일 MMORPG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자동 퀘스트, 자동 이동, 자동 사냥, 자동 물약 등.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요소가 기존의 리니지 유저들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한 측면도 있습니다. PC용 리니지의 경우 자동 프로그램을 유료로 구매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많은데, 리니지M은 아예 시스템적으로 지원을 하니 따로 지출할 필요가 없는 셈이죠. 문제는 일정 레벨 구간부터는 무과금으로 플레이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는 점입니다. 초반에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서 제작사에서 조율을 하기 했습니다만, 무과금으로 즐기기에 힘든 건 여전합니다. 이제 모바일에서도 엘린을 만나요! 테라M 요즘은 펍지로 더 유명한 블루홀의 MMORPG 테라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제작은 블루홀의 자회사가 담당했지만, 퍼블리싱은 넷마블이 맡았습니다.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테라M까지 품으면서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착실히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죠. 테라M은 작년 11월 말에 출시되어 이제 두 달 반 정도 되었는데, 매출 순위 10위권 안쪽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면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원작을 옮겨오는 데 주력했던 리니지M과 달리, 테라M은 원작에서 1천 년 전의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적으로는 역시 다른 모바일 MMORPG와 비슷합니다. 특히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의 테라 스킨 버전이라는 비판이 많습니다. 다만, 비슷비슷한 모바일 MMORPG 중에서는 파티의 역할 분담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테라 유저라면 스토리 감상용으로 플레이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은 최근 정식 서비스 준비를 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2월 중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최근 프리미엄 테스트 진행을 위한 테스터 모집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일찍부터 공식 카페를 만들어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는데, 벌써 공식 카페 가입자 수가 33만 명을 돌파하면서 기대도를 짐작게 하고 있습니다. PC용 검은사막과 달리 모바일 버전은 제작사인 펄어비스에서 직접 서비스합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일단 그래픽 퀄리티가 매우 훌륭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제대로 돌아갈지 걱정될 정도인데, 아마도 구형 기종은 옵션 타협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와 함께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도 PC 버전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검은사막 모바일에도 자동 시스템은 포함된다고 합니다. 시장의 트렌드를 역행할 순 없겠죠.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이 정식 출시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현시점에서는 최고의 기대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끝나지 않은 대작 IP 러시 PC용 MMORPG의 모바일 진출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넷마블은 이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버전과 위메이드의 이카루스 모바일 버전을 올해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엔씨소프트 역시 이와 별개로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의 모바일화를 독자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이 외에도 라그나로크M, 드래곤네스트M 등 PC용 MMORPG의 모바일 대이동은 줄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만, 이렇게 많은 게임들이 비슷한 시스템에 스킨만 다른 게임이 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09 조회 : 75
아이폰7가 출시되었을 당시를 기억하시나요? 제품의 변화 중에서 3.5mm 이어폰 단자가 삭제된다는 이야기에 사람들의 반응은 엄청났습니다. 아직은 시기 상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상당히 많았는데요. 하지만 아이폰7은 아이폰 시리즈 사상 최대의 판매량을 보였죠. 아이폰 7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에는 3.5 파이 단자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 같은 흐름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소니, 3.5mm 이어폰 잭 제거할까? 소니 역시 차기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서 3.5mm 이어폰 잭을 제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FCC 문서에 따르면 배터리 충전과 오디오 연결을 위해 별도 젠더를 사용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해당 문서 이미지에는 스마트폰 하단의 USB-C 포트에 연결되는 변환 젠더를 통해 충전을 하고 3.5mm 헤드폰 잭도 이용할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죠. 아직 예상이긴 합니다만,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소니가 3.5mm 이어폰 잭을 제거한다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표준처럼 사용되었던 3.5파이 잭 이렇듯 점차 모습을 감추고 있지만 3.5파이 잭은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CD/MP3 플레이어 등 우리 주변의 음향기기 연결 포트로 수년에 걸쳐 사용되어 왔습니다. 