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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헤드셋/스피커
  • Update : 2017-01-17
  • 조회: 523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들 하시죠? 하지만 워낙 많은 제품이 출시되다보니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디자인이 뛰어나면 음질이 떨어지고, 음질이 좋으면 휴대성이 떨어지는 등 완벽한 제품을 찾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LG전자에서는 이렇게 고민인 사용자를 위해 인도어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인 PH3 캔들(PH3 Candle),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인 PH4 액티브(PH4 Active)를 출시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한 번 살펴볼까요? 공간을 더욱 편안하고 아름답게 PH3 캔들 1. 촛불모양의 은은한 5가지 무드라이팅 PH3 캔들은 실내용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실내에서 왜 포터블 스피커가 필요하냐구요? 거실, 주방, 베란다 등 자리를 옮길때마다 음악도 함께 옮길 수 있기 때문이죠.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를 레벨 업 시켜줍니다. 특히 상단의 라이팅은 마치 촛불을 연상시키는데요. 캔들, 블루, 핑크, 화이트, 힐링의 다섯가지 모드가 있으며, 특히 캔들모드는 촛불처럼 흔들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힐링모드는 5가지 색이 천천히 변하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2. 360도 사운드 실내용 스피커인 만큼 음악 재생 시 어디에서나 동일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죠? 대부분의 스피커는 전면을 향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뒤쪽은 좋지 않은 사운드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PH3 캔들은 360° 전방향으로 음악이 퍼지기에 공간 어디에 있더라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벽이나 모서리 뿐만 아니라 테이블이나 식탁처럼 공간의 중앙에 두어도 좋습니다. 3. 다양한 유무선 연결 PH3 캔들은 블루투스 4.0을 이용한 무선 연결과 AUX 단자를 이용한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합니다. 그래서 최신 스마트폰부터 오래된 CD 플레이어까지 모두 연결해 음악을 즐길 수 있죠. 특히 블루투스 연결은 동시에 2대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를 지원하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의 스마트폰과 동시에 연결해 서로의 음악을 바꿔가며 들을 수 있습니다. 4. 한 번 충전하면 10시간 재생 모든 무선 기기의 걱정거리는 충전입니다. 미리미리 충전해두지 않으면 정작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PH3 캔들은 한 번 충전하면 무려 10시간이나 재생할 수 있어 이러한 고민에서 자유롭습니다. 낮시간이나 밤시간 내내 들어도 충분한 배터리기 때문이죠. 혹시나 방전이 되더라도 별도의 어댑터가 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기에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의 즐거움을 더욱 강렬하게 PH4 액티브 1. 야외에서도 강력한 사운드 PH4 액티브는 밖에서도 집에서 음악을 듣는 것처럼 강력한 사운드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16W의 고출력 사운드를 구현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벽이 없이 넓은 야외에서도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PH3 캔들처럼 사운드가 360° 전방향으로 퍼지기 때문에 캠핑이나 나들이, 여행지에서 일행과 함께 음악을 즐기기에 그만입니다. 2. 디자인부터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PH4 액티브는 디자인부터 타고난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여기엔 두가지 큰 특징이 있는데요. 먼저 첫번째는 걸이용 스트랩입니다. 마땅히 세워두기 어려운 아웃도어 환경에 맞춰 가방이나 텐트, 나무 등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두번째는 라인 라이팅인데요. 야간에 걷거나 자전거를 타게 될 경우 자동차에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는데요. 라인 라이팅이 사용자 있음을 멀리까지 알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기능까지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PH4 액티브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내부 설계까지 아웃도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생활 방수 설계가 적용되어 갑자기 소나기를 만나거나 물이 튀더라도 고장의 위험이 없습니다. 물과 닿기 쉬운 아웃도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이죠. 여기에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를 더했습니다. 별도의 충전이 없어도 캠핑이나 여행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충전 역시 스마트폰 충전기로 손쉽게 가능합니다. 4. 멀티포인트 연결과 스피커폰 통화까지 PH4 액티브는 PH3 캔들처럼 멀티포인트 연결과 유선 연결을 지원해 동시에 2대의 스마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으며,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음향 기기와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까지 내장하고 있어 음악 감상 중 전화가 걸려오면 스피커폰 통화까지 가능합니다. 새해 선물로 추천할 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인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인 PH3 캔들과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인 PH4 액티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PH3 캔들은 촛불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10시간 재생이 특징이며, PH4 액티브는 아웃도어에 걸맞은 걸이용 스트랩과 라인 라이팅, 생활 방수 등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각 제품별 특징이 분명한 제품들이라 용도에 따라 쉽게 선택이 가능한데요. 새해 선물로 적당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PH3 캔들이나 PH4 액티브는 어떨까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폰액세서리
  • Update : 2017-01-17
  • 조회: 463
어느덧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 절정을 맞이한 아웃도어와 캠핑의 열풍은 2017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 편리하고 쾌적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 역시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LTPRO에서 제작한 불빛정원이 바로 주인공인데요. 캠핑장에서 꼭 필요한 캠핑 랜턴에 해충의 접근을 막는 신기한 기능이 더해진 제품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불빛정원의 특별한 기능을을 한 번 알아볼까요? 해충 퇴치는 물론 무드등까지 캠핑장에서 야간에 랜턴을 켜다보면 해충이 모여들어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던 경험.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있으실텐데요. 불빛정원은 이러한 해충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똑똑한 캠핑 랜턴입니다. 해충은 한 낮의 태양과 같은 붉은 계열 빛을 싫어하고 밤이나 새벽 달빛 같은 푸른 빛을 좋아하는 점을 착안해 불빛정원은 붉은 계열 빛으로 해충을 쫓아냅니다. 해충을 유인해 전기 충격으로 사냥을 하는 방충등이 푸른색을 사용하는 것과 반대 개념입니다. 붉은 계열 빛과 함께 해충 퇴치에 더 효과가 좋은 적외선을 발산하는 LED를 별도로 배치해 해충의 접근을 한 번 더 막습니다. 적외선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기에 불빛정원이 빛이 약간 붉은 정도로 보이지만 발산되는 적외선은 우리의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붉은 계열 불빛을 사용할 수 있기에 야외에서도 마치 카페와 불빛과 같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 왼쪽 상단의 버튼을 누를 때마다 주광색/ 오렌지색(해충퇴치)/ 주광색 + 오렌지색(해충 퇴치)의 다양한 컬러 선택이 가능합니다. 플리커 없는 LG 이노텍 정품 LED 시중에 판매되는 캠핑 랜턴 중 상당수는 중국산 저가 LED로 만들어집니다. 제조 원가는 절감할 수 있지만, 밝기가 일정하지 않고 LED가 깜박거리는 플리커 현상이 발생해 눈에 피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불빛정원은 성능을 믿을 수 있는 LG이노텍 LED를 사용했습니다. 불빛정원III 제품 기준으로 최소 30lm의 은은한 불빛부터 최대 2,000lm의 강력한 불빛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리커 현상마저 발생하지 않아 장시간 사용에도 눈이 편안합니다. 밝기는 왼쪽 상단에 배치된 다이얼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까지 충전하는 강력한 대용량 배터리 불빛정원은 삼성SDI/ LG화학의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한데요. 15,600mAh의 배터리를 내장한 불빛나라III의 경우 최대 150시간까지 빛을 밝힐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며칠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가정용 충전기는 물론 시거잭 충전기도 제공하기에 캠핑을 출발할 때 미리 충전해두지 않아도 이동하는 동안 차량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배터리 잔량을 체크할 수 있는 버튼과 LED도 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악을 듣고 사진을 촬영하고 SNS도 즐기려면 캠핑장에서도 스마트폰은 꼭 필요한 존재인데요. 캠핑 장소에 따라 전기를 사용하기 힘든 경우도 발생해 혹시라도 방전될까 조마조마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불빛정원의 대용량 배터리를 보조 배터리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앞면의 USB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해 스마트폰, 태블릿, 이어폰 등의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SOS 기능과 타이머 설정까지 이 밖에도 불빛정원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먼저 SOS 기능이 있는데요. 캠핑이나 등산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LED 컬러 변환 버튼을 길게 누르면 가장 밝은 밝기로 SOS 모스 부호가 깜박여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타이머 기능인데요. 잠들기 전 타이머를 설정해두면 밖에 설치된 불빛나라를 끄기 위해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5분 단위로 30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LED를 통한 확인도 가능합니다.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한 디자인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몸체는 충격이나 부식에 강한 알루미늄 메탈 프레임을 사용했는데요. 프레임 중앙에 LED가 배치되어 있고 양 옆 레드 컬러 부분에 다양한 버튼과 상태 표시 LED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양 옆면에 마련된 삼각대 마운트를 통해 카메라용 삼각대에 바로 설치할 수 있으며, 마운트에 손잡이 겸 스탠드를 연결하면 가볍게 휴대하거나 알맞은 각도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탠드 거치시 360° 회전이 가능한 점은 타사와 차별화 되는 불빛정원만의 특징입니다. 별도로 판매되는 스탠드를 이용하면 독립적인 설치도 가능합니다. 불빛정원은 3가지! 지금까지 해충 쫓는 특별한 캠핑 랜턴인 불빛정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불빛정원은 LED 개수나 크기, 배터리 용량 등에 따라 총 3가지로 출시되어 간편한 휴대를 원하는 사용자부터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랜턴을 원하는 사용자까지 알맞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기 시작하면 캠핑을 떠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날 텐데요. 그 때를 대비해 미리미리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불빛정원의 판매가는 각각 8만8천원, 10만 9천원, 13만 9천원으로 전용 쇼핑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PC/노트북/패드
  • Update : 2017-01-17
  • 조회: 492
