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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4-27
  • 조회: 2340
스마트폰은 납작하고 길이가 긴 네모가 대부분이지만, 사람들의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은 제각각 다른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을 그냥 사용하는 사람부터 커다란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하는 사람까지 다양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케이스의 종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따위 필요없어!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일명 일명 ‘쌩폰족’으로 불리는 분들인데요. 주로 케이스에 제품 특유의 컬러와 디자인이 가려지는 것을 꺼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을 구해서 흰색 케이스를 씌우면 레드 에디션이 무슨 의미냐’는 분들이죠. 하지만 반대로 스마트폰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마구 사용하는 분들도 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한의 보호, 범퍼 케이스 스마트폰 본연의 디자인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 편에 파손 걱정이 있는 분들을 위한 합의점 성격이 케이스가 범퍼 케이스입니다. 아이폰4부터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범퍼 케이스는 앞뒷면의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테두리를 보호하고 약간의 높이 차이로 인해 바닥에 스마트폰을 놓더라도 앞면이나 뒷면이 닿지 않게 보호해줍니다. 범퍼 케이스는 특히 메탈 소재를 이용한 디자인이 인기가 많습니다. 가장 평범한 스타일의 케이스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 형태입니다. 스마트폰 사니까 공짜로 주던 투명 젤리 케이스부터 제품 컬러에 맞춰 출시된 케이스와 인기 캐릭터 등이 인쇄된 케이스, 뒷면에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까지 세부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옆면부터 뒷면까지 스마트폰의 대부분을 가려준다는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투명 젤리 케이스는 오래 사용할수록 누렇게 변색되기에 자주 바꿔주는 편이 좋으며, 하드 타입 케이스는 먼지가 쌓이면서 스마트폰에 상처를 내는 경우가 많아 생각날 때 마다 한 번씩 분리해서 내부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안심 보호 케이스 웬만한 충격에는 깨지지 않을 것 같은 디자인의 케이스도 있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양보하더라도 스마트폰 파손만큼은 막아내겠다는 결의에 찬 모습이 엿보이는 디자인의 제품들인데요. 스마트폰 자체의 크기는 매우 커지지만 충격흡수를 고려한 내부 디자인을 보면 크기가 납득이 갑니다. 자주 액정을 깨트렸던 분들이 많이 선택하지만 특유의 묵직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케이스 때문에 크기가 커지면서 한 손에 들어오지 않아 스마트폰을 놓치는 경우가 더 많아지는 분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독특한 캐릭터 케이스 애초에 어떤 스마트폰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케이스입니다. 단순한 그림을 넘어 제품의 2배가 넘는 크기로 제작된 케이스는 스마트폰인 것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듭니다. 사양이나 그립감, 스마트폰 자체의 디자인 등등은 관심 밖이고 오로지 케이스 디자인이 좋으면 그걸로 최고인 분들을 위한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사면 덤으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따라갑니다. 자세히 보면 왼쪽 상단에 아이폰 카메라가 보입니다. 슬림한 플립 케이스 플립 케이스는 일반형 케이스와 연결된 얇은 덮개가 디스플레이를 가려주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두께는 슬림하게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를 한 번 더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플립을 닫은 상태에서도 시간이나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윈도우가 추가된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앞뒷면을 모두 가리기에 원래 어떤 스마트폰인지는 주인 말고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담은 다이어리 케이스 지갑과 스마트폰을 모두 휴대하느니 하나로 합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선택하는 케이스입니다. 예전에는 가볍게 카드 한 두장과 지폐 몇 장 정도 수납하는 제품이 많았지만, 스마트폰 크기도 계속적으로 커지며 장지갑형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지갑이 필요 없는 대신 스마트폰과 케이스를 합친 무게가 생수병 하나를 넘는 경우도 발생해 가방에 넣고 다니지 않는다면 꽤나 무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사진 촬영시 지갑 부분이 자꾸 가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여러분의 케이스는 무엇인가요?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종류를 살펴봤는데요. 이 밖에도 특정 제품에 특화된 케이스도 있으며, 바르는 케이스라고 홍보하는 제품도 있지만 가장 대중적인 분류에 맞추어 소개해 봤습니다. 이중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는 어떤 케이스인가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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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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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를 5월 중순 중국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자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긴장하고 있는데요. 과연 갤럭시S8에 대적할 만한 중국 스마트폰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삼성전자의 중국 시장 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능은 비슷, 가격은 절반 ‘샤오미 mi6’ 먼저 주목할 만한 제품은 샤오미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공개한 ‘mi6(미6)’입니다. mi6는 퀄컴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5’을 탑재했는데요, 이는 해외 수출용 갤럭시S8 시리즈와 같은 사양입니다. 기본 메모리는 6GB, 저장 용량은 64GB와 128GB이며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를 채택했습니다. 화면 크기는 5.5인치로 갤럭시S8(5.8인치)보다는 작지만, 제품 좌우의 베젤을 줄여 화면을 강조했습니다. - 출처: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 제품 사양은 갤럭시S8에 필적할 만하면서 가격은 훨씬 저렴합니다. mi6의 출고가는 한화로 약 41만~49만 원에 불과한데요, 국내 출고가의 절반 가격인 셈입니다. 국내 출시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으로 해외 직구를 하는 소비자들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출처: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 카메라와 디자인을 강조한 ‘화웨이 P10’ 화웨이 P10은 지난 MWC 2017에도 등장했던 제품으로, 지난 해 전 세계에서 1,000만 대가 넘게 팔린 P9의 후속작입니다. P10은 하이실리콘 기린 960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메모리는 4GB, 저장 용량은 32GB부터 128GB입니다. 