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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뉴스
  • Update : 2016-09-23
  • 조회: 3467
지난 7일(현지시각), 2016년 하반기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아이폰 7이 전세계 언론과 소비자들의 기대 속에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공개 전부터 지금까지 아이폰의 모습과는 다른 요소들로 더욱 관심을 집중 시켰는데요. 공개된 모습에서도 그러한 요소들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면서 새로우면서도 조금은 낯선 아이폰 7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7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선에서 아쉬운 점도 눈에 띄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변화된 아이폰 7의 아쉬운 점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음악은 무엇으로 듣나? 3.5mm 단자 제거 아이폰은 3.5mm의 이어폰 단자를 스마트폰에 대중화 시킨 일등 공신입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이 이어폰 단자는 스마트폰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부터 아이폰 7에서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질 것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왔는데요. 아이폰 7이 공개되면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대신 애플은 3.5mm 이어폰 단자를 대체하기 위해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한 이어팟과 변환용 케이블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큰데요. 기존 이어폰 사용자들은 별도의 변환 케이블을 항상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고, 이어폰 구입에 대한 선택권도 침해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함께 공개된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의 높은 가격과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으로 인해 무선 시대를 대비한다는 애플의 방향성에도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최초, 그러나 조금 부족한 방수 아이폰 사용자들이 열망하던 방수 기능이 아이폰 7에서 드디어 구현됐습니다. 아이폰 7에 채용된 방수 성능은 IPX7 등급으로, 1m 수심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 방수 성능은 아이폰 7과 7 플러스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지만, 경쟁 기종인 갤럭시 시리즈와 비교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데요. 올해 출시된 갤럭시 S7 시리즈와 노트7에는 모바일 최고 수준인 IPX8 등급이 적용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IPX7으로도 생활 방수는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므로, 일부로 물에 노출시키는 경우가 아니라면 실 사용에 불편함은 없을 듯보입니다. 여전히 지원되지 않는 무선 충전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노트5는 별도의 케이스나 장치 없이도 자체적으로 무선 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채택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출시된 차기작에서도 무선 충전 기술을 그대로 채택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부러움은 커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차기작에 무선 충전 기술이 도입되기를 희망해 왔는데요. 결국 아이폰 7에는 무선 충전 기술이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라이트닝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유선으로 동시에 충전이 불가능해 무선 충전 기술에 대한 아쉬움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Yasser Farahi가 제안한 아이폰7 무선충전 이미지 변하지 않는 디자인 아이폰 시리즈의 넘버링은 다른 제조사와 조금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올해 아이폰 4가 출시됐다면, 이듬해에는 숫자 뒤에 s를 붙인 아이폰 4s로 출시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패턴으로 새로운 넘버링이 적용되기 까지는 약 2년의 주기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넘버링의 모델이 출시될 때에는 항상 디자인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의 패턴대로 전작인 아이폰 6s는 아이폰 6와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넘버링으로 공개된 아이폰 7의 디자인은 아이폰 6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의 앞면만 본다면 전작과 차이점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넘버링의 신제품에서 변화된 디자인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기대가 아쉬움으로 변했습니다. 다만 뒷면을 가로지르는 안테나 밴드가 사라지면서 전작에서 혹평 받은 요소가 일부 사라졌으며, 새롭게 등장한 제트 블랙 컬러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왜 플러스에만? 차별화가 심해진 카메라 지난 2013년 애플은 4.7인치 모델인 아이폰 6와 5.5인치 모델인 아이폰 6 플러스를 선보이며, 투 트랙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은 아이폰 7까지 그대로 이어졌는데요. 두 모델은 화면크기와 해상도 외에 카메라 사양에도 차이를 두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 6s의 경우 플러스 모델에만 광학식 손떨림 보정인 OIS 기능이 탑재됐는데요. 하지만, 이번 아이폰 7에는 4.7인치 모델에도 OIS 기능이 탑재돼 전작의 아쉬운점을 만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 7에는 두 모델 사이에 더 큰 차이점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아이폰 7 프로는 아이폰 7과 달리 뒷면에 카메라를 하나 더 탑재한 듀얼 카메라를 채택했기 때문인데요. 이 듀얼 카메라는 와이드 앵글을 담을 수 있는 광각 렌즈와 광학 2배줌을 지원하는 망원 렌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는 아이폰 시리즈 가운데 최초입니다. 하지만 단일 렌즈로 구성되어 있는 아이폰 7 사용자들은 이를 이용할 수 없어 상대적인 박탈감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낯섦과 설렘 사이 지금까지 새로움 속에 숨겨진 아이폰 7의 아쉬운 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이폰 7은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시도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해 새로움과 불편함이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아이폰 7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선에서 조금은 낯섦이 묻어나는데요. 본격적인 출시 후 실제 사용에서는 어떠한 반응으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이폰 7은 이달 16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이번에도 한국은 제외 되었는데요, 다음달 하순 경이나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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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23
  • 조회: 3508
최근 공개된 아이폰 7은 이어폰 사용을 위한 3.5mm 커넥터가 사라져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진 이어폰 커넥터를 대체하기 위해 라이트닝 이어팟과 완전 무선 방식의 에어팟을 함께 공개했는데요. 특히 에어팟은 기존 무선 이어폰과는 다른 페어링 방식과 디자인으로 신형 아이폰만큼이나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 애플의 최대 라이벌 업체인 삼성전자에서도 완전 무선 방식의 이어폰인 기어 아이콘 X를 출시한 바 있어 두 제품 간의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닮은 듯 다른 두 제품을 비교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케이블을 완전히 숨긴 디자인 기어 아이콘 X와 에어팟은 공통적으로 선을 완전히 없앤 완전 무선 이어폰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 있어서 만큼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먼저 기어 아이콘 X는 이어폰의 유닛 부분만 독립적으로 분리된 코드 프리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일상 생활은 물론 격렬한 움직임이 많은 야외활동에도 문제 없는 인체 공학 설계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땀이나 습기에도 강한 나노 코팅으로 제품의 손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에어팟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존의 이어팟과 흡사한 디자인에 케이블만 제거한 형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디자인으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요. 기어 아이콘 X의 경우처럼 무선 이어폰만의 장점을 살린 디자인을 채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활동성을 고려하지 않은 유닛 설계로 격렬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야외활동에서는 자칫 분실의 위험까지 안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얼마나 오래 듣나? 무선 이어폰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무선 기술과 전원 관리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두 제품도 무선과 배터리 기술에 집중한 것이 특징인데요. 먼저 기어 아이콘 X의 경우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4.1을 지원해 무선으로도 부족하지 않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데요. 충전 기능을 탑재한 케이스를 제공해 2번까지 완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에어팟의 경우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방식을 사용하지만 독자적으로 개발한 W1 칩셋을 통해 페어링이 필요하지 않으며, 전력소모가 더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애플외 다른 제조사의 제품도 호환이 가능한데요. 이때는 블루투스 페어링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4.0내지 4.2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대 5시간 연속 사용시간을 보장하며, 최대 5번 완충이 가능한 충전용 케이스를 휴대하면 24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데요. 