새해를 맞이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절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업무용 노트북을 교체하거나 신학기를 맞아 학업용 노트북을 찾은 분들이 많은데요. 가격대 성능비가 좋으면서 디자인 역시 질리지 않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노트북과 PC/ 모니터는 물론 주변 기기까지 제작하는 글로벌 브랜드 에이서에서 스위프트3 (SF314-51)을 출시했는데요. 리뷰를 통해 기능과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180° 개방 힌지 항상 휴대하며 사용하기 위해 노트북을 구매했지만, 막상 구매하니 너무 크고 무거워 한 번 가지고 나가려면 큰 결심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스위프트3는 17.95mm에 지나지 않는 슬림한 두께와 1.5kg의 가벼운 무게로 탄생한 울트라북입니다. 그래서 가방에 넣어 항상 휴대하기에 큰 부담이 없는데요. 흰지 부분이 가장 두껍고 앞쪽으로 점점 얇아지는 최근 울트라북 디자인의 트랜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얼핏 보면 맥북을 연상시키도 합니다. 메탈 바디를 채택해 내구성은 물론 심미성까지 높이고 있는데요. 샌드블라스팅이라는 특수 처리를 통해 촉감과 광택이 살아있는 마감이 특징입니다. 컬러는 럭셔리한 느낌의 골드와 심플한 느낌의 실버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미팅이나 스터디 모임으로 여럿이 노트북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위프트3는 힌지가 180° 열리는 개방형 힌지를 채택해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최신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CPU 탑재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노트북은 대부분 사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구입할 때는 만족했지만 사용하다보니 실망하는 경우를 많이 겪게 되는데요. 스위프트3는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7세대 카비레이크 CPU가 탑재되었습니다. 제품 사양에 따라 i5와 i7이 탑재되었는데요. 일반적인 업무나 학업용으로는 i5 제품으로도 충분합니다. 만약 조금 더 복잡한 작업이나 캐쥬얼한 게임까지 즐기고 싶다면 i7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타 사양은 동일한데요.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 그래픽스 620을 사용하는데요. 내장이지만 GeForce 940M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8GB의 넉넉한 DDR4 램이 탑재되어 있어 원활한 사용을 돕는데요. 다만 온 보드 타입으로 추가적인 확장은 어렵습니다. M.2 규격의 256GB SSD가 탑재되어 있어 속도나 용량면에서 부족함이 없으며, 무선 랜은 802.11ac 듀얼 밴드를 지원해 802.11n 싱글 밴드에 비해 최대 5배 가량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최대 10시간 사용하는 넉넉한 배터리 울트라북이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필수입니다. 몇 시간 사용할 수 없는 노트북은 아무리 가벼워도 실사용시 불안함을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스위프트3는 32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노트북입니다. 스펙상의 10시간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 시간은 이보다 짧다고 하더라도 하루 일과인 8시간 정도는 충분히 함께 할 수 있을 정도의 스테미너를 자랑합니다. 지문 인식으로 강화된 보안 개인용 디지털 기기의 보안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노트북 역시 방대한 자료를 담고 있기에 보안 유지는 필수인데요. 이를 위해 스위프트3는 강력하면서 쉬운 보안 솔루션인 지문 인식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노트북이 채택하는 손가락을 드래그 하는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에어리어 방식을 채택했는데요. 에어리어 방식은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지문 인식 방법으로 가볍게 터치하면 지문을 인식해 쉽고, 빠르고, 정확한 인식이 특징입니다. Full HD 디스플레이와 백라이트 키보드 탑재 스위프트3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14형으로 불리는 35.5cm입니다. 휴대성과 생산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적절한 크기인데요. 해상도는 1,920 x 1,080의 Full HD입니다. 170°의 넓은 시야각으로 상하좌우 어디서나 깨끗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눈에 피로를 유발하는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에이서 블루라이트 쉴드와 감마값/ 채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해 이상적인 색상을 보여주는 에이서 컬러 인텔리전스를 지원합니다. 게임은 물론 영화나 드라마 같은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별도의 스피커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야간 작업을 위해 키보드에는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넓은 터치패드는 제스쳐까지 인식해 마우스 없이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USB 3.0포트와 USB 3.1 타입C 포트를 제공해 다양한 액세서리와 연결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4.0+HS와 SDXC 카드 슬롯도 지원합니다. 휴대성과 성능을 골고루 만족시키는 노트북 지금까지 가성비 좋은 울트라북인 에이서 스위프트3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심플하면서 럭셔리한 디자인과 얇은 두께, 가벼운 무게가 시선을 사로잡는 스위프트3는 최신 CPU를 탑재한 것은 물론 실사용에 충분한 사양으로 업무용이나 학업용으로 자주 휴대할 울트라북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대 10시간에 달하는 긴 사용시간 덕분에 별도의 충전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기에 가벼운 노트북과 충전기를 함께 휴대하는 것 이상의 휴대성이 장점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구매가이드
  • Update : 2017-01-16
  • 조회: 576
K 시리즈는 LG전자가 작년에 처음 선보인 새로운 보급형 라인업입니다. 삼성전자의 A 시리즈처럼 K 시리즈 안에서 다시 숫자에 따른 사양 차이가 있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K3, K4, K5, K7, K8, K10까지 6종의 제품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작년 연초의 CES를 통해 K 시리즈를 발표 했는데요, 올해에도 2017년 형 K시리즈와 Stylus 3를 CES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전에 사양 정보가 공개됐으니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저가형 시장을 겨냥한 K 시리즈? LG전자의 보급형 라인업은 크게 X 시리즈와 K 시리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X 시리즈가 독특한 콘셉트로 중저가형 시장을 겨냥한 라인업이라면, K 시리즈는 낮은 사양과 저렴한 가격으로 초저가형 보급형 시장을 겨냥한 라인업입니다. 국내에서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K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좋은 K10만이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CES 2017에서 공개될 LG K 시리즈는 K3, K4, K8, K10의 네 개 모델로 알려졌습니다. 각 모델별 사양은 모두 다르지만, 일부 공통되는 특징도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배터리가 모두 착탈식이라는 겁니다. OS는 K3와 K4는 안드로이드 6.0, K8과 K10은 7.0을 기본 탑재합니다. 충전 및 데이터 전송용 단자는 마이크로 5핀, 3.5mm 오디오 단자를 지원하며, 마이크로 SD카드 슬롯도 제공합니다. LG K3(2017) LG K 시리즈의 막내인 K3는 의외로 작년에 가장 늦게 발표된 제품입니다. K3의 콘셉트는 매우 낮은 사양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보급형 제품으로, 2016년 모델의 미국 출고가는 79.99달러였습니다. LG K3 2017년 형의 성능은 전작과 거의 비슷합니다. Qualcomm Snapdragon 210 프로세서에 1GB 램, 8GB의 내장 메모리, 화면 크기 4.5인치에 해상도는 854 x 480으로 전작과 같습니다. 전작과의 차이점이라면 디자인이 바뀌고, 배터리 용량이 조금 커졌다는 정도겠네요. 카메라는 뒷면 500만 화소, 앞면 200만 화소입니다. LG K4(2017) LG K4는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면 K3와 거의 동일한 사양입니다. 그래도 숫자가 하나 커진 만큼 강화된 기능들이 있는데요. 앞면 근접 센서와 뒷면 카메라에 자동 초점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화면 크기는 5인치로 K3보다 0.5인치 커졌지만, 해상도는 그대로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2,500mAh입니다. LG K8(2017) 이번에 공개된 2017년 K 시리즈는 중간 단계인 K5와 K7를 건너뛰고, 바로 K8으로 이어집니다. LG K8은 2017년 형은 Qualcomm Snapdragon 435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화면 크기는 K4와 같은 5인치지만, 해상도는 HD(1280 x 720)로 더 높습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프로세서가 강화됐고, 뒷면 카메라도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개선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K4와 같은 2,500mAh지만, 전작과 비교하면 300mAh 이상 늘었습니다. LG K10(2017) K10은 LG K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만큼 성능도 강화되었습니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MTS6750을 탑재했는데, K 시리즈 유일의 옥타코어 프로세서입니다. 전작 역시 쿼드코어였습니다. 램과 내장 메모리는 각각 3GB, 32GB로 K8보다 두 배 증가했습니다. 전작과 비교해도 두 배 늘어난 사양입니다. 또한 K 시리즈 중 유일하게 지문 인식 센서도 탑재하는 등 전반적으로 다른 K 시리즈 및 전작과 비교해 향상된 사양을 보여줍니다. 보급형 노트, LG Stylus 3 LG전자는 2017년 첫 라인업으로 K 시리즈와 함께 Stylus 3를 공개했습니다. Stylus 시리즈는 LG전자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터치 펜을 기본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달리 플래그십이 아닌 보급형 라인업으로, 전반적인 사양은 낮은 편입니다. LG Stylus 3의 하드웨어 사양은 K10과 거의 같으며,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 등에서만 차이가 납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프로세서가 퀄컴 스냅드래곤 410에서 미디어텍 MT6750으로 바뀌면서 업그레이드 됐고, 램과 내장 메모리 용량도 증가했습니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 카메라 성능은 동일하지만, 배터리는 200mAh 늘었습니다. Stylus 시리즈의 핵심인 터치 펜은 전작보다 더욱 얇아졌다고 하는데, 디자인 외의 개선점이 있는지는 불명입니다. 이번에도 국내 출시는 K10만? 국내 소비자들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요즘은 플래그십이 너무 비싸져서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많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정한 성능 이상의 제품을 찾습니다. 이러한 국내 소비자들의 눈 높이에서 봤을 때 사실 K 시리즈는 눈에 차지 않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K 시리즈 중 K10만 국내에 정식 출시됐는데요. 올해에는 과연 LG전자가 어떤 선택을 할 지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구매가이드
  • Update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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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다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다짐을 하기 마련이죠. 스마트폰 시장도 새해에 맞춰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제조사들의 연초 라인업을 차례대로 살펴볼 예정인데요.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여전히 국내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의 A 시리즈를 먼저 만나 보겠습니다. 갤럭시 A 시리즈란? 갤럭시 A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2015년부터 출시하고 있는 라인업으로, 플래그십인 S 시리즈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에 위치한 중상급 성능의 스마트폰입니다.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알파벳 뒤에 숫자가 붙지만 숫자가 가지는 의미는 다릅니다. 갤럭시 S 시리즈의 경우에는 후속 모델일수록 숫자가 하나씩 커집니다. 하지만 갤럭시 A 시리즈는 성능에 따라 숫자가 달라집니다. 대신 숫자 다음에 연도별 에디션을 따로 표기해 줍니다. 갤럭시 A 시리즈는 3, 5, 7, 8, 9 등 5종의 모델이 출시되었는데요, A8과 A9을 제외하면 숫자가 높을수록 화면도 커지고 성능도 좋습니다. 갤럭시 A9의 경우에는 2016년 에디션에 새로 추가된 모델입니다. 본래 대로라면 A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추어야 했지만, 출시 시기가 연초였기 때문에 같은 해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 A8 2016 에디션보다 성능이 낮아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2016 에디션 VS 2017 에디션 갤럭시 A 시리즈는 숫자에 따른 성능 차이를 제외하면 시리즈 공통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센서의 탑재 유무인데요. 갤럭시 A 2016 에디션의 경우 원가 절감과 S 시리즈와의 차별성을 이유로 자이로 센서 등이 제외되어 있었습니다. 다행히 2017년 에디션에는 자이로 센서가 탑재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또한, 기압 센서가 추가 되고, A3 모델은 제외되었던 지문 센서도 전 기종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앞면의 알림 LED는 2017년 모델에도 탑재되지 않았지만, 대신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시계 및 알림 등을 띄워주는 Always On Display 기능을 지원합니다. 디자인에도 변경점이 있는데요. 갤럭시 S 라인업처럼 메탈 프레임과 뒷면의 커브드 글래스 디자인을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멀티미디어 스피커가 밑면에서 옆면의 전원 버튼 위로 옮겨 간 것과 카툭튀가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이 외에도 IPX68 등급의 방진·방수를 지원하는 등 기능적으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델별 세부 사양 현재 정식으로 공개된 갤럭시 A 2017 에디션의 라인업은 A3, A5, A7의 세 개 모델입니다. A8과 A9 등의 고급형 모델은 하반기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라인업의 제품인만큼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은 거의 같지만, 숫자 모델에 따른 성능의 차이는 있습니다. 각 모델 별 세부 사양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A7 2017 에디션 프로세서는 삼성전자 엑시노스 7880이 탑재되었습니다. 엑시노스 7880은 1.9GHz의 동작 속도를 가진 옥타 코어 프로세서입니다. 램은 3GB, 내장 메모리는 32GB이며 외장 메모리 슬롯을 제공합니다. 화면 크기는 5.7인치로 갤럭시 노트급이며, 해상도는 FHD(1920 x 1080)입니다. 카메라는 앞면과 뒷면이 동일하게 1,600만 화소에 조리개 값 F1.9을 지원합니다. 다만, 뒷면 카메라에만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과 AF가 적용 되었습니다.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용량은 3,600mAh입니다. 갤럭시 A5 2017 에디션 프로세서, 램, 내장 메모리, 그리고 카메라 성능까지 대부분의 사양은 A7 모델과 동일합니다. A7과의 차이점은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 정도입니다. 갤럭시 A5 2017 에디션의 화면 크기는 5.2인치이며 해상도는 FHD(1920 x 1080)입니다.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용량은 3,000mAh입니다. 갤럭시 A3 2017 에디션 갤럭시 A 시리즈 중 가장 낮은 등급인 A3는 위의 두 모델에 비해 사양이 조금 낮습니다. 프로세서는 삼성전자 엑시노스 7870으로, 옥타 코어이긴 하지만, 동작 속도는 1.6GHz입니다. 램도 1GB 낮은 2GB고, 내장 메모리 역시 16GB로 적습니다. 외장 메모리는 동일하게 지원합니다. 화면 크기는 4.7인치, 해상도는 HD(1280 x 720)로 작은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에 게 적합합니다. 카메라 성능도 뒷면 1,300만 화소, 앞면 800만 화소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350mAh입니다. 가격은 50만 원대 이하? 플래그십이 아닌 중급형 이하의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입니다. 하이엔드급을 찾는 소비자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가성비가 가장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죠. 해외에서 공개된 갤럭시 A 2017 에디션의 출고가는 A7이 424달러, A5가 378달러, A3가 300달러라고 합니다. 가장 비싼 A7이 50만 원 초반대, 가장 저렴한 A3는 30만 원 중반대의 가격인 셈인데요. 국내에서도 이대로만 출시된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성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구매가이드
