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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뉴스
  • Update : 2016-08-25
  • 조회: 894
보통 스마트폰의 이름에는 숫자가 따라 붙습니다.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다 보니 구분을 편하게 하기 위한 방편이죠. 보통은 제조사마다, 그리고 브랜드마다 넘버링은 달라지기 마련인데요, 올해에는 우연과 전략적인 선택이 어우러져 하나의 숫자가 겹치게 됐습니다. 바로 행운의 번호로 알려진 7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주력 스마트폰 넘버링이 7으로 겹치게 된 거죠. 과연 7을 진정한 행운의 숫자로 만드는 제조사는 어디일까요? 경쟁의 불씨를 지피다, 갤럭시 S7 올해 첫 숫자 7의 경쟁은 갤럭시 S 시리즈의 최신작인 갤럭시 S7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매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서 어느덧 7번째 넘버링과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갤럭시 S7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6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도 보다 완성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어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작과 동일하게 엣지 모델과의 투트랙 전략과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의 부활 그리고 방진, 방수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양에 있어서도 플래그십 제품 가운데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도 삼성전자의 주력 프로세서로 사용되고 있는 엑시노스 8890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4GB의 넉넉한 램이 더해져 빠르고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앞면 500만, 뒷면 1200만 화소의 카메라는 F1.7의 밝은 조리개 값과 듀얼 픽셀 센서로 저조도에서도 밝고 선명한 결과물을 보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다양한 컬러 제품의 순차적 출시로 최근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5다음은 6이다? NO! 갤럭시 노트7 삼성전자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갤럭시 S 시리즈에 비해 1년 정도가 늦게 등장했습니다. 때문에 매해 갤럭시 S 시리즈와 넘버링에서 차이를 보여 같은 제조사의 제품이지만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또, 마케팅 측면에서도 서로 다른 숫자를 강조하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여섯 번째 갤럭시 노트는 넘버링의 규칙을 깨면서 과감하게 갤럭시 노트7이라는 네이밍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소비자들에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7은 사양에 있어서는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 S7과 대부분 동일한 사양을 갖추고 있어 다소 아쉬움을 나타내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데요. 하지만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신기능 탑재해 이를 만회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홍채 인식 기능을 들 수 있는데요. 사람마다 각기 다른 눈동자의 홍채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기존 지문 인식 보고 높은 보안성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외국어 번역이 가능한 S펜과 노트 시리즈 최초로 방수 설계를 적용해 2016년 하반기 기대작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7까지 너무나 오래 걸렸다, 아이폰 7 제조사들이 고심 끝에 결정하는 네이밍과 달리 넘버링은 상당히 단순하게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숫자를 한 단계씩 올려가면 되기 때문인데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이러한 규칙을 지키면서도 숫자 끝에 s를 붙여 다음 해에 한 번 더 출시되어 유난히 넘버링이 더디게 늘어는 스마트폰입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은 갤럭시 시리즈보다 3년이나 먼저 출시됐지만, 올해에는 동일한 넘버링의 제품으로 맞붙게 됐습니다.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숫자 7로 대동단결하여 승부수를 띄운 만큼 아이폰 7 역시 강력한 사양으로 이에 응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 7도 4.7인치의 일반 모델과 5.5인치의 프로 모델로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사양은 애플 A10 프로세서와 2GB램 그리고 앞면 500만, 뒷면 21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프로 모델은 3GB의 램과 32GB의 제품이 기본이 될 예정이며, 스마트 커넥터를 이용한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OS도 일곱 번째! 7.0 누가(Nougat) 넘버링은 모바일 OS에도 꾸준히 적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OS는 일년마다 정수로 올림이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중요도와 양에 따라 버전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안드로이드 4.0 버전이었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후 등장한 4.4 킷캣의 경우처럼 말이죠. 그런데 안드로이드 6.0 버전 이후 올해 선보일 새로운 안드로이드 OS 버전은 7.0 누가(Nougat)로 확정되어 숫자 7을 올해의 트렌드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7.0의 새로운 변화를 살펴보면 성능 최적화에 중점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동안 경쟁 OS인 애플의 iOS에 비해 최적화가 뛰어나지 않다는 지적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최근 영상 기술의 화두가 되고 있는 VR 콘텐츠와의 최적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으며,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해상도 조절 기능과 전력 및 데이터 절감 등이 보완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OS 업데이트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을 위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에도 숫자 경쟁은 계속된다? 지금까지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된 숫자 7에 대한 마케팅을 살펴보았습니다. 올 해를 시작으로 내년에 공통된 넘버링을 통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이 같은 넘버링 경쟁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한 예로 넘버링이 10을 넘기면 넘버링 개념이 아예 바뀔지도 모르니 말이죠. 아무쪼록 숫자 7로 대동단결 된 다양한 제품 가운데 행운의 숫자의 진정한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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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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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일(현지시각)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이자 스마트폰 시장의 하반기 기대작인 갤럭시 노트7이 공개 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은 시리즈 최초로 홍채 인식 기능과 방진, 방수설계 등을 갖추며,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를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대명사인 S펜 역시 외국어 번역 기능과 4,096 단계의 필압을 인식하는 세밀함까지 선보여 갈수록 진화하는 S펜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더해 그동안 S펜의 실용성 논란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갤럭시 노트7 이후에 등장할 S펜의 진화가 기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이번 시간에는 갤럭시 노트8 혹은 그 이후에 등장할 S펜은 어떤 모습을 갖추게 될지 예상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카메라 셔터를 탑재한 S펜 SNS 열풍과 함께 사람들은 셀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셀카에 대한 관심은 높았지만 사용자의 일상을 전하는 것이 목적인 SNS의 특성상 셀카의 활용도가 더욱 극대화 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셀카 촬영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 관련 액세서리 역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러 사람과 셀카 촬영을 하거나 보다 넓은 화각을 확보하기 위한 셀카봉을 들 수 있는데요. 바로 이 셀카봉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요소를 S펜에 탑재해 보면 어떨까요? 셀카봉의 단점 중에 하나는 스마트폰의 위치가 사용자와 멀다 보니 셔터 버튼 누르기가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셀카봉도 존재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요. 만약 S펜에 블루투스 기능과 셔터를 탑재해 원거리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면 상당히 편리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S펜만 있다면 타이머 샷을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조차 해결할 수 있을 텐데요. 다만 촬영 과정에서 S펜을 분실하는 상황은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NX F-04G 공식 홍보 영상 S펜을 뽑으니 잠금 해제! 지문 인식 기능 최근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와 같은 보안 기능 개발에 상당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지문인식 방식을 이용하거나 LG전자의 경우 노크 코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최근 출시한 팬택의 IM-100은 보안 기술은 아니지만 뒷면의 휠키를 이용해 잠금 해제를 실행하는 다소 독특한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갤럭시 노트의 S펜을 활용해 잠금 해제를 하는 것도 좋은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S펜을 이용해 가장 기본적으로 잠금 해제할 수 있는 방법에는 S펜을 뽑음과 동시에 잠금 해제 방식을 들 수 있는데요. 빠르게 노트 필기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보안을 지키기 위해 S펜의 손잡이 부분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지문 인식 기능을 실행한 상태에서도 보다 빠른 메모가 가능할 것입니다. 터치 한 번으로 S펜이 나오고! 들어가고! S펜은 2011년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1부터 제품의 하단에 위치해 왔습니다. 사용을 위해선 손 끝으로 펜 끝의 홈을 당기는 방식을 채택해 왔는데요.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는 S펜을 꺼내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노트5와 노트7에는 S펜 끝에 작은 스위치 하나를 탑재했는데요. S펜이 장착된 상태에서 이 스위치를 누르면 S펜이 팝업 되어 S펜을 쉽고 편리하게 꺼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등장할 S펜에 더욱 간편하게 꺼내고 사용할 수 있는 요소가 더해진다면 어떨까요? 가장 쉽게 예상해 볼 수 있는 기능은 수동적인 팝업 형태가 아닌 전자식 팝업인데요. 갤럭시 노트에 S펜의 자동 팝업을 위한 버튼을 마련하거나 화면 내에서 팝업 아이콘 터치를 탑재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 S펜을 홈 근처에 살짝 넣기만 해도 자동으로 장착이 되는 재미있는 기능도 더해진다면 더욱 편리한 사용은 물론 분실 걱정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지류 문서에 필기가 된다? 리얼 잉크 탑재 S펜은 갤럭시 노트에 탑재된 노트 앱을 통해 단순한 필기부터 캘리그라피 그리고 전문적인 스케치까지 기존의 펜과 지류로 가능했던 대부분의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펜을 위한 전용 앱이 내장되어 있어 현재 보고있는 스마트폰 화면을 캡쳐해 중요 부분을 표시하거나 스크랩을 할 수 있는 부가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하지만 때로는 지류 문서를 통한 필기나 서명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S펜에 물리적 잉크를 탑재한 펜촉을 탑재하는 것도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전자식 펜촉 안에 잉크로 필기할 수 있는 펜촉을 하나 더 숨겨 전자식 펜촉을 돌려서 개봉해 사용하는 방식을 예상해 볼 수 있는데요. 지난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출시한 몽블랑 S펜의 경우 물리적 잉크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기존 제품에서 펜촉만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전자식 펜촉을 따로 판매해 기존 만년필 마니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S펜에 피트니스 기능을 탑재해 보자 운동은 건강한 삶은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은 관심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과거만해도 별다른 계획없이 단순히 실행에 옮기는 것에 그쳤지만 스마트 시대에 접어든 최근에는 운동을 도와줄 수 있는 기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 수립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에 스마트폰에도 사용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피트니스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S펜에도 적용해 보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S펜의 디자인을 활용해 적용해 볼 수 있는 피트니스 센서로는 사용자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쳬온계 센서가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길고 납작한 S펜 특유의 디자인으로 기존 체온계와 흡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뿐만 아니라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탑재되어온 뒷면의 심박 측정 센서 역시 S펜에 탑재된다면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텐데요. 만약 심박측정 센서가 S펜에 옮겨질 경우 스마트폰 뒷면이 보다 심플해져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S펜의 진화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7 이후에 등장하게 될 S펜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초기 S펜은 단순히 필기하고 그리는 것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보다 세밀한 스케치와 외국어 번역까지 가능해 갤럭시 노트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가 되었는데요. 앞으로 등장하게 될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펜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상상 이상의 진화를 거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은 그저 황당한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갤럭시 노트15쯤 되면 이 같은 기능들이 모두 탑재되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말이죠.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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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25
  • 조회: 897