애플측 정보에 따르면 단 15분 충전만으로 최대 3시간 동안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튼을 없앤 독특한 인터페이스 기어 아이콘 X와 에어팟은 서로 다른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지만 외부로 돌출된 버튼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기의 조작법이 궁금해지는데요. 먼저 기어 아이콘 X의 경우 외부 유닛에 터치 센서를 탑재해 몇 가지 간단한 터치 동작만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닛의 외부를 한 번 터치 시 곡의 재생과 일시 정지가 가능하며, 드래그 터치로 볼륨을 조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의 경우 기어 아이콘 X처럼 유닛 외부를 터치하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제어하는 형태가 조금은 다릅니다. 에어팟을 귀에 착용한 상태에서 유닛 외부를 두 번 터치하면 애플의 음성인식 기능인 시리가 작동하게 되는데요. 이때 음악재생이나 볼륨 조절은 물론 전화 걸기와 길안내 기능 등을 시리의 음성 지원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만의 특별한 기능은? 최근 무선 이어폰은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도구에서 벗어나 하나의 독립적인 스마트 기기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기어 아이콘 X의 경우 사용자의 운동을 책임지는 피트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는데요. 기기 내부에 사용자의 심장 박동을 측정하는 센서와 활동량 측정을 위한 가속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피트니스 데이터를 음성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4GB의 내장 메모리를 갖춰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뮤직 플레이어 기능을 수행하며, 야외에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에어팟의 경우는 활동성보다는 일반적인 음악감상과 통화에서의 편의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에어팟에는 광학 센서와 동작 감지 가속도계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에어팟을 착용한 것을 감지해 음악을 재생하며, 반대로 에어팟을 귀에서 뺄 경우 음악이 자동으로 멈춰 효율적인 전원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음성 감지 가속도계와 빔포밍 마이크 기술로 사용자가 통화 중일 때를 인식해 외부 소음을 거르고 보다 또렷한 사운드를 전달합니다. 무선 시대를 이끌 주역이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모바일 시장의 최대 라이벌로 손꼽히는 애플의 에어팟과 삼성전자의 기어 아이콘 X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두 제품은 완전 무선 이어폰의 도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로의 방향성이 조금 다른데요. 기어 아이콘 X의 경우 피트니스 사용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에이팟은 일상적인 음악 감상을 위한 편의성이 특징입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기어 아이콘 X가 22만 원, 에어팟이 21만 9천 원으로 에어팟의 경우 다음달 하순 국내 출시될 예정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6-09-20
  • 조회: 5938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노트7을 시작으로 최근 공개된 LG V20까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전 세계 언론과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베일을 벗었는데요. 애플은 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키노트 행사를 열고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아이폰의 넘버링이 변경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출시전부터 높은 기대감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시간을 통해 아이폰 7의 주목해야할 변화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작보다 더욱 빨라진 퍼포먼스 아이폰 시리즈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애플이 자체 설계한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애플이 개발한 차세대 모바일 AP인 A10 퓨전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A10 퓨전 프로세서는 전작 대비 40% 향상된 처리속도와 약 1/3 감소된 전력, 그리고 50% 가량 높아진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데요. 이는 아이폰 초기 모델대비는 약 150배 향상된 수준입니다. 여기에 OS는 지난 6월 WWDC 2016에서 공개된 iOS 10이 적용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동일한 크기의 4.7인치 모델과 5.5인치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해상도 역시 같지만 애플 측에서는 전작보다 넓어진 색 영역과 약 25% 향상된 화면 밝기를 자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제품에서는 내장 메모리의 구성이 조금 달라졌는데요. 16GB와 64GB의 내장 메모리가 사라지고 32GB, 128GB, 256GB의 구성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해 공개행사 때마다 애플 마니아들이 궁금해하는 램 사양은 이번에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 7의 키포인트, 카메라 성능 아이폰 7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카메라 성능에 있습니다. 전작과는 확 달라진 변화를 주었기 때문인데요. 아이폰 7과 7 플러스 모두 광학식 손 떨림 방지 기능인 OIS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F1.8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우수한 결과물을 보장하는데요. 주변 환경에 따라 4개의 LED 램프가 광량과 색온도를 조절해 전작 대비 최대 50% 밝은 빛을 내는 쿼드 LED 트루톤 플래시를 탑재했습니다. 특히 아이폰 7 플러스의 뒷면에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된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와이드 앵글을 지원하는 광각렌즈와 광학 2배줌을 지원하는 망원렌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렌즈에는 F1.8과 F2.8의 밝은 조리개 값을 채택했는데요. 애플의 정보에 따르면 두 개의 렌즈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배경 흐림 효과를 적용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의 카메라는 앞면 700만, 뒷면 1,200만 화소수를 적용했습니다. 드디어 적용된 방수 설계 그리고 블랙 컬러 아이폰 7은 업그레이드 된 사양과는 달리 디자인은 기대만큼의 변화가 없어 조금은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 최초의 방수 설계와 변화된 색상으로 아쉬움을 만회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이폰 사용자들이 애타게 바라왔던 방수는 IP67 등급의 방진, 방수 설계가 적용되어 수심 1m에서 최대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는데요. 경쟁작인 갤럭시 노트7이 이미 IP68 등급을 적용했기 때문에 조금은 아쉽게도 느껴집니다. 또한 이번 아이폰 7은 블랙 컬러의 부활이 눈에 띄는데요. 무광 처리된 블랙 컬러와 빛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는 고광택 재질의 제트 블랙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하지만 출시 전 유출된 블루 컬러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밖에도 전작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즈 골드 컬러를 포함해 실버와 골드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3.5mm 이어폰 커넥터 삭제와 새로워진 이어팟 아이폰 7이 공개되기 전 전세계 언론에서는 신형 아이폰의 색다른 변화에 주목해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3.5mm 이어폰 커넥터의 삭제 소식이었는데요. 이후 진실공방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공개된 아이폰 7을 통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해 이어폰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애플 측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로 변화된 이어팟과 변환 케이블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무선 헤드셋인 에어팟을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 시켰는데요. 에어팟은 블루투스가 아닌 애플이 독자 개발한 W1을 통해 새로운 페어링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5시간의 연속 사용과 충전이 가능한 충전 케이스를 지원해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에어팟이 귀에서 빠질 경우 음악 재생이 중단되는 전원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디오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트닝 전용 이어폰을 출시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대표적으로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JBL에서 라이트닝 커넥터 이어폰인, JBL 리플렉트 어웨어가 해외는 물론 국내에도 출시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운드는 두 배로, 홈버튼은 터치로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 7은 그동안 미미한 변화의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많은 부분에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시리즈 최초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기존 대비 2배로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별도의 무선 스피커를 통하지 않아도 음악이나 영상을 감상할 때 향상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2007년에 첫 등장한 아이폰 오리지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이어진 물리 홈 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방식의 홈 버튼을 채택했는데요. 애플 측에서는 홈 버튼에 탭틱 엔진을 탑재해 누를 때마다 손끝의 정밀한 압력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물리 버튼의 느낌을 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빠진 한국 지금까지 전세계 이목을 집중 시킨 아이폰 7만의 특별한 변화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이폰 7은 그동안 아이폰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한국은 1차 출시국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아이폰 7은 32GB 모델 기준 649달러로 시작하며, 아이폰 7 플러스는 765달러부터로 가격 책정이 되었는데요. 