  • Update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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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 되어서 보급형도 꽤 쓸만하죠. 특별히 고성능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중저가의 보급형 단말기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보급형 라인의 스마트폰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잊지 말고 비교해 봐야할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이전 세대의 플래그십 제품입니다. 한 세대 전의 플래그십 제품들은 가격도 많이 할인 되면서 성능도 최신 보급형 단말기보다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에 가격이 할인 된 지난 세대의 플래그십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KT의 지원금 폭격, 갤럭시 S6 시리즈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통칭 ‘단통법’은 휴대전화 단말기 구입시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지원금에 상한선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한선은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나면 폐기됩니다. 즉, 출시 16개월부터는 판매처에서 높은 지원금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셈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높은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서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그런데 마침 이번에 갤럭시 S6에 지원금이 많이 몰렸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6는 올해 몇 차례의 출고가 하락이 있었습니다. S6 플랫이 60만 원 후반대, 엣지가 70만 원 중반대, 그리고 엣지 플러스는 59만 9,500원으로 떨어져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공시지원금은 이동통신사마다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할인을 제공하는 곳은 KT입니다. KT는 갤럭시 S6시리즈에 40만 원 후반대에서 50만 원 초반대의 지원금을 제공해 실 구매가를 10만 원대까지 낮추었습니다. 갤럭시 S6 시리즈는 삼성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에 3GB 램, 엣지 플러스는 4GB의 램을 장착했습니다. 화면 크기는 플랫과 엣지가 5.1인치, 엣지 플러스가 5.7인치이며, 해상도는 WQHD(2560 x 1440)로 동일합니다. 중저가형 모델 중에서 비슷한 성능으로 비교되는 갤럭시 A8 2016 에디션과 비교하면 해상도와 각종 센서 등은 갤럭시 S6가 앞서며 오히려 가격도 저렴합니다. 다만 갤럭시 S6 시리즈는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고, 배터리 효율도 A8보다 떨어집니다. 현재 실구매가를 기준으로 SKT에서만 판매되는 갤럭시 A8은 41만 9,000원이며, 갤럭시 S6 시리즈는 KT에서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20만 원 밑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사실상 공짜폰을 향해 가는 스카이 아임백 팬택이 올 해 유일하게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폰, 스카이 아임백은 처음부터 보급형 시장을 노리고 44만 9,900원이라는 저렴한 출고가로 출시되었습니다. 워낙 출고가가 낮다보니 공시지원금을 더하면 20만 원대 전후로 실구매가가 형성 되었죠. 하지만, 초반의 좋은 평가와 달리 실제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스카이 아임백의 가성비는 좋은 편입니다. 성능 자체는 낮지만, 보급형으로는 충분히 쓸 만한 수준이고, 기본 패키지에 무선 충전 거치대 역할을 하는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도 휠 키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틈새시장을 공략했죠. 다만, 아쉽게도 플래그십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눈에는 차지 않은 모양입니다. 덕분에 올해 출시된 제품이 벌써 출고가를 인하했고, 공시지원금도 많이 붙었습니다. SKT의 경우 5만 원대 요금제에서 출고가 37만 9,500원에 공시지원금 30만 9,000원을 적용해 7만 500원에 판매 중입니다. KT는 이보다 더 저렴한 출고가 25만 3,000원에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적용해 2만 8,800원에 판매 중입니다. 사실상 번들 스피커인 스톤을 위해 구매해도 될 만한 가격이죠. 노트가 꼭 사고 싶다면? 갤럭시 노트5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마트폰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흑역사가 된 제품도 사전 예약만으로 기록을 세울 정도로 인기가 높았죠. 갤럭시 노트7의 장점이라면 넓은 화면과 S펜을 활용한 독자적인 UX를 꼽을 수 있는데요. 여기에 한 번 익숙해지면 다른 단말기는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노트 시리즈만을 고집하는 소비자도 있긴 한데요. 현재로서 유일한 대안은 전작인 갤럭시 노트5가 되겠습니다. 최근에 문제가 된 제품의 넘버링이 7이다 보니 갤럭시 노트5가 상당히 구형 모델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작년에 출시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12월 부로 출시 15개월이 지나서 지원금 상한제에서 벗어나기도 했고요. 다만 아직 이동통신사들에서는 추가로 공시지원금을 높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대신 출고가가 14만 원 정도 할인되면서 이전 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고민되는 가격과 성능 사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성능도 많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실제 사용할 때는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더라도 왠지 최신 사양이 아니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근 2~3년 사이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실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더구나 플래그십 라인업이라면 최신 보급형 모델보다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하죠. 그러니 꼭 최신품을 사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오히려 한 세대 이전의 플래그십 라인업을 고려해 보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 패턴이 될 수 있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음향/헤드셋/스피커
  • Update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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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를 위한 스포츠타입 이어폰을 찾는다면 여기 JBL 리플렉트 어웨어가 있습니다. JBL 리플렉트 어웨어는 이어폰 단자가 사라져린 아이폰7/7플러스를 위해 라이트닝 커넥터로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이기 때문이죠.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것은 분명 기존 이어폰에 젠더를 연결해 사용해야 하며, 충전할 때 음악을 들을 수 없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하지만,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할 경우 디지털-아날로그-디지털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 음의 왜곡이 생기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으로 운동에 집중! 라이트닝 커넥트를 채택한 또 하나의 장점은 사운드는 물론 전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JBL 리플렉터 어웨어는 별도의 배터리팩 없이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시끄러운 장소에서 운동을 할 때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전용 앱을 통해 왼쪽과 오른쪽의 노이즈 캔슬링 정도를 조절할 수 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로변에서 런닝할 때 차가 지나가는 방향의 노이즈 캔슬링을 더 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너무 주변 소음을 차단할 경우 교통사고의 우려가 있으니 적당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JBL의 사운드 기술을 담아 아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JBL 리플렉트 어웨어지만, 이어폰인 이상 음질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저음질로 오래 감상하는 음악만큼 괴로운일도 없기 때문이죠. JBL 리플렉트 어웨어는 유닛 크기가 작지만 내부에 14.6mm의 비교적 크기가 큰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드라이버의 크기와 음질은 비례하기에 이러한 드라이버 선택은 기본적으로 동급 이어폰에 비해 준수한 사운드를 뽑아주는 여건을 갖춘 셈입니다. 주파수 영역도 10-22KHz로 가청영역을 넘는 폭넓은 재생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JBL만의 시그니쳐 사운드 기술이 더해졌다고 하는데요. 직접 청음해본 특징은 JBL 특유의 묵직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전체적인 균형이 좋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고음부에 대한 해상력은 다소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이럴 때 사용할 만한 것이 이퀄라이저 설정인데요. 앱을 통해 다양한 프리셋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직접 주파수 대역을 컨트롤 할 수도 있습니다. 땀과 물이 걱정 없는 방수 설계 일반 이어폰이라면 굳이 방수를 생각할 필요가 없지만, 땀과 물에 자주 노출되는 스포츠 타입 이어폰이라면 방수 설계는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단순히 물만 막아내는 것이 아니라 염분을 함유한 땀까지 완벽하게 막아낼 수 있는 방수가 필요한데요. JBL 리플렉트 어웨어는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설계로 땀이 스며들지 않아 고장의 염려가 적습니다. 심지어 운동 후 물티슈 등으로 닦아 낼 수도 있는데요. 생활 방수 레벨이기에 물속에 넣거나 수압이 센 물에 세척할 경우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야간 운동까지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 신경 쓴 디자인도 엿볼 수 있는데요. 먼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S/M/L의 세가지 이어팁이 제공되어 일상은 물론 운동 중에도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케이블을 잡아 당기지 않는 이상 귀에서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에는 볼륨 조절과 선곡, 통화 연결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까지 컨트롤 할 수 있는 4버튼 리모컨도 배치되어 있는데요. 리모컨에는 고성능 마이크도 탑재되어 통화까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도드라지는 디자인은 제품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리플렉트 케이블입니다.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런닝을 하다보면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과 충돌 위험이 있는데요. 빛 반사율이 높은 리플렉트 케이블이 전조등 빛을 반사하기에 위험을 줄여줍니다. 너무 얇은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그럴 걱정이 없을 정도로 충분한 모습을 보입니다. 컬러는 그린/레드/블랙/블루의 4종류로 출시되어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합니다. 음악과 함께 오직 운동에만 전념하라 JBL 리플렉트 어웨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JBL 리플렉트 어웨어는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 아이폰7/7플러스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타입 이어폰인데요. 