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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이드
  • Update : 2016-12-08
  • 조회: 2356
일본은 미국을 제외하면 아이폰이 가장 잘 팔리는 나라 중 하나죠. 그래서 아이폰용 액세서리 시장도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데요. 가끔씩 일본 회사 특유의 아이디어 제품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아이폰용 케이스 겸 빔 프로젝터도 그러한 제품들 중 하나로, 일본의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인 산코(Thanko)에서 출시했습니다. 주 용도는 모바일 프로젝터 이 제품의 공식 명칭은 ‘아이폰 케이스형 모바일 DLP 프로젝터(이하 산코 모바일 프로젝터)’ 입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본래의 기능은 모바일 프로젝터이고, 아이폰 케이스는 곁다리라는 느낌이 들죠. 그러니 프로젝터로서의 성능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산코 모바일 프로젝터는 DLP 투영 방식의 빔 프로젝터로, 밝기 80루멘에 2000:1의 명암비, 854 x 480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DLP 방식 특유의 높은 명암비를 제공하지만, 밝기가 80루멘에 불과하므로 밝은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제품입니다. 최대 투영 크기는 4m 거리에서 120인치 화면을 제공하고, 1m당 30인치씩 늘어납니다. 최소는 20cm 거리에서 6인치 화면을 투영할 수 있습니다. 6인치면 큰 스마트폰 정도의 사이즈이므로 그냥 스마트폰으로 보는 게 낫겠지만요. 모든 기기에 대응하는 범용성 제품 이름에 ‘아이폰 케이스형’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폰 혹은 iOS 전용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산코 모바일 프로젝터는 이름과 달리 범용 제품입니다. 아이폰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단말기와 PC, 그리고 게임기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본체 옆면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5핀 단자와 3.5mm 이어폰 단자 이외에도 HDMI 단자와 USB 단자가 뚫려 있어 케이블만 있으면 어떠한 제품과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은 라이트닝 단자밖에 없으므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제외한 다른 제품과 연결하려면 별도의 케이블을 구매해야 합니다. 상당히 투박한 아이폰 케이스 이번에는 제품명에 붙어 있는 부가 기능, 아이폰 케이스로서의 성능을 살펴보죠. 사실 산코 모바일 프로젝터는 프로젝터의 성능에 치중했기 때문에 케이스로서 어울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아이폰과 결합 시 부피가 매우 커져서 휴대성이 낮아집니다. 심지어 무게도 아이폰보다 무거운 195g이나 됩니다. 게다가 케이스에 아이폰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프로젝터 사용 시에는 별도의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케이스의 역할을 하기에는 이 제품이 너무나 비싸다는 겁니다. 산코 모바일 프로젝터의 가격은 39,800엔으로 우리 돈으로 43만 원이나 합니다. 케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 케이스를 장만해야 할 정도의 가격이죠. 심지어 아이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오히려 케이스가 더 비쌀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든 지원 기기는 아이폰 6 이후의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들입니다. 아쉬운 배터리 용량과 사용 시간 산코 모바일 프로제겉의 배터리 용량은 2,400mAh로 일반적인 조건에서 1시간 4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신 영화들이 2시간을 넘나드는 것을 생각해보면 영화 한 편 온전히 보기에도 아슬아슬한 배터리인 셈이죠. 물론 충전하면서 볼 수도 있긴 합니다만, 그러면 휴대용의 의미가 퇴색되겠죠. 게다가 이런 주제에 보조 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배터리 충전 시간만 해도 약 5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조 배터리 용도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이 제품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 하나는 마련해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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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12-08
  • 조회: 2412
우리나라에서는 휴대전화 하나에 유심(USIM)칩 하나를 꽂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외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유심칩을 사용하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국에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듀얼 심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죠. 물론, 아이폰처럼 하나의 유심 슬롯만 제공하는 스마트폰도 많은데요, 이런 단말기를 위한 유심 확장 액세서리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최대 4개의 유심칩을 병용할 수 있는 ‘심 체인저 델타(SIM Changer 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멀티 유심의 필요성 우리나라 통신망은 기본적으로 전국망을 사용하고, 어떤 통신사든 국내에서는 통화가 불가능한 지역을 찾기 어렵다 보니 멀티 유심을 사용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하지만 땅이 넓은 나라들에서는 통신사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 통화 품질의 차이가 발생해서 멀티 유심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사업적으로 필요해서, 혹은 인맥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두 개 이상의 번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통화나 데이터 통신 등 최적화된 요금제를 분리해서 사용하기도 한다는군요. 멀티 유심 체인저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최대 네 개의 유심칩 장착 일본의 세레보(Cerovo)라는 회사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제품을 개발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심 체인저 델타도 세레보에서 개발한 제품인데요. 최대 네 개의 유심칩을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주변기기입니다. 나노심 슬롯 2개, 마이크로 심 슬롯 2개씩 제공하는데, 심 어댑터나 커터기를 사용한다면 규격에 맞지 않는 유심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제조사에서 만드는 제품이지만, 해외 통신사의 유심칩에도 대응한다고 하니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네요. 물론, 해외 여행시 현지 유심을 구매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제품입니다. 스마트폰과 심 체인저를 연결하는 브릿지카드 심 체인저 델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유심 슬롯에 브릿지카드라는 유심 모양의 작은 칩을 삽입해야 합니다. 브릿지카드는 블루투스로 심 체인저 델타와 연결되는데, 이름 그대로 스마트폰과 심 체인지 델타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칩이죠. 브릿지카드는 안드로이드용과 iOS용이 각각 다르며 호환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 브릿지카드의 사이즈는 나노심에 대응되며, 그 이상의 사이즈는 심 어댑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편의성은 글쎄~? 심 체인저 델타는 다수의 유심칩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꽤 유용해 보입니다. 하지만 꼼꼼히 따져보면 사실 그렇게 편리한 기기는 아닙니다. 우선 스마트폰과의 연결방식이 문제인데, 블루투스로 연결되므로 스마트폰과 심 체인저 델타는 일정 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는 의미죠. 물론, 심 체인저 델타는 가로 길이 8cm에 무게 100g으로 작고 가볍긴 합니다만, 문제는 삼각기둥 형태의 디자인이 휴대하기에 썩 좋은 형태는 아니라는 것이죠.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연구 개발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물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라운드와 LG전자의 G 플렉스 시리즈입니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제품군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엣지 스크린도 그 중 하나죠. 그러나 이 제품들은 고정된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으로써, 스마트폰에 휘어진 디스플레이 탑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만만찮은 가격 심 체인저 델타는 일본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펀딩을 진행했는데요. 목표 금액 250만 엔의 세 배가 넘는 869만 엔이나 투자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편의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필요로 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의미겠네요. 제품의 정가는 1만 5천 엔입니다. 우리 돈으로 16만 6천 원 정도 되는데, 펀딩 기간 중에는 최대 3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습니다. 지금은 펀딩이 종료되어서 정가로만 구매할 수 있는데, 활용도를 생각하면 꽤 비싸게 느껴집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6-12-08