9월 16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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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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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독일 베를린에서는 세계최대 가전 박람회인 IFA 2016이 5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특히 개최 하루전부터 IFA 2016의 주역이 되고자 전세계 기업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는데요.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에서도 기어 S3를 선보이며,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스마트워치 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기어 S3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시리즈 가운데 가장 완성도 높은 진화를 이뤄냈는데요. 기어 시리즈의 첫 등장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기어 시리즈의 진화를 한 눈에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 첫 발을 내딛다, 갤럭시 기어 기어 시리즈의 첫 출발은 지난 2013년 9월에 개최된 IFA 2013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삼성전자는경쟁사인 애플보다도 빠르게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갤럭시 기어로 지금의 원형 디자인이 아닌 네모형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개발한 스마트워치 OS인 안드로웨어를 탑재했으며 시계 밴드 부분에 19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간단한 스냅샷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전자발찌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인해 국내 언론과 소비자들에게 아쉽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사양은 지금의 스마트워치와 비교해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먼저 스마트워치의 가장 핵심적인 하드웨어인 CPU는 엑스노스 4212를 사용했는데요. 이는 갤럭시 노트 초기 모델보다 조금 우위에 있는 수준입니다. 또한 512MB의 램을 탑재하였으며, 4GB의 내장 메모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320 x 320 해상도의 1.6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315mAh의 내장형 배터리로 하루 정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마트워치 설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방진, 방습 설계는 IP55 등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기능에 집중한, 삼성 기어 2 갤럭시 기어가 출시된 지 약 5개월여 후인 2014년 2월, 삼성전자는 후속작인 삼성 기어 2를 선보이게 됩니다. 후속작에서는 타이젠 OS를 최초로 탑재했는데요. 그래서 삼성전자의 구글 안드로이드 브랜드인 갤럭시가 빠져 삼성 기어 2로 브랜드 네임이 변경되었습니다. 삼성 기어2는 피트니스에 집중한 제품으로 심박 센서가 처음으로 적용되었으며, 디스플레이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는 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동일한 디자인에 카메라 기능을 배제한 삼성 기어 2 네오를 함께 출시하며,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하기도 했습니다. 삼성 기어2의 사양은 교체된 타이젠 OS를 바탕으로 저전력 사용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배터리 용량은 300mAh로 전작과 비교해 오히려 줄어 들었지만 스마트워치 전용 CPU인 엑시노스 3250과 타이젠 2.2 OS의 시너지 효과로 평균 사용 시간을 최대 2~3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는 대부분의 사양이 동일한데요. 512MB 램과 4GB의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320 x 320 해상도의 1.6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방진, 방습 기능은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IP67등급을 적용했습니다. 최초의 커브드 디자인, 삼성 기어 S 2014년 8월에 공개된 기어 시리즈는 브랜드 네임을 새롭게 정비하여 삼성 기어 S로 선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워진 이름만큼이나 형태도 달라졌는데요. 디스플레이 자체가 손목을 따라 휘어진 커브드 형태의 밴드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삼성 기어 S는 스마트폰과의 연동 없이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체적인 통신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인데요. 3세대 이동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여 SK 텔레콤과 KT에서 전용 요금제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 기어 S는 셀룰러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통신 모뎀을 내장한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으며, 512MB 램과 4GB 내장 메모리를 채택했습니다. 또한 전작보다 조금 더 커진 2.0인치 크기의 480 x 360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300mAh로 전작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350mAh의 배터리가 탑재된 충전 거치대를 제공하였으며, OS는 타이젠 2.2를 기본으로 탑재했습니다. 여기에 피트니스 기능 강화를 위해 심박 센서 외에도 자외선을 측정하는 센서를 적용하였으며, 방진, 방습 기능은 전작과 동일한 IP67 등급입니다. 원형 디자인의 시작, 삼성 기어 S2 지난해 선보인 삼성 기어 S2는 네모형 디자인을 과감히 포기하고 원형 디자인을 채택해 일반 시계와의 일체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일반 모델과 클래식 모델로 투 트랙 전략을 선보이며, 기존 시계 수요층을 공략했는데요. 이후 플래티넘과 로즈 골드 그리고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이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버튼을 이용한 조작 방식에서 벗어나 원형 베젤을 돌려 조작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승부수를 띄었으며, 블루투스 모델과 3G 모델을 선보여 독립적인 사용에 대한 시도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사양에 있어서는 커다란 변화는 눈에 띄는 않는데요. 먼저 CPU는 블루투스 모델이 엑시노스 3250 프로세서를 사용하였으며, 3G 모델은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채택했습니다. 또한 512MB의 램과 4GB 내장 메모리 사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 시계와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디스플레이 크기를 줄인 1.2인치 크기의 360 x 360 원형 슈퍼아몰레드 패널을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블루투스 모델과 3G 모델이 각각 250mAh와 300mAh이며, 시리즈 최초로 무선 충전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OS는 타이젠 2.3을 사용하였으며, 방진, 방습 기능은 모바일 기기 최고 등급인 IP68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전통 시계에 한 걸음 더, 삼성 기어 S3 삼성 기어 S2의 원형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던 삼성전자는 최근 공개한 삼성 기어 S3를 통해 실용성을 보안하면서 내실을 다지는 완성도를 이뤄냈습니다. 삼성 기어 S3는 전작과 동일한 원형 디자인에 스포츠형 모델인 프론티어와 전통 시계의 감성이 돋보이는 클래식 모델로 2가지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클래식 모델에만 적용되었던 톱니형 베젤링이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어 S3는 시리즈 최초로 GPS 센서를 내장해 독립적인 피트니스 사용이 가능하며, MS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없이도 모바일 결제 기능인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 S3는 전작에서 눈에 띄는 업그레이드는 없지만 쾌적한 사용에 무게를 둔 편인데요. 먼저 CPU는 엑시노스 7570을 사용했으며, 768MB 램과 4GB의 내부 저장 메모리를 갖췄습니다. 또한 전작보다 0.1인치 커진 1.3인치 360 x 36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프론티어 모델의 셀룰러 제품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OS는 타이젠 2.3.2를 적용하였으며, 전작과 동일한 IP68 등급의 방진, 방습을 지원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380mAh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진화가 기대되는 기어 시리즈 지금까지 삼성 기어 시리즈의 변천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삼성 기어 시리즈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침체기를 겪으면서도 어느덧 다섯 번째 제품으로 소비자들 곁에 돌아왔는데요. 네모에서 원형 디자인까지 거쳐오며, 일반 시계와의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삼성 기어 S3는 그동안 스마트워치의 단점으로 지적 받아온 실용성까지 갖추면서 앞으로의 발전 모습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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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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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은 첫 등장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며 스마트폰을 대중화의 길로 이끈 주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앱 생태계와 1년 주기의 출시 공식을 만들며, 지금까지도 스마트폰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 7 역시 초기모델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기능과 발전된 사양을 갖추면서 전세계 언론과 소비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 아이폰 3GS부터 지금까지 아이폰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단 번외 모델로 등장했던 아이폰 5C와 아이폰 SE는 제외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디스플레이의 변화 아이폰 1세대는 쿼티 키보드를 배제한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한 혁신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이후 3.5인치 크기에 480 x 3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아이폰 3GS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듬해 선보인 아이폰4에는 광시야각과 픽셀밀도를 높인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탑재됐습니다. 