단단한 착용감과 노이즈 캔슬링까지 즐길 수 있어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다만 케이블 타입이다 보니 테니스/ 농구 등 팔 동장이 많은 운동보다 런닝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에 더 어울립니다. 판매가는 공식 스토어 기준 22만 9천원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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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10년 동안 스마트폰은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부족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죠. 배터리 용량도 크게 증가했고, 전력 효율도 좋아졌지만, 어째서인지 스마트폰 배터리는 항상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가끔 제조사들은 배터리 용량에 특화된 스마트폰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지오니(金立, Gionee)사의 M2017은 배터리 특화 스마트폰 중에서도 정점에 있는 제품입니다. 중국 10위권의 제조사 지오니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전 세계적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만, 지오니라는 제조사는 아마 생소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2002년에 설립된 지오니는 중국 내 시장 점유율 10위를 턱걸이로 넘나드는 휴대전화 제조사입니다. 대부분의 중국 제조사들이 그렇듯이 지오니도 중국 내수 시장에 특화된 회사로 2012년 집계에 따르면 전체 매출에서 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96%에 이르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지오니의 공식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제품이 상당히 다양하면서 라인업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이 지오니사가 2014년에 한 번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5.2인치 두께의 스마트폰 GN9005를 선보였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번에는 무려 7,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다시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7,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지오니 M2017의 가장 큰 특징은 배터리 용량입니다. 7,000mAh는 갤럭시 S7 엣지의 3,600mAh의 약 두 배 가까운 용량인데요. 해외 언론에 따르면 3,500mAh 용량의 배터리 두 개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완충 시 사용 시간은 연속 통화 25시간, 대기 모드에서는 무려 915시간을 버틸 수 있다고 하니 배터리 활용 면에서는 최강의 스마트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네요. 참고로 915시간은 약 38일이 넘습니다. M2017이 또 하나 인상적인 것은 본체의 사이즈입니다. 배터리 용량만 보면 뚱뚱하고 클 것 같지만, 생각보다는 준수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M2017의 화면 크기는 5.7인치이며, 가로와 세로는 77.6 x 155.2mm입니다. 같은 5.7인치 화면 크기를 가진 갤럭시 노트7의 가로와 세로 사이즈가 73.9 x 153.5mm인 것과 비교하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겠죠. 두께는 조금 두꺼운 10.78mm입니다. 플래그십에는 미치지 못하는 사양 지오니 M2017가 배터리만 내세운 제품은 아닙니다. 배터리 이외의 사양도 매우 준수한 편입니다. 램은 무려 6GB, 내장 메모리 128GB의 방대함을 자랑합니다. 다만 외장 메모리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점으로 느껴집니다. 디스플레이는 앞서 언급한 대로 5.7인치에 WQHD(256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커브드 아몰레드의 듀얼 엣지 스크린을 채용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프로세서에서 약간의 의구심을 들게 합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653을 탑재했는데요. 중상급 성능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플래그십 제품들이 820, 821를 채택하고 있는 것에 비교하면 역시나 아쉬움이 남는 선택입니다.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의 렌즈를 조합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2배의 광학 줌과 8배의 디지털 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두 개의 렌즈가 각각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입니다. 이 외에도 지문 인식 센서와 듀얼 심을 지원합니다. 몇몇 부분에서는 아쉬움도 있는데요. 와이파이는 802.11 ac를 지원하지 않고, 블루투스 버전도 4.0입니다. 3.5mm 오디오 단자도 없으며, USB 타입 C 단자의 데이터 전송 규격은 2.0입니다. 조금은 색다른 디자인 중국산 스마트폰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아직까지 디자인면에서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유사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M2017는 최신 스마트폰 중에서는 꽤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뒷면을 보면 유행처럼 너도나도 사용하는 메탈릭 소재 대신, 고급 카메라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죽 질감의 플라스틱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위 아래로 금속 띠를 둘렀는데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감성을 살렸습니다. 뒷면 카메라 부분도 조금 넓은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카메라 부분 전체가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케이스가 어느 부분까지 감싸야 할 지 조금 난감할 듯싶습니다. 앞면의 홈버튼도 아래쪽 금속 띠와 소프트키의 중간에 배치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컬러는 중국이 좋아하는 골드와 어디에서나 무난한 블랙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야 있겠지만, 최근의 천편일률적인 스마트폰 디자인과는 분명 차별화되는 특색이 있는 제품입니다. 타깃층이 분명한 제품 지오니 M2017의 놀라운 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가격입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산 스마트폰은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M2017은 배터리 용량과 거의 비슷한 6,999위안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화로 120만 원에 이르는 엄청난 고가인 것이죠. 그런데 이 제품의 포지셔닝을 조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 가는 가격은 아닙니다. M2017의 특징과 디자인, 그리고 광고 콘셉트를 종합해 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한 중장년층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사실 지오니는 중국 내에서도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제조사는 아닙니다. 그러니 차라리 특정한 타깃을 겨냥한 고급화 전략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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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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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LG U+가 단독으로 화웨이의 P9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이면서, 마침내 국내에서도 중국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 제조사라고 하면 으레 중저가형 보급형 스마트폰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사실 중국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라인은 국내 제조사와 비교해서 전혀 부족함이 없고, 일부 성능은 앞서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화웨이의 메이트9은 그 정점에 있는 제품으로, 하드웨어 성능만으로는 2016년 최강의 스마트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6년 안드로이드 폰 최종 보스? 만화나 영화를 보면 강한 적일수록 늦게 등장하고, 작품의 최종 보스는 맨 마지막에 가서야 주인공과 만나게 되죠. 이는 전자제품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 산업의 특성상 당연히 조금이라도 늦게 출시되는 제품이 성능이 좋기 마련입니다. 물론 시장 포지셔닝에 따라 성능과 가격이 달라지긴 합니다만, 비슷한 등급에서는 나중에 출시되는 제품일수록 성능이 좋을 수밖에 없겠죠. 같은 논리에서 보자면 올해 가장 늦게 출시된 플래그십, 화웨이 메이트9은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강의 하드웨어 성능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메이트9의 두 모델 중 고급형인 프로는 거의 이 조건을 만족하는 막강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성능이 하드웨어의 숫자상 사양으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소한의 요건으로는 볼 수 있겠지요. 최고의 퍼포먼스! Kirin 960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조사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하지만, 삼성전자 같은 몇몇 제조사는 자체 설계한 프로세서를 사용하기도 하죠. 화웨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웨이는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을 설립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에 탑재되는 모바일 프로세서를 직접 설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Kirin 시리즈는 퀄컴 스냅드래곤과 삼성전자 엑시노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력한 모바일 프로세서입니다. 메이트9과 메이트9 프로에는 2016년 11월에 공개한 최신 프로세서인 Kirin 960이 탑재 되었는데요. 각종 벤치마크 점수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821과 삼성전자 엑시노스 8890을 앞서는 점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긱벤치4에서는 싱글 코어와 멀티 코어의 퍼포먼스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늦게 출시된 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벤치마크의 퍼포먼스가 메이트9 프로에서 얼마나 발휘될지는 미지수지만, 현시점에서 최고의 프로세서가 탑재됐다고 볼 수 있겠지요. 최초의 UFS 2.1 메모리 탑재 USF는 기존의 eMMC 방식의 메모리보다 빠른 새로운 규격의 플래시 메모리입니다. UFS 메모리가 실용화 된 것은 2.0부터이며, eMMC 5.0과 비교해서 최소 1.4배에서 최대 2.7배까지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6가 가장 먼저 탑재했고, 이후 LG G5 등에서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UFS 2.0에서 소폭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UFS 2.1 버전이 공개됐는데요, 메이트9과 프로가 처음으로 UFS 2.1 규격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물론, 이 외의 사양도 현 시점에서 최고 수준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프로 기준으로 사양을 살펴보면, 램은 6GB, 내장 메모리는 64, 128, 256GB를 탑재했고, 디스플레이는 5.5인치에 WQHD(2560 x 1440) 해상도의 아몰레드(AMOLED)를 채용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삼성전자 플래그십의 엣지와 마찬가지로 사이드 스크린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디자인만 보면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지만 4,000mAh의 대용량에 자체 개발한 고속충전 기술도 지원합니다. /div> 라이카의 손길이 닿은 카메라 라이카는 독일의 명품 카메라 브랜드죠. 화웨이는 이 라이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올해 출시한 플래그십 P9에 라이카의 카메라를 담았습니다. 그러나 P9의 카메라는 이름만 라이카라는 혹평을 받으며, 기대 이하의 성능을 보였습니다. 당시에 P9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이번 메이트 9은 카메라의 성능 향상에 집중한 듯 보입니다. 메이트9 프로는 후면에 2,000만 화소와 1,2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를, 전면에는 800만 화소의 AF 지원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촬영 방식은 P9의 듀얼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1,200만 화소 렌즈가 컬러를 촬영하고, 2,000만 화소 카메라가 흑백을 촬영해 하나의 결과물로 합성합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라이커의 명성에 먹칠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벤치마크 사이트인 DxOMark에서 LG V20과 동일한 85점을 기록했기 때문이죠. 참고로 최상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평가 받는 갤럭시 S7이 88점을 기록했는데, 거의 근접한 수준입니다. 과연 국내 출시는? 메이트9과 메이트9 프로는 상당히 매력적인 스마트폰입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7이 붕 뜨면서 하반기 플래그십 시장에 빈틈이 생긴 국내 시장에서는 더더욱 수요가 있을 법한 제품이죠. 