  • 조회: 2418
아이폰 등장 이후 스마트폰의 형태는 앞면에 대화면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직육면체 형태로 굳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개발되면서 접히는 스마트폰이 곧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들려 왔습니다. 매년 다양한 콘셉트 디자인이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삼성전자가 내년에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X’ 출시할 것이라는 더욱 구체적인 루머까지 흘러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등록했다는 특허 도면까지 등장했는데요, 오늘은 이 갤럭시 X와 접이식 스마트폰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X 먼저 최근에 구체적인 루머가 흘러나온 갤럭시 X를 살펴 보겠습니다. 갤럭시 X의 디자인은 현재의 스마트폰을 위 아래로 더 길게 늘려 놓은 긴 막대형을 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위쪽에 카메라가 보이고, 앞면도 화면이 길다는 것을 제외하면 현재의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이 접히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제출했다는 특허 도면은 바로 이 접합부의 구조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피처폰 시절의 폴더형 디자인과 달리 갤럭시 X는 디스플레이까지 접어야 하므로 접히는 부분의 구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공개된 도면에서는 접히는 부분에 약간의 여유를 두어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꺾이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디스플레이를 완벽하게 반으로 접는 기술이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한 디자인인 셈이죠. 이를 위해 접히는 부분의 뒷면이 늘어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폴더형 스마트폰의 필요성과 약점 접는 스마트폰이 언제부터 관심을 끌게 되었을까요? 정확한 시기를 특정 지을 수는 없지만, 아마도 스마트폰 화면의 평균 크기가 5인치대를 넘어서면서부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스마트폰을 한 손에 쥐거나 주머니에 넣기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커지면서, 휴대성 높은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죠. 하지만 그래도 화면은 여전히 큰 것을 선호하니까, 평소엔 접고 다니고 사용할 때는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스마트폰이 타협점으로 등장한 셈입니다. 그런데 폴더형 스마트폰도 문제가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접으면 길이는 반으로 줄일 수 있겠지만, 대신 두께가 두 배가 되어 버리죠. 크기가 작아진 대신에 두께가 두 배로 두꺼워진다면 당초 목적인 휴대성을 높이는 데는 도움이 안됩니다. 또한, 갤럭시 X처럼 가운데에 공간이 있는 형태로 접을 경우 위에서 눌리는 압력에 파손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깜박 잊고 뒷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은 상태에서 깔고 앉기라도 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죠. 우리가 바라는 접이식 스마트폰의 미래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연구 개발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물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라운드와 LG전자의 G 플렉스 시리즈입니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제품군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엣지 스크린도 그 중 하나죠. 그러나 이 제품들은 고정된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으로써, 스마트폰에 휘어진 디스플레이 탑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콘셉트로 공개된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화면 뒤가 비치는 매우 얇은 소재와 자유롭게 휘어지는 상태에서도 영상이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있습니다. SF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미래 지향적인 디스플레이죠. 그래서 지갑처럼 접었다가 펴는 단말기, 손목에 차는 단말기 등의 콘셉트 디자인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도 이러한 콘셉트처럼 디스플레이를 자유롭게 접었다가 펼 수 있는 스마트폰을 기대한 것인데, 현실은 영화와는 다르네요. 아직은 갈 길 먼 접이식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기술이 발전되어 완벽하게 접히는 디스플레이가 개발된다고 해도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해상도 호환성 문제와 내구성 문제 등이 있겠죠. 하지만 아직 시제품도 등장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점을 따져봐야 의미는 없습니다. 만약 내년에 루머처럼 갤럭시 X가 출시 된다면 현재 우려하고 있는 문제점들, 혹은 바라는 기능들에 대한 좀 더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6-12-07
  • 조회: 3286
최근 놀라운 소식이 하나 들려왔죠. 삼성전자가 하만 인터내셔널 인더스트리(이하 하만)를 80억 달러에 인수했다는 뉴스입니다. 80억 달러면 우리 돈으로 약 9조 원이 넘는 금액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 합병 사례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하만이라는 회사, 왠지 익숙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만이 어떤 회사인지, 그리고 삼성전자는 왜 하만을 인수했을까에 대해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세계 최대의 오디오&전장 기업 하만이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은 대부분 음향 기기 쪽에서 들어봤을 겁니다. 보통 하만 카돈이라는 이름에 익숙할 텐데요, 하만 카돈은 대형 오디오 시스템 시장에서 손꼽히는 브랜드로 하만의 산하에 속해 있습니다. 하만은 1953년 음향 기기 전문 제조사로 설립되었습니다. 회사 이름은 공동 설립자인 시드니 하만과 버나드 카돈의 성을 따와 하만 카돈이라고 정했죠. 그러다 1956년 버나드 카돈이 회사를 떠나면서 사명을 지금의 하만 인터내셔널로 바꾸었습니다. 다만, 하만 카돈의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만 카돈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인 시드니 하만 박사. 2011년 백혈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92세. 하만의 두 설립자는 모두 엔지니어 출신이었는데, 자신들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Hi-Fi 오디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점차 시장의 인정을 받으며 성장을 거듭한 하만은 1969년, JBL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몸집 불리기를 시작합니다. 이후 하만은 인피니티(Infinity), AKG, 사운드 크래프트(Soundcraft),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마틴 프로페셔널(Martin professional), AMX LCC 등을 흡수하며 거대한 공룡 기업으로 군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카오디오 부문까지 흡수한 바 있죠. 만하 인터내셔널 산하의 브랜드들 전장 사업이 도대체 뭐야?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뉴스를 보도하면서 언론들은 하만을 전장 기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장이라는 용어 생소한 사람이 많을 겁니다. 전장은 전자장비의 줄임말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자동차용 전자장비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하만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오디오 사업과 자동차용 전자장비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인 거죠. 게다가 매출 규모에서는 전장 사업이 65%를 차지할 정도로, 사실상 주력은 전장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오디오로 출발한 업체가 웬 자동차용 전장 사업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소비자가 접하는 가장 대표적인 자동차 전장이 바로 카오디오이기 때문입니다. 