마치 음향 기기의 표준처럼 여겨졌던 3.5파이 잭은 아이폰7로 인해 이슈의 주인공이 되었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폰이 3.5파이 잭을 삭제한 이후 3.5파이 잭을 제거한 스마트폰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시장에 서서히 잠식되다 이 같은 흐름은 3.5파이 잭을 구성하는 부품 비용과 조립 비용 등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블루투스 시장의 성장을 큰 요인으로 들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은 유선 헤드폰 시장을 서서히 잠식해 가고 있었는데요. 3.5파이 잭을 삭제한 아이폰 7가 출시되면서 이 현상이 더욱 가속화된 것이죠. 더구나 여러 가지 기능의 탑재가 가능한 블루투스 헤드폰은 유선 헤드폰에 비해 판매랑은 떨어지지만 더 많은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고급화 전략이 통한 것이죠. USB- C 타입이 적용된 이어폰 등장 최근에는 USB 타입-C 포트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이어폰도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바로 샤오미의 ‘ANC 이어폰 타입 C’입니다. 아이폰 7 이후 3.5파이 잭 삭제라는 거대한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것일까요? USB- C 타입을 적용한 이어폰의 등장이 업계에 어떤 영향을 가져다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합니다. 3.5파이 단자, 이대로 사라질까? 이제 픽셀 2, 화웨이 mate10, HTC U11과 같은 스마트폰들도 3.5파이 단자가 제거되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조만간 공개되는 삼성의 갤럭시 S9도 3.5파이 단자 없이 출시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죠. 물론 단순 루머로 밝혀졌지만 이런 예측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듯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보급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는 3.5파이 제거 여부에 대한 관심조차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3.5파이 단자의 진화 가능성 물론 이러한 생각이 그저 예측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2017년 노키아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는 USB-C 단자를 변형 시켜 충전용으로 3.5mm 단자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특허로 내기도 했으니까요. 3.5파이 단자가 멸종의 운명을 맞을지 아니면 진화를 거듭해 살아남을지 그 미래를 아직은 알 수 없겠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는 신제품들을 눈여겨보면서 어떤 제품이 시장을 점유해나가는지 지켜봐야겠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HOWTO! 추천팁 등록 : 2018-02-08 조회 : 58
첫 출발이 워낙 불안했던 게임이었던 터라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문제없이 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다만,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자연과 투쟁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외딴섬에서 새 인생을 시작한다는 느낌이 더 듭니다. 아마도 아직까지 이렇다 할 위기가 닥치지 않아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난 시간에 처음으로 사유지를 선언하면서 드디어 야생의 땅에서 나만의 부동산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공터이다 보니, 이것저것 채울 게 많습니다. 오늘부터는 공터에 세간살이를 하나하나 채워 보겠습니다. 사유지에서의 첫날밤 사유지를 선언하면 퀘스트를 줍니다. 사유지에 내 땅이라는 표지판을 새워보라고 합니다. 시키는 대로 표지판을 만듭니다. 도구를 만들 때와 달리 설치할 장소를 먼저 결정하고, 재료를 투입하면 완성될 때까지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고작 4x4 칸 밖에 안 되는 내 땅 위에 표지판을 새우자니 공간이 협소한 것 같아 바깥에다 만들어 봅니다. 필요한 재료를 선택하고 건설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완성됩니다. 그런데 퀘스트가 클리어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유지 바깥에 지어서 그런가 봅니다. 다행히 포장해서 옮길 수 있습니다. 표지판을 포장해서 사유지 안에 다시 설치해 봤지만, 역시 반응이 없습니다. 결국 사유지 안에 다시 표지판을 만듭니다. 퀘스트는 얌전히 시키는 대로 합시다. 표지판에는 글이나 그림을 넣을 수 있는데, 능력자분들은 이렇게 멋진 작품을 그려 넣기도 합니다. 영역 표시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사유지를 꾸며볼 시간입니다. 하지만 초보 조난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간단히 퀘스트나 완료하고 탐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아직 쪼랩이라 만들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간이 천막까지 만들고 기본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불완전섬 지난 시간에도 잠깐 소개했지만, 듀랑고 세계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섬은 크게 안정섬과 불안정섬으로 나뉩니다. 안정섬은 사유지가 있는 마을섬처럼 변화가 없는 섬이고, 불안정섬은 일정 기간 동안만 오픈되는 모험용 섬입니다. 