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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뉴스
  • Update : 2017-02-10
  • 조회: 7607
작년 말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는 꾸준히 흘러나왔는데요. 발표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더욱 구체적인 루머들이 추가되고 있죠. 그런데 새로운 루머가 나올 때마다 갤럭시 S8과 LG G6가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최신 루머들을 정리하며 두 제품이 어떻게 닮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매끈한 앞면 디자인 LG전자는 일찍부터 앞면의 물리 홈버튼을 없애고 스프트 키를 도입했는데요. 사실 소프트 키는 안드로이드 레퍼런스로 구글의 권장사항이기도 합니다. 다만, 많은 소비자들이 소프트 키보다는 물리 홈버튼을 선호해 왔고, 삼성전자도 꿋꿋하게 물리 홈버튼을 고수해 왔었죠. 그러나 이번에는 삼성전자에서도 물리 홈버튼을 버리는 분위기인데요. 작년 말부터 흘러나온 모든 루머에서 갤럭시 S8은 앞면 물리 홈버튼이 없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나, 제품 사진에서도 물리 홈버튼은 찾아볼 수가 없죠. 이로써 갤럭시 S8은 LG G 시리즈처럼 매끈한 앞면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유출된 갤럭시 S8 렌더링 이미지 (출처: 트위터 @VenyaGeskin1) 후면 지문 인식 갤럭시 S8의 앞면 물리 홈버튼이 사라진다면, 지문 인식 센서는 어디로 옮겨질까요? 처음에 나온 루머에서는 디스플레이에 센서를 삽입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이를 뒤집고 LG G6처럼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을 것이라는 예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렌더링 유출샷에서는 뒷면 카메라 옆에 지문 인식 센서로 보이는 사각형의 버튼이 추가되었죠. 사실 처음 유출된 갤럭시 S8의 케이스 렌더링 사진에서는 뒷면 카메라 모듈 옆이 완전히 막혀 있었는데요. 최근에 유출된 삼성전자 공식 케이스 사진에서는 카메라 모듈 옆에 네모난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갤럭시 S8의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에 배치될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는 셈이죠. 일부 소비자들은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둔 이유를 앞면의 홍채인식 센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LG G6에 새겨진 절연띠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에는 일명 절연띠라 불리는 안테나 선이 겉으로 선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하지만 LG전자는 G5나 V20에서 디자인적인 요소로 안테나부를 감추었는데요. 이번 G6의 유출샷을 보면 윗면과 아랫면에 선명한 안테나 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윗면에 두 개, 옆면에 각 하나씩, 그리고 아랫면에도 하나의 안테나 선이 있습니다. 안테나 선의 위치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세로로 가로지르는 형태라 갤럭시 시리즈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더욱 길어진 화면 비율 LG G6가 세로로 더 길어진 18:9의 화면비를 채택할 것이라는 소식은 일찍부터 들려왔었죠. 그런데 최근 갤럭시 S8도 세로가 더 길어진 18.5:9의 화면비를 채용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기존의 16:9의 비율을 깨는 새로운 비율인데다, 비록 0.5의 차이지만 갤럭시 S8과 LG G6의 화면비가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 초창기처럼 파편화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18:9가 향후 모든 디스플레이를 통합할 미래형 표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긴 한데요. 어느 쪽이든 새로운 화면비와 해상도의 스마트폰은 앱 개발자와 소비자를 모두 혼란스럽게 만들 것 같네요. 인터넷에 유출된 LG G6 렌더링 이미지 (출처: 트위터 @VenyaGeskin1) LG G6도 일체형 배터리 이미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한 내용이긴 합니다만, LG G6는 전작의 교체형 배터리 대신 일체형 배터리를 채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그 동안 교체형 배터리는 LG전자 스마트폰의 몇 안 되는 장점 중 하나로 여겨졌는데요. 이번 LG G6에서도 교체형 배터리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일 수 있습니다. 대신 기능적으로는 무선 충전 기술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 역시 내수용 모델에는 적용이 안 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어서, 다시 한 번 내수 역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달갑지 않은 닮은꼴 t 전자제품이 상향 평준화에 이르면 기능적으로 닮아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시장에서 원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테니까요. 하지만 경쟁 제품이 닮아가는 방향이 소비자들이 원치 않는 방향이라면, 스스로의 장점을 버리는 방향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뜩이나 선택권이 적은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그나마 있던 개성이 희석되어 가는 모습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인터넷에 유출된 갤럭시 S8 렌더링 이미지 (출처: 트위터 @VenyaGeskin1), LG G6 렌더링 이미지 (출처: 아마존)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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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2-10
  • 조회: 6904
스마트워치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하면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시기가 있었죠. 그 당시에는 당장이라도 우리가 입고, 신고, 착용하는 모든 것에 최신 IT 기술이 도입될 것 같았지만, 그 후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패션 업계에서 웨어러블 기기를 접목한 아이템을 하나 둘 선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몇 종류의 제품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벨트로 건강을 챙긴다, 웰트 1년 전인 CES 2016에서는 새로운 콘셉트의 웨어러블 기기들이 소개되어 관심을 받았는데요. 스마트 벨트인 ‘웰트’도 CES 2016에서 소개됐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웰트는 스마트 벨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바지 벨트에 IT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프로젝트의 출발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었는데, 현재는 제품명과 동일한 웰트라는 회사를 차려 분사했다고 합니다. 웰트의 주요 기능은 건강 관리입니다. 허리에 차는 웨어러블 기기인 만큼 허리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고, 과식을 하면 센서가 반응해 신호를 보낸다고 합니다. 또한, 걸음 수와 앉아 있는 시간을 체크해 활동량도 알려 줍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전용 앱에 자동으로 기록되고, 관리할 수 있어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에 최장 1주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는군요. 포켓몬 고 트레이너를 위한 E-스니커즈, 빅솔 요즘 포켓몬을 잡느라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었죠. 