하만은 카오디오를 중심으로 최근에는 오디오와 비디오, 인터넷을 내비게이션 등과 통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텔레매틱스, 보안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전장 시장의 41%를 점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하만은 지난 1년 동안 매출 70억 달러, 영업이익 7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하만이 보유한 막강한 브랜드 파워 하만 인터내셔널의 홈페이지에는 산하 브랜드와 파트너사가 나열되어 있는데요.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토요타, 폭스바겐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들이 즐비합니다. 이런 고급 자동차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하만의 카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는 것이죠. 하나씩 따져보면 각 자동차 제조사마다 다른 브랜드의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기는 한데, 그 브랜드들이 전부 하만의 산하에 있는 형태입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에쿠스가 렉시콘을, 제네시스가 JBL의 카오디오 시스템을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하만의 브랜드는 오디오 시장에서도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는데요. 자체 브랜드인 하만 카돈은 대형 오디오 시스템의 절대 강자로 통하며, 일반 소비자용 시장에서도 고품격 음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만 카돈 외에도 명품 음향기기 브랜드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름 높은 AKG, JBL 등이 모두 하만 산하의 브랜드입니다. 삼성전자는 과거 오디오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미 시장에서 인정 받은 명품 브랜드를 대거 흡수함으로서 과거의 한을 풀 수 있을 듯싶네요. 삼성전자의 노림수는 전장 사업 삼성전자는 하만을 인수하면서 9조 원이 넘는 큰 돈을 지불했습니다. 당연히 미래를 바라본 투자였겠죠. 이를 증명하듯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뉴스가 전해진 이후 삼성전자와 하만의 주가는 20% 이상의 폭등세를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두 회사의 합병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까요? LG전자처럼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도 고성능의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되어 위기에 봉착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부흥을 기대하는 것일까요? 물론 차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고성능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될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만, 주 목적은 모바일 사업이 아닌 전장 사업입니다. 자동차 사업은 현재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등 미래 시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전장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전장 사업을 준비했는데, 여기에 하만이 더해지면서 인포테인먼트와 텔레매틱스 등 전장 사업 전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죠. 모바일에도 희망을?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1차 목적은 차세대 먹거리인 전장 사업에서의 도약을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전장 사업에 집중한다고 해서 하만이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명품 오디오 브랜드를 쉽게 정리하지는 않을 듯 보입니다. 과거 이건희 회장 시대에도 오디오 사업에 대한 욕심을 보인 적이 있었고요. 그렇다면 이왕 품은 명품 오디오 브랜드를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접목하는 협업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희망에 불과하지만, 약간의 기대감도 가지게 됩니다.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어쨌든 분위기 반전을 위한 최종병기가 되어야 할 테니까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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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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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니의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4 전용 VR기기가 출시되면서, 다시 VR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PC나 게임기만큼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으로도 VR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VR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회사는 삼성전자와 구글인데요. 국내에서는 갤럭시 시리즈가 이벤트로 많이 배포해서 기어 VR을 사용해 본 사람이 많을 겁니다. 이번 시간에는 기어 VR을 포함해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VR기기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보급형 VR, 구글 카드보드 구글이 2014년에 발표한 카드보드(Cardboard)는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쉽게 VR을 체험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사실 기기라고 하기도 애매한 게, 종이박스와 볼록렌즈, 자석 등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간이형 VR장치이기 때문이죠. 간단한 재료로 VR장치의 기본 골격을 만든 후, 디스플레이 장치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구글에서는 카드보드에 대한 저작권을 무료로 공개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많은 업체들이 각양각색의 카드보드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죠. 물론, 구글에서 제작한 카드보드도 있습니다. 도면도 있어서 손재주가 있다면 개인이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가격도 저렴해서 완제품이 1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 중이고, 직접 제작한다면 더 싸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카드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VR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최신 스마트폰은 해상도도 높아서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기에도 적절합니다. 하지만, 일단 스마트폰을 카드보드에 장착한 이후에는 터치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작성이 매우 떨어지고, 착용감도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카드보드 전용 앱에만 대응하므로 콘텐츠도 매우 부족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해 보면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으로 VR을 체험하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삼성전자와 오큘러스의 콜라보, 기어 VR VR에 관심이 있다면 오큘러스라는 이름을 자주 들어봤을 겁니다. 게이밍 VR인 오큘러스 리프트의 개발사이며, 이 분야의 선두주자이기도 하죠. 2012년부터 개발자 버전을 공개했고 마침내 올해 정식 제품을 출시했는데, VR 보급에 앞장서겠다는 처음 포부와 달리 상당히 비싼 가격에 판매되어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가격 논란과 별개로 오큘러스의 VR 기술력만큼은 전문가들도 인정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의 기어 VR이 바로 이 오큘러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기어 VR은 2014년 갤럭시 노트4 언팩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는데요, 당시에 공개된 버전은 소비자용이 아니라 개발자 버전의 성격을 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삼성전자의 특정 스마트폰하고만 연계되는 전용 액세서리의 성격이 강합니다. 처음 공개된 기어 VR 이노베이터 에디션은 갤럭시 노트4 전용이었고, 다음해에 공개한 버전은 갤럭시 S6와 S6 엣지 전용이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하반기에 정식 버전의 판매를 시작했는데, 갤럭시 S6, S6 엣지, 갤럭시 노트 5, 갤럭시 S7, S7 엣지 등 플래그십 라인은 전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VR 시장 선점을 노리기 때문인지 기어 VR을 이벤트로 많이 뿌리고 있습니다만, 공식 가격은 13만 원입니다. 