크기는 전작과 동일한 3.5인치지만, 해상도는 960 x 480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아이폰 4s에도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후속작인 아이폰 5는 0.5인치 늘어난 4인치 크기에 화면비율이 16:9로 변화했는데요. 해상도 역시 1,136 x 640으로 늘어나 이듬해 출시된 아이폰 5s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시장의 트렌드가 되면서 아이폰에도 영향을 끼쳤는데요. 4.7인치의 아이폰 6와 5.5인치의 아이폰 6 플러스로 투트랙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해상도는 각각 1,334 x 750과 1,920 x 1,080으로 후속작인 아이폰 6s/ 6s 플러스에도 이어졌습니다. 아이폰 7과 7 플러스는 전작과 크기 및 해상도는 동일한데요. 대신 넓은 색영역과 전작 대비 25% 향상된 밝기를 자랑합니다. 퍼포먼스의 척도, CPU와 RAM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아이폰 3GS는 당시 모바일 최상위 프로세서인 ARM Cortex-A8를 사용하였으며, 256M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다음해 출시된 아이폰 4부터는 A4 프로세서로 애플의 자체 AP가 탑재되기 시작했는데요. 램 사양도 두배로 업그레이드 되어 512M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네임을 확립한 아이폰 4s에는 듀얼코어 기반인 A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전작과 동일한 512M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화면크기에 변화를 준 아이폰 5에는 트리플 코어 기반인 A6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약 2년 만에 램 사양이 1GB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후속작인 아이폰 5s에는 모바일 AP로는 최초로 64비트를 지원하는 A7 프로세서를 사용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램 사양은 전작과 동일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화면 크기의 변화와 투트랙 전략은 선보인 아이폰 6/ 6 플러스에는 A 프로세서 중 최초로 20nm로 생산된 A8 프로세서를 탑재했지만 램 사양은 여전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맥북 수준의 성능으로 끌어올린 A9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폰 6s/ 6s 플러스는 약 3여년만에 2GB의 램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아이폰 7/ 7 플러스는 Apple A10 Fusion 프로세서를 탑재 했으며, 램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나? 배터리 용량 시리즈 최초로 투트랙 전략이 구사된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커진 화면만큼이나 배터리 용량도 각각 1,810mAh와 2,915mAh로 향상되었는데. 전작 대비 약 1.5배에서 2배가량 늘어난 사용시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후속작인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는 같은 화면크기와 해상도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용량이 각각 1,715mAh와 2,750mAh로 줄어들었는데요. 애플 측에서는 전작보다 미세화된 공정의 모바일 AP로 사용시간의 차이는 미미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아이폰 7/ 7 플러스는 정확한 배터리 용량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는데요. 애플 측에서는 이전 세대 대비 아이폰 7은 최대 2시간, 아이폰 7 플러스에선 최대 1시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즈 최초로 투트랙 전략이 구사된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커진 화면만큼이나 배터리 용량도 각각 1,810mAh와 2,915mAh로 향상되었는데. 전작 대비 약 1.5배에서 2배가량 늘어난 사용시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후속작인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는 같은 화면크기와 해상도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용량이 각각 1,715mAh와 2,750mAh로 줄어들었는데요. 애플 측에서는 전작보다 미세화된 공정의 모바일 AP로 사용시간의 차이는 미미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아이폰 7/ 7 플러스는 정확한 배터리 용량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는데요. 애플 측에서는 이전 세대 대비 아이폰 7은 최대 2시간, 아이폰 7 플러스에선 최대 1시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전이 조금은 더딘 카메라 아이폰 카메라의 화소수는 경쟁사에 비해 큰 발전을 보이진 않았습니다. 먼저 아이폰 3GS는 뒷면에만 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앞면 카메라와 플래시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등장한 아이폰 4에서는 뒷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시리즈 최초로 3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와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4s는 앞면 90만, 뒷면 800만 화소로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파노라마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아이폰 5는 앞면 카메라만 120만 화소로 향상되었을 뿐 뒷면 카메라의 화소수는 동일합니다. 이는 아이폰 5s에도 그대로 이어졌는데요. 대신 트루 톤 LED 플래시가 탑재되었으며, 조리개 값은 F2.2로 향상되었습니다. 두 가지 화면 크기로 출시된 아이폰 6과 6 플러스의 카메라 역시 전작과 동일한 화소수를 적용했는데요. 위상차 검출 AF와 HD 720P 240fps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져 슬로우 모션 모드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아이폰 6 플러스 모델에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인 OIS가 탑재된 것이 특징입니다. 후속작인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는 약 4년 만에 화소수가 업그레이드 된 앞면 500만, 뒷면 1,200만 화소로 4K 영상 촬영과 라이브 포토 기능을 지원했습니다. 아이폰 7과 7 플러스는 앞면 700만 뒷면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플러스 모델의 경우 뒷면에 광각렌즈와 2배줌 망원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이뤄냈습니다. 국내 출시일도 변할 순 없을까? 지금까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아이폰 3GS의 등장부터 최근 공개한 아이폰 7까지 아이폰 시리즈의 변천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이폰 시리즈는 매해 출시 때마다 전세계 언론과 소비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드는데요. 다만 이번에도 한국은 1차 출시국에 속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이폰 7의 출시일은 9월 16일로 다양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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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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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출시된 LG G5의 부진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계할 아이템으로 LG전자는 LG V20을 출시했는데요. 이는 마치 LG G4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LG V10을 출시한 작년의 양상과 비슷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LG V20도 작년 LG V10처럼 LG전자 스마트폰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오늘은 발표된 사양을 기준으로 LG V20이 LG V10에 비해 얼마나 진화했는지 살펴보며 그 가능성을 점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그십의 척도, 사양의 변화는? 전작인 LG V10은 당시 안드로이드 진영 최상위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논란으로 한 단계 낮은 프로세서를 선택하면서 곤욕을 치뤘습니다.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인데요. 안정적인 성능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슈퍼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제품의 콘셉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행보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대신 4GB의 넉넉한 램과 64GB의 내부 메모리 그리고 3,000mAh의 배터리로 어느 정도의 아쉬움을 달랬으며, WQHD(2,560 x 1,440) 해상도의 5.7인치 디스플레이와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했습니다. LG V20은 지난해 CPU의 우회 전략과는 달리, 발열논란을 불식시킨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를 탑재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전작과 동일한 4GB 램을 탑재하였으며, 64GB의 내장 메모리와 SD 카드 슬롯을 지원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먼저 최신 안드로이드 OS인 7.0 누가(Nougat)가 적용 되었으며, 전작과 동일한 WQHD(2,560 x 1,440) 해상도의 5.7인치의 메인 디스플레이와 세컨드 스크린이 이번에도 탑재 되었습니다. 여기에 배터리는 전작보다 200mAh가 늘어난 3,200mAh로 조금 더 긴 사용 시간을 보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탈, 그리고 후면키가 사라진 디자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 메탈 소재를 이용한 디자인이 시대의 트렌드가 되었을 때도 이를 외면해 오던 LG전자는 LG V10에 이르러서야 어느정도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제품의 양면 테두리에만 적용되었는데요. 알루미늄 소재가 아닌, 의료 도구와 고급 액세서리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스틸 316L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을 선사하였습니다. 여기에 우레탄 재질의 듀라 스킨 커버를 제품의 앞, 뒷면에 적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LG V20은 시대의 트렌드를 완전히 받아들여 테두리만 메탈이 아닌, 세련된 풀 메탈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활동성을 강조한 전작의 컨셉과는 다르게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작에서 확실하게 벗어나려는 의지를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데요. 