마을섬에서 뗏목을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내가 정착한 마을섬 외에 다른 마을섬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섬은 적정 레벨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레벨이 섬 레벨보다 5 낮을 때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불안정섬의 항구 옆에는 캠프가 있고, 여기에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는 지원 단체 별로 하나씩 수주할 수 있고, 한 번 퀘스트를 완료하면 일정 시간 기다려야 다음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섬을 방문했을 때는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섬을 탐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퀘스트는 지정한 위치로 이동해서 수행해야 하는데, 해당 위치 근처에서 높은 확률로 워프홀이나 크레이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수행하면 경험치와 티스톤 보상 외에도 각 지원 단체의 우호도를 쌓을 수 있습니다. 우호도를 높이면 지원 단체로부터 필요한 재료를 티스톤으로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불안정섬을 탐험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재료의 종류와 레벨 때문입니다. 불안정섬에는 안정섬에서 볼 수 없는 동식물이 서식하므로 다양한 재료를 수급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좋은 도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의 레벨도 중요한데, 안정섬에서는 최대 10레벨의 재료밖에 얻을 수 없어서 불안정섬에서 높은 레벨의 재료를 구해야 합니다. 처음에 제작한 급조한 돌칼이 금방 부서져서 좀 더 단단한 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15레벨의 재료를 필요로 해 마을섬에서 채집한 재료들로는 만들 수가 없습니다. 무기나 도구를 만들 때는 요구 레벨 이상의 재료만 넣을 수 있습니다. 투입한 재료의 레벨에 따라 완성품의 레벨도 결정됩니다. 이것이 바로 불안정섬을 열심히 누벼야 하는 이유입니다. 패셔니스타를 꿈꾸며 개인적으로 어떤 게임이든 캐릭터의 외형을 중시합니다. 이왕이면 예쁘고 멋진 게 좋으니까요. 듀랑고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예쁘장한 여성 캐릭터 중에 직업을 골랐습니다만, 사실 초반의 직업 선택은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초반에 선택한 직업에 따라 해당 스킬 레벨 20을 얻고 시작하는데, 스킬 레벨 20은 하루도 안 되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부족에 가입해 완벽한 분업을 하지 않는 이상, 나홀로족은 어차피 대부분의 스킬을 올려야 됩니다. 기술자를 선택해 시작했지만, 이미 다른 스킬들이 무기/도구 제작의 레벨을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스킬 레벨 20레벨부터는 5레벨 단위로 연구를 진행해야만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킬 레벨은 캐릭터 레벨을 넘을 수 없습니다. 처음 사유지를 선언하고 나면 진로 가이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킬에 대한 가이드인데, 말은 가이드라고 하지만 일종의 업적 같은 겁니다. 단계별로 달성해야 할 과제가 주어지고, 해당 과제를 달성하면 보상과 함께 칭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 스킬별 특징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형을 중시하므로 옷 제작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주어진 과제를 달성하면 하나의 업적을 완수하게 됩니다. 가끔 모든 과제를 달성했는데도 달성도(%)에 변화가 없을 땐 재접속을 하면 됩니다. 진로 가이드를 완수하면 칭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칭호는 장착한 칭호 하나의 효과만 적용이 됩니다. 능력치 상승과 함께 각종 생산 능력에도 보너스 효과가 있으므로, 주력으로 삼고 싶은 스킬은 진로 가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탐험과 스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어 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사유지에 대한 생생한 체험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07 조회 : 64
매일 수없이 많은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 막대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 장치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웹하드, USB 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저장 장치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저장장치인 HDD도 있는데요. HDD의 뒤를 이을 차세대 저장장치로 꼽히는 것이 바로 SDD (Solid State Drive, SSD)죠.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성능의 '800GB Z-SSD'를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800GB Z-SSD'가 보여줄 새로운 미래를 지금 만나보시죠. HDD 만큼 오래된 SSD 연구개발 SSD(Solid State Drive, SSD). 차세대 저장장치로 불리고는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그리 익숙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SSD의 연구는 HDD 만큼이나 오래되었는데요. 충격에 약한 하드디스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비싼 가격과 적은 용량 때문에 상용화되지 못했던 것이죠. 이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PC용 32기가 바이트 SSD를 개발했고 인텔, OCZ, 샌디스크 등도 SSD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Z-SSD를 개발한 삼성전자 최근 HDD 시장이 SSD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SSD의 발전을 이끌어온 기업 중에 하나로 삼성전자를 들 수 있는데요.