화면 크기는 5.5인치이며, 안드로이드 7.0(누가) 버전을 채택했습니다. 가격은 약 70만 원 선입니다. - 출처: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 - 화웨이가 강조한 것은 카메라와 디자인입니다. 화웨이는 전작인 P9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력했는데요. 컬러 1200만 화소, 흑백 20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4K 해상도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으며, 인물을 강조하고 배경을 부드럽게 만드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미국의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과 협력해 기기 색상을 6가지로 다양하게 만들고, 색상에 따라 마감처리를 각각 다르게 한 것도 특징입니다. - 출처: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 - 셀피 촬영에 특화된 ‘오포 R9S’ 오포는 중국 스마트폰 기업 중에는 후발 주자이지만 현재 중국 시장에서 2위를 기록할 만큼 크게 성장한 업체입니다. 이 회사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에는 R9S이 돋보이는데요. 퀄컴 스냅드래곤 625 (옥타코어) 프로세서, 4GB 메모리, 6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습니다. 제품 가격은 한화 약 48만 원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 출처: 오포 공식 홈페이지 - R9S역시 카메라 기능을 강조한 제품인데요. 소니와 공동 개발한 IMX398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모두 1600만 화소를 지원합니다. 전면 카메라 화소가 높은 것처럼 제조사 역시 셀피 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리개 수치는 전면 F2.0, 후면 F1.7입니다. 또한, 듀얼 코어 오토포커스라는 기술을 적용해 고속 AF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출처: 오포 공식 홈페이지 - 맞불 놓는 삼성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대응하는 삼성전자의 전략은 어떨까요.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중국 출시 때 아직 한국에서도 판매되지 않는 골드 색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는 중국인들이 골드 색상을 선호한다는 점을 공략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최고 사양의 갤럭시S8 플러스 모델(메모리 6GB, 저장용량 128GB)도 중국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 출처: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은 2013년 19.7%에서 현재 5%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에 밀렸기 때문인데요. 과연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출시를 발판삼아 반격을 펼칠 수 있을까요? 쟁쟁한 중국 스마트폰 사이에서 삼성전자가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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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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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아 공식 출시됐습니다. 새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스마트폰 케이스는 필수인데요. 오늘은 갤럭시S8의 공식 케이스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갤럭시S8 알칸타라 커버 갤럭시S8 알칸타라 커버는 스크래치와 외부 충격에 강하고 재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알칸타라는 럭셔리 브랜드의 내장재나 가구에 주로 쓰이는 고급 소재로, 마치 스웨이드 가죽을 만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두께가 얇아 케이스를 끼워도 휴대폰이 슬림하고, 케이스 내부와 외부 모두 부드러운 재질로 구성됐습니다. 색상은 핑크, 다크그레이, 블루, 민트 등 4가지이며 가격은 5만 5,000원입니다. - 출처: 삼성 모바일 전문몰- 2. 갤럭시S8 클리어뷰 스탠딩 커버 클리어뷰 스탠딩 커버는 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도 시계, 날짜,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커버를 닫은 상태로 전화를 받고 끌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표면이 매끈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케이스를 세우면 휴대폰을 가로로 놓고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덕분에 게임, 동영상 등 콘텐츠 감상 시에도 편리합니다. 색상은 골드, 블랙, 블루, 핑크, 실버, 바이올렛 등 6가지이며 가격은 5만 5,000원입니다. - 출처: 삼성 모바일 전문몰- 3. 갤럭시S8 투피스 커버 갤럭시S8 투피스 커버는 스마트폰의 상단과 하단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위아래 커버는 흡착 패드로 제작돼 쉽고 편리하게 탈부착 할 수 있습니다. 개성 있는 디자인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할 듯하네요. 색상은 바이올렛, 블랙, 퍼플, 민트, 블루 등 5가지이며 가격은 1만 9,800원입니다. - 출처: 삼성 모바일 전문몰- 4. 갤럭시S8 LED 뷰 커버 이 제품은 커버 위에 반짝이는 LED 표시등이 나타나는데요. 이를 통해 시간, 전화, 알람, SMS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등, 54개의 아이콘과 UX가 추가됐다고 합니다. 케이스를 여닫을 때마다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고 꺼져 간편함을 더했습니다. 커버 안쪽에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실용적인데요. 색상은 바이올렛, 블루, 핑크, 실버, 블랙, 골드 등 6가지입니다. 가격은 5만 9,400원입니다. - 출처: 삼성 모바일 전문몰- 5. 갤럭시S8 키보드 커버 갤럭시S8 키보드 커버는 휴대폰 전면에 부착해서 물리 키보드 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인데요. 키보드를 장착하면 하단부에 가려지는 화면 부분은 원래 없는 듯 자동으로 비율이 맞춰지고요, 키보드를 빼면 다시 18.5대 9의 와이드 비율 화면을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충전이 필요 없으며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색상은 블랙 1종이며, 가격은 5만 9,000원입니다. - 출처: 삼성 모바일 전문몰-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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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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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내장 배터리를 채택하면서 대용량과 빠른 충전속도를 갖춘 보조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LG전자에서도 이런 분위기에 맞춰 ‘파워 탱크’ 배터리 2종을 출시했습니다. 6,700mAh 용량의 ‘PMC-610’와 10,000mAh 용량의 ‘PMC-1010’가 그 주인공인데요. 넉넉한 용량은 물론 퀄컴의 퀵차지 3.0 기술이 적용되어 빠른 충전 속도까지 보장하는 제품입니다. 