한 때 LG전자 스마트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후면키를 배제하고 지문 인식 센서만이 존재해 전작보다 심플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또한 뒷면의 디자인은 LG전자의 로고 대신 LG V20의 브랜드 로고와 뱅앤올룹슨 로고를 넣어 LG V20만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번엔 뒷면이 듀얼이다! LG V 시리즈는 무엇보다 멀티미디어 기능에 집중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LG V10에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듀얼 카메라를 앞면에 적용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듀얼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일반 렌즈와 120도의 와이드 렌즈로 구성되어 셀카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였습니다. 여기에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는 F1.8의 밝은 렌즈를 채용해 최근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LG V20은 전작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앞면 듀얼 카메라가 하나로 바뀌었습니다. 120도 화각을 담을 수 있는 500만 화소 카메라만이 남았는데요. 대신 뒷면에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 초 선보인 LG G5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135도의 와이드 앵글을 지원하는 800만 화소 카메라와 75도 앵글을 지원하는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남다른 음질은 계속 된다. LG V 시리즈의 멀티미디어 사양은 음향 부분에서도 우수한 면모를 보여온 것이 특징입니다. LG V10의 경우 32bit Hi-Fi 모드를 지원해 당시 스마트폰 음질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여기에 전문 오디오 칩셋과 헤드폰 앰프가 탑재되어 업샘플링을 통해 스트리밍이나 일반 다운로드 음원도 풍부한 하이파이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75단계의 세밀한 볼륨 조절 기능까지 지원해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세팅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LG V20은 올해 초 출시한 LG G5에 이어 세계적인 오디오 기업,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의 'B&O PLAY' 부문과 기술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 V 시리즈 고유의 하이파이 오디오 기술에 B&O PLAY 특유의 사운드 튜닝 기술이 더해져 소비자들에게 보다 뛰어난 프리미엄 사운드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제품에는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쿼드 DAC가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것은 세계 최초입니다. 또한 LG V20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 역시 B&O PLAY의 튜닝을 거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LG전자의 부진을 막을 수 있을까? 지금까지 LG전자의 하반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LG V20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LG V20은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멀티미디어 기능과 향상된 사양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인데요. 최근 국내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갤럭시 노트7이 배터리 폭발로 논란이 되고 있어 LG V20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다가 갈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거의 동시에 공개되는 아이폰 7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빠른 출시 시기 등이 현상황을 타계할 중요한 전략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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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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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과 삼성전자라는 두 거대 기업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양상이 올해에는 조금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 꼽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이 출시 시기를 앞당겼기 때문인데요. 대신, 올해는 LG전자가 삼성전자를 대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7과 LG전자의 LG V20이 시차적인 차이는 있지만 같은 날 7일, 발표를 앞두고 있어 색다른 경쟁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공개가 임박한 두 제품의 매력 포인트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같은 소재, 다른 매력의 디자인 두 제품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트가 된 메탈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 매력은 각기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아이폰 7의 디자인은 전작에서 큰 차이를 두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다만 식상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컬러를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유출된 이미지 상으로는 다크 그레이, 딥블랙, 딥블루 등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독특한 컬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 V20의 경우 테두리 부분에만 메탈을 사용한 전작과는 달리 풀 메탈 바디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출될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앞면은 물론 뒷면까지 메탈 소재를 사용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우레탄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을 강조한 LG V10과 달리, 메탈 디자인을 적용한 LG V20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브랜드 이미지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위를 점치기 힘든 사양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만큼이나 사양에 있어서도 두 제품 모두 우위를 점치기 힘든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아이폰 7의 경우는 애플의 A10 프로세서의 탑재가 확실히 되고 있으며, 4.7인치 모델에는 2GB 램을, 그리고 5.5인치 모델에는 3GB 램을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지난 6월에 공개한 iOS 10이 적용되며, 디스플레이 크기와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16GB 내장 메모리 모델을 배제하고 32GB, 64GB, 128GB의 제품 출시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LG V20은 전작의 CPU 우회전략에 대한 수모를 만회하고자 확실하게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올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플래그십 제품을 책임지고 있는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탑재가 점쳐지고 있으며, 4GB 내지는 6GB의 램과 64GB의 내부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전작과 동일하게 WQHD(2,560 x 1,440) 해상도의 5.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고속 충전을 위한 C타입 USB 커넥터를 채용할 전망입니다. 하나로는 부족해? 듀얼 카메라 탑재 다양한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는 두 제품이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카메라 사양으로 공개 직후에도 비교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아이폰 7의 경우에는 5.5인치 모델인 아이폰 7 플러스에 듀얼 카메라 탑재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애플이 공개한 키노트 초대장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는 보케 효과를 위한 대형 이미지 센서와 밝은 렌즈 그리고 다양한 촬영 효과를 적용한 카메라 구성이 예상됩니다. LG V 시리즈는 이미 전작에서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LG V20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앞면은 물론 뒷면에도 듀얼 카메라를 적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약 80도 정도의 화각을 담을 수 있는 일반 렌즈와 약 135도 화각의 광각 렌즈의 구성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초 출시된 LG G5의 메인 카메라가 동일한 구성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광각이 아닌 망원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승기를 잡기 위한 비장의 카드는?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사양은 상향 평준화 되어 단순히 사양만으로는 어필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기업에서도 준비한 비장의 카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아이폰 7은 5.5인치 모델인 아이폰 7 플러스에 스마트 커넥터를 적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스마트 커넥터는 제품의 뒷면 하단에 3개의 접점 형태로 스마트폰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 호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V20은 올해 초 LG G5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모듈형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해외 매체에서도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모듈형 방식 채택 가능성을 점친 바 있는데요. 모듈을 교체하는 방식도 LG G5와 동일하게 제품의 하단부를 분리하여 또 다른 모듈 액세서리를 장착하는 방식이 예상됩니다. 또한 멀티미디어 기능에 특화된 LG V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관련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 켠에서는 LG G5와 호환이 가능한 액세서리 라인업 구축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대결 과연 승자는? 