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Z-SSD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SSD의 연산처리 속도는 HDD보다는 빠르지만 D 램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는데요. 이 둘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Z-SSD을 개발한 것이죠. Z-SSD 개발에 이어 올해는 용량을 더욱 높인 차세대 슈퍼컴용 저장장치 '800GB Z-SSD' 제품을 출시하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응답 속도가 5배 이상 빠른 '800GB Z-SSD Z-SSD에 이어 출시한 '800GB Z-SSD' 는 어떤 저장 장치일까요? 일단, 기존 3비트 기반 고성능 NVMe SSD보다 응답 속도가 5배 이상 빠른 세계 최고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캐시 데이터, 로그 데이터의 초고속 처리·분석에 최고 효율의 솔루션이 된 셈인데요. 메모리 캐시에 저장된 데이터를 고속화하면 시스템 성능이 높아지고, 기업의 대용량 로그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하면 새로운 인사이트 정보를 신속히 도출해낼 수 있겠죠. 빠른 응답 속도가 가능한 이유는? 5배 이상 빠른 응답 속도가 가능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요. 800GB Z-SSD는 3비트 V 낸드보다 읽기 속도가 10배 이상 빠른 Z-NAND, 고속 응답(Ultra Low Latency) 컨트롤러, 1.5GB 용량의 초고속 초절전 LPDDR4 모바일 D 램을 탑재했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800GB를 매일 30번씩 쓰는 경우, 최대 5년의 사용 기간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일일 사용량이 이보다 더 초과될 경우, 최대 총 쓰기 사용 용량을 42,000TB까지 보증하죠. 이는 풀 HD 영화(5GB 기준)을 840만 번 쓰고 지울 수 있는 용량입니다. 평균 무고장 시간은? 2백만 시간 이처럼 최고 용량과 성능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신뢰성일 텐데요. 800GB Z-SSD는 평균 무고장 시간(MTBF, Mean Time Between Failures)을 2백만 시간으로 2배 가량 높인 제품이라는 사실. '800GB Z-SSD' 출시를 통해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SSD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이네요. 삼성전자는 향후에도 더욱 높은 용량과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Z-SSD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스토리지 시장을 바꿀 SSD 제품 기대 삼성전자는 그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안에 '2세대 Dual Port Z-SSD 라인업'을 출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두 개의 연결 포트로 가용성을 확장해 시스템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행보에 경쟁사들도 가만히 있진 않을 듯한데요. 조만간 800GB Z-SSD의 뒤를 이을 혁신적인 제품이 프리미엄 스토리지 시장에 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07 조회 : 83
2017년 12월 1일. 게이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날로 기억되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닌텐도 스위치’가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날이었으니까요.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고 분리식으로 되어 있어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는 최신형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현재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파죽지세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여기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화’ 국내 출시도 한몫을 할 것 같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행보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닌텐도 스위치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1천500만 대 판매 지난 1월 31일 닌텐도가 발표한 4월부터 12월까지의 연결실적 자료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의 판매량이 1천500만 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행보가 아닐까 하는데요. 가장 많이 팔린 지역은 북미 지역으로 594만 대가 팔렸고 그다음이 372만 대의 일본, 그 외 지역에서 520만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닌텐도의 바로 이전 세대 게임기인 'Wii U’를 능가하고 있는데요. 'Wii U’는 1천356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었죠. 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닌텐도 소프트웨어도 흥행 닌텐도 스위치의 이 판매 기록은 약 10개월 만에 올린 성과이기에 더욱 눈에 띄는데요. 게임기의 흥행과 더불어 게임 소프트웨어 역시 흥행의 분위기를 함께 이어갔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소프트웨어의 세계 판매량은 5천257만 장을 넘어섰는데요. 불티나게 팔렸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907만 장이 팔린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비롯해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스플래툰 2’ 등이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죠. 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닌텐도 스위치에 힘입은 닌텐도의 실적 닌텐도 스위치의 돌풍은 닌텐도 실적 향상에도 당연히 도움이 됐겠죠. 