그 특징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빠른 속도의 퀄컴 퀵 차지 3.0 퀄컴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약 35분의 충전시간 동안 일반 충전기는 20% 퀵차지 3.0은 80%의 충전률을 보이는데요. ‘PMC-610’과 ‘PMC-1010’에 이러한 퀵차지 3.0이 적용되어 빠른 속도의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속도가 느려 휴대용 배터리를 연결했지만 충전이 되는 둥 마는 둥 했던 사용자라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단 퀵차지 3.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 기기도 역시 퀵차지 3.0을 지원해야 합니다. 휴대성까지 생각한 디자인 ‘PMC-610’과 ‘PMC-1010’는 감각적인 육각형 디자인을 채택해 세련된 인상을 풍기는데요. 무게도 142g, 200g에 머물러 가벼운 외출부터 출장이나 여행까지 가볍게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10cm 내외며 두께도 22.5mm로 큰 부담이 없습니다. 상단에는 배터리 용량을 표시해주는 LED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하면 LG화학 대용량과 고속 충전 못지 않게 배터리는 안전성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도 ‘PMC-610’과 ‘PMC-1010’는 앞선 모습을 보여줍니다. 안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LG화학의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과 휴대용 배터리 순차 충전 스마트폰도 충전해야하고 휴대용 배터리도 충전해야 하는 충전기는 하나 밖에 없을 때 난감하셨죠? 어쩔 수 없이 하나를 선택해야 했지만 ‘PMC-610’과 ‘PMC-1010’는 두 제품을 하나의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연결한 채로 충전을 시키면 스마트폰과 휴대용 배터리가 순차적으로 충전되기 때문입니다. 편리한 듀얼 충전 ‘PMC-1010’는 조금 더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2개의 USB 충전 포트를 내장해 동시에 2개의 기기 충전이 가능합니다. 동시 충전으로 충전 속도가 느려질까 우려하실 수도 있느데요. 최대 3A / 2.1A 분할 출력이 가능해 연결된 두 제품 모두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같이 사용하거나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듀얼 충전은 PMC-1010만 지원합니다. 파워유저를 위한 선택 LG전자에서 선보인 휴대용 고속 충전기 ‘PMC-610’과 ‘PMC-1010’을 살펴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외부 기기 충전은 퀵차지 3.0을 제공하지만 정작 ‘PMC-610’과 ‘PMC-1010’을 충전할때는 퀵차지를 사용할 수 없어 일반 충전을 이용해야 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PMC-610'의 출고가는 2만 9천 9백원, 'PMC-1010'의 출고가는 3만 9천 9백원으로 오픈마켓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출시기념 벨벳 파우치 제공 행사도 진행중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액세서리/기타
  • Update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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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뒤에 붙여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폰링이 여러 업체를 통해 출시되고 있는데요. 얼핏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에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손가락이 아프고, 쉽게 떨어지는 것은 물론 거치도 불편한 제품이 많아 제대로 된 제품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할 벙커링은 이러한 저품질 스마트폰링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스마트폰링인데요. 그 기능과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최초 출시, 오리지널 스마트폰링 벙커링은 스마트폰링이라는 아이템을 2010년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스마트폰링 브랜드입니다. 사람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해주면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실제로 AMAZON JP에서 해당 카테고리 5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인기로 디즈니나 산리오 같은 캐릭터 전문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도 출시되었습니다. 벙커링의 특별함은 단순히 최초의 스마트폰링이라서가 아닙니다. 작고 얇은 제품이지만 정밀한 설계로 완성되어 편리함과 내구성을 더했기 때문인데요. 랜더링 된 이미지를 확인해 보면 일반 스마트폰링과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3개의 O링이 있어 부드럽게 회전하는 것은 물론 내구성까지 높였습니다. 또한 힌지가 4각으로 만들어져 90°도 마다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 디자인 역시 제품 선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벙커링은 완벽한 원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에 걸고 스마트폰을 쥐었을 때 마치 반지를 낀 것 같은 비주얼을 완성합니다. 고강도 코딩 기술이 적용되어 광택이 오래 유지되는 것은 물론 충격이나 상처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링의 직경은 22mm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접으면 두께가 7mm에 불과해 주머니에 넣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여기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컬러 플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원래 하나처럼 보이는 컬러 조합은 물론 완전히 색다른 자신만의 조합을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단단한 접착력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접착력입니다. 저가의 제품들은 너무 쉽게 떨어져 스마트폰링만 믿다가 스마트폰을 떨어트려 파손되기도 합니다. 벙커링은 한 번 부착하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완벽한 접착력으로 웬만한 힘으로는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스마트폰 교체 등의 이유로 벙커링을 힘겹게 떼어냈더라도 깨끗한 물에 접착면을 세척해주면 다시 접착력이 살아나 재사용이 가능한 점도 강점입니다. 손쉽게 거치대로 활용 벙커링은 거치대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90° 세워서 테이블에 가로나 세로로 놓으면 그대로 고정이 됩니다. 저가의 제품들은 구입 초반에만 지지대 역할을 하다가 점점 헐거워져 제대로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벙커링은 4각 힌지 설계로 오래 사용해도 정확하고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함께 증정되는 멀티 홀더를 이용하면 자동차나 파티션 벽면 등 원하는 곳에 스마트폰을 쉽게 걸어 둘 수 있는데요. 별도로 판매하는 유니버셜 마운트는 더욱 안정적인 거치를 자랑하는 것은 거치된 상태에서 좌우로 회전까지 가능해 활용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벙커링! 그럼 실제로 벙커링을 활용할 수 있는 순간들을 생각해 볼까요? 한 손으로 완벽한 그립이 가능하기에 한 손에 짐이 있거나 손잡이를 잡고있어도 다른 손으로 충분히 메신저나 SNS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클럽이나 파티/ 공연 등을 즐기거나 가벼운 운동/ 런닝 시에도 스마트폰을 떨어트리지 않고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어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심지어 셀카 촬영시에도 불편한 자세로 힘들게 팔을 뻗어 셔터를 누를 필요가 없어집니다. 