애플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혁신, 감성, 디자인, 비싼 가격 등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죠. 혹은 여러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떠오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애플을 대표하는 여러 이미지 중에서도 시각적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혹자는 ‘감성 디자인’이라고도 하죠. 이 특유의 미려한 디자인은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의 디자인 철학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를 유혹하는 감성 디자인 사람은 시각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아마도 사람이 가진 모든 감각기관 중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전달해 주는 곳이 눈일 겁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눈으로 많은 것들을 판단하곤 하죠. 제품을 구매할 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은 더 예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디자인을 고안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 애플은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최고의 디자인으로 꼽는 아이폰 3GS 그 유명한,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의 아이폰 1세대부터 3세대까지의 디자인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최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관련 디자인 특허는 무효가 됐습니다만. 실제로 스마트폰 시장 초창기에는 성능이나 기능보다도 디자인이 예뻐서 아이폰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애플의 이러한 감성 디자인은 아이폰 뿐이 아니라,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 등 모든 상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이덴티티였죠. 얇은 노트북의 효시가 된 맥북 에어 조금씩 변해가는 디자인 철학 스티브 잡스 생전의 애플은 확고한 철학을 갖고, 타협을 모르는 회사였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선택했던 것은 그 고집이 제품의 완성도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애플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히 예쁜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친화적인 요소를 매우 중요시 여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겉 모양이 예뻐서 제품을 구매했다가 이후 애플 제품만을 고집하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애플이 추구하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iOS 초기 아이폰에는 애플의 이러한 디자인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매우 직관적인 앱 형태 UI, 범용성을 고려한 3.5인치 전면 디스플레이, 펜이 필요 없는 손가락 터치 조작,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크기 등이 바로 애플과 잡스의 디자인 철학이었죠.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소비자들의 요구는 갈수록 늘기만 했습니다. 또 경쟁 상대들의 부상도 무시할 수는 없었죠. 그래서 애플의 철학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IT산업의 역사를 크게 바꾼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발표 모습 잘못된 변화의 방향? 기업이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변화를 모색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애플도 지난 몇 년 간 이러한 변화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애플이 간직한 고유의 철학이 훼손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사용자들이 더 많은 편이죠. 그런데 최근, 정확히는 작년부터 애플의 변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USB 타입C 단자만을 탑재해 논란이 됐던 맥북 2015 에디션 그 이유는 작년에 출시한 몇몇 제품에서 애플 고유의 감성 디자인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에 직접 연결해 충전하는 애플 펜슬은 모양새가 썩 좋지 않았고, 매직 마우스 2는 충전 단자가 하단에 위치해 충전 중에는 사용할 수 없게 디자인 됐죠. 또한, 아이폰 6s 전용 배터리 케이스는 배불뚝이 같은 디자인으로 실망을 주었습니다. 이 제품들은 애플이 그 동안 추구해온 철학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듯 보일 정도죠. 배툭튀 논란을 일으켰던 아이폰 6s 전용 배터리 케이스 철학이 빠진 디자인의 함정 사실 애플의 디자인이 과거만 못하다는 평가는 아이폰 6때부터 쭉 있어 왔습니다. 그래도 아이폰6에는 애플이 과거부터 지켜왔던, 편의성과 기능성을 중시한 디자인 철학은 녹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논란이 됐던 제품들에는 특정 요소가 하나씩 결여된 느낌입니다. 너무 기능을 중시해 시각적 요소를 소홀히 했거나, 반대로 너무 디자인을 중시해 편의성을 희생시킨 제품들이죠.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에 치중한 나머지 편의성을 잊은 매직 마우스 2 그런데 애플은 아이폰 7에서도 비슷한 실수를 다시 저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7에서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지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젠더가 유출됐죠. 정말 심플한 3.5mm-라이트닝 젠더이긴 한데, 애플답지 않은 조잡한 디자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출시도 안 된 제품이긴 하지만, 작년부터 이어온 애플의 無감성 디자인에 다시 한 번 실망한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유출된 아이폰 7용 이어폰 젠더 (출처: Tinhte.vn) 애플의 감성은 어디로?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에 크게 좌우되는 부분이 큽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추구하는 디자인인가 하는 점입니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 디자인인지, 아니면 기능성을 중시한 디자인인지에 따라 소비자들의 평가도 달라지기 마련이죠. 과거의 애플은 기능성과 시각적 만족도를 모두 잡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은 기능성도, 디자인도 모두 놓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5년을 장식한 애플의 無감성 디자인 (출처: Techfast lunch&Dinner)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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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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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후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이 공개됐습니다. 뉴욕 현지 시각으로 8월 2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언팩 행사를 진행했죠. 우리 시간으로는 자정부터 시작된 행사지만, 그 관심도 만큼이나 언론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발 빠르게 정보가 업데이트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베일을 벗은 갤럭시 노트7은 삼성전자의 최상위 전략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자태를 뽐냈습니다. 하지만 옥에도 티가 있는 법. 완벽해 보이는 갤럭시 노트7에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부분을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1. 갤럭시 S7과 같은 사양? 성능은 제자리 걸음...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끝판왕’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도도 높죠. 이번 갤럭시 노트7 역시 갤럭시 S7을 뛰어 넘어, 경쟁 제품을 압도하는 성능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해외의 벤치마크 사이트에는 S7에 탑재된 프로세서보다 상위 버전인 엑시노스 8893의 테스트 점수가 등록돼 기대감을 부추기기도 했죠. 그러나 노트7은 이런 기대를 깨고 S7과 완전히 동일한 사양으로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사실, 노트 시리즈가 S 시리즈를 압도하는 사양으로 출시된 경우는 드뭅니다. 노트 1도 갤럭시 S2와 동일한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작년에 출시된 노트5도 S6와 동일한 프로세서에 램만 1GB 추가한 정도였습니다. 애초에 노트 시리즈의 포지셔닝은 대화면과 S펜이었지 높은 사양이 아니긴 합니다. 다만, S7이 워낙 잘 나오다 보니 기대 역시 그만큼 높아졌고, 상대적인 실망감이 생긴 셈이죠. 어쨌든 이번 노트7은 본연의 포지셔닝에 매우 충실한 기능들이 대폭 강화됐으니, 이걸로 아쉬움을 달래야 하겠습니다. 2. 엣지 디스플레이만? 플랫 모델의 부재 갤럭시 노트4때부터 선보인 엣지 스크린은, 이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가 됐습니다. 하지만 엣지 스크린에 대한 실용성과 디자인에 관한 호불호 논란은 매년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S 시리즈를 엣지 모델과 플랫 모델로 나누어 출시했습니다.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준 것이죠. 그런데 S 시리즈와 달리 노트는 단일 모델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플랫 모델만 출시됐던 갤럭시 노트5(우) 작년에 출시한 노트5은 엣지 스크린을 적용하지 않은 플랫 모델만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노트7을 엣지 모델만 공개했죠. 물론, 제조사 입장에서야 여러 모델을 내놓는 것보다 단일화하는 것이 생산 효율성 등에서 이득일 겁니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권에 제한을 받는 상황이 썩 달갑지는 않은 거죠. 특히, 상반기에 판매된 S7의 판매 비율을 보면 플랫 모델의 구매자가 46%에 이를 정도로 플랫에 대한 선호도가 아직 높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조금 더 반영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자료 : 삼성전자 홈페이지) 3. 갤럭시 S7 엣지보다 못한 배터리 용량? 배터리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 중 하나죠. 배터리 용량, 효율, 충전 속도는 언제나 관심의 대상입니다. 보통 신제품일수록 배터리 용량도 늘고, 효율도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갤럭시 노트7도 이 법칙을 그대로 따라, 노트5보다 배터리 용량이 500mAh 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상반기에 출시된 갤럭시 S7 엣지보다는 오히려 100mAh가 작습니다. S7 엣지가 노트7보다 크다면 이해하겠지만, 화면 크기만 비교해도 노트7이 0.2인치 더 큽니다. 아무래도 S펜의 수납공간만큼 배터리 수납 공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USB C타입을 채용한 갤럭시 노트7(아래), 배터리 용량은 3500mAh로 갤럭시 S7 엣지보다 적다. (자료 : 삼성전자 홈페이지) 4. 블랙은 나중에... 핑크는? 이번에도 컬러 마케팅? 갤럭시 노트7은 블랙 오닉스,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루 코랄의 네 종류의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한 동안 블랙 버전을 만나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삼성전자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 오닉스 컬러를 추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특정 컬러의 모델을 나중에 출시하는 컬러 마케팅은 최근 몇 년 동안 삼성전자가 취해온 판매 전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았죠.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출시 전부터 특정 색상을 누락시키면서 다시 한 번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블랙은 나중에... 핑크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그래도 잘난 갤럭시 노트7 갤럭시 노트7은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완벽한 제품이라고 해도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든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더 많은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제품은 가능하고, 이러한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7은 분명히 시장을 주도할 제품에 속하겠지요. 그 결과는 곧 시작될 예약판매부터 확인할 수 있겠네요. (자료 : 삼성전자 홈페이지)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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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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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은 얇고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노트북으로 직장이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구입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울트라북은 대부분 슬림함과 디자인 때문에 같은 성능의 일반적인 노트북보다 비싼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과다한 지출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에 세계적인 노트북 기업 에이서에서는 울트라북도 가성비가 좋을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기능과 휴대성을 만족시키는 아스파이어 S5-371을 선보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대로 된 울트라북의 선택 기준이 될 아스파이어 S5-371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슬림 디자인에 스타일을 더하다. 울트라북은 기본적으로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아스파이어 S5-371 역시 마치 문서 파일을 보는 듯한 14.58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무게 또한 1.3kg의 초경량으로 어떠한 가방에라도 쉽게 수납이 가능하며, 장거리 휴대도 부담이 없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알루미늄 소재의 프레임에 컬러를 더하고 입체 패턴을 증착한 나노 임프린트 패턴으로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디자인의 만족도도 높지만 내부의 매력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마치 다이아몬드를 세공한 것 같은 미려하고 세련된 라인이 하부 프레임과 터치 패드를 감싸 안으며, 특별한 디자인을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블랙 컬러에는 실버 컬러를 더하고 화이트 컬러에는 골드 컬러를 더한 메탈릭 힌지로 단편적일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줌은 물론 음각 모델명이 디자인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오래 즐길 수 있는 배터리 타임 제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노트북이라도 밖에서 사용할 땐 언제나 배터리 타임에 대한 압박을 받게 됩니다. 만약 중요한 회의나 즐거운 게임을 즐길 때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매운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특히나 울트라북은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얻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줄여 사용 시간이 넉넉치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요. 아스파이어 S5-371은 최대 11시간 까지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해 원하는 작업이나 게임을 충분히 야외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퍼포먼스 노트북 구입 시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은 역시 사양입니다. 디자인과 무게가 얇고 가볍다고 해서 사양까지 가벼워진다면 원하는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스파이어 S5-371은 어떠한 작업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빠르고 강력한 사양을 갖췄습니다. 먼저 노트북의 핵심적인 하드웨어 사양인 CPU 역시 모바일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사용했는데요.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i5-6200U CPU와 i7-6500U CPU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두 제품 모두 GPU는 내장 그래픽 카드인 HD 그래픽스 520이 사용되었는데요. 간단한 문서처리부터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기기에도 제격입니다. 8GB 램이 탑재되어 기다림 없는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며 SSD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는 물론 작은 공간 차지로 슬림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는 M2 타입의 SSD가 탑재되었습니다. 용량은 CPU의 사양에 따라 i5-6200U 모델에 256GB와 i7-6500U 모델에 512GB의 차이가 있습니다.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아스파이어 S5-371은 보다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해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13인치대 노트북은 대부분 HD급 해상도를 적용해 만족도가 떨어졌던 반면 아스파이어 S5-371은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1,920 x 1,080의 Full HD 해상도를 적용해 보다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2개의 스피커를 통해 음악이나 영상의 사운드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에이서 트루 하모니 기술이 적용되어 만족감을 높였습니다. 쾌적한 타이핑 환경과 폭넓은 확장성까지 아스파이어 S5-371은 어두운 실내는 물론 야간에도 조명의 도움없이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은은한 블루컬러의 백라이트를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기본적인 마우스 커서 이동은 물론 화면 스크롤과 줌, 멀티태스킹까지 가능한 제스쳐 터치패드를 제공해 마우스만큼이나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차세대 USB 규격인 C타입 USB 3.1지원해 최대 5Gbps의 빠른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데요. 기존 802,11n 규격보다 3배 이상 빠른 802.11ac를 지원해 쾌적한 무선인터넷 환경까지 구축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블루투스 4.0+HS 지원으로 다양한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SD 카드 슬롯을 마련해 경제적이고 손쉬운 저장공간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울트라북에 대한 편견을 깨다 지금까지 에이서의 스타일리시한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5-371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스파이어 S5-371은 i5-6200U / 256GB SSD 모델과 i7-6500U / 512GB모델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데요. 가벼운 업무나 웹 서핑을 위한다면 i5 모델을, 그리고 높은 생산성과 대용량 콘텐츠를 즐긴다면 i7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으로 i5 모델이 99만원, i7 모델이 12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생활가전