지금까지 이달 7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 7과 LG V20의 매력포인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해 높은 완성도로 무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에는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악재가 끼면서 LG전자가 과연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올 하반기 세 제품의 경쟁 사이에 어떤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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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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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애플워치와 기어 S2로 스마트워치 시장은 IT 업계에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후 스마트워치에 대한 실용성 논란과 이렇다 할 후속 제품이 등장하지 않으면서 침체기를 겪어 왔는데요. 그러던 중 최근 발표된 기어 S3는 침체된 스마트워치 시장의 활력소가 되어줄 기대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기어 S3는 기존 스마트워치의 실용성을 보완한 완성형에 가까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을 통해 기어 S3에 숨겨진 매력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쾌적한 사용에 초점을 둔 사양 침체된 시장만큼이나 스마트워치의 사양도 지금까지 큰 발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비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일 텐데요. 기어 S3 역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사양보다는 실용성에 무게를 둔 업그레이드를 이뤄 냈습니다. 먼저 CPU는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으며, 768MB의 램을 적용하였습니다. 여기에 4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하였으며,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OS인 타이젠 2.3.2를 사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면 크기도 0.1인치 늘어난 1.3인치 디스플레이로 시인성을 높였는데요. 해상도는 동일하지만 고릴라 글래스 SR+를 적용하여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한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전작에서부터 선보인 모바일 방진, 방수 설계의 최고 등급인 IP68을 적용해 기본적인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전작에서 약 130mAh가 늘어난 380mAh로, 삼성전자 측에서는 최대 4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전통 시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디자인 세계 각 언론에서는 기어 S3가 출시 전 3가지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기어 S3는 ‘프론티어’와 ‘클래식’ 2가지 모델로 출시를 확정 지었는데요. 두 제품은 모두 전작과 동일한 원형 디자인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전통 시계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정적인 스트랩만을 제공해왔던 전작과는 달리 시계 스트랩 교체 부분을 국제 표준 규격인 22mm로 설계해 자유롭게 스트랩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클래식 모델의 경우 베젤 부분이 더욱 촘촘해진 톱니바퀴 모양으로 감성적인 분위기가 특징인데요. 가죽 소재의 밴드가 더해져 캐주얼과 정장 패션에서의 매칭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프론티어의 경우 남성적인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채택했는데요. 폴리우레탄 밴드로 활동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다크 그레이 컬러에, 무광 처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 제품은 동일한 크기지만 무게는 클래식 모델이 52g, 프론티어 모델이 62g로 조금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어 S3를 완성해주는 워치마스터 스마트워치는 전통시계와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전통 시계의 디자인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기어 S3 역시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실에서도 충실한 변화를 적용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작보다 더욱 진화된 워치 UI가 특징입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UI를 제공하는 워치 앱인 워치마스터와의 협업이 돋보이는데요. 기어 S3의 출시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의 워치 페이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어 S3 발표회 당시에도 다양한 샘플 이미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추후 확장된 워치 페이스를 통해 전통 시계의 소비자층을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립적인 사용에 집중한 다채로운 기능 디자인과 사양면에서 업그레이드를 이룬 기어 S3는 무엇보다 독립적인 사용에 초점을 맞춰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프론티어의 경우 LTE 모델이 별로도 출시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다양한 앱의 알림은 물론 통화 송수신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NFC와 MST를 지원하여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페이 사용이 가능해 졌는데요. 이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장 확대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 활력소가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스마트워치 시장에 약 1년여만에 등장한 기어 S3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기어 S3는 그동안 스마트워치의 단점으로 지적 받아온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확실한 지원이 뒷받침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기어 S3가 침체된 스마트워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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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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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제품을 구분하는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특정 제품의 디자인은 그 자체로 상업적 권리를 인정받기도 하는데요. 스마트폰 시장 초창기에는 이 디자인 문제로 인한 특허 분쟁이 큰 이슈가 되기도 했죠. 요즘은 제조사마다 특징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시도해 디자인의 일부만으로도 제품의 제조사와 브랜드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각 제조사들의 상징과도 같은 뒷면 디자인의 변천사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진화를 거듭하는, 갤럭시 S 시리즈 국내 시장에 첫 출시된 아이폰 3GS의 여파로 새로운 스마트폰 개발이 필요했던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 하기 위해 2010년 갤럭시 S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아이폰을 따라잡기에 급급한 나머지 디자인에서도 아이폰을 의식한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다만 뒷면 커버 디자인은 특유의 패턴을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듬해 출시된 갤럭시 S2는 카메라 위치를 중앙으로 옮기며, 본격적으로 삼성전자만의 개성을 살린 뒷면 디자인이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갤럭시 S3에서는 한층 개성을 살려 마치 조약돌을 연상하게 하는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뒷면 커버 역시 헤어라인을 사용한 세련된 패턴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 출시된 갤럭시 S4에 이르러 확실한 개성을 구축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파생형 모델로 출시한 갤럭시 S4 LTE-A 로즈 골드와 딥블랙 컬러에서는 뒷면 커버를 가죽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출시된 갤럭시 S5에서는 뒷면의 디자인이 마치 반찬고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패턴이 호비자들에게 혹평을 받았는데요. 반면 심박 센서의 등장과 카메라, 플래시를 깔끔히 정렬한 모습은 훗날 뒷면 디자인을 다지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작의 혹평을 만회하고자 갤럭시 S6에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는데요. 시리즈 최초로 메탈과 글래스를 적용한 디자인을 채택해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 출시한 갤럭시 S7와 갤럭시 노트7까지 이어지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고집스러운 변화가 느껴지는 G 라인업 지난 2012년 출시된 LG 옵티머스 G는 LG전자의 플래그십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뒷면 디자인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났는데요. 자사의 특허 기술인 ‘크리스탈 리플렉션’ 공법이 적용되어 빛에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LG전자는 LG G 시리즈로 플래그십을 재정비하며, LG G2를 선보였습니다. G2는 최초로 후면 버튼을 적용했으며, 측면 쪽으로 배치되어 있던 카메라의 위치를 중앙으로 옮겼습니다. 후속작인 LG G3에서는 후면 버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버튼의 크기를 키웠으며, 둥근 헤어라인 처리가 특징이었습니다. 하지만, G3까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디자인은 G4에 이르러 정반대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G4는 가죽과 스티치 무늬를 사용한 디자인을 채택했는데요, 이는 당시 시장의 트렌드였던 메탈 소재와 다른 노선이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LG전자는 이듬해 출시한 LG G5에 이르러 고집을 꺾기 시작했는데요. LG전자의 상징과도 같았던 후면 버튼을 과감히 배제하고 메탈 소재를 사용해 한 층 세련된 멋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해 심플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감성적이거나 식상하거나, 아이폰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은 감성으로 통하는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첫 등장부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는데요. 