포켓몬 고 열풍이 일찍 불었던 외국에서는 포켓몬 고를 위한 다양한 액세서리도 출시되었는데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타트업 기업 빅솔은 포켓몬 고에 최적화된 신발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습니다. 빅솔 매트릭스라는 이름의 이 스니커즈는 뒤꿈치 부분에 LED가 장착되어 근처에 있는 포켓몬의 모습을 표시해 주고, 진동으로 알려 줍니다. 사실 빅솔 매트릭스는 빅솔에서 제작하는 E-스니커즈의 파생형 중 하나입니다. 빅솔 E-스니커즈 시리즈는 플렉시블 LED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원하는 이미지나 영상을 표현할 수 있고, 운동 체크 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진동 기능과 다양한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최근 각광받는 VR과의 연동도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방수 기능도 지원해 비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신을 수 있고, 무선 충전 기능으로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갈수록 똑똑해 지는 지갑들 요즘은 번거롭고,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많아서 지갑을 안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지갑을 선호하는 사람 역시 많은데요. 카드와 현금뿐 아니라 신분증, 명함, 영수증 등을 보관하기에 편리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최근에는 지갑에도 스마트 기술들이 도입되고 있는데요. 그 중 몇 개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중복 체크는 이제 그만! 쿠론 클리패스 두 장 이상의 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대중교통 이용 시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 라는 안내음을 한 번쯤은 다들 들어봤을 겁니다. 그래서 카드를 따로 빼서 다니거나, 접는 지갑이라면 펼쳐서 한쪽만 대기도 하는데요. 쿠론 클리패스 지갑은 전파를 차단하는 소재를 사용해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도 한 장만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교통카드로 사용할 한 장의 카드만 별도의 위치에 수납하는 방식이죠. 이미 2015년 하반기부터 출시된 제품이라 사용 중인 사람도 있을 겁니다. 남성용과 여성용, 장지갑과 반지갑 등 다양한 라인업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위치추적이 가능한 지갑, 엑스터 팔러먼트 엑스터(EKSTER)에서 만든 스마트 지갑 엑스터 팔러먼트(Parliament)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스마트 카드지갑입니다. 최신 스마트 기술을 있는 대로 집어 넣었는데요. 스마트폰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알람을 울리는 분실 방지 기능은 물론, 이미 분실된 상태에서 위치 추적이 가능한 기능까지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RFID 차단 기능으로 혹시 모를 카드 복제 문제도 방지하고 있죠. 엑스터 팔러먼트는 최장 10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고, 내부에는 밴드가 있어 소수의 지폐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태양광으로 자동 충전되어서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다고 하네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지갑, 원더 월렛(Wonder Wallet) 앞서 소개한 지갑들이 기존의 지갑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형태라면, 원더 월렛은 콘셉트부터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지갑입니다. 소재부터 남다른데요. 알루미늄과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했고, 전자종이 디스플레이까지 장착해 외형만 보면 스마트 기기로 보입니다. 하지만 원더 월렛은 최대 6장의 카드와 지폐도 수납할 수 있는 지갑입니다. 원더 월렛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멤버십 카드의 바코드나 QR코드를 저장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의 위치도 기억해 둔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필요할 때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로 불러올 수 있죠. 디스플레이는 이외에도 날씨, 시간, 지하철 노선 등 생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문제는 배터리인데 한 번 충전에 3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겠습니다. 한층 가까워진 IT 기술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의 실패, 스마트워치 시장의 침체 등으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대한 전망도 밝지는 않은데요.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웨어러블 기기들은 향후 업계가 나아가야할 새로운 활로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등장하게 될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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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2-10
  • 조회: 6977
포켓몬 고가 국내에 정식 출시된 지 열흘 정도 지났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열풍이 지났기 때문에 국내에서 얼마나 인기를 끌지 미지수였는데요. 지금까지의 상황만 보면 성공적인 초반 진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앱 마켓 최고 매출 순위에서 1~2위를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실제 거리에서도 포켓몬 고를 즐기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 가이드 두 번째 시간을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은 포켓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애써 잡은 포켓몬, 그냥 버려도 될까? 포켓몬 고를 열심히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지금쯤 이미 수백 마리의 포켓몬을 포획하고, 그 중 일부는 박사에게 상납했을 겁니다. 포켓몬 박스를 추가로 구매하지 않았다면, 최대 250마리의 포켓몬을 보유할 수 있죠. 보유 한계를 넘는 포켓몬은 박사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버리게 되는데요, 이때 고민이 생깁니다. 이 포켓몬 그냥 보내도 될까? 아니면 키우는 게 좋을까?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면, 초반에 잡는 포켓몬은 그냥 전부 버려도 상관 없습니다. 아무리 잠재력이 좋아도 강화하는데 너무나 많은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이죠. 10레벨 대의 포켓몬을 40레벨까지 성장시키는 데에는 대략 25만 개 이상의 별의모래가 필요합니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별의 모래를 한 번 보면 이게 얼마나 많은 양인지 감이 잡힐 겁니다. 그러니 정말 희귀해서 다시 잡기 힘든 포켓몬이 아니라면, 전부 안심하고 박사에게 보내고 사탕이나 얻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물론, 정말 희귀해서 다시 얻기 힘들다거나, 너무 마음에 들었다면 그냥 키워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효율이 높지 않다는 것뿐이니까요. 포켓몬의 레벨? 잠재력? 능력치의 모든 것 우리가 게임 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포켓몬의 능력치는 종류가 적습니다. 종합 전투력을 나타내는 CP(Combat Power), HP, 몸무게, 속성, 키, 그리고 두 개의 스킬이죠. 간단히 비교해 보려면 CP가 높을수록 강력한 포켓몬입니다. 같은 포켓몬이라면 레벨이 높을수록 강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같은 레벨의 같은 종임에도 CP가 다른 경우가 발생한다는 데 있죠. 