  • Update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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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어려보이는 얼굴의 시작인 앞머리! 절대 포기할 없는 스타일이죠. 그런데, 아침마다 씻고 메이크업 하기도 바쁜데 앞머리 고데기할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죠. 만약 수업이 끝나거나 퇴근 후에 갑자기 약속이라도 생기면 정말 난감한데요. 가방에서 주섬주섬 헤어롤을 꺼내어 앞머리를 돌돌 말기도 하지만, 그리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꽤 오랜 시간 동안 주위에 보여줘야 한다는 짜증이 생기기 마련이죠.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G-Roll입니다. 1분이면 충분한 스타일링! 듣는 순간 기억에 콕! 박히는 이름의 G-Roll은 USB로 열을 만들어 앞머리를 동그랗게 만들어주는 충전식 열헤어롤입니다. 열을 이용해서 단 1분만에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이 일반 헤어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죠. 그래서 바쁜 출근 시간이나 퇴근을 앞둔 상황, 아니면 헤어샵에 들릴 시간이 없을 때나 운전하면서 스타일링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고데기 사용이 서투른 분들도 가볍게 말기만 하면 되기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여행을 떠날 때도 굳이 고데기까지 챙길 필요 없이 간단하고 쉽게 탱글탱글한 앞머리를 만들 수 있죠. 정말 1분만에 말이죠. 스타일링의 비밀은 바로 열과 집게! 이렇게 빠르고 짱짱한 스타일링의 비밀은 바로 열과 집게에 있는데요. 단순히 말기만 하는 일반 헤어롤은 스타일링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반면 풀리는 것은 또 순식간이라 자꾸만 신경쓰이죠. 하지만 G-Roll은 USB에 연결해 두면 앞머리 말기에 가장 좋은 온도에 자동으로 맞춰져 마치 고데기 한 것처럼 빠르고 단단한 셋팅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뜨거운 것 아닌가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직접 손으로 잡아도 뜨겁지 않을 정도의 온도이며 부드러운 벨벳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화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집게가 말려 있는 앞머리를 한 번 더 잡아 주는데요. 덕분에 튀어나오는 머리카락 하나 없이 완벽한 셋팅이 가능하며, 롤과 더 바싹 밀착시켜주는 만큼 앞머리 전체에 균일하게 열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열로 한 번, 집게로 또 한 번! 바로 이것이 G-Roll 스타일링의 비밀이죠. 또한 G-Roll은 길이가 7.5cm나 되는데요. 때문에 앞머리를 넓게 내거나 숱이 많은 경우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도 G-Roll해 보세요 G-Roll은 앞머리를 위한 아이템이지만 조금 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뒷머리가 납작해서 고민인 분이라면 필요한 부분에 살짝 말아 볼륨을 주는 것이 가능하죠. 같은 방법으로 옆머리에 G-Roll을 사용한다면 동글동글 내려오는 자연스런 웨이브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단발이시라면 머리 끝 부분에 G-Roll을 사용해 보세요. 안으로 살짝 말아지는 C컬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낸답니다.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만 있으면 OK 열을 이용한 빠르고 단단한 스타일링은 좋지만 만약 크고 무거운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결국엔 잘 휴대하지 않게 될 것이 뻔하겠죠. 그래서 G-Roll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이용해 열을 만들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 충전기는 집이나 회사에서 쉽게 볼 수 있기에 굳이 별도로 충전기를 챙길 필요도 없는데요. 심지어 차량용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를 이용할 수도 있기에 집 밖에서도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휴대하기! 그것은 넘나 쉬운 것~ 무엇보다 G-Roll은 작고 가벼워 쉽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가로가 7.5cm, 세로가 3.5cm에 불과해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간답니다. 무게 역시 28g이며 집게까지 포함해도 38g에 지나지 않아 휴대시 무게를 느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집게는 스타일링 시에 손잡이가 펴지며, 스타일링을 마친 뒤에는 손잡이를 접을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휴대가 가능한 똑똑한 헤어롤 입니다. G-Roll하는 방법 대공개! 그럼 마지막으로 G-Roll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먼저 G-Roll을 충전기나 보조배터리 등에 연결하세요. LED가 켜지기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3~4분정도 지나면 LED가 꺼지며 충전이 완료됩니다. 이 때 앞머리를 벨벳 위로 말아서 집게로 한 번 더 고정해주세요. 이렇게 해서 1분만 기다리면 탱글탱글 앞머리가 완성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소중한 내 앞머리를 위한 G-Roll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예쁘게 앞머리를 만들어주는 G-Roll 충전식 열헤어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시중에 유사한 제품은 많지만 화상과 머리결 손상을 염려한 안전한 벨벳 코팅과 모든 앞머리를 해결할 수 있는 7.5cm 넉넉한 길이, 그리고 단단히 앞머리를 잡아주고 휴대시에는 완전히 접히는 집게는 G-Roll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Roll은 신비한 매력을 뽐내는 ‘매력 보라’와 큐티하면서 섹시한 느낌의 ‘섹시 분홍’의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것도 특징입니다. 가격은 네이버 지식쇼핑 기준 1만 1천원 대 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구매가이드
  • Update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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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치 이하 노트북들은 대부분 얇고 가벼워 파우치를 이용하거나 맨 손으로 휴대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업무나 게임을 위해 선택한 15인치 이상의 노트북을 이렇게 휴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죠. 크로스백을 이용하더라도 한 쪽 어깨에 부담이 쏠리기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반면 양 어깨에 매는 백팩 제품은 무거운 무게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기에 보다 편안하게 노트북을 휴대할 수 있어 15인치가 넘는 노트북 사용자들이 즐겨 찾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커다란 노트북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는 노트북 백팩 5종을 모아봤습니다. 게이머들은 주목! 프레데터 게이밍 유틸리티 백팩 게이밍 노트북은 최고의 사양과 기술력이 적용되는 노트북의 플래그십이기에 같은 디스플레이 크기의 제품이더라도 크기가 크고 무게가 무겁습니다. 심지어 가격대도 최고 수준을 자랑하죠. 그래서 더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데요. 게이머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서의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시리즈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쉽게 휴대할 수 있게 한 에이서 프레데터 게이밍 유틸리티 백팩(이하 프레데터 백팩)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프레데터 백팩은 프레데터 게이밍 노트북과 일체감을 주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효율적인 수납공간으로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프레데터 백팩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극한의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특별한 소재와 내구성 설계가 적용됐다는 점입니다. 충격과 찢김에 강한 1680D 원단을 사용한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각 수납부를 방수 지퍼로 마감하였으며, 밀리터리 가든 코팅으로 여행이나 나들이 시 가방에 묻을 수 있는 빗방울이나 진흙 등에도 완벽한 보호가 가능합니다. 또한 가벼운 소지품들을 간편하게 꺼낼 수 있도록 앞면 부에는 다양한 포켓이 배치되어 실용성을 더했는데요. 통기성이 강화된 후면 쿠션으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피로감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프레데터 백팩의 판매가는 14만 9천원입니다. 어떠한 충격에도 든든하다! 타거스 그리드 프리미엄 중요한 과제나 강의 자료, 업무 데이터 등이 담긴 노트북을 휴대한다면 노트북 백팩은 디자인이나 가벼운 무게보다 안전하고 또 안전하게 노트북을 보호할 수 있는지가 가장 큰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노트북 가방 전문 브랜드 타거스에서 출시한 그리드 프리미엄은 이렇게 중요한 데이터를 담고 있는 노트북 휴대에 알맞은 제품으로 확실한 보호력을 자랑합니다. 그 비결은 바로 제품의 앞면과 뒷면까지 이어진 360도 입체 메모리폼을 적용했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모서리 부분에 강화 고무 범퍼가 탑재되어 있어 낙하 시에도 노트북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그리드 프리미엄만의 보호력은 단순히 ‘저희 제품이 좋아요’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미 군사등급에 해당하는 낙하 테스트를 통과해 신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악천후에도 안전한 방수원단과 편안한 인체 공학적 설계로 야외활동에 최적화 되었는데요. 패딩 처리된 노트북 전용 수납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더욱 안전한 휴대가 가능하며, 최대 16인치 크기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32리터에 달하는 널찍한 내부 공간으로 많은 양의 짐도 문제 없이 수납할 수 있어 출장업무가 잦은 직장인들에게도 제격입니다. 그리드 프리미엄의 출고가는 16만 9천원입니다. 17인치 노트북도 문제 없는 인케이스 시티 백팩 15인치 노트북도 일반적으로 큰 사이즈에 속하지만, 이보다 큰 17인치가 넘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도 많습니다. 보다 큰 화면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확인하고, 그래픽 작업을 하거나, 야외에서도 실감나는 게임과 영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더 커진 크기만큼 제대로 수납 가능한 백팩 찾기도 어렵습니다. 이에 인케이스에서는 17인치 노트북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 공간의 시티 백팩을 선보였습니다. 시티 백팩은 대형 노트북 휴대에 특화된 제품인만큼 내부 구조에도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내구성이 강한 폴리 혼방 직조와 튼튼함이 느껴지는 트리플 코팅 900D 판넬을 사용한 것인데요. 많은 짐을 휴대하더라도 제품의 틀어짐 없이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2중으로 강화 처리된 분리형 어깨끈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향상된 착용감을 제공하는데요.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등판은 4개의 에어 매쉬 소재의 패드로 우수한 통기성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시티 백팩의 출고가는 16만 5천원입니다. 패션을 중요시 여긴다면, 캘빈클라인 스피드 트레블 노트북 백팩은 이동 중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디자인은 다소 투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패션을 중요 시 여기는 사용자들은 조금 불편하고 불안정하더라도 노트북을 일반 가방에 휴대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캘빈클라인에서는 이러한 사용자의 불만을 해결할 만한 세련된 디자인의 스피드 트레블 백팩(이하 스피드 트레블)을 선보였습니다. 도시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특유의 디자인 덕분에 박형식, 서인국 등 유명 연예인들도 착용해 화제를 모은 제품입니다. 내부 구조는 최대 15인치 크기의 노트북, 그리고 태블릿을 함께 휴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사용자의 소지품까지 휴대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은 물론 외부의 2단 수납 공간까지 더해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나일론과 폴리우레탄 원단의 고급스러운 조화로 외형적인 멋은 물론 오염으로부터 관리가 용이한데요. 단단한 외부와 달리 내부는 충격을 방지하는 쿠셔닝 소재가 사용되어 안전한 휴대까지 가능합니다. 스피드 트레블의 출고가는 22만 9천원으로 온라인 샵은 물론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물론 카메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 팩 휴대하기에 무거운 제품은 비단 노트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DSLR로 불리는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는 바디와 렌즈를 합치면 노트북 이상의 무게로 사용자를 힘들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노트북과 DSLR 카메라를 함께 사용하는 사용자입니다. 두 개의 가방을 챙기기도 버겁고 한 가방에 같이 담자니 서로 부딪히며 파손되지 않을까 걱정이기 때문이죠. 이럴 때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데이 팩이 제격인데요. 15.6인치 크기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별도로 판매되는 쿠션 파우치를 이용해 DSLR 카메라까지 수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 팩은 견고한 내구성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천연 면 소재에 빈티지 풍의 왁싱 처리와 천연 소가죽으로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은 물론 정장 패션에도 어울리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데요. 원숄더 방식으로 어깨끈을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어 스포티한 매력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다큐멘터리 브랜드답게 악천후에도 견딜 수 있는 고급 생활방수 원단으로 사용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데이 팩의 출고가는 21만 8천원입니다. 휴대성과 실용성 모두를 누려라 지금까지 15인치 이상의 대형 노트북을 휴대할 수 있는 백팩형 노트북 가방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백팩형 노트북 가방은 기존 노트북 가방보다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휴대는 물론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내구성 설계와 방수 설계 등이 더해져 노트북을 휴대하기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기존 가방보다 넓은 내부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평소 다양한 기기와 많은 소지품을 휴대하는 소비자들에게 주저없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음향/헤드셋/스피커
  • Update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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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필요한 순간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정숙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나 글쓰기 등을 즐길 때도 필요한 것이 음악이며, 집을 떠나 야외에서 신나는 파티를 즐길 때도 필요한 것이 음악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스피커는 인도어와 아웃도어용으로 구분되어 출시되기에 모두를 아우르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이에 세계적인 음향 기업인 하만카돈에서는 인도어 스피커 특유의 럭셔리한 디자인에 아웃도어 스피커의 휴대성을 더한 독특한 컨셉의 스피커인 고앤플레이(GO+PLAY)를 선보였는데요. 리뷰를 통해 고앤플레이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살린 명품 디자인 하만카돈 고앤플레이는 마치 아름다운 핸드백을 보는 것처럼 우아하게 곡선을 그리고 있는 메탈 손잡이가 단연 돋보입니다. 메탈 손잡이로 인해 실내에서는 인테리어와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실외에서는 가장 편하고 직관적으로 제품을 휴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고앤플레이의 인도어와 아웃도어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앞면과 뒷면을 모두 감싸는 그릴도 남다른 매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최고급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전통적인 스피커의 디자인을 계승하여 클래식한 감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고앤플레이는 차갑고 시크한 매력의 블랙과 화려함 속에 세련된 이미지의 화이트로 출시되어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내기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합니다. 폭 넓고 강력해진 무선 시스템 하만카돈 고앤플레이는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과 저전력으로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4.1을 채용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과 무선으로 연결해 저장된 음악을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의 고앤플레이에 최대 3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친구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공유하거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오가며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고앤플레이의 무선 연결은 단순히 기기와 스피커의 연결에 머무르지 않고 스피커끼리의 연결도 가능합니다. 하나의 스피커로 즐겼던 사운드가 2개로 늘어난 만큼 2배로 보다 풍부하고 강력해진 스테레오 사운드를 선사하는데요. 넓은 실내에서의 파티나 프리젠테이션은 물론 야외에서의 음악 감상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선 듀얼 사운드라 불리는 이 기술은 고앤플레이는 물론 오닉스 스튜디오3와 교차 연결까지 가능합니다. 스마트폰까지 충전하는 대용량 배터리 고앤플레이는 실내에서 사용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 재생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실외에서는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면 음악을 즐길 수 있는데요.