다만, 중국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이 인식이 여전히 거리감이 있고, 최근에 출시한 화웨이 P9 시리즈의 실적도 잠잠해서 메이트 시리즈가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올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약 정식으로 출시가 된다면 국내 제조사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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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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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는 글로벌한 e스포츠 리그가 열렸습니다. 바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ntel Extreme Masters, 이하 IEM)인데요. IEM은 독일계 e스포츠기업인 ESL 주관하에 인텔이 후원하고 전세계 프로게이머가 참가해 월드 챔피언십이 진행됩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다양한 게임의 최강자를 선발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열린 경기 IEM은 11번째 시즌의 세번째 경기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IEM이었습니다. 총 12개국의 14개 팀에서 140여 명의 프로게이머가 고양 실내체육관을 찾았는데요. 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가 게임 종목으로 선택되었습니다.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은 물론 온라인 시청자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e스포츠에 대한 뜨거울 열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각 게임별 우승을 한국팀이 휩쓸면서 다시 한 번 게임 강국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IEM에 등장한 에이서 행사장에는 게임을 더 즐겁게 해주는 게이밍 기어 전문 업체들의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는데요. 이중 글로벌 PC/노트북/모니터 제조업체인 에이서도 부스를 마련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기기들을 선보였습니다. 에이서는 1층 옥션 부스 내부, 1층 경기장 내부, 2층 경기장 외부의 3곳에 부스를 마련해 게이밍 관련 제품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2층에 마련된 프레데터 메인 부스 2층 경기장 밖에 마련된 에이서 부스는 에이서의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를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레데터 로고와 함께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로 부스를 완성해 프레데터 시리즈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표현했습니다. 그만큼 시중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고성능 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커브드 모니터 탑재 프레데터 21X 이미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높은 몰입감과 왜곡없는 이미지 표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노트북에 적용한 제품이 바로 프레데터 21X입니다. 노트북 최고 수준인 2,560 x 1,080 해상도의 21”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 만으로도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지만 커브드까지 적용되어 더욱 생생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양 역시 프레데터 X 시리즈답게 7세대 i7 CPU와 64GB DDR4 램을 탑재했는데요. 저장공간으로 무려 4TB 용량의 SSD를 채택한 것은 물론 SLI 기술을 이용한 2대의 GTX 1080이 탑재되어 웬만한 데스크톱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키보드 역시 주목할 만 한데요. 노트북이지만 체리 MX 기계식 키보드를 채택해 노트북이기에 감수해야만 했던 키감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특히 터치패드 위치를 키보드 오른쪽으로 옮겨 키보드 이용중 터치패드를 잘못 터치해 발생한 마우스 오작동을 원천적으로 막았습니다. 심지어 터치 패드는 분리도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야간 사용을 위한 백라이트도 잊지 않았습니다. 시선을 인식하는 프레데터 Z271T 모니터 프레데터 Z271T는 Full HD 해상도의 27”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4ms의 반응속도, 144Hz의 주사율, G-SYNC등의 게이밍 모니터다운 모습을 제대로 갖춘 것은 물론 한 가지 재미있는 컨셉의 획기적인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게이머의 눈을 인식하는 아이트래킹 기술인데요. 이를 이용하면 마우스 없이도 게이머의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캐릭터가 이동하고 원하는 상대를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사용자가 모니터를 떠나면 이를 인식해 게임이 자동으로 멈추고 다시 자리로 돌아온 것이 확인되면 게임을 이어서 즐길 수 있습니다. IEM이 선택한 모니터 프레데터 XB241H 프레데터 Z271T 뒷편에는 IEM 대회 공식 모니터인 프레데터 XB241H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프레데터 XB241H는 1ms의 빠른 응답 속도와 180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을 최소화한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프로게이머가 사용하기에 그만인 제품입니다. NVIDIA G-SYNC 기술과 ULMB (Ultra Low Motion Blur) 기술까지 적용되어 게임중 프레임이 튀거나 잘라지고 블러가 생기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줍니다. 24” 크기에 1,920 x 1,080 해상도 역시 게이밍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드라이빙 VR 체험에도 프레데터! 1층 옥션 부스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은 바로 레이싱 게임 VR 체험존이었는데요.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로만 즐기던 레이싱 게임을 마치 직접 운전석에 탑승한 것처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도 에이서의 프레데터 X34 모니터를 볼 수 있었는데요. X34는 34” 초대형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게이밍 모니터로 부스처럼 2대 이상 연결할 경우 더욱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경기장 뒷편에 마련된 체험존 열띤 프로게이머들의 경기가 펼쳐진 경기장 내부에서도 에이서 제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요. 노트북과 PC, 모니터까지 어두운 경기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대다수 게이머들이 어두운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을 생각하면 가장 유사한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 제품들인데요. 특히 PC는 켜져 있는 시간동안 계속해서 전면 LED 컬러가 변경되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했던 IEM 경기도 고양시를 찾은 IEM과 IEM을 함께한 에이서, 그리고 에이서 부스를 살펴봤습니다. 흥미진진한 게임과 함께 게이머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현장에는 게임 속 캐릭터가 그대로 살아난 듯한 코스프레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한국에서의 일정은 이렇게 끝이났는데요. IEM 시즌 12 역시 한국에서 열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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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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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 겁니다. 어쨌든 삼성전자는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 중 하나인데다, 최근 가장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죠. 자연스레 차기 주력 제품에 대한 관심도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갤럭시 S7의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까지 유출됐던 작년 이맘때와 달리 이번에는 보안이 철저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출 대신, 예상 모델링으로 갤럭시 S8의 루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좌 - Techconfigurations, 우 - 디자이너 Beniamin-Geskin) 사라지는 앞면 홈 버튼? 갤럭시 S8과 관련해서 많은 전문가나 언론 매체에서 가장 유력하게 전망하는 부분은 바로 앞면인데요. 공통적으로 앞면의 물리 홈 버튼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홈 버튼이 없어지면 앞면에는 버튼이 하나도 없어지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앞면 전체를 풀 스크린으로 만들거나 적어도 스크린의 크기를 최대한 크게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넓어진 화면은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겠죠. 디자이너 Steel Drake의 갤럭시 S8 랜더링 이미지 앞면에 물리 홈 버튼이 사라지면 홈과 뒤로 가기, 최근 사용 앱 버튼은 모두 소프트 키로 들어가게 되겠죠.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지문 인식인데요. 지문 인식 센서는 LG전자 스마트폰처럼 뒷면으로 가거나 아니면 디스플레이 자체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소프트 키 위치에 지문 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어쨌든 물리 홈 버튼이 사라지거나 적어도 아이폰 7처럼 터지 방식으로 변경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 좌 - Galaxys8info) 이번에도 싱글 카메라 갤럭시 S8에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은 거의 확정적으로 보입니다. LG전자와 중국 제조사들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뿐 아니라 아이폰 7 플러스까지 듀얼 카메라를 채용하면서 삼성전자 역시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가장 최근에 들리는 소식에 다르면 갤럭시 S8도 전작과 동일하게 싱글 카메라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초반 듀얼 카메라 탑재 예상된 갤럭시 S8 랜더링 이미지(이미지 출처 : 좌 - Conept Creator, 우 - Techconfigyrations) 일부 콘셉트 디자인에서는 1600만 화소의 싱글 카메라를 예상했는데요,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갤럭시 S7과 동일한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사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센서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S5K2L2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S7에서는 S5K2L1 센서와 소니 IMX260 센서가 혼용되었는데요, 새로운 S5K2L2 센서가 이들보다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싱글 카메라 탑재 예상된 갤럭시 S8 랜더링 이미지(이미지 출처 : 상 - Conept Creator, 하 - 디자이너 Steel Drake) 이제는 엣지로 통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선보인 이래 갤럭시 S6와 S7 시리즈는 평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플랫 모델과 측면 디스플레이를 더한 엣지 모델의 두 종류 제품으로 출시해 왔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S8은 플랫 모델이 아예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엣지의 측면 스크린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엣지로 통일될 것이라는 전망은 예전부터 있어 왔는데요. 그 시기가 바로 내년이라는 것이죠. (이미지 출처 : Conept Creator) 실제로 갤럭시 S7 시리즈의 판매 비율을 보면 플랫 모델보다 엣지 모델이 더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만약 갤럭시 S8이 정말로 엣지 모델만 출시된다면 이러한 시장 현황도 반영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전자로서는 라인업을 하나로 줄임으로서 생산력을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또한, 엣지 모델을 화면 크기에 따라 두 모델로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어쨌든 엣지보다 플랫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달갑지 않은 루머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미지 출처 : 디자이너 Kingwaylee) 이어폰 단자는 유지? 처음 갤럭시 S8에 대한 루머가 흘러나오기 시작할 때는 이어폰 단자가 아이폰 7처럼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다만,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한 예상은 아니었고, 아무래도 애플이 했으니 삼성전자도 따라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아이폰7의 이어폰 단자 삭제에 대해 비판을 한 적이 있고, 또 현재로선 이어폰 단자를 뺀다고 해서 딱히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 디자이너 Steel Drake)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스마트폰 스피커에 대해서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많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영화를 감상할 때 은근히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스피커입니다. 