아이폰 1세대와 3G, 3GS의 완만한 곡면 디자인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후 등장한 아이폰4와 4s의 경우 메탈과 글래스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이 특징이었는데요. 아이폰4에서 처음으로 플래시가 적용되었으며, 글래스 소재를 사용한 뒷면은 파손에 취약한 단점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아이폰5와 5s에서는 풀 메탈 디자인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5인치에서 0.5인치 늘어난 4인치 크기와 16:9의 비율로 변화되어 조금 더 길어졌는데요. 뒷면의 모습 역시 단색 컬러였던 기존의 모습과 달리 골드, 실버, 그레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후 등장한 아이폰 6와 6s는 획기적으로 커진 화면과 보다 부드러운 유선형 테두리를 갖췄는데요. 하지만 첫 등장 당시 밴드형 안테나의 모습에 실망감을 들어낸 소비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이폰의 디자인은 2년에 한 번씩 바뀌는 패턴으로 인해 식상하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예상되는 2017년) 지금까지 다양한 개성과 특색을 가진 제조사별 스마트폰 뒷면 디자인의 변천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의 뒷면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분 짓는 가장 확실한 요소와 특정 제조사의 제품을 상징하는 디자인적 요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때로는 디자인의 통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조금은 식상한 모습을 보일 때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여겨지는데요. 소비자들의 감각을 잘 파악한 혁신적인 디자인이 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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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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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시장은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내뿜을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요. 9월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6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IFA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로 최근에는 가전보다는 모바일 제품에 관심이 더 쏠리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러한 흐름에 따라 올해에도 전세계 모바일 기업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IFA 2016을 빛낼 모바일 기기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대륙을 넘어 세계로, 화웨이 메이트9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시장은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내뿜을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요. 9월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6이 개막을 알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전보다는 모바일 제품에 관심이 더 쏠리면서 전세계 모바일 기업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IFA 2016을 빛낼 모바일 기기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메이트8의 후속작인 메이트9은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상태인데요.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기린 960 프로세서와 4GB 램 그리고 WQHD(2,560 x 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갤럭시 노트7과의 경쟁을 위해 6GB 램과 2,0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상위 모델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X 라인업으로 비상을 꿈꾼다, 엑스페리아 XZ 소니는 엑스페리아라는 걸출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마치 LG전자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소비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에 완성도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에 선보인 엑스페리아 X 시리즈를 통해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IFA 2016에서도 엑스페리아 X의 후속 모델 공개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소니가 발표한 IFA 2016 초대장을 통해 공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IFA 2016을 통해 발표될 엑스페리아 X 시리즈는 엑스페리아 XR과 X 콤팩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먼저 엑스페리아 XR의 경우 소니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로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4GB 램 그리고 5.2인치 FHD(1,920 x 1,080)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엑스페리아 X 콤팩트의 경우 동일한 프로세서와 3GB 램 그리고 HD(1,280 x 7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카메라 사양은 두 제품 모두 앞면 1,300만, 뒷면 2,300만 화소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엔 플래그십으로 승부한다, 샤오미 미노트2 한때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세계를 바짝 긴장시킨 샤오미는, 현재 자국 시장에서조차 선두자리를 내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샤오미는 IFA 2016을 통해 자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는데요. 그동안 중저가형 브랜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번 IFA 2016에는 샤오미의 기술력을 총동원한 미노트2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근거는 최근 웨이보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에 공개한 미노트2의 티저 이미지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티저 이미지에는 숫자 2와 5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고 2가 5보다 크다는 부등식 기호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이는 올 초 공개된 미5보다 미노트2가 월등히 높은 사양을 탑재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스냅드래곤 821 또는 823 프로세서와 6GB 램 그리고 WQHD(2,560 x 1,440) 해상도의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 LG V20 지난 2월에 개최되었던 MWC 2016에서 LG전자는 LG G5를 공개하며, 당시 좁아진 시장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승부수를 띄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벌 기종인 갤럭시 S7과 비교해 결코 밀리지 않는 스펙을 갖추면서 언론과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판매량에서 그만큼의 성과를 보이지는 못했는데요. 이를 만회하기 위해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인, LG V20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LG V20에는 전작에서 보여준 놀이와 편의성에 특화된 사양을 그대로 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세컨드 스크린은 물론 전작에서 처음 시도된 앞면 듀얼 카메라를 뒷면에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6GB에 달하는 램이 탑재되어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이며,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받아온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완하고자 4,000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장의 카드는 남아 있다! 기어 S3 매해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IFA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던 삼성전자는 앞당겨 발표된 갤럭시 노트7으로 인해 올해에는 IFA와 인연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글로벌 전시회를 잘 활용하는 기업 중 하나이기 때문에 IFA 2016을 그냥 지켜만 볼 가능성은 낮은데요. 얼마 전 공개된 기어 S3의 초대장을 통해 IFA 2016의 주역을 노리고 있습니다. 기어 S3는 기어 S2를 통해 큰 호평을 받았던 원형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원형 다이얼 UX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어 S3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삼성페이가 탑재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핀테크 시장을 주도할 삼성페이의 활성화가 중요한 만큼 이부분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선된 배터리와 방수 성능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는 IFA 2016 지금까지 IFA 2016을 빛낼 모바일 기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IFA 2016에는 앞서 출시한 갤럭시 노트7의 이어지는 호평 속에 IFA 2016을 맞이하는 경쟁사들의 각오가 남다를 텐데요. 때문에 갤럭시 노트7과 차별화를 둔 승부수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이 가운데 갤럭시 노트7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제품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IFA 2016은 이달 7일까지(현지시각) 개최될 예정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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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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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국 스마트 시장에 선두 자리에 오르며 영향력을 과시한 샤오미는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중국기업인 화웨이, 비오, 오포 등에 밀려 선두자리를 내주게 되었는데요. 