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8시간 동안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충전은 3시간이면 충분해 충전 효율도 좋은 편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하는 마이크로 USB 충전 포트를 사용하기에 방전시에도 비교적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풍성한 사운드는 물론 여유로운 통화까지 하만카돈 고앤플레이는 고음을 담당하는 2개의 20mm 트위터 그리고 중저음을 담당하는 2개의 90mm 우퍼가 100W에 달하는 파워풀한 출력으로 꽉 찬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해 냅니다. 이는 일반 설치형 스피커의 출력을 넘는 수준이기에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파워를 자랑합니다. 또한, 스피커폰 통화도 지원하는데요. 하만카돈만의 깨끗한 통화 기술인 크리스탈 클리어 컨퍼런스 콜 기능을 적용해 통화 중의 노이즈와 에코를 줄여 바로 곁에서 대화하는 것 같은 생생한 통화 품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풍성한 사운드와 함께 지금까지 하만 카돈 고앤플레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하만 카돈 고앤플레이는 어느 환경에서나 강력한 사운드로 확실한 전달력은 물론 차원이 다른 무선 시스템으로 높은 만족도의 음악 감상을 선사하는데요.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손잡이로 휴대성은 물론 유니크한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까지 더해져 실내외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하만카돈 고앤플레이와 함께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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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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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디자인에 있어 컬러는 생각보다 큰 영향력을 과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디자인의 제품이라도 다른 컬러가 적용되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도 연관되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컬러를 이용한 마케팅이 펼쳐지곤 하는데요. 컬러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제조사 가운데는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를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컬러 마케팅은 지금까지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삼성전자의 컬러 마케팅 사례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갤럭시 컬러가 예뻐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S6는 전작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을 채택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골드 플래티넘, 블루 토파즈, 에메랄드 그린 등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매력적인 컬러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였는데요. 그리고 같은 해 출시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서도 핑크 골드와 실버 티타늄 컬러를 출시하며, 컬러 마케팅에 확실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컬러 마케팅을 활용한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7에서 새로운 컬러 마케팅을 시도했는데요. 디자인에 있어서는 전작과 거의 흡사한 모습을 채택했지만 블랙 오닉스, 핑크 골드의 인기 색상을 선보이며, 디자인의 식상함을 만회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또 하나의 핑크 컬러인 핑크 블로섬을 출시하며, 갤럭시 S7의 판매량을 유지하는 데 공헌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차기작에는 또 어떤 컬러가 선보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컬러 마케팅 이상을 보여준 삼성전자 소비자들의 컬러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삼성전자는 이를 적극 활용해 컬러와 트렌트 콘텐츠의 콜라보로 탄생한 한정판 제품까지 선보이게 되는데요. 그 시작은 지난해 독특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던 갤럭시 S6 엣지에 아이언맨 테마를 더한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입니다. 마치 아이언맨 슈트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외부와의 일체감이 돋보이는 UI 그리고 한정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크원자로를 닮은 무선 충전기로 당시 영화의 성공만큼이나 단 시간 내 품절사태를 낳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 삼성전자의 콜라보 마케팅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마블이 아닌 DC 코믹스 사와 손을 잡고 갤럭시 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을 출시하게 됩니다. 갤럭시 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은 배트맨의 상징과도 같은 블랙과 골드 컬러의 조합으로 마니아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디자인 그리고 기어 VR까지 기본 패키지로 구성하여 이번에도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올해 8월에 개최되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한 올림픽 한정판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어 노련한 컬러 마케팅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 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조금은 불편한 점도 존재한다 삼성전자는 이렇게 다양한 컬러와 트렌드 콘텐츠와의 콜라보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에 따른 조금의 불편한 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불편한 점으로 다가오고 있는 부분은 전략적 컬러의 출시 시기에 있는데요. 지난해부터 전략적 컬러가 조금은 늦게 선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S6 시리즈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블루 토파즈와 그린 에메랄드의 경우 제품 출시 후 약 2달여가 지나서야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 선보인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는 실버 티타늄 색상과 핑크 골드 색상이 제품 출시 후 약 3달여 후에 출시돼 조금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올해에도 갤럭시 S7의 출시 당시 4개의 색상으로 출시한 데 이어 한 달여가 지난 후 골드 핑크 컬러를 추가했고 최근에는 또 하나의 핑크 컬러인 핑크 블로섬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판매량 유지와 타 제조사와의 경쟁을 위한 전략적 의도로도 볼 수 있지만 기존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을 침해 받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컬러 별 구입 시 주의가 필요해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다양한 컬러가 존재하는 만큼 구입 시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갤럭시 S6의 블루 토파즈의 경우 플랫 모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으며, 128GB 용량은 지원하지 않았는데요. 반대로 그린 에메랄드의 경우에는 엣지 모델에서만 적용되었으며, 32GB 제품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 핑크 컬러가 트렌드가 되어 핑크 골드가 추가되었던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는 64GB 단일 모델에서만 적용되었으며, 함께 출시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서는 핑크 골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갤럭시 S7에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컬러가 적용되었는데요. 컬러뿐만 아니라 용량까지 꼼꼼히 확인해 봐야하겠습니다.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의 기본 색상으로 출시된 골드 플래티넘의 경우 64GB 단일 모델로 출시되었기 때문인데요. 대용량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32GB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최근 출시를 앞둔 핑크 블로섬 컬러는 엣지 모델에 적용되지 않아 이 역시 아쉽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길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성공적인 컬러 마케팅 사례와 이에 따른 주의할 사항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갤럭시 S6 이후 삼성전자의 컬러 마케팅은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며,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 시기 및 용량의 제한을 두는 등의 문제점을 낳으면서 소비자들에게 불편함과 아쉬움을 안기고 있는데요. 하반기에 출시될 갤럭시 노트7 역시 다양한 컬러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소비자들에게 컬러 선택의 균등한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해 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구매가이드
  • Update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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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듯한 가정 경제로 인해 생활 전반에 걸친 소비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에 100만원을 호가하는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출고가가 저렴한 중저가 스마트폰이나 알뜰폰 시장을 눈 여겨 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3D 게임이나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사양이 낮은 제품들을 선뜻 구입하기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인데요. 이에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출시 시기가 어느정도 지난 플래그십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은 출시 15개월이 지나면 단통법의 보조금 상한선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성능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2016년 8월 현재 보조금 상한선 규제가 풀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신형 제품을 쓰는 듯한 매력 갤럭시 S6/ S6 엣지 2016년 7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조금 상한선 규제가 풀린 제품 가운데 가장 큰 수혜자는 지난해 초 출시한 갤럭시 S6/ S6 엣지 입니다. 이 두 제품은 올해 출시된 후속작인 갤럭시 S7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마치 최신 제품을 구입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무선 충전과 모바일 결제 기능인 삼성페이를 탑재해 최신 트렌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메리트입니다. 무엇보다 5.5” 화면으로 커진 갤럭시 S7 엣지의 사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소비자들에게는 5.1” 화면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사양을 살펴보면 2.1GHz 쿼드코어와 1.5GHz가 결합된 옥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으며, 3GB 램이 더해져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비교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수준인데요. 여기에 두 제품 모두 5.1” 크기의 2,560 x 1,440 QHD 디스플레이가 더해져 3D게임이나 고화질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용에 뛰어난 화질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앞면 500만, 뒷면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F1.9의 밝은 조리개 값과 손 떨림 방지 기능인 OIS로 촬영의 편의성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더 빨라진 네 번째 노트 갤럭시 노트4 S-LTE 올해 초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조금 대란으로 화제에 중심에 섰던 갤럭시 노트4는 출중한 사양과 저렴한 가격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난해 1월 출시한 갤럭시 노트4 S-LTE가 보조금 상한선 규제에 풀려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 S-LTE는 기존의 갤럭시 노트4가 지원했던 광대역 LTE-A 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 기술이 더해 쾌적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S펜을 활용한 필기부터 전문적인 스케치 기능까지 대화면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갤럭시 노트4 S-LTE는 사양에 있어 기존 갤럭시 노트4와 동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1.9GHz 쿼드코어와 1.3GHz 쿼드코어 CPU가 결합된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3G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이는 최신 플래그십 제품과 비교해 조금은 떨어지는 사양이지만 중저가형 제품보다는 확실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인데요. 뿐만 아니라 2,560 x 1,440 해상도의 5.7” QHD 디스플레이 탑재와 앞면 370만, 뒷면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체가 가능한 3,22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갤럭시 노트4 S-LTE의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저렴해진 가격으로 실패를 만회한다! LG G4 지난해 부진의 늪에서 허덕인 LG전자는 최악의 한해를 보낼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중심엔 LG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인 LG G4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시 15개월이 지나 보조금 상한선이 풀리면서 뜻하지 않게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LG G4의 가장 큰 특징은 감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있습니다. 기존 제품들이 감성적인 멋을 위해 가죽 느낌을 내는 소재를 사용했다면 LG G4는 진짜 천연 가죽을 사용해 스타일을 살렸는데요. 시리즈 최초로 아크 디자인을 채택해 그립감 역시 뛰어납니다. 출시 당시 LG G4의 발목을 잡았던 부분이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논란을 피해 선택한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탑재에 있는데요. 하지만 플래그십 퍼포먼스에 뒤지지 않는 성능과 안정적인 전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3GB 램을 적용해 멀티태스킹 및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5.5” 크기의 2,560 x 1,440 QHD 퀀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앞면 800만 화소, 뒷면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유니크한 커브드 디자인 LG G 플렉스2 출시 15개월이 지나 보조금 상한선이 풀려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을 살펴보면 출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저렴해진 가격과 뛰어난 사양으로 뒤늦게 주목 받는 제품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LG G4와 마찬가지로 LG G 플렉스2가 이에 해당되는데요. LG G 플렉스2는 앞면이 700R, 뒷면이 650R의 곡률로 휘어진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뒷면에는 외부의 스크래치로부터 자동으로 복구되는 셀프 힐링 기술을 적용해 남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LG G 플레스2는 사양 부분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지난해 출시된 LG전자의 플래그십 가운데 유일하게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사양의 앱 사용에 특화되었는데요. 다만 2GB의 램 용량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디스플레이는 1,920 x 1,080 해상도의 5.5” 플라스틱 OLED를 사용해 최근 사양과 비교하면 조금은 평범한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앞면 210만 화소, 뒷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최신폰만이 능사는 아니다 지금까지 보조금 상한선 규제가 풀려 보다 저렴해진 철 지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살펴본 제품들은 최신 스마트폰과 비교해 손색 없는 수준의 사양과 중저가폰에 버금가는 저렴한 가격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물론 경제적인 면만 허락된다면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 제일 좋은 판단이 될 수 있겠지만 자신의 경제적인 여건을 맞추면서 실리를 찾는 현명한 소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제품들은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품절 사태가 일어나기 전 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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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지난 2011년 소비자들은 새로운 스타일의 스마트폰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당시 4인치대 화면의 고정관념을 깨고 5인치 이상의 대화면과 펜을 적용한 삼성전자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입니다. 