구글 카드보드와 비교하면 상당한 고가인 셈인데, 기능적으로 그 정도의 가치는 있습니다. VR에 장착된 전용 센서로 머리의 움직임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해주며, 소프트웨어도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외부에 터치 패널이 달려 있어 스마트폰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터치 조작이 가능하며, 별도의 컨트롤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제대로 된 제품이 몇 없긴 하지만, 현재 모바일 환경에서는 최고의 VR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고급형 VR, 데이드림 카드보드는 VR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상품이었을까요? 구글은 올해 I/O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 기어 VR과 같은, 카드보드보다 발전된 새로운 VR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데이드림(Daydream)으로 번역하면 백일몽이 됩니다. VR기기에 잘 어울리는 작명 센스가 돋보이네요. 데이드림은 아직 개발 중인 제품이므로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구동 방식은 카드보드나 기어 VR처럼 스마트폰을 장착해 사용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기어 VR의 경우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만 지원하는데, 구글의 데이드림은 특정 제조사나 모델에 대한 제한을 두지는 않습니다. 대신 구글이 제시하는 ‘데이드림 레디’ 인증을 통과하는 스마트폰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데이드림 레디 조건을 살펴보면 OS는 안드로이드 누가(7.0) 이상, 초당 60프레임의 영상 처리가 가능한 성능, 그리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사실상 데이드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갖춰야 되는 셈인데요, 한가지 문제가 될 수 있는 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LCD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구글의 데이드림이 과연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에 변혁을 주도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G5와 함께 묻힌 LG 360 VR 1위와의 격차는 있지만, 어쨌든 국내 2위의 스마트폰 제조사 LG전자도 VR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G3를 출시할 때는 구글 카드보드의 에디션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G5때는 360 VR이라는 전용 VR을 공개했습니다. LG 360 VR은 기어 VR과 달리 자체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어, 스마트폰을 장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스마트폰과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합니다. LG 360 VR도 처음엔 G5의 모듈 시스템과 함께 꽤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제품이 출시되고 난 이후에는 혹평을 받았는데요. 우선 VR에서 가장 중요한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너무 낮습니다. 또, 착용 방식이 밴드형태가 아니라 안경형이라 얼굴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으며, 스마트폰과의 유선 연결도 불편합니다. 게다가 가격은 29만 9천 원으로 기어 VR의 두배가 넘습니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가볍다는 장점은 있지만 VR로서는 영 좋지 않은 완성도인 셈이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VR의 세계 요즘 게임 시장의 새로운 대세는 VR입니다. PC는 물론이고 가정용 게임기도 VR용 게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죠. 반면, 모바일 VR쪽은 아직 미지근한 상황입니다. 하드웨어 자체는 카드보드 등의 보급형 장치와 삼성전자의 마케팅으로 꽤나 보급이 됐음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VR 콘텐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구글에서도 본격적으로 VR을 개발 중이니 앞으로 더욱 풍부한 콘텐츠들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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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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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직관적인 베젤 UX 삼성전자는 기어 S2부터 디자인을 원형으로 바꾸고, 회전식 베젤을 도입했습니다. 회전식 베젤은 화면 외곽의 베젤을 회전시켜 스마트워치를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UX로, 기어 S3에서도 더욱 개선되어 적용되었습니다. 베젤 UX는 터치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어려울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베젤을 돌려 알림 화면을 확인할 수 있고, 음악을 바꿀 수 있으며, 전화 수신 및 거절도 간단히 결정할 수 있습니다. 베젤 UX의 또 다른 장점은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이면서 정교한 조작도 가능하다는 점이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워치 페이스 워치 페이스는 간단히 이야기하면 시계 모양의 테마 화면입니다. 똑같은 기어 S3라 해도 어떠한 워치 페이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클래식한 분위기에 걸맞은 심플한 바늘 시계를 연출할 수도 있고, 스포티한 캐주얼 풍의 시계로 꾸밀 수도 있습니다. 또한, 워치 페이스 중에는 날씨, S헬스, 요일 등을 표시하는 기능성을 갖춘 것도 있죠. 시계 화면을 길게 누르면 워치 페이스를 바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와 스마트워치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 삼성전자 스마트워치는 이미 기어 S2부터 전통 시계의 디자인을 많이 따라왔는데, 기어 S3는 더욱 세련되면서 시계와 한발 더 가까운 디자인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번에는 스트랩 규격까지 일반 손목 시계와 통일성을 맞추면서 본격적으로 진짜 시계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앞면 – 더 커진 디스플레이 기어 S3의 화면 크기는 지름 1.3인치로, 기어 S2보다 0.1인치 커졌습니다. 유리도 더욱 개선된 고릴라 글래스 SR+를 채용해 강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전작에서 클래식 모델에만 적용됐던 베젤의 톱니 모양이 이번에는 프론티어와 클래식 모델에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옆면 – 마이크와 대칭을 이루는 스피커 오른쪽 면에는 두 개의 버튼과 통화 및 음성 인식용의 마이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버튼의 모양은 프론티어 모델이 납작한 네모, 클래식 모델이 튀어나온 원형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버튼이 없는 왼쪽 면은 심플하지만, 새롭게 추가된 스피커 구멍이 이 쪽에 배치되었습니다. 뒷면 – 심플한 디자인 뒷면은 심박 센서를 제외하면 별다른 특징이 없는 심플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무선 충전 독과 결합할 때 뒷면이 자석으로 부착이 되는데, 겉으로는 자석 부분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스트랩 – 22mm의 표준 규격 기어 S3의 손목 스트랩은 일반 손목 시계와 동일한 규격을 채용했습니다. 기본 손목 스트랩은 안 쪽의 스프링 막대를 밀어서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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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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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계’에 더 가까워진 기어 S3 초기에 등장한 스마트워치들은 스마트폰의 주변기기로써,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외형도 스마트 기기라는 점을 중시해 일반적인 시계보다는, 누가 봐도 전자 제품이라는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 되었죠. 하지만 막상 이런 콘셉트로 만들어진 스마트워치들은 디자인적으로 대중적인 소비자의 취향을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2~3년 사이 스마트워치는 실제 시계에 가까운 디자인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신 스마트워치는 네모난 외형이 아닌 둥근 디자인을 채택하고, 진짜 시계의 특징을 담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워치, 기어 S3는 바로 이러한 아날로그 감성을 집대성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아날로그 디자인 세련된 원형 디자인에 정교한 워치 페이스가 제공하는 시계를 보고 있으면, 기어 S3는 영락없는 손목 시계입니다. 