좀처럼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샤오미는 2016년 하반기를 반격의 기회로 삼아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샤오미의 가성비폰으로 일컬어지는 홍미노트 시리즈로, 이번에 네 번째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홍미노트4만의 경쟁력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왠지 익숙한 풀 메탈 디자인 홍미노트4의 첫인상은 왠지 낯이 익는 친숙한 모습이 들기도 합니다. 메탈 프레임이 적용된 테두리와 뒷면이 아이폰 6s와 HTC One이 절묘하게 섞인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인데요. 과연 중국 내 소비자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향상을 위해 뒷면의 양 끝이 휘어진 엣지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이마저도 조금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나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메탈 디자인이 홍미노트3부터 적용되어 홍미노트4에서는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화해 보급형답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앞면에 적용된 글래스 소재의 끝을 2.5D 곡률로 둥글게 설계하여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을 넘어서는 놀라운 사양 홍미노트 시리즈는 무엇보다 가격을 넘어선 뛰어난 사양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홍미노트4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스마트폰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CPU는 미디어텍의 헬리오 X20 프로세서를 탑재했는데요. 무려 10개의 코어로 구성되어 있어 멀티태스킹 성능에 강점을 보이며, 스냅드래곤 650/ 800 프로세서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홍미노트4는 32GB와 64GB의 내부 저장공간을 탑재한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이 저장공간에 따라 각각 2GB와 3G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FHD(1,920 x 1,080) 해상도의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앞면 500만 화소, 뒷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홍미노트4의 사양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무려 4,100mAh에 달하는 대용량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했다는 것으로 과연 실사용에 있어서도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목해야할 승부수는? 홍미노트4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사양 이외에도 숨겨진 곳곳에서 뛰어난 가성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저가형 제품에서는 보기 드문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배치해 높은 보안성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앞면 500만, 뒷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에도 F2.0의 렌즈를 탑재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우수한 결과물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번 제품에서는 16GB의 내부 저장공간 제품을 과감히 제외하고 32GB와 64GB의 내부 저장공간을 채택했는데요.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을 마련해 추가적인 용량 확장도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가격이 경쟁력 디자인과 사양에서 동급 제품 대비 훌륭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홍미노트4는 특히 가격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이 때문에 늘 홍미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홍미노트4의 가격은 2GB 램과 32GB의 저장공간 제품이 899위안, 3GB 램과 64GB의 저장공간 제품이 1,199위안으로 한화 기준 약 15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에 포진되어 있어 이번에도 역시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큽니다. 홍미노트4, 샤오미의 날개가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샤오미가 반격의 기회로 선택한 비장의 카드, 홍미노트4의 경쟁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홍미노트 시리즈는 샤오미의 보급형 라인업 중 가장 핵심적인 제품이며, 판매량을 견인해 왔던 샤오미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샤오미가 영향력을 떨쳐왔던 중국 내 시장에서조차 힘을 잃어 가는 현 상황에서 홍미노트4의 역할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홍미노트4를 통해 샤오미가 다시 한 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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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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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어느덧 8개월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연초부터 다수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최근에는 갤럭시 노트7까지 출시되며 예비 구매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만족하기에는 이릅니다. 남은 4개월에도 새로운 스마트폰과 모바일 디바이스가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죠. 심지어 그리 멀지 않은 9월에 만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8월보다 더 뜨거운 9월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 각 제조사별 출시 예정작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결 여유로워진 삼성전자 지난해 선보인 아이폰 6s에는 아이폰 시리즈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핑크 계열의 로즈 골드 컬러가 적용되어 여성은 물론 남성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다양한 기기에도 적용해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이러한 추세에 따라 올해에도 로즈 골드 컬러를 한번 더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수 차례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다만 올해에는 색감을 다소 연하게 하거나 반대로 진하게 하는 전략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반기, 삼성전자의 전략적 승부수로 점쳐지고 있는 기어 S3가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어 S3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로 전작과 동일한 원형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480 x 480 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타이젠 3.0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클래식, 프론티어, 익스플로러 등 3가지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없이 결제가 되는 삼성페이 기능을 적용해 핀테크 시장에 파란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반기에 모든 것을 건다, LG전자 올해초 삼성전자의 갤럭시 S7과 정면 대결을 시도 했던 LG전자의 LG G5는 초기 반응과는 달리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9월은 LG전자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IFA 2016이 열리는 9월를 맞아 LG V20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V20은 놀이와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세컨드 스크린과 앞, 뒷면 모두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4GB램 그리고 WQHD(2560x1440) 해상도의 5.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는 LG V20이외에도 또 하나의 승부수를 더 띄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LG G 플렉스3입니다. LG G 플렉스3는 위아래로 휘어진 커브드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으로 이번에도 휘어진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를 5.5인치 WQHD(2560x1440)로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보입니다. LG V20과의 차별화를 위해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4GB램과 앞면 800만, 뒷면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내장해 플래그십 사양을 지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작으로 승부한다, 절박해진 애플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선전 속에 애플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다양한 모바일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시작은 아이폰 7이 될 확률이 높은데요. 애플의 A10 프로세서와 2GB램을 탑재하고 4.7인치의 일반형 모델과 5.5인치의 아이폰 7 프로 모델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폰 7 프로 모델에는 듀얼 카메라와 스마트 커넥터 같은 새로운 시도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7과 함께 애플워치의 2세대 제품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시기 역시 9월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2세대 애플워치는 전작과 동일한 네모 형태의 디자인을 그대로 고수할 것으로 보이며, 두께는 20~40%가량 얇아지고 LTE 네트워크 통신망을 적용해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페이스타임용 카메라와 방수기능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9월, 과연 어떤 제조사가 울고, 웃을까? 지금까지 치열한 모바일 대전이 예상되는 9월을 맞아 모바일 시장을 대표하는 3진영의 모습을 미리 살펴보았습니다. 각각의 진영에 따라 놓인 상황이 서로 달라 조금 여유롭거나 다급해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올해의 성적을 판가름하는 9월의 무대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가운데 과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어느 진영이 울고,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부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에 한 걸음 다가선 제품이 탄생하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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