진정한 한 손의 자유, 벙커링 오늘은 오리지널 스마트폰링인 벙커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벙커링은 최초의 스마트폰링인 만큼 오랜 시간 동안의 노하우로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에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 그리고 완벽하게 부착되는 접착력까지 갖추어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완벽하게 컨트롤 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손에서 스마트폰을 떼지 못하는 사용자라면 오리지널 스마트폰링인 벙커링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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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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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나 인터넷을 보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참 자주 들립니다. IT는 물론, 경제 및 정치 분야에서도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일까요? 오늘은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미래 전망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융합과 연결, 지능화가 특징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 WEF 회장이 언급하며 화제가 된 키워드인데요.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혁명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미국에서는 AMI(Advanced Manufacturing Initiative), 독일과 중국에서는 ‘인더스트리 4.0’이라고도 부릅니다.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 WEF 회장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4차 산업혁명은 1~3차 산업혁명에 이어 경제와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동안에는 증기기관 발명(1차), 전기를 이용한 대량 생산과 자동화(2차),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 기술과 산업의 결합(3차)이 세계 경제를 이끌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발달로 모든 사물이 서로 연결되고,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생산 설비들이 상황에 따라 지능적으로 작업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유망’ 앞서 언급했듯이,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핵심 요소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입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양질의 업무를 처리하는 자양분으로 빅데이터가 떠오를 전망인데요. 그 이유는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 및 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물인터넷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센서, 로봇 기술도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생명과학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라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IT 기술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이 서로 융합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과 의료 분야가 결합된다면 보다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제공받거나, 위급상황을 미리 예고받는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로봇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상담을 받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도 허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차 산업혁명의 미래상 3차 산업혁명이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생산 시설을 자동화하고 효율화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 기존 산업에 접목돼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공장에서 필요한 재료를 사람이 체크해야 하지만, 향후에는 재료가 모자란 것을 기계가 먼저 감지하고 알아서 처리할 것입니다. 사람이 하기 힘들거나 위험한 일도 로봇이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에서의 변화는 어떨까요. 사물인터넷으로 스마트 홈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이 되면 오디오에서 사용자가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와 적합한 시간에 잠을 깨워주고, 옷장이 자동으로 날씨와 스케줄에 맞춰 적합한 옷을 추천해 줄지도 모릅니다.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로 편안하게 출근하며, 스마트 주차 시스템으로 헤매지 않고 즉시 주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손목에 찬 헬스케어 기기가 컨디션 관리에 대해 조언하고, 병원에 가면 인공지능 로봇이 약 처방을 내려줄 수도 있습니다. 일자리 감소 우려, 해결책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이 일상에 자리잡는다면 걱정되는 점도 있는데요.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로봇이 대체해 일자리가 줄어들 염려가 큽니다. 2016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총 710만 개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신규 기술로 새롭게 생기는 일자리는 200만 개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전체 일자리(선진국 15개국 기준)가 500만 개 가량 줄어드는 셈이지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소프트웨어 및 창의 교육을 통해 미래 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인간 고유의 창의성을 발휘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과 정보통신 기술 역량 또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 기술 변화에 대응해 강소기업을 키우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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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휴대전화 분실, 도난, 파손에 대비한 보험 상품인 '올레폰 안심플랜'의 부가가치세를 26일부터 환급합니다. 환급 대상은 2011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올레폰 안심플랜 서비스 요금을 납부한 고객입니다. 이에 따라 전, 현 KT 고객 988만 명이 평균 6,100원을 돌려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체 환급 액수는 약 606억 원이라고 합니다. KT는 그간 올레폰 안심플랜을 '이동통신 부가서비스'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부가세를 납부해 왔는데요. 