소재도 일반 시계들이 널리 사용하는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작되어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손목 시계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워치 페이스를 통해 어떤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최적화된 디자인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기어 S3로 다양한 아날로그 시계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셈이죠. 일반적으로 스마트워치들은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사용할 때만 화면이 표시되도록 설정되어 있는데요. 기어 S3는 항상 시계를 표시해 주는 ‘시계 항상 표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기어 S3를 더욱 실제 시계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의 손목 시계는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은데요. 기어 S3는 손목 스트랩의 규격을 일반 손목 시계와 동일한 22mm로 디자인 해, 다양한 일반 손목 시계용 스트랩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 강화된 성능과 오래가는 배터리 삼성 기어 S3에는 삼성전자에서 설계한 엑시노스 7 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클럭 속도는 기어 S2에 탑재된 엑시노스 3 시리즈와 동일하지만,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됐고 생산 공정도 향상되어 실질적으로는 상당한 성능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면서 배터리 효율도 더욱 좋아졌죠. 램은 768MB로 전작보다 1.5배 향상됐고, 4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이동통신망도 LTE를 지원해 3G만 지원했던 기어 S2보다 더 빨라졌습니다. 웨어러블 기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배터리 용량도 380mAh로 증가했고, 전체적인 배터리 효율이 증가해 실제 사용 시간이 대폭 늘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최대 3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배터리 잔량이 5%이하로 떨어지면 시계모드로만 동작하며 이 상태에서 10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방진과 방수는 기어 S2와 동일한 IP68 등급을 지원합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론티어와 클래식 삼성 기어 S3는 프론티어와 클래식의 두 종류 모델로 출시 됐습니다.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에 있습니다. 프론티어 모델은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에 조금은 묵직한 느낌의 디자인을 채택한 반면, 클래식 모델은 실버 색상에 샤프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기본 스트랩도 프론티어는 실리콘, 클래식은 가죽으로 차이가 있고, 버튼의 모양도 다릅니다. 외형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달리 두 제품의 크기는 동일하지만, 무게는 프론티어 쪽이 약간 무겁습니다. 그리고 LTE 통신망은 프론티어 모델에서만 지원하니 통화 기능을 사용하려면 프론티어 모델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외의 나머지 기능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스마트폰은 거들 뿐! 자유로운 단독 사용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주변기기로 개발됐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체 통신칩이 내장되어 단독 통화가 가능했던 기어 S2도 완벽하게 독립된 환경에서는 사용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어 S3는 완벽하게 독립된 환경에서도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스마트폰 없이도 자유로운 통화 가능 기어 S3는 스마트폰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와이파이를 통한 원격 연결로 문자나 카카오톡의 수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LTE 통신 모듈이 탑재된 모델에 한정해서는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통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기어 S3에는 스피커도 추가 되어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어도 통화 수신이 가능합니다. 다만, 통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의 요금제에 별도로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만, 스마트폰을 두고 다니는 시간이 많은 사용자에게는 매력적인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자유로운 앱과 워치 페이스 설치 이전에는 앱을 설치할 때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전송해 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어 S3에서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바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기어 S3가 스마트폰과 페어링 된 상태라면, 기어 S3에서 직접 앱을 선택해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앱뿐만 아니라 워치 페이스 역시 기어 S3에서 바로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앱이나 워치 페이스를 다운로드 받을 때마다 귀찮게 스마트폰을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다양한 센서로 더욱 강화된 아웃도어 기능 야외에서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할 때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번거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삼성 기어 S3가 있다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어 S3에는 고도와 기압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등산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박 센서를 사용해 운동이나 야외 활동 중 몸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GPS로 위치 정보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S헬스 앱이 더해지면 기어 S3는 스포츠를 위한 완벽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로 거듭납니다. 4. 스케줄은 리마인더로 간편하게 관리 리마인더는 주요 일정과 약속, 해야할 일을 간단히 기록하는 앱으로, 중요한 일을 미리 입력해 두면 원하는 시간에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케줄 관리를 하기에는 불편하지만, 메모장 느낌으로 생각난 일들을 바로 기록해 둔 다음 그때 그때 확인해가며 처리할 수 있습니다. 리마인더는 기어 S3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하며, 음성, 키보드, 손 글씨 등 편한 방식을 사용해 내용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날짜는 베젤링을 돌려 쉽게 설정 가능합니다. 평소 건망증이 심한 사람이라면 리마인더의 알림 기능을 통해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을 겁니다. 시계, 그 이상의 시계 기존의 스마트워치가 스마트폰의 연장선에 있었다면, 최근의 스마트워치는 본격적으로 손목 시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삼성 기어 S3에서도 이러한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독립적인 활용성이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콘셉트가 진화하면 다음 세대의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완전히 독립된, 하지만 연동은 가능한 별도의 제품으로 등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삼성 기어 S3는 그 과도기에 선 제품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기어 S3 스펙사항 기어 S3 스펙사항 기어 S3 프론티어 (LTE) 모델명 SM-R765 제조사 삼성전자 제품타입 스마트워치 OS 타이젠 OS 램 768MB 내장메모리 4GB 네트워크 4G LTE(유심카드 내장) 디스플레이 1.3인치 슈퍼 AMOLED, 고릴라 글래스 SR+ 연결 BT 4.2, Wi-Fi(802.11b/g/n), NFC, MST, A-GPS/Glonass 센서 가속, 자이로, 기압, 심박, 조도 센서 배터리용량 380mAh (내장형) 충전/ 데이터 커넥터 무선충전 방진/ 방수 IP68 크기 46 x 49 x 12.9(mm) 무게 63g(스트랩 제외) 기어 S3 프론티어 (BT) 모델명 SM-R760 제조사 삼성전자 제품타입 스마트워치 OS 타이젠 OS 램 768MB 내장메모리 4GB 디스플레이 1.3인치 슈퍼 AMOLED, 고릴라 글래스 SR+ 연결 BT 4.2, Wi-Fi(802.11b/g/n), NFC, MST, GPS/Glonass 센서 가속, 자이로, 기압, 심박, 조도 센서 배터리용량 380mAh (내장형) 충전/ 데이터 커넥터 무선충전 방진/ 방수 IP68 크기 46x x 49 x 12.9(mm) 무게 63g(스트랩 제외) 기어 S3 클래식 (BT) 모델명 SM-R770 제조사 삼성전자 제품타입 스마트워치 OS 타이젠 OS 램 768MB 내장메모리 4GB 디스플레이 1.3인치 슈퍼 AMOLED, 고릴라 글래스 SR+ 연결 BT 4.2, Wi-Fi(802.11b/g/n), NFC, MST, GPS/Glonass 센서 가속, 자이로, 기압, 심박, 조도 센서 배터리용량 380mAh (내장형) 충전/ 데이터 커넥터 무선충전 방진/ 방수 IP68 크기 46 x 49 x 12.9(mm) 무게 57g(스트랩 제외)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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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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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면 답답함을 느낄 정도로 스마트폰을 통한 무선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벗어나면 아직도 예전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와이파이존이 아니면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웹서핑을 즐기고 동영상과 음악을 스트리밍 하는 일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KT의 빠르고 안정적인 LTE 통신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빠른 속도의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에그를 구입하는 이가 많습니다. 