갤럭시 노트가 처음 등장 했을 당시에는 대화면의 실용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금세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며, 지금까지 패블릿폰의 대명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여섯 번째 노트인 갤럭시 노트7이 세상에 공개되어 또 한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간에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 같은 대화면이 아니다! 디스플레이의 변화 갤럭시 노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대화면의 디스플레이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제품이 출시 될 때마다 단순히 화면 크기뿐만 아니라 이를 가득 채우는 해상도 또한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먼저 갤럭시 노트에는 5.3인치 1280 x 8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당시 800 x 480 해상도가 주류를 이뤄 꽤나 높은 수준이었는데요.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2에서는 0.2인치가 늘어난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나 해상도는 1280 x 720로 오히려 전작보다 더 낮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5.7인치 디스플레이로 또 한 번 화면 크기를 갱신한 갤럭시 노트3는 노트 시리즈 최초로 Full HD(1920 x 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비로소 대화면에 걸맞은 모습을 갖췄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 쪽 면이 휘어진 엣지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WQHD 2560 x 14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초고화질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이후 출시된 갤럭시 노트5는 전작과 동일한 크기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갤럭시 노트7 역시 크기와 해상도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갤럭시 노트 시리즈 최초로 디스플레이 양면이 휘어진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디자인적인 멋을 살렸습니다. 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S펜의 진화 갤럭시 노트에 처음으로 펜이 등장할 당시 애플의 스티븐 잡스는 이를 조롱하며, 펜에 대한 실용성 논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노트 시리즈는 보란 듯이 진화를 거듭하며, 확고한 자리매김을 보여주었습니다. 초창기의 S펜은 그리기나 메모, 캡처 후 쓰기 같은 간단한 기능만을 지원했으며, 갤럭시 노트2를 통해서야 1024 단계까지 필압 조절이 가능해 졌는데요. 이때 처음으로 에어뷰 기능을 탑재해 특정 기능의 정보를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는 위아래면 구분 없이 보관할 수 있도록 S펜의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S펜을 화면 위에 가까이 한 뒤 S펜의 버튼을 누르면 원형 모양의 메뉴가 나타나는 에어 커맨드 기능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편리한 에어뷰와 에어커멘드 기능을 바탕으로 한 갤럭시 노트4의 S펜은 기존보다 2배 향상된 2048 단계의 필압을 인식해 보다 정교하면서 세심한 필기가 가능해 졌는데요. 당시 펜 아트인 캘리그라피가 취미 활동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S펜으로 이를 강조한 TV 광고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5는 보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S펜의 끝에 팝업 스위치를 적용하고 꺼진 화면에서도 필기가 가능한 기능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7은 필압을 약 2배 더 높인 4,960을 지원해 보다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 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에어뷰 기능을 활용해 외국어 번역까지 실행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욱 극대화 하였습니다. 퍼포먼스의 척도 CPU와 RAM 갤럭시 노트 초기버전에는 1.5GHz 듀얼코어 CPU가 탑재되어 갤럭시 노트를 감당하기에는 속도가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후 갤럭시 노트2에서는 1.6GHz 쿼드코어 CPU로 업그레이드 되어 한결 쾌적한 사용이 가능해 졌으며, 갤럭시 노트3에는 2.3GHz 쿼드코어 CPU가 탑재되어 Full HD 디스플레이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넷북 사양을 추월하기 시작한 갤럭시 노트4에는 1.9GHz 쿼드코어와 1.3GHz 쿼드코어 CPU를 조합한 옥타코어 CPU가 탑재되었으며, 갤럭시 노트5에는 2.1GHz 쿼드코어와 1.5GHz가 그리고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7은 2.3GHz 쿼드코어와 1.6GHz가 결합된 옥타코어 CPU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대화면을 탑재하다 보면 멀티태스킹 사양에 영향을 주는 램 관리 역시 중요합니다. 갤럭시 노트에는 1GB 램이 탑재됐는데요. 거듭되는 OS 업그레이드와 앱의 발전으로 인해 사용할수록 눈에 뛰는 속도 저하를 보였습니다. 갤럭시 노트2는 1GB 램을 더 추가한 2GB의 넉넉한 램으로 다양한 멀티태스킹 작업을 뒷받침 해주었고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노트4에는 각각 3GB 대용량 램을 탑재해 PC 못지않은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는데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노트7에는 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4GB의 램을 탑재해 웬만한 노트북이 부럽지 않는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루 종일 즐기고 업무보고 배터리 용량 갤럭시 노트는 고사양과 대화면을 탑재한 탓에 배터리 소모가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노트 시리즈가 나올 때 마다 배터리 용량에 대한 관심이 커져왔습니다. 2500mAh의 용량으로 처음 출시된 갤럭시 노트를 시작으로 갤럭시 노트2에는 31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더욱 진화 되었으며, 갤럭시 노트3에는 3200mAh로 조금 더 용량을 늘렸습니다. 갤럭시 노트 4에는 3220mAh로 용량 추가가 잠시 주춤한 것처럼 보이지만 절전모드와 급속 충전모드 같은 빠른 충전 기능을 탑재해 사용시간을 늘인 것이 특징입니다. 차기작인 갤럭시 노트5에는 오히려 용량을 줄이고 일체형 방식으로 변화를 주었는데요. 대신 한층 진화된 급속 충전 모드와 무선 충전 기능으로 배터리의 용량을 어느정도 보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7 역시 일체형 방식의 배터리를 고수하면서 3500mAh의 용량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전작과 동일하게 급속 충전모드와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다 선명하게 보다 화사하게 카메라 성능 스마트폰의 사양과 함께 스마트폰 카메라의 발전도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 역시 카메라 사양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갤럭시 노트와 차기작인 갤럭시 노트2에는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2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소소한 출발을 보였으며, 갤럭시 노트3에는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1000만 화소 진입을 알렸는데요. 여기에 1920 x 1080 FULL HD 해당도의 4배 화질인 3840 x 2160 UHD 해상도 촬영으로 조금 더 디테일한 표현이 가능해 졌습니다. 화소수를 더욱 높인 갤럭시 노트4는 16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370만 화소 앞면 카메라를 탑재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인 OIS를 탑재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촬영도 가능해 졌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메인 카메라는 1600만 화소로 전작과 동일하지만 셀카 전성 시대를 맞아 앞면 카메라를 5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하고 F1.9의 밝은 조리개 값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7에는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카메라로 화소수가 오히려 줄었는데요. 하지만 듀얼 픽셀 센서와 F1.7의 렌즈로 저조도에서도 밝고 선명한 결과물을 자랑합니다.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갈 갤럭시 노트7 출시전부터 전세계 언론과 소비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어느 덧 여섯 번째 제품으로 소비자들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는 대화면의 스마트폰을 확고이 자리매김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음은 물론 S펜을 이용해 실용성과 생산성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인데요. 특히나 갤럭시 노트7에는 홍채 인식 센서와 방진 방수 설계 그리고 넘버링을 한 단계 올린 새로운 시도들이 돋보이고 있어 앞으로 변화될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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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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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는 걸출한 제품들의 출시가 예약되어 있어 요즘은 그야말로 폭풍전야의 시기라 할 수 있는데요. 이 중 출시가 임박한 갤럭시 노트7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개 전까지 그 모습을 좀처럼 언급하지 않는 삼성전자가 이례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TV 매체용 티저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갤럭시 노트7에 대한 힌트를 내비쳤는데요. 그동안 루머로만 존재했던 부분 상당수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본격적으로 갤럭시 노트7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광고 속에 숨겨진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진실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스워드는 복잡해야 한다? 홍채 인식 기능 갤럭시 노트7의 티저 광고 속에는 가장 먼저 패턴 방식을 이용해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같은 방식이 상당히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지게 되는데요. 심지어 “패스워드는 복잡해야 한다?” 라는 문구까지 등장하게 됩니다. 이는 기존 보안 기능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예상해 볼 수 있는 기능이 바로 갤럭시 노트7의 홍채 인식 기능 탑재입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만 존재했던 홍채 인식 기능이 확실히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홍채 인식 기능은 사용자의 홍채를 인식해 잠금 해제를 돕는 기능으로 영상 공개 전 유출된 갤럭시 노트7의 랜더링 이미지에도 제품의 상단부에 홍채 인식 센서로 추정되는 모습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홍채 인식 기능은 스마트폰 화면에 패턴을 그리는 일도, 손 가락을 댈 필요도 없어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보안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은 조명발? F1.7 카메라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감각적이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 요소를 더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두번째 장면에서는 아름다운 여성이 조명에 둘러 쌓인 채 누워있는 장면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멀리 뻗은 팔과 스마트폰 덕분에 셀프 촬영 중임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조명발?” 이라는 문구가 등장하게 되는데요. 이는 별도의 조명 없이도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선사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상해 볼 수 있는 부분은 갤럭시 S7에 탑재된 F1.7 조리개 렌즈와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입니다. F1.7 조리개는 많은 양의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 조명 없이도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는 이미지 센서마다 위상차 AF 센서가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AF가 가능한 특징이 있는데요. 갤럭시 S7에 먼저 탑재되어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만큼 갤럭시 노트7에서도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어는 암기과목? S펜 번역 기능 조금만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알아 차릴 만한 앞의 두 장면과 달리 세번째 장면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외국어 사전을 펼쳐 놓고 형광펜으로 단어를 표시해가며 공부하는 장면인데요. “외국어는 암기 과목이다?”라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언뜻 보기엔 번역과 관련된 기능을 떠올리게 하지만 왜 하필 펜을 이용했을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 숨은 의미는 S펜을 이용한 비장의 무기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펜은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때마다 진화를 거듭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외국어를 번역하는 새로운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처럼 직접 책을 스캔할 수는 없겠지만, 갤럭시 노트7으로 웹 서핑 중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나올 때 S펜의 에어뷰로 바로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이 예상됩니다. 물에 빠지면 낭패? 방수 설계 네번째 장면에서는 물 속에 구형 전화기들이 빠지는 모습과 함께 “물에 빠지면 낭패?”라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미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당연히 방수 기능 지원입니다. 그동안 갤럭시 S 시리즈는 일찍부터 방수 기능이 적용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펜을 수시로 수납해야 하는 특성상 ‘과연 방수 설계가 적용될 것인가?’라는 의문이 만만치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그러한 우려를 비웃듯이 단단한 방수 설계를 자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루머에 의하면 방수 수준도 꽤나 높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생활 방수 수준이 아닌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높은 방수/ 방진 등급인 IP68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디자인의 완성도를 위해 캡리스 방식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5다음은 6이다? 갤럭시 노트7 넘버링 확정 마지막 영상은 숫자들이 보입니다. 0부터5까지 숫자가 나열된 화면이 나타나고 “5 다음은 6이다?” 라는 물음은 던지는데요. 이어서 “No!” 라는 단어가 큼지막하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진행 순서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데요. 이는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6이 아닌 7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미 루머를 통해서도 갤럭시 노트7이라는 네이밍이 유력했는데 영상을 통해 쐐기를 박은 것이죠. 제품의 넘버링은 규칙을 깨면서 까지 갤럭시 노트7으로 등장하는 이유는 매번 갤럭시와 숫자 하나씩 차이가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혼돈을 주는 것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도 서로 다른 숫자를 강조하는 것이 시너지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제 7이라는 숫자로 갤럭시 시리즈가 통합되는 것은 물론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폰 7시리즈와 동일한 숫자로 승부를 벌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8월 2일 당신 앞에, 갤럭시 노트7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공개한 TV 광고 속 영상을 통해 갤럭시 노트7의 윤곽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번 티저 광고는 무엇보다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삼성전자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날이 발전해 가는 갤럭시 라인업의 기술과 디자인의 완성도만큼이나 삼성전자의 마케팅 전략도 감각을 더해가고 있는데요. 갤럭시 노트7은 다음달 2일 공개될 예정이며, 8월 6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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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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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반환점을 지나 벌써 7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기도 하죠. 본래 이 시기는 스마트폰 시장도 휴식기나 마찬가지입니다만, 올해는 조금 분위기가 다르네요. 먼저, 부활한 팬택의 아임백(IM-100)이 큰 화제를 모았고, 소니도 오랜만에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죠. 그리고 세계는 포켓몬 바이러스로 열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7월 한 달 동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이슈를 모아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I’m Back! 