갤럭시 S 시리즈는 그 동안 멀티미디어 스피커를 하나만 탑재해 왔는데요, 갤럭시 S8에서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자면, 가장 큰 경쟁 제품인 아이폰 7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갤럭시 S8에 정말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 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이미지 출처 : Conept Creator) 유출 대신 루머만 쌓이는 갤럭시 S8 지난 12월 15일,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갤럭시 S8의 보안에 대해 특별히 강조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년 갤럭시 S7과 비교해 이번에는 유출된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한데요. 대신 수많은 루머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루머들은 확인된 정보는 아니지만, 일부 정보의 경우 협력업체 등을 통해 알게 모르게 흘러나오는 정보도 있어서 꽤 신빙성이 있긴 합니다. 다만, 어떤 정보가 신빙성 있는 정보인가를 판단하기가 어려울 뿐이죠. 어쨌거나 내년 초, 삼성전자가 공식으로 발표하기 전까지 어떠한 루머들이 더 나올지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상단 Concept Creator, 하단 - 디자이너 Steel Drake)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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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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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벌써 지나가고 201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도 급작스레 쌀쌀해지면서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죠. 올해는 유독 스마트폰 시장에 사건사고가 많았었는데요. 오늘은 2017년을 맞이하며 작년도 국내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어떠한 사건 사고가 있었는지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7, 제2의 전성기 작년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가장 먼저 출시된 것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7과 S7 엣지였습니다. 국내 정식 출시 일자는 3월 11일로, 전작인 갤럭시 S6와 비교하면 한 달가량 빨랐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시장 선도 기업인만큼 작년 중순부터 온갖 루머가 쏟아졌는데요. 보안이 얼마나 허술했던지 대부분 들어맞았습니다. 그래서 모처럼의 언팩 행사가 루머를 확인하는 행사처럼 되어 버렸죠. 전작에서 비판 받았던 외장 메모리 슬롯과 방수 기능이 부활하고, 카메라 성능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는 등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USB 타입 C 미지원, 카메라의 왜곡 현상 등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갤럭시 S7 시리즈는 올해 약 전 세계적으로 5,000만 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갤럭시 노트7 여파로 다시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다고 하네요. 덕분에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대 판매량 기록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이걸 기뻐해야 할까요, 슬퍼해야 할까요. LG전자 LG G5, 이번에도 실패한 도전 안드로이드 진영 국내 2인자의 LG전자도 삼성전자에 뒤질세라 빠르게 플래그십을 출시했습니다. LG G5의 출시일은 3월 31일로, 이 역시 전작과 비교하면 한 달가량 이른 날짜입니다. LG G5는 첫 공개 때부터 국내외 언론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모듈을 통해 기능을 강화하거나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동안의 역사처럼 새롭기만 할 뿐 매력이 없어 판을 뒤집기에는 다소 어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 시장의 2인자 답게 이번에도 갤럭시 시리즈와의 전면 대결을 택했는데요, 결과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LG G5가 그렇게까지 나쁜 기기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모듈 방식을 제외하더라도 준수한 성능에 LG전자 특유의 좋은 음질, 좋은 성능의 듀얼 렌즈 카메라 등 장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경쟁 상대인 갤럭시 S7와 비교해 뚜렷한 장점이 없었으면서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패기가 결국 악수가 되었고, 큰 그림을 그렸던 LG프렌즈 사업도 사실상 접게 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다시 돌아온 소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삼성전자가 거의 독식하면서 대부분의 외국 제조사들이 국내 시장에서 철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지는 매우 좁아지게 됐죠. 그 와중에 소니의 엑스페리아는 국내 소비자가 거의 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는 외국산 스마트폰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소니의 신제품이 국내에 출시하지 않으면서, 소니마저 국내 시장을 포기한 것으로 여겨졌죠. 하지만 다행히 그건 아니었나 봅니다. 올해에는 다시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이동통신사의 유통망을 통하지 않고, 자급제로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통신사들과도 제휴를 해서 판매를 하기는 했습니다. 다만,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대대로 예쁘긴 한데 성능은 글쎄… 라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쓰는 사람만 쓰는 폰이 되었는데요. 엑스페리아 XP도 전체적으로 미묘한 성능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확 끌 수 있는 특징은 없었고, 시장에서의 반응도 미적지근했습니다. /div>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장렬한 산화 삼성전자의 전반기와 하반기는 그야말로 천당과 지옥이었습니다. 갤럭시 S7으로 기본 좋게 전반기를 마친 삼성전자는, 아이폰 7을 견제하기 위해 한 발 앞서 갤럭시 노트7을 출시했습니다. 워낙에 갤럭시 S7이 잘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강화버전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7에 대한 기대도는 높았죠. 그리고 실제 제품도 그러한 기대도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출시 후 대략 1주일 정도까지는요.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전대미문의 배터리 발화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갤럭시 노트7은 출시 54일만에 결국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후에도 보상 문제, 환불 및 교환 절차 등으로 계속해서 뜨거운 논란을 만들어 냈고, 심지어 몇 달이 지난 아직까지 배터리 발화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면 과연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믿고 살 수 있을까요? 이 상태에서는 갤럭시 S8의 미래도 밝지 않아 보이네요. LG전자 LG V20, 절반의 성공 LG전자는 작년 하반기 V10이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삼성전자처럼 1년에 두 개의 플래그십을 출시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V10의 후속 모델인 V20이 출시됐죠. 전작인 V10의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았고, 전반기에 G5의 실적도 나빴기 때문에 V20에 대한 기대는 사실 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마케팅의 실패로, 출시전부터 ‘듣보폰’이라는 별명까지 붙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출시 후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지가 않았습니다. 완성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도 지금까지의 LG전자 스마트폰 중에서는 좋다는 평이고, 무엇보다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웠던 오디오 성능이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반사이익까지 더해지면서 초반 판매량은 꽤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그동안의 LG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에 비교해서입니다만. 판매량은 그렇게 높지 않더라도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LG V20에서 무한 부팅 현상이 보고되면서 다시 먹구름이 끼고 있는 듯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X, 알 수 없는 플래그십 전략 여름에 엑스페리아 퍼포먼스(XP)를 정식 출시하며 국내 시장 복귀를 신고했던 소니는 하반기에도 새로운 플래그십, 엑스페리아 XZ로 국내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새로운 플래그십이라고 하기는 했는데, 사실상 큰 발전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능은 XP와 동일하고 화면만 0.2인치 커졌습니다. 그 외에는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 정도만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XP와 XZ의 포지셔닝을 어떻게 나누었는지 구분이 애매합니다. 다른 소니의 스마트폰들과 마찬가지로 자급제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프로모션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인데요. 예약 구매 이벤트로 소니의 20만 원대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이전보다 광고도 적극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예약 사은품 때문에 구매했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죠. 3개월 전 출시된 XP때는 이런 이벤트가 부족했었는데요. XP 구매자들은 제품 자체가 아니라 이벤트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플래그십으로는 어중간한 성능으로 여전히 사는 사람만 사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 7, Thanks 노트7 아이폰이 국내에 늦게 출시되는 것은 이제 익숙한 일이죠. 해외에서 아이폰 7이 처음 출시된 날은 9월 16일이지만, 국내에서는 한 달이 더 지난 10월 21일에서나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이 출시전부터 상당한 기대를 받았던 것과 달리, 아이폰 7은 이어폰 단자의 삭제로 우려와 논란을 발생시켰는데요. 정작 출시된 이후의 상황은 두 제품이 정반대가 되고 말았죠. 갤럭시 노트7은 까맣게 타서 흑역사가 됐고, 아이폰 7의 국내 판매량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아이폰 7은 이어폰 단자 삭제로 인한 부정적 전망이 무색하게 첫 주에만 약 30만 대 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전작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노트7을 사려고 기다렸던 사람들이 대거 아이폰 7으로 이동했고, 노트7 사용자의 일부도 아이폰 7으로 교환하면서 상당한 반사 이익을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게다가 연말에는 드디어 국내에도 애플 스토어가 들어선다는 뉴스까지 나오면서 아이폰 7의 기세를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화웨이 P9 플러스, 세계 3위의 한국 시장 도전 올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많이 하락하긴 했지만 삼성전자가 여전히 1위, 애플이 2위를 유지하고 있고, 그 밑으로는 중국 제조사들의 잔치입니다. 그리고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제조사들 중 세계 3위에 오른 것이 바로 화웨이입니다. 화웨이는 통신장비 시장에서 입지가 탄탄한 회사로, 중국 제조사 중에서는 가장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화웨이는 중국 제조사 중 처음으로 플래그십 제품으로 국내 시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화웨이는 LG U+를 통해 P9 시리즈를 출시했는데, 그 중에서 P9 플러스가 플래그십에 속합니다. P9 플러스는 상당히 뛰어난 성능에 가격 경쟁력도 좋지만, 국내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중국 제품에 대한 신뢰성 문제 등으로 소비자 선호도는 낮은 편입니다. 애초에 P9 시리즈는 중국에서 상반기에 출시된 제품이므로 국내 출시는 늦은 편입니다만. 한가지 의의가 있다면 P9 시리즈를 계기로 화웨이가 국내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열었다는 것이겠네요. 그리고 메이트9 같은 다양한 라인업의 확장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외국 제조사가 국내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므로, 내년에는 더 많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욱 기대되는 2017년 스마트폰 시장 그동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의 독무대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가져가며 경쟁 기업들이 발 디딜 틈조차 허용하지 않았죠. 어떤 시장이든 한 기업의 독점적 지위가 높아지면 소비자의 선택권은 줄어들고 알게 모르게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올해 갤럭시 노트7을 계기로 삼성전자의 절대적인 시장 지배력이 무너졌습니다. 다른 기업들에게도 기회가 생긴 것이죠. 과연 삼성전자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경쟁사들은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내년 스마트폰 시장은 시작부터 뜨거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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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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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시장이 초기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쏟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조사들에서는 꾸준히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애플과 삼성전자에서 애플 워치 시리즈2와 기어 S3를 선보인 바 있죠. 