지난 해 8월 금융당국이 이 서비스를 '보험 서비스'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이에 KT는 그 동안 부과했던 부가가치세를 고객에게 환급하기로 했습니다. 부가가치세 환급, 어떻게 받아요? 그렇다면 올레폰 안심플랜의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환급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올레닷컴 (www.olleh.com) 홈페이지에서 ‘올레폰 안심플랜- 부가세 미환급금 조회/신청’ 메뉴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조회’ 버튼을 누르면 SMS 또는 아이핀 인증을 통해 미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KT 플라자를 방문해서 확인 및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KT는 올레닷컴 홈페이지, 올레닷컴 앱, 고객센터 앱, 청구서, SMS 등을 통해 고객 대상 환급을 안내할 방침입니다. 메인 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급 대상과 절차에 대한 설명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치면 조회가 완료됩니다. 부가가치세 환급, 예외 대상도 있어 올레폰 안심플랜은 2011년 9월 시즌1, 2014년 6월 시즌2, 2015년 3월 시즌3 등으로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이 중 시즌 1, 2의 '2년 무사고 만료 시 기기변경 포인트 제공'과 시즌 3의 '출고가 대비 일정 비율만큼 단말기 보상매입' 등 잔존물 보상서비스는 과세 대상으로 판정돼, 이번 부가세 환급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환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난 해 9월 출시된 'KT폰 안심케어'는 출시 당시부터 휴대폰 분실, 파손 시 보상 혜택에 중점을 둔 보험 서비스로 분류돼 부가세가 붙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부가세 환급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기획/테마 기사
  • Update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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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1일,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S8은 베젤리스 디자인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홍채인식 기능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기능은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인 ‘빅스비(Bixby)’입니다. 빅스비는 애플의 시리,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어시스턴트와도 유사하다고 하는데요. 빅스비를 이용하면 어떤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밀어서 잠금해제, 슬라이드 슬라이드는 일명 ‘밀어서 잠금해제’라 불리는 방식입니다. 가장 쉽고 간편한 잠금해제 방식입니다. 그저 화면을 쓱 밀기만 하면 스마트폰 잠금이 화면이 풀리니까요. 하지만 보안성은 제로인데요, 누구든지 화면을 밀면 내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에 비밀이 없는 사람, 또는 복잡한 잠금 방식을 선택하기 귀찮은 ‘아재’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겠네요. 보안하면 생각나는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가장 고전적인 방식입니다. 문자나 숫자 등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화면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인데요. ‘1234’처럼 단순한 비밀번호만 아니라면 보안이 잘 지켜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 그것은 비밀번호를 일일이 누르기가 귀찮다는 것입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릴 염려가 있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나만의 패턴을 만드는 패턴 인식 패턴 인식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특유의 잠금 해제 방식입니다. 자신만의 패턴을 만드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이러한 매력 때문에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탈옥해서 패턴인식 잠금 화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다만, 보안성은 그리 뛰어나다고 할 수 없는데요. 스마트폰 화면에 남은 지문 자국을 따라 잠금 화면을 해제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 계세요? 노크 코드 노크 코드는 화면을 두드려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방식입니다. 화면의 특정 영역을 4분면으로 나눈 후 2자리부터 8자리까지 자신만의 노크 패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패턴 인식과는 달리 터치 순서를 추측할 수 있는 시각적인 흔적이 화면에 노출되지 않아 보안성이 높은 편입니다.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홈 화면에 진입할 수 있어, 전원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노크 코드지만 아쉽게도 LG전자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LG전자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UX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요. 'LG G프로2’에 처음 탑재되었고, 최근 출시된 G6도 노크 코드 기능을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지문 인식이 자리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그래도 당분간 LG전자가 출시할 스마트폰에는 노크 코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체 인식의 시작, 지문 인식 지문 인식은 사용자의 손가락 지문을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입니다. 손가락만 가져다 대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고, 타인이 모방하기 어려워 보안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평소 손에 땀이 많이 나거나 습진이 심하다면 지문 인식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문인식 부분에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스마트폰 잠금 해제 시 지문 인식은 크게 홈 버튼에 손가락을 대는 방식과 스마트폰 후면에 손가락을 대는 방식으로 나뉘는데요. 홈 버튼 지문 인식은 아이폰과 갤럭시 S 시리즈가 대표적이며, 스마트폰 후면에 지문을 인식하는 것은 LG G시리즈와 팬택의 베가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다만 최근 출시된 갤럭시 S8은 지문 인식 센서를 후면으로 보내어 변화를 주었는데요. 앞으로 출시될 아이폰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내 눈을 바라봐, 홍채 인식 홍채 인식은 최근 갤럭시S8에서 선보인 기능인데요. 스마트폰을 들고 화면에 있는 두 개의 원에 눈을 맞추면 스마트폰 잠금 화면이 해제됩니다.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휴대폰을 잠그고 열 수 있으니 간편합니다. 