닌텐도의 매출액은 8천570억 1천200만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5%가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천624억 6천200만엔으로, 494.6%나 증가해 닌텐도의 효자 제품으로 손색이 없겠는데요. 국내에서도 닌텐도 스위치는 돌풍의 핵이었죠. 발매 3일 만에 5만 5천 대를 돌파한 데 이어 12월 한 달에만 11만 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화 발매 국내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이유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지난 2월 1일 한글화 발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2017년 한 해의 최고의 게임상을 휩쓸기도 했는데요. 국내 유저들은 2017년 12월에나 이 게임을 만날 수 있었고 열혈 팬들이 해외판을 구매해 가며 플레이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드디어! 한글화된 젤다의 전설이 공식적으로 국내에 출시된 것이죠. 닌텐도 스위치 상승세 지속 이제 언어의 압박에서 해방되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물론 그동안 영문 등의 언어로도 재미있게 플레이기 가능했겠지만 한글로 즐긴다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겠죠? 닌텐도 스위치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로컬라이징 출시는 닌텐도 스위치의 돌풍을 당분간 계속 지속시켜줄 것으로 보이네요. 다양한 한글화 게임 발매 예정 설 연휴 장거리 귀성길에 닌텐도 스위치를 손에 들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 버전을 즐기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뿐만 아니라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DX, 다크 소울 리마스터 전장의 발큐리아 4, 리디&수르의 아틀리에 등도 한글화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 이들의 국내 출시 소식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볼까요? 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06 조회 : 70
2018년도 벌써 1월을 훌쩍 넘기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업계는 상반기 전략폰의 치열한 싸움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특히 삼성전자는 2월 25일 스페인에서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죠. ‘갤럭시 S9’으로 불리고 있는 이 제품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관련 스펙에 대한 추측성 루머 또한 상당히 퍼져 있는데요. 오늘은 삼성 언팩 행사 소식과 함께 갤럭시 S9의 스펙을 미리 예상해 보도록 할까요?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 생중계 모바일 출시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MWC 2018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데요. 전시회 하루 전날 ‘삼성 갤럭시 언팩(Unpacked)’ 행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언팩 실황을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보여준다고 하니, 언팩 현장의 긴장감과 설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겠네요. 한국 시각으로는 2월 26일 오전 2시에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S9의 변화를 암시한 초대장 공개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 한 달 전에 ‘갤럭시S9 언팩 초대장’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제품 디자인 등을 예상할 수 있는 힌트는 그 안에 없었지만 이번 제품에 확실한 변화가 있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초대장에 ‘9’이라 숫자가 보이며 바로 ‘The Camera. Reimagined’라는 메시지가 뜨는데요. ‘카메라 재창조 또는 다시 상상하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죠. 초대장 안에 자신 있게 등장한 이 문구를 통해 이번 갤럭시 S9의 차별점이 ‘카메라’라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The Camera. Reimagined.’ 관련 추측 ‘The Camera. Reimagined.’와 관련하여 벌써부터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Super Slow-mo의 변화입니다. 초당 프레임 저장 속도를 늘려 일반 재생 시 느린 속도로 재생하는 동영상 녹화 기능인데요. 갤럭시 S9은 1080 해상도 기준 480장을 찍어 더 느리게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이죠. F1.5~2.4 가변 조리개와 초고속 연사 등도 지원할 것으로 보이고 지난 10월 공개된 초소형 고화질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이 탑재될 가능성도 있죠. S9, 베젤리스 디자인 유지 예상 S9의 디자인은 S8 모델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갤럭시 S9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예상됩니다. S8 전면 디스플레이의 비율은 84%였는데 S9의 디스플레이 비율은 9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후면 디자인의 경우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기존에는 지문인식 센서와 카메라 렌즈가 나란히 병렬로 위치해 있었는데 이것이 세로 구조로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손가락을 올릴 때 센서와 렌즈의 위치가 혼동된다는 여론이 있어서죠. 출처 : 벤처비트 삼성 엑시노스 9810 탑재될까? 