바로 숨겨진 능력치 때문입니다. 1. 포켓몬 레벨 포켓몬 고에서 유저에게 감춰진 수치는 레벨과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있습니다. 포켓몬의 레벨은 강화할 때마다 0.5씩 상승하며, 캐릭터 최대 레벨의 자연수 값을 넘을 수 없습니다. 현재 캐릭터의 최대 레벨은 40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포켓몬의 최대 레벨은 40.5가 됩니다. 물론, 이는 야생의 포켓몬을 포획하거나 알에서 부화 시킬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캐릭터 레벨이 10이라면 10레벨 이하의 포켓몬만 얻을 수 있는 것이죠. 포켓몬 레벨을 확인하는 방법은 포켓몬 뒤에 보이는 반원 형태의 게이지와 강화에 들어가는 별의모래 개수를 보는 겁니다. 반원의 게이지는 현재 도달할 수 있는 최대 레벨, 그러니까 캐릭터 레벨+0.5가 최대치로 표시됩니다. 게이지의 위치는 그 레벨의 어디까지에 도달했느냐를 보여주죠. 캐릭터 레벨이 10이고 게이지가 절반쯤 와 있다면, 포켓몬의 레벨은 5~5.5 정도라고 예측할 수 있는 것이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캐릭터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게이지의 최대치도 계속 늘어납니다. 또한, 각 레벨 구간에서 소모되는 별의모래와 사탕의 개수가 다르므로 이 숫자로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2. 능력치와 개체값 또 다른 숨겨진 능력치로는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있습니다. 같은 종, 같은 레벨의 포켓몬의 기본 능력치는 같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동일한 레벨과 종의 포켓몬 사이에서도 CP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는 개체값이라고 부르는 또 다른 숨겨진 수치 때문입니다. 영어로 보통 Individual Values(개체값), 줄여서 IV라고 부릅니다. 개체값은 공격력, 방어력, 체력에 0에서 최대 15까지 무작위로 붙는 추가 능력치인데요. 말그대로 무작위이기 때문에 운에 따라 포켓몬의 최대 능력치가 결정됩니다.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이 숨겨진 능력치들을 모두 보여주고, 랭크에 따라 나누어 놓기도 하는데요. 이런 프로그램들은 개발사의 약관을 위반하고 있어서 계정 정지의 위험이 있으니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개체값에 너무 연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리 개체값이 높아도, 최대 CP가 낮은 포켓몬은 대전에서 활약할 수 없기 때문이죠. 게다가 최대 개체값의 포켓몬과 최저 개체값의 포켓몬의 능력치 차이는 8% 정도이므로 일정한 수준의 개체값만 나온다면 활약하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3. 대전의 핵심은 기술 모든 포켓몬은 퀵 무브라고 부르는 일반 공격과 차지 무브라고 부르는 특별한 공격을 하나씩 갖고 있는데요. 이 두 기술도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얻을 수 있는 몇 개의 기술 중에서 무작위로 하나씩 장착하는 것이죠. 덕분에 이로 인한 개체 차이도 발생합니다. 그리고 높은 레벨의 유저들은 어떠한 기술을 갖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개체값이 부족해도 기술이 더 좋은 포켓몬을 키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하죠. 포켓몬의 능력치를 보면 기술 숫자가 있는데요. 기본 공격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당연히 이 수치가 높을수록 좋겠죠. 하지만 단순히 기술의 숫자만 높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기술도 모두 속성이 있는데, 이 속성이 포켓몬과 동일하면 25%의 공격력 보너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기술의 종류와 속성 분류는 워낙 자료가 방대하지만, 정리가 잘 된 인터넷 사이트들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빠른 레벨업을 위한 팁 앞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좋은 포켓몬을 얻기 위해서는 캐릭터의 레벨이 높아야 합니다. 하지만 캐릭터 레벨을 올리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죠. 레벨 10만 넘어가도 레벨 업 속도가 느려지는 게 느껴집니다. 레벨 업 속도가 느려지면 아무래도 게임도 지루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레벨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준비물은 진화에 소모되는 캔디가 최소 수치인 12개인 포켓몬입니다. 대표적으로 구구, 뿔충이, 캐터피 등이 있죠. 포켓몬을 진화할 때는 경험치 500과 캔디 하나를 보너스로 얻게 되는데요, 진화 비용이 저렴한 이들 포켓몬을 대량으로 모아서 경험치를 얻는 방법인 것이죠. 30분 동안 경험치를 2배로 올려주는 ‘행복의알’을 사용하면 효율이 더욱 좋습니다. 행복의알을 사용할 때의 팁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모든 경험치를 두 배로 준다는 걸 이용해서 매일 첫 번째 포켓몬 포획과 포켓스톱 돌릴 때 얻는 보너스 경험치도 두 배로 받는 것이죠. 특히, 7일 째마다 추가로 2,000의 경험치가 주어질 때 사용하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과금으로 추가 구매를 하지 않는 이상 행복의알은 레벨 업 때 얻는 한정된 수량뿐이니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게임은 안전하게 요즘 포켓몬 고로 인한 안전 사고가 종종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데요. 게임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최소한의 안전은 신경 써야 하겠죠. 특히 야외에서 돌아다니면서 하는 게임인 만큼,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항상 주변을 살피는 트레이너가 됩시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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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2-07
  • 조회: 9362
삼성전자 하면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사실 전자제품 분야에서는 매우 광범위한 영역까지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데스크톱과 랩톱 같은 PC제품도 있는데요. 올 초에 삼성전자는 자사 최초의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삼성전자가 과연 게이밍 노트북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인텔 7세대 CPU + GTX 1050 게이밍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니뭐니 해도 역시 성능이 아닐까요?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CPU는 인텔의 최신 7세대 CPU가 탑재됩니다. 삼성전자 공식 홈에서는 두 종류의 모델을 판매 중인데요. 각각 코어 i7-7700HQ와 코어 i5-7300HQ로 차이가 있습니다. 나머지 사양은 두 모델이 동일합니다. 램은 DDR4 8GB, 저장장치는 256GB SSD와 1TB HDD의 구성, 그래픽 카드도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4GB로 동일합니다. 전체적인 사양을 봤을 때 하이엔드급 게이밍 노트북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특히, 그래픽 카드가 GTX 10 라인업 중 가장 낮은 등급인 것이 아쉽습니다. 모니터는 396mm(15.6인치) 크기에 FHD(1920 x 1080) 해상도입니다. 다만,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이 오디세의 전부는 아닙니다. CES 2017에서 공개할 당시에는 GTX 1070을 탑재한 모델도 확인되었고요, 심지어 AMD의 라데온 RX 570이 탑재된 모델까지 공개가 되었으니까요. 이 모델들이 출시될지, 된다면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진정한 게이밍 노트북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려면 강화 모델이 필요해 보입니다. 