사람마다 홍채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보안에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 안경이나 렌즈를 낀 경우에는 인식이 잘 되지 않는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잠금 해제 방식으로 홍채 인식을 사용하는 것은 아직 초창기이지만, 앞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IT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갤럭시S8에 적용된 홍채 인식 기능이 FBI의 지문 인식보다 더 많은 식별정보를 수집해 뛰어나다고 합니다. 과연 다음에는 어떤 스마트폰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채택할지 기대가 되네요. 스마트폰 잠금 해제 방식, 다양한 발전 예상돼 스마트폰 잠금 해제 방식은 앞으로 더욱 다양하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사용자의 목소리나 뇌파를 인식하는 보안 방식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무쪼록 간편하면서 보안성도 뛰어난 잠금 방식이 등장한다면 좋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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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 분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기술, 바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입니다. 인공지능이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지능적으로 행동하도록 한 기술을 의미합니다. 지난 해 이세돌 9단을 꺾은 인공지능 ‘알파고’가 대표적인데요, 인공지능은 바둑 분야에만 해당되지 않고 의료, 번역, 쇼핑, 금융, 운송, 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길병원 왓슨, 암 환자 진단과 치료 도와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사례로는 길병원의 ‘왓슨 포 온콜로지’가 대표적입니다. 왓슨은 IBM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데요. 길 병원은 2016년 12월부터 인공지능 왓슨을 도입해 진료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병원 중 처음으로 암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돕고 있다고 합니다. 의사가 왓슨에 환자의 나이, 몸무게, 현재 상태, 이전 치료법 등의 항목을 입력하면, 왓슨은 그간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치료 방법과 그 근거를 제시합니다. 이렇게 하는 데에는 약 1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왓슨이 이제까지 학습한 의학 학술지는 300종이 넘는데요, 덕분에 데이터의 신뢰도가 높고 의사들이 내린 판단과도 그리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왓슨과 의사의 진단이 달랐을 때 환자의 80%가 왓슨의 진단을 따랐다고 합니다. 뷰노코리아, 환자의 뼈 나이 정보 제공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뷰노코리아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에 적용해 ‘골 연령 판독 프로그램’인 본에이지를 개발했습니다. 뷰노코리아는 컴퓨터에 골밀도 측정 결과와 환자 상태에 따른 뼈 나이 정보를 대량으로 학습시켰는데요, 의사가 골밀도 측정기로 환자의 뼈를 촬영하면 본에이지가 환자의 예상 뼈 나이를 알려주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알 수 있게 됐습니다. 본에이지는 어린이의 성장판 상태와 나이를 고려해, 성인이 되었을 때 예상되는 신장도 알려줍니다. 본에이지는 병원에 있는 수만 건의 엑스레이 촬영 사진들을 분류해, 환자와 비슷한 골 연령의 엑스레이 촬영 사진을 의사에게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 5분이었던 검사 시간을 20초로 줄였다고 합니다. 현재 뷰노코리아는 서울아산병원과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며, 상용화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루닛, 의료영상 판독에 인공지능 활용 루닛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료 영상 판독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DIB (Data-driven Imaging Biomarker)’를 개발했습니다. DIB는 엑스레이와 조직검사 영상 등 약 10만 장의 의료 데이터를 학습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유방암과 결핵 유무를 판독해, 의사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DIB를 이용하면 육안으로 판독하기 어려운 부분에서도 종양 위치와 크기, 종양 내 변형된 세포, 특이 조직까지 검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DIB의 정확도는 약 90% 이상에 달하며, 유방암의 경우 약 80%입니다. 루닛은 현재 국내외 병원들과 협력을 통해 임상 연구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사람을 돕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 지금까지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이 이렇게 뛰어나다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지는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의료 업계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의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더욱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되 인간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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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합니다. 뉴스에서는 연일 미세먼지 문제가 보도되고 있고, 실제로도 공기가 좋지 않은 날이 허다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 2013년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는데요. 미세먼지는 폐, 호흡기, 피부, 눈뿐만 아니라 우리 몸 대부분의 세포를 손상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선 먼지 막는 샤오미 마스크 ‘불티’ 그래서일까요. 최근에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일회용 및 일반 마스크를 쓰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 인기를 끄는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샤오미의 AirWear 마스크입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 화이버 외부 마스크와 외부 정화 필터로 이중 구성돼, 오염물질 차단 효과를 높였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팬이 달린 마스크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바로 샤오미의 purely 공기정화 마스크입니다. 이 제품은 외부 먼지를 걸러낸 공기를 마스크 안으로 보내주는 팬을 장착하고 있는데요, 팬 속도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부 마스크는 세탁할 수 있으며, 내부 필터와 입이 닿는 부분은 교체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550mAh로 완충하는 데 1시간 가량 걸리는데요. 팬을 돌리는 속도에 따라 약 4~8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미세먼지 방지 제품 수요 늘어 이 외에도 휴대용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이라는 식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로 인해 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 등의 제품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약 12배 늘었다고 합니다. 황사 마스크 매출 증가율도 4배에 달했습니다. 미세먼지 이슈가 지속된다면, 공기 청정과 관련된 제품들의 관심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아이러니한 것은 공기 청정 관련으로 인기를 얻은 상품의 상당수가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것입니다. 샤오미도 중국의 IT 기업인데요. 중국에서 미세먼지를 수입하고 마스크도 수입하고 있는 상황, 차마 웃지만은 못할 일입니다. 아무쪼록 미세먼지 문제가 잘 해결되어 안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HOWTO! 추천팁