갤럭시 S9은 4GB의 램과 64GB의 저장 공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S9 플러스에는 6GB의 램, 256GB 저장공간 탑재된다고 하죠. 512GB 탑재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세서는 삼성 엑시노스 9810 혹은 퀄컴 스냅드래곤 845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애플의 A11 칩셋을 따라잡기 위해 성능 업그레이드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배터리의 경우, 제품 크기가 커지지 않는 이상 용량을 늘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전과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갤럭시 S9 언팩 생중계 현장 기대 지금까지 나온 루머를 통해 갤럭시 S9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카메라와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겠는데요. 갤럭시 노트 8의 시장 반응이 예전 모델들에 비해 신통치 못했기 때문에 S9 성능 향상에 상당히 집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전해드린 내용은 아직 루머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제품과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 텐데요. 조만간 열릴 삼성 갤럭시 S9 언팩 생중계를 보면서 그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하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06 조회 : 95
평창 롱패딩, 스니커즈 등 평창의 이름을 내건 평창 굿즈 하나쯤 장만하셨나요? 평창동계올림픽이 점점 다가오면서 이와 관련된 한정판 굿즈도 많은 관심을 받았었죠. 그 이슈몰이의 실제 주인공인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곧 시작됩니다. 올림픽 분위기에 붐업을 맞이한 것은 굿즈 제품뿐만이 아닌데요. IOC 공식 후원사들도 홍보에 한껏 팔을 걷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8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오륜기가 당당히 새겨진 갤럭시를 지금 만나보시죠. 삼성전자,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 그 이름도 매력적인 ‘올림픽 에디션’, 하지만 아무나 출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이기에 가능한 것인데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삼성전자는 모든 동∙하계올림픽을 공식 후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액의 후원금은 ‘올림픽 공식 후원사’라는 이름 뒤에 자동으로 따라붙겠지만 이 같은 올림픽 후원 전략은 삼성전자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끌어올리는 데에 많은 기여를 했답니다. 선수단 및 관계자에게 제공 예정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앞서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4,000여 대의 ‘갤럭시 노트 8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동계 올림픽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답네요. 제공 대상은 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국제 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에 한정된다고 합니다. 올림픽 에디션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동계올림픽의 순간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면 더없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듯하네요. 아.. 부러우면 지는 거죠. ‘올림픽 에디션’의 특별한 디자인 올림픽 에디션이라고 당당하게 이름 붙여진 ‘갤럭시 노트 8 올림픽 에디션’. 한정판답게 디자인도 특별할 듯한데요. 일단 올림픽의 상징 오륜기 디자인이 보입니다. 겨울이 떠오르는 은은한 샤이니 화이트에 금색의 오륜기 디자인을 입혔죠. 여기에 6.3형의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시원함을 더해주네요. 한 단계 더 진화한 S 펜, 최고 성능의 듀얼 카메라 등 갤럭시 노트 8의 최신 기능은 덤입니다. 한정판이라는 특별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제품이 되겠죠. 월페이퍼 제공과 평창 공식 앱까지 디자인만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테마로 한 전용 월페이퍼가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2018 평창 공식 앱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이 앱을 통해 경기 일정, 티켓, 경기장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실시간으로 경기 기록, 메달 순위 등의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선수가 있다고요? 그렇다면 별도 설정을 통해 소식과 알람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응원 댓글도 가능하죠. 일반 소비자에게도 1만 대 한정 판매 갤럭시 노트 8 올림픽 에디션을 정말 갖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희소식도 있는데요. KT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번 에디션의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죠. 아쉬운 점은 일반 소비자 버전은 기존 메이플 골드 색상이라, 겨울에 딱 어울리는 샤이니 화이트 색상을 가진 선수단 버전은 손에 넣을 수 없겠네요. 하지만 이 또한 1만 대 한정으로 판매된다고 하니, 어느 정도의 소장 가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혁신을 선보이는 계기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과 올림픽 관계자들 손에 삼성전자의 ‘올림픽 에디션’ 스마트폰이 들려 있다면 삼성 입장에선 전 세계에 제품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텐데요. 쉽게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이 아닌 만큼, 전 세계 곳곳에 우리나라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제대로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HOWTO! 추천팁 등록 : 2018-02-06 조회 : 91