그리고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지만, 다른 제조사들에서도 꾸준히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PC 부품 제조사로 익숙한 에이수스도 외국에서는 젠워치(ZenWatch)라는 스마트워치를 꾸준히 출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시리즈 세 번째 제품인 젠워치3를 출시했습니다. 에이수스의 스마트워치는 무엇이 다른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대세는 둥근 디자인 국내 제조사들은 일찌감치 둥근 디자인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해 왔지만, 에이수스 젠워치는 이제서야 둥근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전작까지는 애플 워치와 같은 네모난 디자인이었습니다. 둥근 스마트워치의 보편적인 특징이지만, 이로써 젠워치도 실제 손목 시계와 비슷한 디자인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는 금환일식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금환일식은 달이 태양의 안쪽으로 완전히 들어가 달 주변으로 태양이 반지처럼 보이는 현상인데요. 젠워치3도 테두리에 골드 컬러의 테두리가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습니다. 버튼은 총 세 개로, 가운데에는 용두가 있고 양 옆에 버튼이 하나씩 더 있습니다. 애플 워치나 기어 S3와 비교하면 버튼이 하나 더 있는데, 버튼이 너무 툭 튀어나온 느낌이라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탁상 시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손목 스트랩은 일반 손목시계의 규격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은 이탈리아산 고급 가죽으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고급 손목 시계의 느낌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춘 느낌입니다. 컬러는 건메탈, 실버, 로즈골드의 세 종류로 출시되었습니다. 50종 이상의 풍부한 워치페이스 스마트워치의 장점은 워치페이스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고풍스러운 아날로그 워치페이스로 클래식 감성을 살릴 수도 있고, 다양한 수치가 표시되는 전자식 워치페이스로 스포티한 느낌을 줄 수도 있죠. 에이수스 젠워치3는 Luxury, Digital, Simplicity, Sport, Urban, Youth의 6개의 테마에 맞춰 50개 이상의 워치페이스를 기본 제공합니다. 대부분은 다른 스마트워치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비슷한 느낌의 워처페이스지만, 제품 소개의 기본 화면으로도 사용된 Simplicity 테마의 3레이어 워치페이스처럼 독특하면서 세련된 워치페이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Youth용 워치페이스는 꽤 재미있는 디자인이 많아,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도 패셔너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기기 OS는 애플 기기 아니면 당연히 안드로이드 아냐? 설마 윈도우를 탑재했겠어?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웨어러블 시장에서는 다양한 OS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애플이야 항상 그랬듯이 독자적인 워치OS를 사용하고, 삼성전자 역시 웨어러블 기기에는 안드로이드가 아닌 타이젠을 탑재하죠. 심지어 LG전자도 일부 기기에서는 웹OS를 탑재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웨어로 출시되는 스마트워치가 생각보다 적습니다. 에이수스 젠워치3는 오랜만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신제품이 되는 셈이죠. 다만,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2.0 정식 버전을 내년에 출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1.4버전이 탑재된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웨어러블용 OS들의 기능은 비슷하긴 합니다만. 젠워치3 역시 할 수 있는 기능은 비슷합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젠워치3에서 문자 및 알림 등을 수신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도 전용 앱을 설치해 젠워치3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에이수스의 운동 앱인 젠핏(ZenFit)과 연동해 걷거나 달린 거리를 기록하고, 팔 굽혀 펴기 등의 기초 운동을 추적해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기어 S2급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달리 하드웨어 사양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활용되는 기능들이 고사양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죠. 가장 신경 쓸 사양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정도겠죠. 먼저 디스플레이는 지름 1.39인치 크기의 아몰레드를 사용하고, 해상도는 400x400 픽셀입니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 모두 기어 S3보다 조금 더 큽니다. 해상도가 높아진 건 좋지만, 그만큼 배터리를 더 소비한다는 건 단점이 될 수도 있겠죠. 배터리 용량은 340mAh로 오히려 기어 S3보다 적습니다. 대신 급속 충전을 지원해 15분 충전으로 약 60%를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을 탑재했는데, 성능이나 배터리 효율이나 기어 S3에 탑재된 엑시노스 7270에 미치지 못합니다. 전작인 기어 S2와 비슷한 수준이죠. 램 역시 512MB로 기어 S3의 768MB보다 적지만, 저장 메모리는 4GB로 동일합니다. 무선 통신은 블루투스 4.1과 와이파이를 지원하지만 독립된 3G나 4G통신망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방진·방수 등급도 IP67로 기어 S3보다는 한 단계 낮은 수준이죠. 전반적으로 삼성전자의 최신작인 기어 S3보다는 한 단계씩 낮은 사양으로, 기어 S2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트렌디한 클래식 감성의 스마트워치 트렌디하면서 클래식하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최근 스마트워치들의 특징을 이보다 정확하게 나타낸 표현도 없을 겁니다. 최신 스마트워치들은 전자제품이 아닌 실제 손목 시계와 닮은 디자인을 채용하면서 클래식 시계 시장을 넘보고 있기 때문이죠. 젠워치3 역시 이러한 스마트워치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젠워치3의 일본 판매 가격은 가죽 스트랩 제품이 39,744엔으로 40만 원이 조금 넘고, 고무 스트랩 제품은 조금 저렴한 36,504엔에 팔고 있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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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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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위한 하드웨어를 게임기, 혹은 비디오 게임기나 콘솔 게임기 등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보통 게임기를 이야기할 때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원처럼 최신형 기기를 지칭하죠. 오늘 소개할 제품도 일단 하드웨어는 최신형입니다. 어쨌든 신제품이니까요. 하지만 이 게임기는 최신 게임이 아닌, 추억의 게임, 고전 게임 혹은 레트로 게임이라 부르는 옛날 게임들을 구동시키는 게임기입니다. 고전 게임 마니아들이 만든 게임기 미국의 Doyodo Team이라는 곳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인 레트로엔진 시그마는, 이름 그대로 고전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게임기입니다. 설명으로는 미니 콘솔&미디어 플레이어라고 되어 있는데, 굳이 미디어 플레이어 용도로 이 기기를 사려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사실상 고전 게임 전용의 게임기인 셈이죠. 본체 디자인도 어딘가 익숙한, 고전 게임기들을 이리저리 짜깁기 한 듯 보입니다. 제작자들의 프로필을 보면 핵심 멤버들은 오랫동안 게임 업계에서 일해 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Doyodo Team은 게임 업계에서 오랫동안 종사해온 전문가들의 집단인 셈인데, 이들은 스스로 고전 게임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전 게임에 대한 사랑이 전용 게임기 개발로 이어진 것이죠. 27종의 게임기를 하나로! 시그마는 처음부터 15종의 고전 게임이 포함된 상태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펀딩 사이트에서는 정확히 어떤 게임들이 들어가는지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브랜드 게임이라는 언급과 게재된 스크린샷을 통해 유추해 보면, 울펜슈타인 3D, 소닉, R타입, 아웃런 등의 게임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그마 본체에는 저장 장치가 없으므로, 이 게임들이 설치되어 있는 메모리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현재 16GB, 32GB의 마이크로 SD카드가 포함된 두 종류의 패키지를 판매 중입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게임은 15종에 불과하지만, 이 메모리 카드에 추가로 에뮬레이터나 게임 롬을 추가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수천 종의 고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제작자의 설명입니다. 구체적으로 언급되는 고전 게임기는 아타리, 닌텐도 게임보이, 패미콤, 슈퍼패미콤, 닌텐도 64, 네오지오, PC엔진,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메가드라이브 등 언급된 게임기만 총 27종에 이릅니다. 나열된 게임기 이외의 에뮬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에뮬레이터만 구한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낮은 사양과 다재다능한 확장성 시그마의 하드웨어 사양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전반적 사향은 구형 스마트폰 수준으로, 실제 부품들도 모바일용을 사용했습니다. CPU는 중국 Allwinner 사의 H3 쿼드코어 1.2GHz, GPU는 Mali 400 MP2가 탑재됐는데, 삼성전자 갤럭시 S3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사양입니다. 램은 512MB, 내장 메모리는 없습니다. 기본 패키지에는 마이크로 SD카드 16 혹은 32GB가 포함되는데, 이보다 높은 용량의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는지 여부는 불명입니다. 다소 실망스러운 하드웨어 성능과 달리 확장성은 생각보다 충실한 편입니다. USB용 컨트롤러를 연결할 수 있는 USB 단자 두 개가 측면에 장착되어 있고, 뒷면에는 마이크로 5핀, HDMI 단자 등이 있습니다. 두개의 USB 단자를 사용해 2인용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마이크로 5핀 단자에 USB 허브를 연결하면 4인용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컨트롤러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겠지만요. 통신망은 와이파이만 지원하고, 블루투스는 동글을 사용해야 합니다. 미묘한 저작권 문제 당연한 거지만, 우리가 고전 게임이라고 부르며 아무렇지 않게 다운로드 받아서 즐기는 게임들도 모두 저작권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불법인 것이죠. 더욱이 이러한 고전 게임을 상업적으로 사용한다면 도망갈 구멍도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시그마에서 제공하는 게임의 저작권은 해결된 것일까요? 아쉽게도 펀딩 사이트에는 이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에뮬레이터와 게임 롬에 대한 법적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한다는 언급도 있지요. 그러니 이 기기를 구매한다고 해도 결국 고전 게임의 저작권은 전혀 해결되지 않는다는 말이죠. 오히려 시그마는 자칫 고전 게임의 불법복제 유통을 부추기는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패키지에 포함된 아날로그 컨트롤러는 소니의 듀얼 쇼크 짝퉁이고, 클래식 컨트롤러는 세가의 메가 드라이브 컨트롤러 짝퉁입니다. 굳이 산다면 서둘러서 시그마가 고전 게임의 에뮬레이터와 롬을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상태로 제공했다면, 상당한 매력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 대부분의 고전 게임에 대한 법적 책임은 유저 스스로 져야 하는 건 기존의 PC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실상 어지간한 집에는 전부 PC가 구비되어 있는 국내에서는 장점이 전혀 없는 제품인 셈입니다. 참고로 기본 패키지 가격이 69달러인데, 이러저러한 걸 고려해보면 딱히 싼 것도 아닙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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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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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는 플래그십 라인업을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투트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애플은 아이폰 시리즈와 아이폰 플러스 시리즈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휴대성과 대화면을 만족시키면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는 효과가 있는데요. LG전자 역시 LG G 시리즈와 LG V 시리즈의 투 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출시된 LG V10은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별칭과 함께 멀티미디어 기능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LG V10의 후속작인 LG V20이 출시되었습니다. LG V20은 LG G5와 LG V10을 모두 합쳐 놓은 듯한 최상의 멀티미디어 기능과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편의성을 갖춰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티저 이미지부터 ‘듣다’와 ‘보다’를 강조한만큼 오디오 시스템과 카메라에 남다른 진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LG V20만의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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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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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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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이 하나의 게임 때문에 시끌벅적합니다. 