  • Update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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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가 ‘붉은 액정’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갤럭시S8의 사전 예약 물량이 풀리기 시작했는데요, 일부 예약 구매자들에 따르면 갤럭시S8의 화면 전체 또는 테두리 일부가 붉게 보인다고 합니다. ‘뽐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의 홍보영상 속 갤럭시S8의 화면 색깔이 제각각이라는 문제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결함 아니다” 해명 삼성전자는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제품의 결함이 아니다. 일정 수준의 색상 치우침 현상은 설정에서 보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영상 장면은 배터리 안전성을 검사하는 장면으로, 제품 출시 전 최종 액정 튜닝 단계를 거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갤럭시S8의 색상 조절 방법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붉은 액정 확인 방법은? 그렇다면 내 갤럭시S8의 화면이 붉은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화면이 붉게 보이는 현상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7353#'을 입력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8. TSP DotMode'를 선택하고 전체 화면을 하얗게 해주면, 화면 색상이 붉은지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색상을 바꾸는 방법 화면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 설정 앱에서 화면 모드를 실행하고 색상 최적화 목록을 누르면 됩니다. 사용자가 빨간색, 녹색, 파란색 정도를 조정해 원하는 색온도로 바꿀 수 있는 것이지요. 붉은기가 심하다면 전화 앱에서 '*#15987'을 입력합니다. 'Color Balance Test' Reddish 단계를 0~3까지 눌러 알맞은 것을 선택하고 재부팅하면 됩니다. 그래도 붉은기가 조절되지 않는다면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구매 14일 이내에 교환해야 합니다. 붉은 액정 문제, 계속 지적될 것으로 예상돼 하지만 갤럭시S8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붉은 화면의 비율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 이유는 본격적인 물량이 풀리는 정식 출시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불만이 제기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엔가젯과 같은 테크 전문 외신도 ‘Early Galaxy S8 owners complain of red-tinted screens’ 라는 제목으로 붉은 화면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중요한 건 해명이 아닌 신뢰 삼성전자의 해명처럼 붉은 화면은 설정을 통해 고칠 수도 있겠지만, 소비자를 위한 태도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칠 수 있다고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말처럼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면 조정해서 출시하면 될 텐데, 왜 소비자가 움직여야 하는 걸까요.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쯤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겠지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HOWTO! 추천팁
  • Update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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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지난 4월 21일,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S8은 베젤리스 디자인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홍채인식 기능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기능은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인 ‘빅스비(Bixby)’입니다. 빅스비는 애플의 시리,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어시스턴트와도 유사하다고 하는데요. 빅스비를 이용하면 어떤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빅스비를 실행하려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8과 S8+ 왼쪽 볼륨 버튼 아래에 빅스비 전용 버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빅스비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 빅스비에게 말을 걸 수도 있는데요. 단, 음성 명령 기능은 오는 5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빅스비는 사용자의 음성, 터치, 카메라 등의 입력 방식을 모두 이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빅스비의 기능 네 가지 빅스비는 1) 보이스, 2) 비전, 3) 리마인더, 4) 홈 등 4가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보이스 기능은 음성 명령으로 애플의 시리와 유사합니다. 비전은 카메라에 들어온 사물, 이미지, 텍스트, 바코드 등을 인식하는 기능입니다. 리마인더 기능은 일종의 알람 기능입니다. 홈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기능인데요. 특정 시간대에 즐겨 사용하는 앱이나 자주 본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해준다고 합니다. 빅스비 비전 갤럭시S8에서 카메라를 실행하면 사물, 이미지, 텍스트를 인식해 이와 관련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피사체를 맞추고 비전 아이콘을 클릭하면 번역, QR코드 인식, 주소 인식, 쇼핑, 주변 장소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음료수를 놓고 사진을 찍으면 그 음료수를 어느 사이트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빅스비 리마인더 빅스비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알림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매일 오후 6시에 운동하라고 얘기해줘”라고 입력해두면 해당 시간에 내용을 일러줍니다. “사무실에 도착하면 O대리에게 전화하라고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해당 장소에서 알림을 줍니다. 빅스비 리마인더를 이용하면 나중에 보고싶은 사진이나 영상 등의 콘텐츠도 확인 가능합니다. 