최근 1주일 사이 국내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노출된 게임이라면 역시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일 겁니다. 넥슨에서 무려 6년 동안 제작했다고 하는 대작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1월 25일 마침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맞춰 대대적으로 TV 광고를 내보내고 있죠. 처음 공개될 당시부터 상당한 관심을 모았던 게임이었던 만큼 초반 반응도 여러모로 매우 뜨거운데요. 이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겉핥기 플레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점검, 그리고 또 점검 게임을 좀 즐겨본 사람이라면 기대를 모으던 신작 게임이 출시된 후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서 서버가 터져 나가는 사태를 자주 목격했을 겁니다. 듀랑고의 초반 서버 불안정도 대작 게임들이 겪는 그러한 통과의례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시작되고 한 시간 반 만에 첫 서버 점검에 들어간 듀랑고는 연장 점검과 긴급 점검을 연속으로 구사하며 오픈 당일에만 4번의 서버 점검을 진행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듀랑고 접속 오류 메시지를 보고 다른 서버 개발자들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자정까지 점검 시간만 총 7시간 반에 이르고, 점검이 아닌 시간대에도 접속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서비스 첫날은 거의 정상적인 게임이 불가능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람들에게는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온갖 욕과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야 했지요. 다행히 지금은 서버 접속 오류는 해소가 된 듯 보이며, 게임을 즐기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현재 다섯 번째 서버까지 오픈 한발 늦은 조난자 대열 합류 어쨌든 첫날부터 혼돈이었기에 여유를 갖고 천천히 게임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늦게, 다섯 번째 서버가 추가된 이후에 게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듀랑고는 미지의 땅에 조난된 현대인들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게임입니다. 처음 게임을 접속하면 플레이어 캐릭터 직업을 선택하고 프롤로그가 이어집니다. 직업 선택 시 캐릭터 외형은 무작위로 변경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신경 쓰지 말고 적당히 고르면 됩니다. 난데없는 탈선과 공룡의 습격으로 난리가 난 기차. 프롤로그가 끝나면 비로소 캐릭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직업 선택 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쉽지만 설정할 수 있는 부위는 머리 스타일, 피부색, 키, 목소리, 의상색 등 몇 종류 되지 않습니다. 커스터마이즈 요소가 적은 것이 아쉽습니다. 의상색을 설정할 때는 속옷의 색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면 친절한 NPC의 도움으로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튜토리얼에서는 간단한 조작 방법과 도구 제작, 채집 등의 기본 시스템을 설명해 줍니다. 조난자들은 기본적으로 옷을 제외하면 맨몸으로 떨어지게 되므로, 필요한 것은 모두 자연에서 구해야 합니다. 도구가 필요하면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야 하고요 앞으로 자주 만나게 될 NPC K. 성우 연기가 어색한 느낌인데 묘하게 일러스트랑 잘 어울립니다... 이동 중에 거대 공룡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돋보기를 누르면 채집할 수 있는 지형지물이 표시됩니다. 그런데 물고기 떼에서 어째서 비닐봉투가... 필요한 도구는 재료를 모아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캐릭터 설정 창에서는 속옷을 볼 수 있지만, 정작 게임상에서 모든 장비를 탈의하면 내복이 나옵니다... 어째서!? 듀랑고의 세계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처음 조난자가 도착한 곳은 앙코라 섬입니다. 여기는 튜토리얼이 끝나면 다시 올 수 없는 섬이지만, 전체 지도에서는 표시가 됩니다. 이후 K가 소속되어 있는 정체불명의 회사가 위치한 섬으로 이동을 하는데, 여기에서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한 것을 대부분 익힐 수 있습니다. 퀘스트는 통신소에서 무전으로 의뢰받습니다. 튜토리얼에서 전투도 배우지만, 꼭 전투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 섬에서만 볼 수 있는 K의 도발적인 일러스트. 본격 부동산 게임 시동 듀랑고 세계의 섬은 크게 안정섬과 불안정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정섬은 항상 그 자리에 존재하는 섬으로, 조난자들은 이곳에 모여 집을 짓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마을섬이라고도 부릅니다. 반면, 불안정섬은 일정 시간 동안만 존재했다가 사라지는 섬으로, 탐험의 대상입니다. 회사의 안전 가옥에서 튜토리얼을 모두 진행했으면 드디어 기구를 타고 마을섬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10레벨이 되면 기구를 타고 마을섬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 마을섬에 도착하면 기구를 탄 채로 빈 땅을 찾아 헤매게 됩니다. 적당히 비어 있는 땅을 찾았다면 기구에서 내려서 사유지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개척시대가 생각납니다. 어쨌든 이렇게 간단히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이 부동산을 더 크고 유용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게임의 목적 중 하나가 되겠지요. 