디자인부터 톡톡 튀는 게이밍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 협회라도 있어서 규정으로 정해 놓은 것도 아닐진대, 신기하게도 ‘게이밍’이라는 타이틀을 채용한 노트북은 저마다 개성 있고 강렬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도 마찬가지인데요. 첫 인상부터 평범한 노트북은 아니라는 걸 온 몸으로 표출하고 있습니다. 본체 커버에는 붉은 색의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혀 있고, 외곽으로는 사다리꼴 모양으로 단차를 두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데스크톱용과 동일한 풀사이즈 키보드에 숫자 키패드도 제공되어 편리합니다. LED 백라이트를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고, 특히 게임에서 자주 사용하는 WASD 키에는 더 특별한 조명 효과를 추가했습니다. 터치 패드 디자인도 범상치 않습니다. 직사각형의 터치 패드 주변을 평행사변형의 LED 라이트로 다시 한 번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적 멋을 살렸습니다. 방열과 확장을 한 번에 해결한 하단 설계 게이밍 노트북의 영원한 숙제 중 하나가 발열 관리죠.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빠른 열배출을 위해 제품 하단에 대형 통풍구를 달았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헥사 플로우 시스템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벌집 모양의 구멍이 숭숭 뚫린 대형 통풍 시스템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방열 방식은 하단에서 외부 공기를 빠르게 흡입해 내부의 열과 함께 본체 뒷면으로 배출 시키는 형태입니다. 이 헥사 플로우 통풍구는 또 하나의 역할이 있는데요. 바로 분리가 된다는 것이죠. 통풍구를 분리하면 내부에 방열을 위한 쿨링 팬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확장 슬롯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램과 저장장치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풍구와 쿨링 팬의 청소도 매우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걸림돌은 삼성 프라이스 사실 PC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완제품 PC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때문입니다. 보통 삼성전자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은 같은 사양의 타사 제품보다 못해도 10~20만 원, 심하면 50만 원 이상 비싸기도 합니다. 사양이 높아질수록 가격 차이도 심해지죠. 그러면 오디세이의 가격은 어떨까요? 삼성전자 공식 스토어의 가격은 코어 i7 모델이 200만 원이 조금 넘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최저가 기준으로는 170만 원 정도인데요. 비슷한 사양의 중저가 브랜드보다 약 40만 원 정도 비쌉니다. 이 정도 가격 차이가 있다 보니, 가성비를 찾는다면 중저가 브랜드를 알아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다만, 브랜드의 신뢰성과 AS의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오디세이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수치로는 확인되지 않은 설계의 안정성과 부가 기능들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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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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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를 보면 감초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로봇들이 등장합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로봇들은 사람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는 한편, 로봇끼리도 대화를 주고 받으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유발합니다. 바로 인공지능끼리의 대화인 셈이죠. 현실에서는 아직 인공지능과 사람 사이의 대화도 매끄럽지 않은 수준인데요. 과연 인공지능끼리 대화를 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얼마 전 한 동영상 사이트에 이에 대한 해답이 올라왔습니다. 구글 홈과 구글 홈의 대화 ‘구글 홈’은 구글이 출시한 음성 인식 비서 스피커입니다. 사용자의 질문을 인식해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를 음성으로 들려주죠.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비서 플랫폼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뿐 아니라 구글 홈에 연결된 사물인터넷 기기들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국내 TV에서 광고로 자주 접할 수 있는 비서 서비스들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이러한 비서 서비스들은 사람과 인공지능의 대화를 기본으로 상정해서 개발됩니다. 사용자가 묻거나, 요구를 해야만 반응을 하죠. 그런데 최근 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구글 홈 두대를 나란히 놓고 서로 대화하는 모습을 방송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과의 대화를 목적으로 만든 인공지능 비서 두 대는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영상을 보면 처음에는 이름을 묻는 가벼운 질문에서 시작했다가 철학적인 주제까지 나오는데, 서로 질문만 반복하다 끝나는 패턴이 많습니다. 해답이 명확한 질문이 아닌,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방식에서는 아직 부족함이 많이 엿보이는 결과였습니다. 사실 이런 시도는 이미 꽤 오래 전부터 시도되어 있지만, 대부분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는 못했었죠. 갈수록 주목 받는 인공지능 서비스 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고성능 인공지능은 아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인공지능 기술은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직접 사람과 대결을 펼쳤던 알파고의 예도 있지만, 애플의 시리(Siri)로 대표되는 비서 서비스 역시 초기와 비교해 상당히 발전된 모습이죠.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 발표 이후에는 다수의 업체들이 비슷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IT 업체들이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순수하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좋겠지만, 기업들이 수익이 없는 곳에 투자할 리는 없겠죠. 물론, 서비스를 판매하는 자체로도 일정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를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어마어마한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의 개인 정보죠. 우리가 인공지능 비서에 어떤 기능을 요구할 때, 간단한 형태로 말을 전달합니다. 예를 들면, “시리, 오늘 날씨는?” 같은 형태죠. “시리, 오늘 날씨를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알려줘.” 라고 복잡하게 요구하지는 않죠. 즉,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을 서비스가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질문이 날씨나 시간 같은 공공의 정보가 아닌, 상품과 서비스에 관련된 질문일 경우에는 어떨까요? 인터넷을 하다 보면 맞춤형 광고를 많이 접해 보셨을 겁니다.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 검색했던 정보를 기반으로 관련 상품의 광고가 제공되죠.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가 여기에 대응한다고 생각해 보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개개인의 생활 패턴, 소비 성향, 자주 가는 장소,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 재산 수준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양의 개인정보가 마케팅이나 홍보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날의 검과 같은 비서 서비스 기업이 하는 모든 일은 이윤과 관련되어 있죠. 