이러한 에그는 야외에서도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기적으로 충전을 해야 하기에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번거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독특한 방식의 에그가 출시되었는데요. USB 커넥터를 내장하고 있어 USB 충전기나 USB 포트와 연결하면 바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LTE egg mini가 그 주인공입니다. 어떠한 특징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USB 포트만 있으면 나만의 와이파이존 LTE egg mini는 내장 배터리가 없습니다. USB 포트에 연결해 전원을 공급받아 와이파이 신호를 만들어내는 제품입니다. 어찌 생각하면 배터리를 내장한 제품들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USB 포트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기에 미리 배터리를 충전해 둘 필요가 없으며, 배터리 잔량을 체크해 아껴가며 사용할 필요도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에그입니다. 대표적인 활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노트북을 위한 최고의 선택 LTE egg mini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기는 무엇보다 노트북입니다. LTE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거의 없기에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대부분 와이파이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노트북 USB 포트에 LTE egg mini를 연결하면 전원 걱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보안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는 공간에서도 USB 테더링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USB C타입 커넥터만 존재하는 최신형 맥북 사용자를 위해 USB C타입 젠더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2. 카페/독서실/회의실/미팅룸에서도! 과제나 스터디 모임 등을 위해 카페나 도서관을 찾았다면 LTE egg mini와 USB 충전기를 함께 준비해 보십시오. 콘센트에 LTE egg mini를 연결하면 배터리 걱정 없는 나만의 와이파이존이 완성됩니다.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도 동시에 연결하는 것은 물론 함께 있는 친구나 연인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의실이나 외부 업체 미팅룸에서도 무선 인터넷이 필요할 때 콘센트에 연결하면 회의나 미팅이 끝날 때까지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달리는 자동차안에서도! 자동차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거나 자동차를 이용한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LTE egg mini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달리는 차안에서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기본 구성품인 시거잭 USB 충전기에 LTE egg mini를 연결해두면 시동을 켤 때마다 자동으로 와이파이존이 만들어집니다. 실시간 교통상황을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앱을 이용하거나 안드로이드 올인원 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택시나 미니밴 등에서 손님에게 와이파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보조배터리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USB 포트에 연결해 편리하게 사용하는 LTE egg mini를 휴대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바로 보조배터리입니다.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 휴대하던 보조배터리에 LTE egg mini를 연결하면 전원 공급 문제가 간단히 해결됩니다. 배터리 용량에 따라 사용 시간이 결정되는데요. 많이 사용하는 10,000mAh 배터리라면 약 50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던 작은 용량의 보조배터리가 있다면 LTE egg mini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활용법입니다.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과 자유로운 회전까지 LTE egg mini는 작고 얇고 가벼운 에그입니다. 제품 크기가 77mm x 37mm에 불과하며, 두께 역시 7.7mm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기존 에그들에 비해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작아진 크기 덕분에 가방이나 파우치는 물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 휴대가 간편해졌는데요. 무게 역시 24g에 지나지 않아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더욱 줄었습니다. 심지어 USB 포트와 연결 후 270°도까지 회전되는 힌지 덕분에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합니다. 힌지는 최소 3만번의 회전을 보장할 정도로 내구성이 높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LTE egg mini(NP30K) 스펙사항 LTE egg mini(NP30K) 스펙사항 기본정보 통신사 KT 제조사 ㈜넥스프링 펫네임 LLTE egg mini 최대접속수 8대 네트워크 네트워크 LTE: 1.8GHz Wi-Fi WiFi 2.4GHz Wi-Fi 규격 IEEE 802.11b/g/n 전원 유형 일반형 USB 규격 5V 700mA 이상 부가기능 USB 테더링 지원 커넥터 회전 270° 외형 컬러 그레이 크기 H:37 x W:77 x D:7.7 (mm) 무게 24g(배터리 포함)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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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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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이나 등하교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 게임도 즐기는 것은 어느새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신문을 보거나 책을 읽는 사람을 찾는 것이 힘들 정도니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스마트폰을 마음껏 즐기려면 필요한 것이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오랜 시간 사용해도 끄떡없는 충분한 배터리와 고화질 동영상 감상도 문제없는 넉넉한 무선 데이터입니다. 배터리라면 보조 배터리라는 답이 있지만, 무선 데이터는 많은 용량을 사용할수록 요금 부담이 커지기에 쉽게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무선 데이터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통신사의 무선 인터넷을 와이파이로 변환시켜주는 에그인데요. kt의 LTE에그는 와이브로는 물론 KT의 빠르고 안정적인 LTE 통신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빠른 속도의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오늘 소개할 LTE egg+C는 마치 비타민처럼 내 삶에 상큼함을 더할 에그인데요. 어떤 매력을 숨기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큼하고 깜찍한 비타민 디자인 에그는 꺼내어 만지며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외형이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선택 기준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LTE egg+C는 일반적인 에그와 달리 상큼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11.9mm의 슬림한 두께로 출시된 LTE egg+C는 가록폭이 61mm로 한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이 좋습니다. 