소니의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로 출시 예정이었던 ‘용과 같이 6’라는 게임이 발매 직전에 돌연 한국어판을 취소하면서 논란이 발생한 것이죠. 용과 같이 6의 핵심 스토리에 우익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유통사에서 논란 발생 전에 발매를 중단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실, 일본 게임에서 우익 논란이 발생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용과 같이 6를 중심으로 게임의 우익 논란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대체 우익이 뭐야? 우익 논란 게임을 살펴 보기에 앞서, 우익이 대체 무엇인지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익, 우파, 우경화 등등. 뉴스에서 자주 들을 법한 말들이죠. 일반적으로 우파는 보수, 좌파는 진보로 여겨지지만, 우파와 좌파에 대한 정치적 해석은 시대와 국가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다만, 좌파든 우파든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게 되면 문제가 되는데요, 보통 이들을 극좌 혹은 극우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일본의 정치색이 갈수록 민족주의와 군국주의 성향을 띈 극우 쪽으로 치우치고 있다는 겁니다. 일본 우경화의 상징 중 하나인 야스쿠니 신사 일본 극우 세력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 곳곳을 침략했던 강대한 국력을 동경하거나 당시의 인물들을 영웅시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당시의 피해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우려하고 경계해야할 모습들이죠. 문제는 이러한 극우 성향이 문화 콘텐츠에도 반영되어 논란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서도 ‘진격’ 신드롬을 만들었던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이 원작 만화가의 우익 성향이 밝혀지면서 배척당하기도 했었고요. 그리고 이번에 문제가 된 용과 같이 6를 비롯해 다수의 게임들도 우익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원작자의 우익 성향이 논란이 됐던 진격의 거인 키류 카즈마 일대기, 용과 같이 시리즈 용과 같이 시리즈는 야쿠자 출신의 주인공 키류 카즈마의 활약상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일본의 가부키초 거리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합니다. 키류 카즈마는 게임 내에서 전설의 존재처럼 그려지며, 이로 인해 각종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주인공의 출신 성분도 그렇고, 게임의 배경도 그렇고, 필연적으로 뒤 세계의 이야기가 주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를 두고 조폭 미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메인 스토리만 따라가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배경이 되는 카무로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과 미니게임, 그리고 만나게 되는 NPC들이 게임적 재미를 높여줍니다. 그래서 본편 플레이보다 부가적인 요소에 더 몰입하는 유저가 많으며, 사실상 용과 같이 시리즈의 인기를 지탱하는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의 특성상 성인향 콘텐츠도 포함하고 있어서 국내에서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날벼락 같은 용과 같이6 발매 취소 용과 같이 시리즈는 정식 넘버링 제품만 7개, 그 외의 외전과 리메이크까지 10편이 넘는 출시된 게임으로 전 세계 시리즈 누계 판매량 750만 장이 넘은 인기 게임입니다. 국내에서도 시리즈 첫 작품부터 꾸준히 정식 발매가 되어 왔지만, 한글화는 시리즈 첫 작품의 리메이크판인 용과 같이: 극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출시된 용과 같이 제로도 한글화가 되었고, 이번에 문제가 된 용과 같이 6 역시 한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내에 정식 발매 됐던 용과 같이 시리즈 용과 같이 6의 일본 발매일은 12월 8일이었습니다. 한국어 버전의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홍콩과 대만에서도 12월 8일 발매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한국에도 같은 날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하루 전인 12월 7일, 국내 유통사인 SIEK가 게임 내 내용 문제를 이유로 발매 중단 소식을 공지한 것이죠. 전작들을 재미있게 즐기고, 최신작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아닐 수 없는 상황인 거죠.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SIEK의 석연치 않은 공지 사항 용과 같이 6의 발목을 잡은 ‘야마토’? 용과 같이 6의 정식 발매 중단이 발표되었을 때 유저들이 가장 먼저 의심한 것은 용과 같이 6에 북한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우익과 관련해 논란이 발생한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죠. 반면, 북한과 관련한 내용으로 실제 국내 출시가 무산된 게임이 있었던 만큼, 초반에는 북한 관련 내용일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일본판이 발매된 후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에 의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민감한 우익적인 내용들이 용과 같이 6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임진왜란의 주범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언급하는 한국계 캐릭터 용과 같이 6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요소는 ‘초 야마토’ 전함입니다. 야마토급 전함은 일본이 2차 세계대전 말미에 건조해 운영했던 초대형 전함으로, 현재는 일본 군국주의 상징처럼 여기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본 우익에게는 과거의 영광처럼 여겨지는 존재이기도 하죠. 그리고 게임에서 등장하는 초 야마토는 야마토급의 후계기로 계획됐던 전함이었지만, 실제로 만들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용과 같이 6에는 악역으로 등장하는 세력이 이 초 야마토급 전함을, 그것도 일본 정부의 의뢰로 건조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용과 같이 6에 등장하는 초 야마토 전함 문제가 되는 내용은 초 야마토뿐 만이 아닙니다.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가 과거에 붕괴 시켰던 조직을 재건하려는 한국계 캐릭터의 입에서는 과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한 것과 키류가 옛 조직을 붕괴시킨 것은 지금의 자신에게 똑같이 별 의미가 없는 일이라며, 앞으로 잘 해보자는 대사를 합니다. 이 역시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발언이죠. 다만, 이러한 우익적 요소가 모두 주인공의 적대 세력에게서 발생하고, 결국 주인공에 의해 격파당하므로 실제로는 우익을 비판하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있습니다. 논란을 남긴 유통사의 대처 유통사인 SIEK에서는 아직도 정확한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우익적인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발매 중단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현재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통사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한글화 작업까지 진행하던 작품에서 유통사가 사전에 이런 내용을 사전에 몰랐을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우 발매 하루 전에 긴급 공지로 발매 중단을 알린 것은, 2주 전에 출시된 용과 같이 제로의 판매량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해서가 아닐까 의심됩니다. 만약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하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태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SIEK가 이번 사태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 없이 넘어간다면 기껏 지금까지 잘 다져온 이미지가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할 겁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생활가전
  • Update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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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공기는 항상 당연하게 있기 때문에 고마움을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도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최근 갈수록 심해지는 매연과 미세먼지 속에 공기의 중요성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가 되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속에서 산소 결핍이 질병을 유발한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일본의 의학박사인 노구치 히데요 (野口英世) 교수는 모든 질병이 산소결핍부터 시작한다고 주장했으며, 암 발생설’로 노벨 의학상 수상한 독일의 생화학자 바브부르크박사는 암 세포 발생의 원인을 산소 부족으로 꼽았습니다. 유해가스 제거하고 산소를 만드는 O2박스 이렇게 산소가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즘, 작은 박스 하나만 있으면 신선한 산소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었는데요. 바로 O2박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름처럼 산소를 담고 있는 상자인데요. 식물의 탄소동화 작용처럼 각종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제품입니다. O2박스의 주원료인 과산화칼륨(KO2)과 수산화칼슘(Ca(OH)2)이 이산화탄소,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포름알데히드 등을 만나면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산소를 만들어내는데요. 실제 시험 시 이산화탄소 약 85%, 이산화황 약 75%, 이산화질소 약 72%, 포름알데히드 약 50% 감소 효과를 보였습니다. 소나무 한 그루와 동일한 산소 발생 한 사람이 하루에 마시는 공기가 무려 1만 리터가 넘는다고 하죠. 이때 원활한 환기가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산소가 부족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환기 역시 계절을 가리지 않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방해를 받으며, 비나 눈이 오는 날도 환기가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럴 때 O2박스의 활약이 빛을 발하는데요.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실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는 분해시키기 때문입니다. O2박스가 만들어내는 산소의 양은 무려 10m가 넘는 소나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공기 정화를 위해 작은 화분만 들여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 10m짜리 소나무라고 하면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겠죠? 대신 CO2 흡수량은 약 절반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역시 절대로 적은 수치는 아닙니다. 특히 한 번 설치하면 이런 효과가 약 100일 동안 24시간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산소부족에 따른 신체 변화 실제 산소 부족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차트로 간단하게 준비해 봤습니다. 일반적인 산소농도라 알고 있는 20%에서 약 1% 내외로 농도가 바뀌어도 이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데요.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지하철을 탔을 때 느끼는 답답함이 바로 산소 부족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느껴지는 상쾌함 역시 산소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O2 박스는 평균적으로 0.5%에서 1% 가량 실내 산소 농도를 높이기에 같은 조건의 다른 장소보다 한 단계씩 더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뛰어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법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디자인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겠죠? O2박스는 베이지와 그레이의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려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전원을 연결할 필요 없이 카트리지 위의 은박지만 제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하단 인디케이터를 통해 교체시기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올 겨울 답답한 마음과 공기를 상쾌하게 바꿔주는 O2박스 어떨까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