하지만 또 그런 일들이 사람들의 편의성과 직결되기도 합니다.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도 그러한 분야가 아닐까 싶은데요. 결국은 소비자의 선택이겠지만, 소비자가 안심하고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규제와 활용 제한 등의 제도적 창치가 먼저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도 더욱 발전될 필요가 있겠죠. 정말로 인공지능끼리 대화가 가능한 시대가 언제쯤 열릴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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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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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의 종류는 한정적인데요. 그 중에서도 상반기에 만나볼 수 있는 플래그십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8과 LG전자의 G6, 두 개뿐일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 관심도 이 두 제품에 가장 많이 쏠려 있기도 하죠. 두 제품 다 아직 정식으로 공개된 정보는 없습니다만, 이미 관심만큼이나 많은 유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르지만, 유출된 정보로 두 제품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눈으로 보이는 부분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디스플레이인데요. 갤럭시 S8과 LG G6 모두 전작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S8은 5.7인치와 6.2인치의 두 종류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설이 유력한데요. 전작인 갤럭시 S6 엣지의 5.5인치보다 0.2인치 이상 큰 수치입니다. 플랫 모델과 비교하면 무려 0.6인치나 크긴 하지만, 갤럭시 노트7처럼 각이 큰 엣지 스크린을 도입해 체감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도도 향상되어 UHD(3840x2160)가 적용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거의 직각으로 꺾이는 엣지 스크린으로 체감 크기를 줄였던 갤럭시 노트7 LG G6 역시 5.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이 크기로 출시되면 G5의 5.3인치보다 0.4인치 커지게 됩니다. 그런데 해상도가 조금 특이한데요. 기존의 WQHD(2560x1440)에서 긴 쪽의 해상도를 더 늘려서 WQHD+(2880x1440) 해상도가 될 전망입니다. 화면비는 18:9로, WQHD의 16:9보다 상당히 긴 형태가 되면서 영화관의 화면 비율에 가까워졌습니다. 익숙한 해상도는 아니지만, 영화감상이나 멀티 윈도우 기능을 사용할 때 유용할 듯싶네요. LG V20도 세컨드 스크린을 포함하면 16:9보다는 세로가 조금 더 긴 비율이 되긴 합니다. 늘어난 크기, 사라진 버튼 디자인과 관련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갤럭시 S8 앞면 홈 버튼의 존속 여부였습니다. 갤럭시 S8의 물리 홈 버튼을 삭제하고 앞면 위 아래의 베젤을 최소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찬반 논란도 일었죠. 최근에 유출된 제품 사진이나 도면, 그리고 케이스 샘플을 보면 앞면 홈 버튼이 배제될 것이라는 예측이 거의 들어맞는 듯 보입니다. 또, 화면 크기는 더 커졌지만 위 아래 베젤의 축소와 각이 큰 옆면 엣지 스크린의 조합으로 실제 크기는 전작과 비슷하거나 약간 커지는 정도라고 합니다. 유출된 도면에 따르면 갤럭시 S8 5.7인치 모델의 본체 사이즈는 갤럭시 S7보다 가로가 3mm 정도 길고, 세로는 오히려 1mm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 G6 역시 디스플레이 크기와 해상도가 늘어난 만큼 크기도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율이 세로로 길어진 만큼 본체 디자인도 세로로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LG전자가 선행 공개한 G6의 티저 영상을 보면 마지막에 G6가 연상되는 타이포그래피가 나오는데요, 세로로 길죽한 외곽선의 비율이 아마도 G6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근에 유출된 제품 이미지에서는 생각보다 길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LG G6도 전작과 비교해 버튼이 하나 줄었는데요. 모듈 방식이 폐기되면서 모듈 교체용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VS 스냅드래곤 821? 갤럭시 S8과 LG G6는 올해 첫 플래그십 제품들인 만큼, 성능에 대한 관심도 높죠. 프로세서는 얼마 전까지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가 두 제품에 공통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스냅드래곤 835의 초도 물량을 선점하면서, 미처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LG전자는 G6에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LG G6는 프로세서 사양에서 갤럭시 S8에 밀리게 됩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내수용 제품에는 자체 설계한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요. 이번에도 내수용 모델에는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실 삼성전자는 스냅드래곤 835의 위탁 생산 업체이기도 합니다. (출처: 퀄컴 공식 홈페이지) 램은 둘 다 6GB가 될 것으로 보이고, 내장 메모리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최소 64GB부터 장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외에 가장 관심이 가능 부품인 배터리에 대해서는 아직 두 제품 모두 유출된 정보가 없습니다. 한 가지 확인된 내용은 그 동안 탈착식 배터리를 고집했던 LG전자도 G6에는 일체형 배터리를 선택했다는 겁니다. 이로써 LG전자 플래그십이 가졌던 고유의 장점 중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대신 논란이 되었던 3.5mm 오디오 단자는 두 제품 모두 건재할 것이라는군요. 이번에도 ‘싱글 VS 듀얼’ 카메라 당초 예상과는 달리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싱글 카메라를 선택했습니다.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S7의 카메라 성능은 역대 스마트폰 중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꼽힐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덕분에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는데요. 아쉽지만 두 제품 모두 전작보다 엄청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지진 않을 전망입니다. 갤럭시 S8에서는 소소한 개선 정도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신 앞면 카메라에 많은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얼마 전 공개한 갤럭시 A5(2017)의 앞면에는 1,6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갤럭시 S8에도 비슷하거나 더 좋은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LG G6는 이번에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합니다. 카메라 성능은 V20과 거의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면은 8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 뒷면은 1,600만 화소의 일반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가 듀얼로 구성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 가지 신경이 쓰이는 점은 18:9로 바뀐 화면 비율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시에 어떤 식으로 적용이 될까 입니다. 