모서리가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되어 조약돌을 연상시키며, 블루와 화이트의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위한 보조배터리로 활용! 내장형 배터리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점점 늘어나면서 배터리 부족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데요. 외출마다 보조배터리와 에그까지 챙기기에는 번거로운 것은 물론 각각을 충전시키는 것도 귀찮은 일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LTE egg+C는 보조배터리 기능을 지원합니다. 2,42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무선 데이터보다 배터리가 필요한 순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무선 외장하드가 생겼다! 배터리 못지 않게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도 스마트폰에서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같은 디자인과 기능의 스마트폰이더라도 내장 메모리에 따라 높은 가격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심지어 중저가 제품의 경우에는 아예 한가지 용량으로만 출시되어 확장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LTE egg+C 사용자라면 저장 공간의 압박에서 조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 있어 메모리를 탑재하면 무선 외장 하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용량이 큰 파일이나 업무, 학업용 파일 또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파일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다 드루와~ 가족끼리 떠난 캠핑장에서, 업무 회의 시간이나 외부 미팅에서, 조별 과제 진행을 위한 모임에서. 여럿이 함께 인터넷이 필요한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옵니다. 스마트폰이라면 큰 상관이 없겠지만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해야 한다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까다로운 것이 사실인데요. LTE egg+C는 최대 1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에그이기 때문에 모두 함께 쾌적한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 사용할 때도 유용하지만 여럿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더 좋은 에그입니다. 오~래 가는 배터리와 절전모드 아무리 기능이 많고 편리해도 1~2시간 밖에 사용 못하고 충전기 곁에 꼭 붙어 있어야 한다면 가정용 무선 공유기와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타임이 중요한데요. LTE egg+C는 와이브로 이용 시 12시간, LTE 이용 시 8시간이라는 긴 사용시간을 제공해 하루 종일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대기 시간 역시 최대 16시간에 달하는데요. 여기서 절전 모드를 이용하면 최대 100시간까지 대기 시간을 연장 시켰다가 필요한 순간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LTE egg+C(IML-460) 스펙사항 LTE egg+C(IML460) 스펙사항 기본정보 통신사 KT 제조사 인포마크 펫네임 LTE egg+C 최대접속수 7대 충전단자 마이크로 USB B-5핀 네트워크 네트워크 LTE: 1.8GHz / Wibro: 2.3GHz~2.4GHz 네트워크 규격 3GPP E-UTRA Release 9 / IEEE 802.16e Wi-Fi WiFi 2.4GHz, 5GHz Wi-Fi 규격 IEEE 802.11b/g/n 배터리 배터리 2,420mAh (탈착형) 사용시간 연속 사용 시 최대 8시간(LTE), 12시간(Wibro) 대기시간 연속 사용 시 최대 14시간(LTE), 16시간(Wibro) 절전모드시간 최대 100시간 부가기능 모바일 기기 충전 유선 무선 외장 메모리 마이크로 SD 카드 외형 컬러 블루, 화이트 크기 H:103 x W:61 x D:11.7 (mm) 무게 90g(배터리 포함)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폰액세서리
  • Update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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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힘들 정도로 1인 1스마트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숫자만큼이나 노트북, 태블릿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가 와이파이만 이용할 수 있어 사용이 제약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 통신사의 무선 인터넷을 와이파이로 변환시켜주는 에그를 찾게 되는데요. 기능만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디자인과 혹시 모를 분실 위험 때문에 구매 직전까지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LTEegg+I는 이러한 사용자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인데요. 마치 세련된 MP3 플레이어를 보는 것 같은 디자인은 물론 디스플레이 탑재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에그입니다. 무엇보다 와이브로는 물론 KT의 빠르고 안정적인 LTE 통신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빠른 속도의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러 지금부터 LTEegg+I의 매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선을 강탈하는 세련된 디자인 앞서 말했듯 지금까지 에그의 디자인은 네모낳고, 크고, 무거워 보이는 디자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에그를 사용하고 싶어도 디자인을 보고서는 포기하는 일들도 있었는데요. LTEegg+I의 디자인만큼은 다릅니다. 캡슐 타입으로 디자인된 세련된 디자인과 블랙/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조합 때문에 겉모습만 보고서는 에그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더 이상 주머니나 가방 속에 숨기지 않고 열쇠 고리, 가방 지퍼 등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파우치까지 증정합니다. 다양한 활용을 꿈꾸는 USB 케이블 에그는 한 번 충전 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보다 오래 사용하지만 전자기기인 이상 충전이 필요하며, 매일 충전해야 하는 제품이 아니기에 오히려 충전을 까먹기 쉽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꼭 에그를 사용해야 하는 순간은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USB 케이블입니다. 스트랩 형태로 제작되어 평소에는 손목에 거는 등 손쉽게 휴대하다 충전이 필요할 때 케이블로 변신시켜 가정용 충전기, 차량용 충전기, 노트북 등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자인과 편의성 그리고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켜줍니다. 비상시에는 배터리로 활용!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무선 인터넷은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스마트폰 전원이 꺼지는 일만큼은 있어서는 안 될 큰일이죠? 심지어 요즘은 배터리를 내장한 스마트폰이 늘어나 보조배터리 하나쯤은 준비해야 마음이 놓이는데요. LTEegg+I 사용자라면 보조배터리를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장된 3,100mAh 용량의 배터리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을 한 번 정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기에 급박한 순간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크고 무거운 보조배터리를 휴대하지 않아도 되기에 가방이나 파우치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쉽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에그는 와이파이를 만드는 것이 주된 용도이기 때문에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만들지 않는 제품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버튼을 몇 번 반복해서 누르거나, 길게 눌러서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거나 전용 앱 또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고자 LTEegg+I에는 작은 디스플레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체적을 빛을 내는 OLED로 만들어진 디스플레이는 사용량과 신호세기, 배터리 잔량, 현재 시간 등을 한 눈에 보여주며, 분실방지/ 주파수/ 언어변경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멀어지면 알려주는 분실 알림 기능 에그는 무선으로 사용하기에 꺼내 놓고 사용하다가 이동 시 깜박 잊고 두고 나오거나 당연히 가방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분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처럼 자주 만지는 기기가 아니기에 분실했다는 사실을 길게는 며칠동안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LTEegg+I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한 뒤 전용 앱을 실행해두면 기기와 멀어지는 순간 사용자에게 이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만약 LTEegg+I를 분실해도 금방 그 사실을 알게되어 달려가 찾을 수 있습니다. 