빅스비 홈 빅스비 전용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어 넘기면, 사용자가 좋아하는 앱이나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휴대폰을 사용하는 유형을 빅스비가 인식하고, 사용자에게 알맞은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친구와 약속이 있는 날, 빅스비가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고 약속 장소 근처의 맛집 정보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딥 러닝 기술로 업그레이드 이처럼 빅스비를 이용하면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데요, 빅스비는 많이 사용할수록 더 향상된 기능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빅스비에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인데요. 딥 러닝은 컴퓨터가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학습을 반복하면 빅스비가 더욱 똑똑해지는 셈이지요. 빅스비의 활용 범위는? 갤럭시S8의 출시 초기, 빅스비는 전화, 메시지, 설정 등 삼성전자의 자체 애플리케이션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만약 카카오톡과 같은 외부 앱도 빅스비를 활용할 수 있다면 활용 범위는 더욱 늘어날 텐데요,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전면 공개해, 다양한 외부 앱에 빅스비가 적용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빅스비, 그에 대한 평가는? 빅스비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아직은 경쟁 서비스와 비교해 부족하고 기본적인 기능에 그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실제 사용할 때는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앞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해,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평가도 있습니다. 향후 빅스비가 더욱 발전해 사용자들의 생활에 편의를 가져다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HOWTO! 추천팁
  • Update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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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봄스커 봄스커의 벚꽃엔딩과 함께 봄이 돌아왔습니다. 주말이면 활짝 핀 벚꽃을 구경하러 많은 사람이 벚꽃 명당을 찾아 사진을 촬영하는데요. 이상하게 내가 찍은 벚꽃 사진은 다른 사람과 다르게 예쁘지 않아 걱정인 분들이 많습니다. 검색창에 벚꽃사진 잘 찍는 법을 검색해 봐도 대부분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법만 알려주기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셔터스피드, 조리개값, 초점거리 등등의 복잡한 이야기는 쏙 빼고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꺼내 예쁜 벚꽃을 찍을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된 사진은 모두 갤럭시 S7의 자동 모드로 어떠한 보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자신만의 보정을 더한다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오겠죠? 1. 태양을 등지고 찍으세요. 벚꽃이 만발한 길을 걷다 보면 무작정 셔터를 누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촬영 전 태양의 위치를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벚꽃 명당이라는 곳에서 촬영했는데도 왠지 내 사진만 칙칙해 보인다면 태양을 보면서 찍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래 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그대로 뒤로 돌아 촬영한 사진인데요. 태양을 등지고 촬영한 사진은 화사한 벚꽃이 그대로 촬영되었지만, 태양을 향해 촬영한 사진은 벚꽃의 그림자 때문에 어두운 사진이 촬영되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태양을 보고 찍은 사진(좌), 태양을 등지고 찍은 사진(우) 2. 밝기는 +1 해주세요. 스마트폰 카메라는 주변을 인식해 사진이 적당한 밝기로 촬영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런 카메라에게 봄날의 밝은 햇살과 그 햇살을 반사하는 하얀 벚꽃잎은 너무나도 밝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밝기로 맞추기 위해 실제보다 어둡게 촬영하게 되는데요. 겨울철 눈 내리는 모습을 촬영하면 뽀얀 눈이 아닌 회색 눈이 촬영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화사한 벚꽃 사진을 촬영하려면 밝기를 +1 해주세요. 최신 스마트폰은 초점을 맞추기 위해 화면을 터치하는 순간 - + 버튼이 보여서 바로 조절할 수 있는데요. 만약 바로 보이지 않더라도 꼭 기능을 찾아서 +1 한 뒤 사진을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두 사진의 차이를 보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겠죠? 자동 설정 그대로 촬영한 사진(좌) 밝기 +1 상태로 촬영한 사진(우) 3. 아웃포커싱을 이용해 주세요. 아웃포커싱은 초점에 맞은 피사체만 선명하게 보여주고 배경은 흐리게 표현하는 촬영 기법인데요. 스마트폰으로 구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꽃을 가깝게 찍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나온 벚꽃 나뭇가지를 발견했다면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 촬영해 보십시오. 다른 나뭇가지나 사람, 도로 등이 흐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 역광에 도전해 보세요. 제일 처음 태양을 쳐다보면서 촬영하면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예 대놓고 태양을 향한다면 그리고 전체가 아닌 몇 송이만 촬영한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벚꽃잎은 매우 얇아 태양광을 상당부분 통과시키는데요. 이를 잘 이용하면 색다른 역광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하는 각도로 촬영하기 위해서 태양을 쳐다봐야 하는 만큼 다소 눈이 아플 수 있다는 것이 흠이지만 화사한 사진 속에서 독특한 느낌의 사진을 한 장쯤 원하신다면 도전해 봐도 좋습니다. 5. C형 구도를 이용해보세요. 벚꽃 사진을 촬영하면 대부분 벚꽃을 중앙에 두고 커다랗게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끔은 조금 다르 구도로 사진을 촬영하면 색다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권장해 드리고 싶은 구도는 C모양인데요. 화면 하단에 메인으로 촬영하고 싶은 벚꽃이 나오는 상태에서 상단에 다시 한 번 벚꽃이 보이는 구도입니다. 공간감을 연출하기도 좋고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어 눈에 띄는 사진을 만들기 좋습니다. 6. 옆으로 길게 촬영해 보세요. 보통 벚꽃 나무 아래서 근처의 벚꽃만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조금 멀리서 전체를 담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은 대부분 광각 렌즈가 탑재되어 눈으로는 보이는 벚꽃 터널 모양이 잘 담아지지 않기에 스마트폰을 옆으로 돌려서 길게 촬영하면 벚꽃길을 풍성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자동 설정 그대로 촬영한 사진(좌) 밝기 +1 상태로 촬영한 사진(우) 벚꽃은 눈으로만 즐겨주세요. 스마트폰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벚꽃 촬영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좋은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부로 벚꽃을 꺾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보다 즐거운 벚꽃놀이가 될 것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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