기대되는 새로운 기능들 아직 루머에 불과하지만, 갤럭시 S8과 LG G6는 최근 수년 동안 출시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사양과 디자인의 변경에 따라 기능적으로 새롭게 추가되거나 변경된 것들이 있는데요. 주요 기능만 가볍게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 S8은 앞면 홈버튼이 없어지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대한 궁금증이 컸었는데요. 해외에서 유출된 정보에서는 디스플레이 전체가 지문 인식 센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 갤럭시 노트7에 탑재됐던 홍채 인식 센서도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애플의 Siri 같은 비서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갤럭시 S8에는 기존의 S보이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서비스, Bixby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루머에서는 갤럭시 S8에 S펜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긴 한데요, 노트 시리즈를 포기하지 않는 한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면 LG G6에는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을까요? LG G6 역시 개인 비서 서비스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추가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LG전자 플래그십에도 IP68 등급의 방진·방수가 도입됩니다. 사실 V20의 일본 판매용 모델에는 이미 방수 기능을 탑재해 내수 역차별 논란이 일기도 했었죠. 이 외에는 V20에서 선보였던 고성능 사운드 기술이 G6에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 사운드 기술이야말로 현재 LG전자 스마트폰이 내세울 가장 강력한 경쟁 포인트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정면 승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여건상 삼성전자의 유일한 대항마는 LG전자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 시장의 평가와 실적에서는 LG전자가 큰 차이로 밀리고 있죠. 그럼에도 LG전자는 항상 삼성전자와 정면 대결을 택해 왔습니다. 올해에도 두 제품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텐데요. 과연 LG전자는 이번에도 정면 대결을 택할지, 아니면 다른 전략을 사용할 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케이스 업체에서 유출된 갤럭시 S8과 LG G6의 렌더링 이미지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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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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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국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대단한 열풍을 몰고 있는 포켓몬고 게임. 제작사는 나이안틱이지만 캐릭터의 실질적인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닌텐도인데요. 이러한 닌텐도가 얼마 전 공식 행사를 통해 작년 말에 깜짝 발표한 스위치의 전모를 공개했습니다. 정식 공개된 닌텐도 스위치를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기대감에 감탄을, 또 어떤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실망하기도 했을 겁니다. 닌텐도 스위치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만족했을 테고, 아니라면 실패를 예상하겠죠. 그렇다면 과연 닌텐도가 추구하는 게임의 방향성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는 게임 시장에 어떠한 물결을 일으키게 될까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는 흔히 콘솔 게임기라 부르는 거치형 비디오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게임기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거치형 게임기로, 외출할 때는 휴대용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TV로 즐기던 게임을 그대로 밖으로 들고 나가 이어서 즐긴다는, 게이머들의 꿈을 현실에 구현한 게임기인 셈입니다. 지금까지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 Wii 등의 비디오 게임기는 본체의 무게, 전력, 디스플레이의 부재 등의 문제로 집 안에서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에는 리모트 플레이라는 방식으로 외부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긴 하지만, 반응 속도와 인터넷 속도 등의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죠. 닌텐도 스위치는 본체를 그대로 휴대용 게임기로 사용하므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또 다른 매력은 전용 컨트롤러인 조이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조이콘은 탈착형의 두 개의 컨트롤러로 구성되는데요. 스위치를 거치형으로 즐길 땐 전용 그립에 장착해 사용하고, 휴대형으로 즐길 때에는 본체의 양 옆에 장착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게임에 따라서는 각 조이콘이 독립적인 컨트롤러로 동작해 두 명에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Wii처럼 모션 인식 센서까지 내장되어 다양한 형태의 게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휴대가 가능한 거치형 VS 고성능 휴대기 닌텐도는 스위치를 휴대용 게임기와 거치형 게임기의 경계를 무너뜨린 새로운 개념의 하이브리드 게임기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치형 게임기를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위치의 하드웨어 사양이 최신 거치형 게임기와 비교해 낮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 게이머들은 스위치를 성능 좋은 휴대용 게임기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거치형 게임기의 매력은 뛰어난 그래픽과 큰 화면, 전용 컨트롤러의 쾌적한 플레이 환경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서는 스위치의 그래픽 성능이 거치형 게임기로서는 썩 뛰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처럼 고성능 그래픽 칩셋을 탑재해 버리면, 전력 소비와 발열 등으로 휴대용의 요건을 충족시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휴대용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타협이 필요한데, 필연적으로 일부 사양을 낮출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닌텐도는 Wii 이래로 하드웨어 성능에서 경쟁 기종보다 우위에 선 적이 없긴 합니다. 적당히 납득할 만한 사양으로 새로운 콘셉트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었죠. 그런데 스위치의 경우에는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양의 만족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거치형 게임기로서는 부족하지만, 휴대용 게임기라면 상당히 고성능이기 때문이죠. 결국 소비자 개개인의 판단이 스위치의 정체성과 성공 여부를 판가름하게 될 것입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진정한 가치는 여러 사람이 파티 플레이를 할 때 드러나지 않을까요? 휴대용 게임기로서의 아쉬움 닌텐도 스위치의 포지션을 고성능 휴대용 기기로 놓고 봤을 때도 몇 가지 아쉬움이 생깁니다. 먼저, 모든 휴대 기기의 피할 수 없는 굴레인 배터리 사용 시간입니다. 