부활한 팬택의 화려한 날개짓 7월 한달 동안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스마트폰이라면 단연 팬택의 아임백일겁니다.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이 이렇게 이슈를 모으는 것은 드문 경운데요, 6월 30일 정식 출시된 아임백은 초기 공급물량 2만 대가 이틀만에 다 팔리면서 공급부족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후 공급량을 늘린 아임백은 출시 4주째에도 하루 2,000대 가량이 꾸준히 팔리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능은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 2GB 램, 32GB 메모리에 F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급형 중에서는 꽤 준수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관심을 끌었던 건 번들 스피커 스톤이겠죠. 스톤은 블루투스 스피커이면서 동시에 아임백의 무선충전기 역할을 하는 액세서리입니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과 무드등까지 더해지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죠. 덕분에 본체가 스톤이고 아임백이 덤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현재 아임백은 SKT와 KT에서 최저요금제 기준 21~22만 원대로 판매 중입니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소니의 귀환 어쩌다 보니 7월 스마트폰 시장은 컴백 특집처럼 돼 버렸습니다. 물론, 소니는 팬택처럼 회사가 부도 위기에서 살아남은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소니는 엑스페리아 Z3 콤팩트 이후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었죠. 그리고 약 1년 8월 만인 지난 7월 4일에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플래그십이긴 하지만 사양은 경쟁사의 최상위 모델들보다 약간 부족합니다.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3GB 램, 32GB 메모리, F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 램 용량과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조금 아쉽습니다. 대신 카메라가 앞면 1,300만 화소, 뒷면 2,300만 화소로 압도적입니다. 셀카를 자주 찍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듯싶네요.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출고가는 75만 9,000원이며, 자급제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설수에 오른 삼성전자의 컬러 마케팅 삼성전자의 갤럭시 S7이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습니다. 남자의 색으로도 통하는 핑크 색상입니다. 정식 명칭은 ‘핑크 블로섬’입니다. 사양은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과 완전 동일합니다.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4GB 램, 32GB 메모리, 2,560 x 1,4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3,000mAh의 배터리까지 현시점에서는 최고의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이 출시될 때까지는 최고 사양일 겁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핑크 색이 더해졌으니 구매욕이 더 상승하겠죠? 그런데 이 핑크 블로섬 모델은 갤럭시 S7이 출시되고 무려 4개월이나 지나서 등장했습니다. 핑크 색을 구현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이미 전 작들에서도 다양한 색상을 선보인 바 있으니까요. 이는 삼성전자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 때문에 선택권에 제한을 받은 소비자는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겠죠. 부디 삼성전자에서 이러한 소비자 기만 정책을 철회했으면 싶네요. 세계를 집어삼킨 ‘포켓몬 고’ 열풍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 아니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플랫폼을 통틀어 전 세계인이 이처럼 하나의 게임에 열광했던 적이 또 있었나 싶네요. 7월 초 출시된 포켓몬 고는 그야말로 게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중이죠.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던 게이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켰으며, 콘텐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졌습니다. 또 국내 언론에서는 증강현실이 상당히 강조됐는데, 사실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보다는 오히려 위치기반이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포켓몬 고는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 출시되지 않았습니다만, 속초와 울산 간절곶 등 일부 지역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판명되면서 열성적인 트레이너들이 해당 지역으로 원정을 나서고 있는 중이죠. 덕분에 해당 지역은 때아닌 포켓몬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국내에서도 하루 빨리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자료: 속초시청 홈페이지>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마지막 기회 MS의 최신 OS이자, 아마도 숫자를 붙인 마지막 OS로 예상되고 있는 윈도우 10이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통 제품 출시 1주년은 나름대로의 의미를 갖기 마련입니다만, 윈도우 10은 좀 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전 버전의 OS인 윈도우 7과 8, 8.1을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간이 출시 후 딱 1년까지이기 때문이죠. 윈도우 10이 출시된 날짜가 작년 7월 29일이니 정말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자료: 마이크로소프트> 그런데 1년 동안의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윈도우 10으로 넘어간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여전히 윈도우 7이 전체 시장 점유율의 49%를 장악하고 있죠. MS로서는 조금 당혹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많은 사용자들이 윈도우 10으로 갈아타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익숙한 사용 환경을 벗어나기 싫기 때문일 겁니다. 또는, 호환성 문제나 재설치시 정품 인증 문제를 걱정하는 사용자들도 있을 테고요. 어쨌든 윈도우의 최대 적은 이전 세대의 윈도우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증명된 셈입니다. <자료: netmarketshare.com>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7월 보통 주요 제조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봄과 가을에 출시됩니다. 그래서 여름과 겨울은 약간의 공백기라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올 여름은 여러모로 화제가 많은 한 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스카이 아임백,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갤럭시 S7 핑크 블로섬 등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졌고, 포켓몬 고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기도 했습니다. 윈도우 10 이슈도 빼 먹을 순 없겠죠. 하반기의 시작부터 많은 화제가 있었던 만큼, 올 하반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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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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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여행을 갈 때 데이터 로밍을 알아보는 사람이 참 많죠. 과거에는 업무적으로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로밍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요즘은 스마트폰을 사용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로밍 요금이 만만치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데이터 로밍 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물론, 그 전에 각 통신사에서는 어떠한 데이터 로밍 상품을 서비스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동소이, 이통사 로밍 요금 각 통신사의 로밍 요금제는 거의 비슷합니다. 3G 무제한 기준으로 KT와 LGU+가 하루 11,000원, SKT가 하루 9,900원의 요금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제한이라고는 하지만 하루 100MB를 초과하는 데이터 사용은 200kbps의 속도제한이 걸립니다. 이는 LTE 요금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금은 하루 16,500~18,700원에 이르면서 실제 사용 가능한 LTE망 용량은 200~300MB수준입니다. 그 이후에는 역시 200kbps의 속도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SKT에서 최근 출시한 롱패스 로밍 요금제 (출처 - T로밍 홈페이지) SKT의 경우 최근 장기 체류자용으로 요금제와 일본에 한정된 할인 요금제 등을 별도로 제공하긴 하지만, 어쨌든 가격에 비해 사용가능한 데이터용량이 부족한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다만, 여행 중 필요한 정보 검색이나, 지도 서비스 정도만 이용한다면 충분한 용량이기는 합니다. SNS나 사진 백업 등은 별도의 와이파이 존을 활용한다면, 데이터 로밍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통신사 데이터 로밍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에 속하기는 합니다. 해외 로밍의 대세? 포켓와이파이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한 때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KT 에그’ 같은 와이브로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외국 현지의 이동통신망을 연결해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 주는 것이 포켓와이파이입니다. 일단 가격이 대체로 통신사 데이터 로밍보다 저렴합니다. 비싼 곳도 9,900원이 넘지 않으며 대체로 7,000~8,000원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게다가 혼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최대 10명까지 사용 가능하니 체감 요금은 더욱 내려가게 되죠.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에그와 마찬가지로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데, 크기가 손바닥에 꽉 찰 정도로 휴대용 치고는 큽니다. 배터리도 지속적으로 충전해줘야 하죠. 또, 최대 사용 인원이 10명이라고는 하는데,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4~5명이 적당하다고 하니 여행 인원에 맞춰 준비하는 게 좋을 듯싶네요. 하지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건, 지역에 따라서 추가요금이 발생하는 곳도 있다는 겁니다. 이걸 모르고 사용하다가 요금 폭탄을 맞은 사례도 있으니 반드시 지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기 체류는 현지 서비스를 이용 아무리 무제한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해도 하루에 1만 원에 이르는 로밍 비용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1주일 이내의 단기 여행이라면 그래도 감수하고 쓰겠지만, 한 달쯤 되면 30만 원이나 되는 비용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보통 외국에 장기 체류하는 사람들은 현지 이동통신사의 유심(USIM)을 구입해 사용합니다. 특히, 외국은 일찍부터 선불 요금제가 잘 발달돼 있어서 선불 유심이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죠. 유럽 여행에서 가장 많이 찾는 선불 유심을 보면 5만 원 정도의 요금으로 한달 동안 25GB까지 제공하는 유심도 있었는데, 최근엔 최저가 4만 원대 요금으로 한달 동안 12GB 데이터에 국제전화 100분, 가입자간 300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유심이 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현지 유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사용하던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지역 제한, 즉 컨트리락을 해제해야 합니다. 또, 새로운 유심은 해외의 통신 서비스에 가입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전화번호도 바뀌게 됩니다. 사업적으로 국내 번호를 그대로 이용해야 하는 사람들은 주위해야 하겠죠. 그래도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를 펑펑 쓸 수 있으니 장기 체류자들에게는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로밍 안하고 와이파이만 이용하면? 로밍 비용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 외국에 나가서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할까 싶어서 로밍을 안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필요하면 무료 와이파이 존을 찾아서 사용하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습니다. 외국은 국내만큼 무료 와이파이가 잘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죠. 와이파이 찾다가 더 고생할 수도 있으니, 스마트폰 활용도가 많은 사람이라면 로밍을 준비해 가는 편이 여러모로 편한 여행이 될 겁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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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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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라면 단연 갤럭시 노트7과 아이폰 7입니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 탓이었을까요? 얼마 전 SKT에서 갤럭시 노트7의 정보를 홈페이지에 깜짝 공개하는 소동이 있었죠. 아쉽게도 신기술에 대한 정보는 없었습니다만, 어쨌든 갤럭시 노트7에는 새로운 보안 시스템인 홍채인식이 도입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해외 쪽에서는 벌써 홍채인식에 대한 리뷰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홍채인식은 얼마나 활용성이 있을까요?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기술? 홍채인식이라는 용어가 익숙한 사람도 있을 테고, 생소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안구인식입니다. 영화 같은 데에서 자주 등장하죠. 보안장치에 눈을 갖다 대면 빔이 발사돼 눈을 스캔하고 신분을 확인합니다. 바로 이 안구인식 보안장치가 차기 갤럭시 노트에 채용됐습니다. 물론, 영화처럼 빔이 쏘아져 나와 눈을 입체적으로 스캔해 보여주지는 않겠지만, 영화에서나 보던 기술이 스마트폰에 도입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관심이 가기엔 충분합니다. 사실 홍채인식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폰은 이미 출시돼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처음으로 홍채인식을 도입한 제품은 일본의 후지쯔와 NTT도코모가 공동 개발한 애로우즈 NX F-04G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의 TCL도 올 초에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에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한 바 있습니다. 다만, 두 제품 모두 국내에는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므로, 국내 한정으로는 갤럭시 노트7이 첫 번째 홍채인식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NX F-04G 공식 홍보 영상 홍채인식의 동작 원리 홍채는 우리의 눈에서 동공 주변에 있는 조리개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홍채는 생후 18개월 후 정착되고 나면 평생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지문처럼 사람마다 고유의 패턴을 갖고 있어 개인의 신분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널리 연구되고 있죠. 홍채인식은 홍채의 모양과 색, 망막 모세혈관의 형태까지 분석해 내는데, 정확도가 매우 높아서 쌍둥이도 구분해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문이나 망막인식보다 한 단계 진보한 생체인식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 노트7의 홍채인식 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본래 홍채인식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정확한 인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7의 홍채인식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을 것을 권하고 있다고 하네요. 안경이야 약간의 귀찮음을 감수하면 되겠지만, 콘택트렌즈 착용 시 인식하지 못한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홍채인식 꼭 필요한 기술인가? 홍채인식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부정적인 전망도 많습니다. 지금의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기술이냐 하는 의문이죠. 여기서 잠깐 지문인식과 홍채인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두 인증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접촉과 비접촉입니다. 지문은 스마트폰에 직접 손가락을 접촉해야 하는 반면, 홍채인식은 눈만 마주하면 됩니다. 사소한 차이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가령 겨울에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지문인식은 사용할 수 없지만, 홍채인식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부득이하게 지문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겠죠. 하지만 홍채인식을 위해 새로운 부품을 추가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다시 의견이 엇갈립니다. 홍채인식을 위해서는 단말기 앞면에 적외선 카메라와 LED를 넣어야 합니다. 