마을섬에는 먼저 도착한 다른 유저들의 사유지가 잔뜩 있습니다. 빈 땅을 찾아서 사유지 선언을 하면, 그 땅은 내 소유가 됩니다. 안타깝게도 사유지는 공짜가 아닙니다. 야생의 땅이라면서 임대료를 받습니다. 그런데 땅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불친절하지만 쉬운 게임 오늘은 간단히 듀랑고가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사유지를 얻기까지는 튜토리얼의 연속으로 게임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알려주는데요. 초보자가 한 번에 전부 받아들이기에는 양이 꽤 방대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스토리가 있는 게임도 아니기 때문에 튜토리얼이 끝나고 나면 막막해지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초보자 접근성이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콘텐츠 자체는 꽤 방대합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게임의 난이도 자체는 쉽습니다. 정확히는 생존이 쉽습니다. 게임의 프롤로그만 보면 이 세계에 떨어진 조난자의 생존 스토리가 되어야 할 것 같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 세계에서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사는 게임입니다. 코어한 생존게임 같은 걸 기대했다면 다른 게임을 찾아보길 권해드립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본격적인 생존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연장 점검과 임시점검은 어떤 모습일까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분류 : 트랜드뉴스 등록 : 2018-02-05 조회 : 67
인터넷 방송으로 유명한 아프리카TV. SNS 미디어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플랫폼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PC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실시간 생방송이 가능한 개인 미디어입니다. 누구나 쉽게 다양한 소재로 방송을 할 수 있어 유명 BJ들을 발굴하기도 한 아프리카 TV가 이제는 일반 TV로도 볼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아프리카TV, 과기부에 PP 등록 완료 일반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프리카TV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을 완료했다는 소식입니다. 채널명은 '아프리카TV', 법인은 '프릭'으로 PP 등록을 했다고 하는데요. 프릭은 아프리카 TV의 100% 자회사로, '춤추는 쩐테크' '30문장으로 이태원 가기' '코딩으로 우주정복' 등 약 15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0대 이상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며 교육·시사·경제·경영 등 전문 콘텐츠를 다루고 있습니다. 콘텐츠 확장 계획 아프리카TV는 향후 프릭의 콘텐츠를 패션, 뷰티, 취미, 건강 등으로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대중성 있는 아프리카TV 콘텐츠도 선별하여 송출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TV는 이미 다양한 시도를 통해 플랫폼 확장을 예고한 바 있는데요. 삼성 스마트 TV에 아프리카 TV 플랫폼을 탑재하고 LG유플러스와도 협업하는 등 제휴 및 협력을 통해 서비스 확장을 진행해 왔죠. 상반기 내 IPTV·케이블TV와 협상 향후 아프리카TV는 유료방송으로 플랫폼을 확장하여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입자의 폭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플랫폼 확장과 콘텐츠 다변화로 상승가를 달리고 있는 아프리카TV가 올해에는 일반 TV 채널까지 섭렵하겠다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죠. 모바일 기기나 PC로만 볼 수 있었던 아프리카TV가 TV영역에서도 성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IPTV·케이블TV와 협상을 마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DIA TV와 경쟁구도 형성될까? 유료방송으로 진입을 시도한 아프리카TV의 성공적인 안착 여부도 물론 궁금하긴 하지만, 또 하나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DIA TV와의 경쟁구도 형성 여부죠. 'DIA TV'는 CJ E&M이 운영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회사입니다. CJ E&M은 2013년 MCN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크리에이터 그룹이라는 브랜드로1인 창작에 대한 마케팅, 저작권 관리,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해 왔는데요. 이 크리에이터 그룹이 DIA TV로 브랜드명이 변경된 것이죠. DIA TV 행보와 유사한 아프리카 TV 2013년 7월 첫 사업을 시작한 DIA TV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2017년 1월에는 아시아 최초 1인 방송 TV 채널을 개국하며 플랫폼을 확대했죠. PC와 모바일을 거쳐 TV로 확장하는 아프리카TV의 행보와 상당히 유사해 보이는데요. DIA TV는 현재 IPTV, 케이블TV, KT스카이라이프 등에서 송출되고 있기 때문에 IPTV·케이블TV에서 아프리카TV의 방송이 시작되면 아무래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긍정적 발전 기대 기존 DIA TV뿐만 아니라, 아프리카TV도 유료방송 서비스에 가세하면 1인 미디어 방송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 DIA TV와 아프리카TV의 경쟁 또한 심화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TV 채널에서의 이들의 신경전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들이 선의의 경쟁자로서 서로 대결하며 1인 미디어 방송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를 기대해 봐야겠죠?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