발표에 따르면 휴대용 모드일 때 최소 2시간 반에서 최대 6시간 반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성능을 요하는 게임일수록 배터리 소모도 많을 테니, 사실상 길어도 3~4시간 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이콘의 경우에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은 간다고 하니 사용 시간의 문제는 없지만, 충전을 위해서는 본체에 결합해 두거나 별도의 충전 독을 구매해야 합니다. 스위치용 ‘젤다의 전설’은 약 3시간 플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편의성인데요. 스위치의 홍보 영상을 보면, 게임하다가 외출할 일이 생기면 본체만 꺼내 바로 가방에 넣고 나가는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거치형으로 게임을 즐기다 스위치를 가지고 나가려면 조이콘을 그립에서 분리해 본체에 장착해야 합니다. 어려운 과정은 아니지만,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겠죠. 화면 크기는 6.2인치인데, 양 옆에 조이콘까지 연결하면 더 커지겠죠. 전철 같이 사람이 분비는 장소에서 즐기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이긴 합니다. 조이콘을 분리했다 결합하는 과정이 은근히 귀찮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강력한 닌텐도 IP 사실 요즘 시대에 비디오 게임기를 사는 이유는 하드웨어 성능 보다는 편의성과 전용 콘텐츠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이 뛰어난 고성능 게임이라면 PC가 더 우세하죠. 결국 비디오 게임 시장은 독점 게임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데요. 닌텐도는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 시리즈 같은 매우 강력한 IP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스위치에 대한 평가가 어떻든 새로운 슈퍼마리오를 즐기려면 스위치를 구매해야 하죠. 게임기를 사는데 다른 이유가 필요할까 싶기도 합니다만.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는데, 좋은 소식이 들려 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음향/헤드셋/스피커
  • Update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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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는 TV는 점점 커지는 디스플레이 크기와 반대로 두께와 베젤은 반대로 얆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스피커는 제대로 된 성능을 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화면은 극장과 다를 바 없는데 소리는 구형 TV 보다도 못한 경우도 생기는 것이죠. 이를 보완하고자 태어난 것이 바로 사운드 바입니다. 오늘 소개할 하만카돈의 SB 20은 TV 사운드를 폭발적으로 상승시키면서 편리한 연결까지 제공하는 제품인데요. 과연 어떠한 특징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케이블로 TV와 간단하게 연결! TV에 블루레이나 DVD 플레이어는 물론 디빅 플레이어나 콘솔 게임기를 연결해둔 뒤 TV와 SB 20을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하면 홈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HDMI ARC를 지원하기에 HDMI 케이블로 연결할 경우 TV 리모콘으로 사운드바 볼륨까지 연동해서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데요. 광 케이블로 연결할 경우에도 디지털 음원을 손실없이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실을 꽉 채우는 300W 초강력 사운드 연결이 끝났다면 중요한 것은 역시 소리입니다. SB 20은 메인 스피커와 서브 우퍼로 구성되어 총 300W의 고출력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웬만한 거실은 충분히 가득 채울만한 출력인데요. 메인 스피커는 4개의 55mm 드라이버와 2개의 32mm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고음부터 중음까지 재생하며, 서브 우퍼에는 165mm의 대형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타격감있는 저음을 재생합니다. 일반적인 TV 드라마나 쇼프로그램 시청시에는 서브 우퍼의 저음이 두드러지는 편은 아닙니다. 대신 영화나 게임을 즐기거나 충분히 높은 볼륨으로 멀티미디어를 즐길 때 서브 우퍼의 타격감 넘치는 저음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극장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하는 Dolby® 디지털 디코딩 사운드바로 가장 즐기기 좋은 멀티미디어 컨텐츠는 역시 영화입니다. 잔잔한 영화 음악부터 쿵쾅거리는 폭발음과 효과음 등을 제대로 표현해주기 때문이죠. SB 20은 이러한 시네마 사운드의 큰 축을 담당하는 Dolby® 사운드 디코딩을 지원해 극장에서 즐기던 사운드를 집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서라운드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온 몸을 감싸는 입체 음향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광고만 나오면 커지는 볼륨 NO! 케이블 TV에서 방영되는 영화를 감상하게 되면 극장과 달리 중간에 광고 영상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유독 광고 영상만 나오면 TV 사운드가 커져서 당황한 기억들이 있으실 겁니다.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더 큰 볼륨으로 사운드가 녹음되기 때문인데요. SB 20을 이용하면 이러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만 볼륨을 실행하면 갑자기 소리가 커지더라도 알아서 볼륨을 줄여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주기 때문입니다. 리모콘으로 볼륨을 올리고 내리는 것을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블랙 컬러 디자인 심플하면서 세련된 블랙 컬러 디자인 사운드바가 설치되는 위치는 대부분 거실입니다. TV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그만큼 거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SB 20은 대부분의 TV 컬러와 같은 블랙을 선택해 TV와의 일체감을 높인 것은 물론 버튼이나 장식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거실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오히려 하나의 장식처럼 배치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유무선 스트리밍 스피커가 되다. SB 20은 사운바는 물론 스트리밍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연결인 블루투스와 유선 연결인 AUX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담아 자주 듣는 음악을 케이블 없이 SB 20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독이나 케이블이 없기에 음악을 들으면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X 단자는 일반적인 3.5파이 이어폰잭으로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음향기기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CD나 카세트 테이프, LP 등에 담긴 오래된 음악도 감상할 수 있으며, 잘 사용하지 않는 MP3 플레이어를 이용해 나만의 주크박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이 워낙 보편화 되었기에 실제로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활용도 높은 사운드바 SB 20은 TV와 간단하게 연결해 사용하는 사운드바입니다. 음질이나 편의성 모두 크게 흠잡을 곳 없이 좋은 편입니다. 