만약 이 추가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하게 된다면 소비자는 유료 테스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은 기술이라면 차라리 넣지 말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도전과 실패의 역사 가장 주목받는 신제품에 신기술이 접목되다 보니 갤럭시 노트7의 홍채인식은 공식발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홍채인식이 실생활에 얼마나 유용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또 노트7에 탑재된 홍채인식 기술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을지도 미지수지요. 다만, 지금 당장은 쓸모가 없는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언젠가 유용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 그 자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도 결국은 이러한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발전해 왔으니까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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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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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이면 산과 바다로 떠나는 휴가철이 기다립니다. 휴가의 목적지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대부분 더위를 식혀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물 놀이를 즐기다 보면 피서객들이 휴대한 전자기기가 물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 침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곤 합니다. 심지어 물로부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구입한 방수팩 제품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침수가 발생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례도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 대부분 제품 구입 전 방수등급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올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방수 등급을 확실하게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IPX? IP? 도대체 무엇을 뜻하고 무엇이 다른 걸까? 방수 설계가 적용된 전자기기에는 IPX8/ IP68 등의 영문자로 시작하는 등급이 부여됩니다. 이를 이해하려면 방수는 물론 방진에 대한 개념까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방수가 물에 대한 저항력을 나타내는 수치라면 방진은 흙이나 먼지를 막아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물이 직접적인 고장을 일으킨다면 먼지는 지속적인 노출로 인해 기기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고성능 기기일수록 방진까지 신경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IPX와 IP는 이러한 방진 지원 여부에 따라 나뉘어 표기되는 등급입니다. 먼저 앞의 IP는 International Protection’이라는 뜻으로 같은 데요. 세번째 자리의 숫자는 방진 등급, 네번째 자리의 숫자는 방수 등급을 뜻합니다. 그래서 IPX의 X는 방진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예를 들어 IP68은 6단계의 방진과 8단계의 방수를 지원한다는 뜻인 반면 IPX8이라고 하면 방진은 보증하지 않지만 8단계의 방수를 보증한다는 뜻이 됩니다. 숫자가 클수록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며, 방진은 6단계/ 방수는 8단계로 표기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IPX 등급 “대학생 L군은 휴가철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휴가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과 친구들의 스마트폰을 물로 보호하기 위해 방수팩을 구입하게 되는데요. 구입 전 IPX3 등급 표기와 함께 방수지원이라는 정보를 믿고 휴가를 떠나게 됩니다. 이렇게 IPX 등급 표기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수팩 안에 넣어둔 스마트폰에 물이 들어와 낭패를 보게 되었는데요. L군은 도무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 같은 경우 대부분 IPX등급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되곤 합니다. IPX등급은 8가지 등급으로 보호정도를 나타냅니다. IPX1부터 방수 설계가 적용된 것인데요. 수직으로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이나 약한 소나기 정도로 일반적인 생활 방수 기능에 속합니다. IPX6 등급까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물줄기에 의한 방수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IPX6 정도라면 불순물이 묻은 기기를 흐르는 물에 씻는 정도도 가능한데요. 만약 이를 넘어 물 속에서도 작동하고 싶다면 IPX7이나 IPX8등급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SGS의 국제 방수 먼지까지 보호하려면 IP등급의 제품이 필요해요! 방수 등급을 나타내는 IPX에 대해 확실히 이해 했다면 이제는 IP 등급에 대해 이해하실 차례입니다. 휴가지에서 흔히 접촉할 수 있는 백사장의 모래와 캠핑장에서의 흙먼지는 전자기기에 있어 수분만큼이나 치명적인 위험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IPX등급에 붓는 숫자에 따라 방수에 정도가 다른 것처럼 물과 먼지로부터 보호되는 IP등급도 방진을 뜻하는 앞자리의 숫자에 따라 보호 정도의 차이가 상당이 큽니다. 눈 여겨 볼 등급은 5등급과 6등급입니다. 1등급인 손바닥만한 고체는 물론 손가락만한 고체와 두꺼운 전선이 통과하는 정도라면 눈으로 보아도 충분히 먼지가 들어갈 것이 보이기 때문이죠. 4등급인 1mm 이하 역시 예민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확인할 만 합니다. 5등급과 6등급은 이와 달리 겉으로 보이기에는 완벽해 보이는 마감이 특징인데요. 작은 먼지까지 확실하게 차단하려면 6등급을 꼭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방진 표준 코드 방수팩이 필요 없는 스마트폰은? 물놀이를 즐기러 휴가는 떠나야하는데 방수팩을 믿기엔 불안하고 그렇다고 안 하자니 찜찜한 경험을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걱정 없이 물로부터 자체적으로 보호가 가능한 스마트폰도 있는데요. 국내 제조사 가운데는 대표적으로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7/ S7 엣지가 있습니다. 갤럭시 S7/ S7 엣지는 물 뿐만 아니라 먼지로부터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IP68등급의 높은 보호력을 자랑하는데요. 방수캡이 달려 있지 않아 세련된 스타일을 지키면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외 제조사에서 선보인 방수 지원 스마트폰은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있는데요. 플래그십 라인업에서 갤럭시 S7보다 일찍 캡 리스 방식의 방진/ 방수 설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신작인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서도 IP65/ IP68 등급의 방진/ 방수를 지원하는데요. IP68 단독이 아닌 IP65 병행 표기인 만큼 환경에 따라 완벽한 방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로부터 안전한 휴가철을 위해 지금까지 방진 방수 등급의 정의와 이를 적용한 IT기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필요한 IT기기는 비단 스마트폰만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전자기기는 물과 먼지에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이 접촉이 잦은 휴가지에서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인데요. 이에 휴가지에 함께할 IT 제품을 구비하는 것은 물론 해당 기기의 방수 등급을 꼼꼼히 확인하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보다 즐겁고 현명한 휴가가 될 것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6-08-16
  • 조회: 9755
최근에는 영화 한편을 다운받더라도 1GB 이상의 용량을 소요하기 때문에 저장 공간 부족에 허덕이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 중에서도 이동 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에 대한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데요. 이에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손쉽게 파일을 업로드하고 다운 로드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드롭박스가 개인과 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은 조금은 낯설게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드롭박스의 가입부터 기본 설정까지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보다 쉬울 수 없는 회원가입 드롭박스의 이용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가입은 수 많은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대신 이름과 이메일 그리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가입이 완료되어 상당히 간편한데요. 구글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면 같은 계정으로 드롭박스에 더욱 손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단 드롭박스에 회원가입이 되어있는 경우라도 1년 이상 로그인을 하지 않았다면 계정이 삭제되므로 가입 전 계정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같은 이메일 계정으로 회원 가입이 진행되면 이전의 데이터도 고객센터 요청에 의해 복구할 수 있습니다. 다 알아서 해주는 드롭박스 설치 관리자 가입이 완료된 후에는 드롭박스를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의 PC내에 드롭박스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설치 과정 역시 상당히 편리함이 돋보이는데요. 드롭박스 설치 관리자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버튼만 눌러주면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물론 설치까지 자동으로 이뤄져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치를 모두 마치면 드롭박스 폴더가 팝업 되는데요. 사용자의 PC내에 있는 파일 또는 폴더 전체를 끌어다 놓으면 파일 동기화 완료창과 함께 초기 셋팅이 마무리 됩니다. 어디서든 자료를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PC나 노트북내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을 백업하고 동기화 할 수 있어 다른 PC에서도 손쉽게 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업 방식과 마치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상당히 간편한데요. 무엇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저장된 파일을 엑세스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에 드롭박스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드롭박스 앱을 통해 저장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파일의 스트리밍 시청이나 모바일 기기내에 저장된 파일을 업로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용량을 더 늘릴 수도 있어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유료 요금제를 신청해야 합니다. 대부분 기본 용량이 작기 때문인데요. 드롭박스 역시 기본 제공 용량이 2GB로 조금은 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료로 용량을 올릴 수 있는 꿀팁이 존재하는데요. 그 비결은 바로 친구추천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친구추천 기능을 통해 가입자를 늘릴 경우 1회당 500MB의 용량을 얻을 수 있는데요. 최대 16GB까지 용량 확보가 가능해 친구추천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사용자의 SNS 계정 동기화나 활동 액션 기능을 이용하면 2GB의 용량을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저장공간을 쉽게 늘리자 지금까지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의 손쉬운 적응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드롭박스는 쉽고 간편한 가입절차와 파일 동기와 그리고 네트워크 서버 장치와의 호환성이 우수해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요즘같이 스마트폰의 용량별로 가격차이가 큰 시대에 저장공간을 보다 간편하게 늘릴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가장 믿을 만한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를 통해 자신만의 저장공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PC/노트북/패드
  • Update : 2016-08-04
  • 조회: 23961
태블릿PC가 시장에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노트북 시장이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태블릿이 노트북을 완벽하게 대체하지 못하면서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다만, 노트북 역시 태블릿PC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추구했죠. 그 중 하나가 디자인입니다.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E5 시리즈는 이러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스타일을 강조한 라인업입니다. 세련된 메탈릭 디자인 과거에 전자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성능과 기능이었다면, 요즘은 디자인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이 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성능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좋아도 디자인이 끌리지 않으면 외면 받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일단 에이서의 E5-575는 최소한 소비자의 시선을 잡아 끄는 데에는 성공한 제품입니다. E5-575의 외형에는 텍스타일 텍스처를 더했는데요. 과하지 않은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연출합니다. 텍스타일 텍스처는 단순한 그림이 아닌 입체적인 패턴이기에 E5-575를 직접 만져보면 밋밋한 일반 노트북들과는 다른 기분 좋은 감촉을 손끝에서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메탈릭 광택의 마감으로 세련미를 더했는데요. 색상도 기본에 충실한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튀는 감성에 어울리는 레드와 블루의 총 4종이 준비돼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기 좋은 노트북이 사용하기도 좋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이 있지만, 다행히 E5-575는 외형에만 신경 쓴 허당은 아닙니다. 내실도 충실히 다진 제품입니다. CPU로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의 코어 i3-6100U와 i5-6200U를 탑재해 저전력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기본 탑재 RAM은 4GB지만, DDR4 규격으로 기존의 DDR3 대비 읽기/쓰기 속도가 30%이상 향상됐습니다. 또, 2개의 RAM 슬롯을 제공해 최대 32GB까지 확장도 가능합니다. 그래픽 카드는 i시리즈 CPU에 내장된 그래픽 GPU인 HD 520을 사용합니다. 최근 인텔의 내장 GPU의 성능은 상당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HD 520 역시 외장 모니터 연결 시 4K 출력이 가능한 뛰어난 그래픽 칩셋입니다. 게임을 구동해도 어지간한 게임은 옵션을 타협해서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이렉트X 12도 지원하죠. 최근 가장 핫한 게임인 오버워치도 낮은 옵션에서 구동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에이서 고유의 기술로 강화된 멀티미디어 성능 사실 일반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영상미나 사운드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많이 따지긴 하지만, 주로 패널 종류, 해상도, 크기 정도에 머물죠. 그런데 에이서는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엑사컬러(ExaColor) 기술을 도입해 미세한 색표현을 잡아 냈습니다. 이를 통해 멀티미디어 감상이나 게임 플레이 시에 더욱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제공합니다. 게이밍 노트북인 프레데터도 그랬지만, 에이서는 노트북의 사운드 시스템에도 꽤나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 E5-575에는 트루하모니(TrueHarmony)라는 사운드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트루하모니는 음감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기술로, E5-575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더욱 깊은 소리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역시 엑사컬러와 마찬가지로 멀티미디어와 게임을 즐길 때 진가를 발휘하겠네요. 더욱 쉽고 간편해진 확장성 노트북이 데스크톱과 비교해 불편한 점은 확장성입니다. 언제든지 본체를 열어 부품을 갈아 끼울 수 있는 데스크톱과 달리, 노트북은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죠. 하지만 E5-575는 손쉽게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 됐습니다. 본체 바닥 면의 HDD 베이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해, 언제든지 HDD를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했죠. HDD 베이 옆에는 M.2 SSD 슬롯과 RAM 슬롯도 있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 손쉽게 부품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외장 기기 연결을 위한 단자도 충실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가는 USB 3.1 타입 C 단자와 USB 3.0 타입 A 단자, SD카드 슬롯을 제공하고, 화면을 외부로 출력하기 위한 VGA 단자와 HDMI 단자까지 충실히 갖추고 있습니다. ODD를 기본 제공하지는 않지만, ODD 베이 역시 마련돼 있으니 필요하면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기본! 이젠 스타일로 승부한다 에이서 E5-575 노트북은 코어 i3 모델과 코어 i5 모델로 출시됐습니다. 주 용도가 업무용이라면 코어 i3 모델로도 충분하지만, 멀티미디어나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코어 i5가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격은 코어 i5가 50만 원대로,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게 적합한 노트북입니다. 특히,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PC/노트북/패드