분실 확률을 확 줄일 수 있는 것이죠. 빠르게 반응하는 스마트 절전/빠른 부팅 전원을 꺼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하루 종일 켜고 다녀서 방전이 된 경험 있으시죠. 그래서 매번 확인하고 전원을 꺼두면 다시 켜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LTEegg+I는 획기적인 전원 관리 시스템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할 했는데요. 기기와 연결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다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하며, 이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약 8초만에 부팅이 완료되어 기다림 없이 원하는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LTEegg+I 사용자라면 그저 휴대하는 것만으로 절전과 빠른 사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LTEegg+I (KMR200)스펙사항 LTEegg+I (KMR200)스펙사항 기본정보 통신사 KT 제조사 모다컴 펫네임 LTEegg+I 최대접속수 10대 충전단자 마이크로 USB B-5핀 네트워크 네트워크 LTE: 1.8GHz / Wibro: 2.3GHz~2.4GHz 네트워크 규격 3GPP E-UTRA Release 9 / IEEE 802.16e Wi-Fi WiFi 2.4GHz Wi-Fi 규격 IEEE 802.11ac/b/g/n 배터리 배터리 3,100mAh (내장형) 사용시간 최대 12시간 대기시간 최대 24시간 부가기능 디스플레이 0.9" OLED(흑백) 앱 my Uroad 모바일 기기 충전 지원 분실방지 지원 외형 크기 H:113.6 x W:24.78 x D:27.5 (mm) 무게 84g(배터리 포함) 컬러 블랙, 화이트 액세서리 전용 파우치(기본제공)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음향/헤드셋/스피커
  • Update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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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편의성이겠죠. 특히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유선 이어폰은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해서 모든 제품이 활동성 좋게 디자인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운동 중에 사용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모비프렌의 블루투스 이어폰, GBH-S860은 바로 이런 조건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메시지를 읽어주는 TTS 블루투스 이어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기술도 진화하면서 소리는 물론 편의 기능도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TTS(text to speech) 기능은 운동이나 운전, 요리처럼 양손을 사용하기 어려울 때 전달되는 문자 메시지를 직접 읽어주기에 매우 편리한데요. GBH-S860은 안드로이드는 물론 세계 최초로 iOS 기기에서도 TT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메시지는 물론 카카오톡 같은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에 활동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격렬한 운동에도 안정적인 착용감 요즘은 운동 중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음향기기 제조사들은 아예 전문적인 스포츠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모비프렌 GBH-S860도 이러한 시장을 겨냥한 스포츠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은 넥밴드형이 많은데요. 격렬한 운동 중에는 흔들거리며 목과 쇄골에 충격을 주기에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GBH-S860는 무거운 넥밴드가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이탈 방지 이어쿠션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구현합니다. 물론, GBH-S860는 양쪽 이어폰 유닛을 케이블로 연결하는 구조이므로, 애플 에어팟 같은 완전 무선 이어폰보다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 무선 이어폰은 운동 중 한 쪽이 빠질 경우 분실 위험이 높은 반면, GBH-S860는 한 쪽이 빠지더라도 분실될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금 더 안정성이 높은 제품인 셈이죠. 또한, GBH-S860의 이어폰 유닛 뒷부분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는데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어폰을 서로 부착해 목걸이처럼 걸고 다닐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사운드를 모두 잡은 메탈 하우징 GBH-S860의 유닛은 항아리 형태의 유선형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는데요. 뒤쪽은 두 유닛을 부착할 수 있도록 평평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유닛의 하우징 소재는 메탈 소재를 사용했는데요, 메탈 재질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인상적입니다. 유닛을 연결하는 케이블은 플랫 타입으로 선의 꼬임이나 단선에 강하며, 오른쪽에는 이어폰 유닛 가까이에 심플한 디자인의 리모콘이 달려 있습니다. 통화용 마이크도 리모콘 뒷면에 장치되어 있습니다. 고유의 기술로 구현한 풍부한 음색 모드 사운드의 음질은 무선 음향기기의 영원한 딜레마죠. 하지만 요즘은 압축률이 뛰어난 코덱들로 무선 음향기기에서도 뛰어난 음질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급형 블루투스 제품에는 필수로 탑재되는 apt-X 코덱과 표준형 오디오 코덱인 AAC를 지원하며, 모비프렌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MSTS기술로 프리미엄급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모비프렌의 독자 기술인 MSTS 튜닝에는 유명 작곡가인 돈 스파이크가 참여했다고 하죠. 모비프렌 GBH-S860은 이러한 사운드 기술을 통해 매우 풍부한 음색을 제공하는데요. 모비프렌 고유의 음색부터, 젠하이저 IE800, AKG K3003, 소니 MDR EX1000, 슈어 SE535 등 명품 이어폰의 음색 모드를 지원합니다. 사실 다른 제조사 제품의 음색 모드를 지원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양날의 검과 마찬가지인데요. 아마도 유명한 명품 이어폰의 사운드와 비교해도 GBH-S860의 음색이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신감의 표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음색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편리한 충전과 넉넉한 사용시간 처음에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을 편의성이라고 했는데요. 모순적이게도 블루투스 기기는 충전 편의성이 부족한 편입니다. 무선 제품의 경우 배터리로 동작하는데요. 제품의 크기가 작은만큼 배터리 용량도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사용 시간도 짧고 충전도 자주 시켜줘야 하죠. 애플 에어팟은 한 번 충전으로 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삼성전자의 아이콘 X는 4시간 밑이라고 하죠. 하지만 GBH-S860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반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이어폰을 착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하루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죠. 게다가 GBH-S860의 충전기는 리모콘에 결합되는 크래들 형태로 보다 쉽고 편한 방법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GBH-S860과 충전 크레들은 서로 자석을 내장하고 있어 살짝 얹기만 해도 자동으로 고정됩니다. 굳이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져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부가기능은 덤 GBH-S860은 단순히 기기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앱을 통해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본연의 역할인 음악 재생은 기본이고, 운동량을 기록할 수 있는 헬스 기능, 스마트폰 및 이어폰 분실 방지, 스마트폰 위치 찾기, 리모콘으로 카메라를 조작하는 원격 촬영 등의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많은 기능 중 활용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기능이 많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사용하다 보면 은근히 편한 기능도 있을 수 있으니 말이죠.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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