  • Update : 2016-08-04
  • 조회: 23797
노트북으로 게임을 즐기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노트북은 휴대성과 공간 확보라는 편의를 가진 대신, 가격과 성능에서 적당히 타협을 해야 하죠. 하지만 성능을 중시하는 게이밍 노트북 중에는 이러한 기존 상식을 무시하고, 오직 성능과 기능에만 초점을 맞춰 한계를 넘어선 제품들이 있습니다. 에이서의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15가 바로 그런 제품이라 할 수 있죠. 프레데터 15는 최상급 사양에 U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노트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상도의 극한을 추구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3,840 x 2,160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우리가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화면 해상도는 Full HD 1,920 x 1,080 입니다. 이 정도만 해도 어지간한 사용 환경에서는 부족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 모니터 화면이 고정돼 있는 노트북에서는 Full HD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이밍의 세계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시야 범위도 늘어나고, 더 섬세한 표현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프레데터 15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합해, 3,840 x 2,160 해상도의 초고화질 IPS 모니터를 장착했습니다. 게임을 즐길 때 고해상도가 중요한 이유는 같은 화면에 보다 넓은 게임 속 영상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FPS 멀티 게임을 플레이할 때, Full HD 해상도에서 플레이하는 게이머보다 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50%씩 더 넓은 범위를 볼 수가 있게 되는 셈이죠. 게임뿐 아니라 UHD로 제작된 영상을 감상할 때도 프레데터 15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UHD를 풀 가동시켜 주는 강력한 성능 디스플레이의 사양이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컴퓨터의 작업량도 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양이 받쳐주지 않으면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오히려 발목을 잡는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프레데터 15는 게이밍 노트북을 표방하는 만큼 사양도 출중합니다. CPU는 인텔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의 코어 i7-6700HQ,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의 GTX980M, 그리고 16GB의 대용량 램을 장착했습니다. 인텔 코어 i7-6700HQ는 전 세대보다 처리 속도는 4% 빨라지고, 전력 효율은 개선된 칩셋입니다. 터보 부스트 상태에서 최대 3.5HGz의 클럭 속도로 작동해, 최상위 데스크톱 CPU에 근접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 GTX980M은 현재 노트북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그래픽 카드라고 할 수 있죠. 참고로 프레데터에 탑재된 GTX980은 비디오 램 8GB 모델입니다. 이번에도 핵심은 냉각 시스템 게이밍 노트북을 고를 때 반드시 따져봐야 하는 것이 냉각 시스템이죠. 발열로 후끈후끈한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더구나 높은 사양의 부품들을 최대 성능으로 구동시켜야 하는 게이밍 노트북에게 냉각 시스템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제품군도 이 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인데요, 프레데터 15에도 강력한 쿨링 팬이 탑재됐습니다. 먼저, 후면의 양쪽에 달린 두 개의 쿨링 팬은 에어로블레이드(AeroBlade)라는 0.1mm의 두께의 메탈 블레이드를 사용합니다. 팬이 가벼워진 만큼 더 빠르게 열기를 배출해주면서 소음은 오히려 줄였습니다. 그런데 에이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또 하나의 쿨링 팬을 제공합니다. ODD 베이에 장착하는 탈착식 쿨링 팬으로, 공식 명칭은 프로스트코어(FrostCore) 팬이라고 한다는 군요. 물론, ODD를 사용할 때는 프로스트코어 팬은 사용할 수 없게 되니,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해야겠습니다. 게임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 보통 노트북은 사용 환경이 데스크톱과 다르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됩니다. 프레데터 15에도 이러한 기능들이 추가 됐는데, 대부분 게임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정체성에 충실하다고 해야겠네요. 우선 키보드의 키 배치가 일반 노트북과 달리 게임을 위한 간격으로 조정돼 있습니다. 방향키 위치가 일반 키보드랑 다르긴 해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절히 배치해 뒀죠. 여기에 게이밍 키보드의 기본 소양인 LED 조명과 단축키 기능도 지원합니다. 키보드의 조명과 단축키는 전용 프로그램인 프레데터 센스를 사용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프레데터 센스는 이외에도 내부 온도 체크, CPU와 쿨링 팬의 터보 모드 사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프레데터 15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외에도 프레데터 15에는 네 개의 USB 3.0 단자, 하나의 USB 3.1 타입C 단자, HDMI를 비롯한 두 개의 영상 출력 단자 등을 지원해 게임기어를 활용한 확장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노트북에서 만나는 영상 충격 사실 노트북은 일반 데스크톱 모니터보다 화면 크기가 작다 보니, 굳이 UHD 해상도가 필요할까에 대한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5인치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도 2K 해상도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해상도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15~17인치 FHD는 부족함이 느껴지기도 할 겁니다. 시각적인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르니 모든 사람에게 권할 수는 없지만, 고해상도의 게이밍 노트북을 찾는 사람들에게 프레데터 15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성능에 고해상도 게이밍 노트북은 그래픽이나 영상 작업에도 유용하니 전문가들도 눈여겨 볼만한 제품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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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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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는 곳 어디서나 생생한 영상을 담다! 아웃도어 라이프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액션캠입니다. 작은 크기에 강한 내구성과 방수 설계로 사이클, 캠핑, 여행 등 사용자의 24시간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상 생활은 물론 방송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액션캠은 디스플레이가 없는 제품이 많아 촬영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모드 전환 등의 사용법을 전부 암기해야 하는 것은 물론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있는 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지고, 무게는 무거워지며, 파손 위험이 생기고, 사용 시간은 짧아지는 단점이 있죠. 심지어 현장의 생생함을 담는 기기이면서 실시간으로 방송까지는 생각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한 액션캠이 LG 전자에서 발표되었습니다. LG 프렌즈 아이템으로 출시된 LG 액션캠 LTE가 그 주인공인데요. 어떠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하는 라이브 브로드캐스팅 액션캠 개인 방송 서비스는 일반인들도 누구나 자신의 끼를 발휘하여 1인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데요. LG 액션캠 LTE는 이와 같은 개인 방송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스트리밍 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 모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개인 방송 서비스인 유튜브와 아프리카 TV를 통해 스트리밍 할 수 있는데요. 최대 HD급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현재 촬영 중인 영상의 공개/ 비공개/ 미등록 등의 공개설정 제어와 위치 정보를 적용해 생생한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렷하고 넓게 보는 압도적 화질과 화각 과거 액션캠이 등장하기 시작한 초기 때만해도 화질보다는 거친 환경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내구성 설계에 집중했습니다. 한마디로 찍히기만 해도 감지덕지였다는 말이죠. 하지만 액션캠의 활용 범위가 개인 소장용을 넘어 방송, 영화, 항공 촬영 등으로 확대되며 고화질에 대한 요구가 늘었났는데요. 이런 요구에 맞춰 LG 액션캠 LTE는 4K 해상도 촬영을 지원합니다. 4K 해상도는 3,840 x 2,160으로 1,920 x 1,080인 Full HD 해상도의 4배에 달하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합니다. 시야각을 위한 150도 화각을 지원하는 와이드 앵글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상황을 촬영할 때는 물론 단체 사진을 촬영할 때도 한 명도 빠짐 없이 촬영할 수 있습니다. 넓은 화각으로 인해 촬영한 영상을 볼 때도 마치 직접 현장에 와있는 것 같은 시원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사양이 집약된 LG 액션캠 LTE LG 액션캠 LTE는 퀄컴 사의 스냅드래곤 618인 MSM8956 칩셋을 사용해 뛰어난 영상처리 능력을 보이며, 4GB의 내부 저장공간과 최대 2TB까지 인식하는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을 제공합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는 1/2.3 크기의 1,230만 화소로 고화질의 사진이나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충전식 1,080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4.1, Wi-Fi 802.11 b/g/n, GPS/가속도/자이로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물과 먼지를 두려워하지 않은 방수, 방진 설계 액션캠은 워터파크나 해수욕장, 계곡처럼 물이 많은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LG 액션캠 LTE는 이러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IPX67 등급의 방수, 방진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IPX67 등급은 1M 정도의 수심에서 약 30분간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가벼운 물놀이는 물론 물 속에서의 촬영까지도 문제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충격과 상처에 강한 소재를 사용하여 거친 야외 활동에서도 안심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LG 액션캠을 보다 편리하게 매니저 앱 LG 액션캠 LTE는 촬영에 관련된 설정을 쉽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매니저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 촬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촬영된 이미지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LG 액션캠 LTE에 저장된 이미지 및 영상 파일을 내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또한 마이크 볼륨/ 스토리 설정/ 배터리 정보 보기/ 절전모드 실행/ 데이터 초기화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촬영 모드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한 컷을 위한 전문가 사진 LG 액션캠은 4K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1,230만 화소의 이미지 촬영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자동 모드로도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 내지만 조금은 더 밝거나 어두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길 때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전문가 사진 모드를 이용하면 보다 완벽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전문가 모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노출 값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지원되는 설정 기능에는 화이트 밸런스/ ISO/ 밝기/ 조리개 값 등 기존 카메라에서 지원되는 노출 기능 등을 조절할 수 있어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용자들에게 유용합니다. 역광도 두렵지 않은 HDR 모드 사진을 촬영할 때 빛을 잘 이용하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이와 반대로 빛을 잘 이용하지 못하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피사체가 역광인 상황일 때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데요. 이럴 때는 LG 액션캠 LTE의 사진모드에 내장된 HDR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HDR 기능을 이용하면 얼굴도 밝게 찍히면서 파란 하늘도 그대로 담을 수 있게 해주는데요. 얼굴뿐만 아니라 밝기 차이가 심한 실내 창가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감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야간인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익살스러운 영상으로 타임랩스 비디오 우리의 일상은 일정한 패턴에 따라 흘러 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을 조금 빠르게 지켜본다면 색다른 느낌을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방송에서 일출이나, 일몰, 사람들의 움직임 등을 빠르게 흘러가는 화면 기법으로 감상할 때를 말하는데요. LG 액션캠 LTE의 타임랩스 비디오 모드를 활용하면 일반인들도 손쉽게 이러한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타임랩스 비디오 모드는 긴 시간을 짧게 담아내는 특별한 동영상 촬영 기능인데요. 최소 5배속부터 최대 1800배속까지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 원활한 영상 촬영을 위해서는 삼각대나 LG 액션캠 LTE를 고정시킬 수 있는 액세서리가 필요합니다. 쓰기 편하고 확장도 쉬운 초소형 디자인 액션캠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몸이나 특정 기구에 부착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용이나 휴대에 용이한 디자인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데요. LG 액션캠 LTE는 35 x 35 x 79.7mm의 콤팩트한 크기로 어떤 환경에도 사용이 편리하며, 99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야외활동에 부담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형 디자인을 채택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에도 좋은데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자전거, 헬멧, 배낭, 벽에 부착할 수 있으며, GO Pro 액세서리와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면 핸디형 디자인을 채택한 LG 액션캠 LTE는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앞면 상단에는 영상 촬영 시 소리를 녹음하는 마이크가 위치해 있으며, 그 아래 중앙에는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담아내는 카메라 렌즈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윗면 내구성이 강한 소재가 감싸고 있는 윗면에는 제품의 전원 상태를 알려주는 전원 LED가 있으며, 전원을 켜고 끄거나 절전 모드 켜고/ 끄기를 실행하는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현재 촬영 모드 실행/ 중지와 설정 화면에 설정된 촬영 모드 시작 그리고 동영상 촬영 중지 기능을 실행하는 촬영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촬영 모드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뒷면 LG 액션캠 LTE의 뒷면에는 물과 먼지로부터 슬롯과 커넥터를 보호하는 덮개가 있는데요. 이를 열면 나노 유심 카드 슬롯,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충전을 위한 C타입 USB 커넥터가 일렬로 위치해 있습니다. LG 액션캠 LTE 스펙사항 LG 액션캠 LTE 스펙사항 기본정보 통신사 KT 제조사 LG전자 펫네임 LG 액션캠 LTE 형태 액션캠 네트워크 서비스구분 LTE, 3G Wi-Fi 지원 (IEEE 802.11a/b/g/n) 블루투스 지원 (4.1) 하드웨어 입력방식 버튼식 프로세서 핵사코어(1.8GHz 듀얼코어 + 1.2GHz 쿼드코어) 램 2GB 내장메모리 4GB 외장메모리 micro SD 카드 (최대 2TB 지원) 유심카드 나노 유심 카드 카메라 화소 1,230만 화소(150도 광각) 센서 CMOS AF 지원 플래시 지원 센서 가속도 센서3 지원 자이로 센서 지원 GPS 지원 방진/방수 IPX67 배터리 / 인터페이스 / 외형 배터리용량 1,080mAh (내장형) 충전/ 데이터 커넥터 C타입 USB 제품색상 그레이 크기 H:35 x W:35 x D:79.7 (mm) 무게 99g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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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F75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