심지어 유무선 연결을 통한 스트리밍 스피커로도 이용할 수 있어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데요. SB 20의 출고가는 39만9천원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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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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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최고의 관심을 받았던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가 드디어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지도 반출 금지로 정식 서비스에 난관이 있었지만, ‘오픈스트리트맵’이라는 오픈 소스 지도 서비스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제는 속초에 가지 않고 포켓몬 고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죠. 더불어 동네 지도를 직접 탐험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한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처음으로 포켓몬 고를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초보자 가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어떤 게 진짜 포켓몬 고야? 작년에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난리가 났던 포켓몬 고가 정식으로 서비스 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굳이 포켓몬 시리즈의 팬이 아니더라도, 궁금해서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고요. 그래서 앱 마켓에 들어가 ‘포켓몬고’로 검색을 했더니, 앱이 수십 종류가 뜹니다. 전부 포켓몬의 이름을 달고 있죠. 심지어 가장 위에 있는 앱이 공식 앱도 아닙니다. 포켓몬 고의 공식 앱은 영어로 깔끔하게 ‘Pokemon GO’라고만 쓰여 있고, 개발사가 ‘Niantic. Inc.’로 되어 있는 앱입니다. 나머지 앱은 전부 포켓몬 고 가이드 성격의 앱이므로 무시해도 됩니다. 첫 포켓몬을 피카츄로? 포켓몬 고를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키면 캐릭터 설정을 하게 됩니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나면 첫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데요. 이때 세 종류의 포켓몬이 지도 위에 등장하죠. 세 종류의 포켓몬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바로 포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이동을 하면, 잠시 후에 같은 종류의 세 마리 포켓몬이 주변에 등장합니다. 무시하고 다시 길을 걷다 보면 세 번째로 같은 포켓몬이 등징하는데요, 이 때 시간차를 두고 피카츄가 나타납니다. 처음 등장하는 포켓몬들을 무시하고 계속 이동하면 세 번째에 피카츄가 등장합니다. 피카츄를 선택하면 바로 포획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포획 화면은 일반 게임 화면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주변 화면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 플레이할 때는 증강현실을 끄는 걸 추천합니다. 증강현실을 켠 상태에서는 화면이 휙휙 움직이기 때문에 포켓몬을 포획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포켓몬을 포획하는 방법은 몬스터볼을 포켓몬 쪽으로 슬라이드 해 던지면 됩니다. 일직선으로 던져서 포켓몬에 명중하면 포획 성공! 이제 귀여운 피카츄를 파트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의 마스코트 피카츄를 처음부터 잡을 수 있습니다. Nice? Great? Excellent? 포켓몬을 잡다 보면 가끔씩 ‘Nice!’ 나 ‘Great!’가 뜰 때가 있습니다. 단어의 뜻 그대로 더 잘 잡았다는 의미인데요. 포획 화면에서 몬스터볼을 터치한 상태로 가만히 있으면 하얀 원이 생기고, 안쪽으로 초록색 원이 작아지다가 사라지는 연출이 나옵니다. 일종의 타깃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몬스터볼을 던져서 초록색 원 안에 맞추면 원의 크기에 따라 Nice!와 Great! 등의 판정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 판정은 초록색 원이 작아질수록 높게 평가 받으며, Nice!, Great!, Excellent! 순으로 나타납니다. 높은 평가를 받으면 포켓몬 포획시 경험치를 더 많이 획득하고, 포켓몬의 포획 확률도 올라갑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아마 대부분의 포켓몬이 한 번에 포획 가능할 텐데요. 조금만 레벨이 올라가면 포획 됐다고 탈출하는 녀석들도 있고, 쉽게 포획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높은 등급의 판정으로 포획하면 성공확률이 올라갑니다. 초록 색 원이 절반 이하로 작아 졌을 때 딱 맞추면 Excellent! 판정을 받습니다. 그러면 추가로 경험치 100을 더 얻습니다. 포켓스톱을 찾아서 맵을 탐험하다 보면 포켓몬 이 외에도 특정한 표식이 있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파란색 정육면체가 그려진 지역이 있는데요. 여기가 포켓스톱이라고 불리는 노다지입니다. 포켓스톱이 캐릭터의 행동 범위 안에 들어오면 원형 문양으로 바뀌며 활성화 됩니다. 이때 포켓스톱을 터치하면 해당 건물이나 표식의 실제 사진과 이름이 나오는데요, 사진이 담긴 원형 판을 가로로 슬라이드 하면 판이 회전하면서 아이템을 쏟아냅니다. 포켓스톱에서는 적개는 3개에서 많게는 7~8개까지 나오는데요. 주로 몬스터볼이 대다수지만, 회복 아이템이나 포켓몬 알 등 다양한 아이템을 무작위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한 포켓스톱은 보라색으로 변하고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5분 정도가 지나면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포켓스톱이 있다면 꾸준히 원형 판을 돌려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는 셈이죠. 포켓스톱에서 얻은 포켓몬 알은 익히 알려진 대로 걸어서 부화 시켜야 합니다. 알은 한 번에 하나씩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부화기를 사용해야 이동한 거리가 적용됩니다. 참고로 포켓스톱은 특정한 건물이나 표식이 주로 선정되는데요. 교회나 사찰 같은 종교적인 건물, 비석이나 조형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조형물이 없는 외진 지역에서는 포켓스톱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포켓스톱에 교회가 많은 이유는 특정 종교 우대가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에 교회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체육관 포켓몬 배틀 맵에는 소박한 포켓스톱과 달리 외형부터 화려하고 거대한 탑 같은 지점이 있습니다. 탑의 위에는 특수한 문양이나 포켓몬의 모습이 있는데요, 이곳이 바로 체육관입니다. 일종의 거점 점령과 방어 개념일 가진 장소인데요. 캐릭터 레벨 5부터 도전할 수 있습니다. 레벨 5가 되면 세 개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고, 진영에 속한 뒤에는 같은 진영의 체육관에서 트레이닝을 하거나 다른 진영의 체육관에 도전해 체육관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체육관은 캐릭터 레벨이 5가 되어야 도전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 도전은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만약 전투에서 승리하면 각종 아이템을 살 수 있는 포켓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체육관을 점령하고 방어에 성공해도 마찬가지로 코인을 얻을 수 있죠. 다만, 미리 속초 등에서 플레이를 즐긴 사용자들이 강력한 포켓몬으로 주요 체육관을 벌써 점령하고 있어서 초보자가 승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람이 잘 안 다니는 지역의 체육관은 아직 여유가 있으니 그런 쪽을 공략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포켓몬 고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진영은 옐로우의 인스팅트, 블루의 미스틱, 레드의 발로가 있는데요. 셋 중 어느 진영을 선택해도 속성이나 능력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고민할 필요 없이 취향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주변에 같이하는 친구와 같은 진영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어떤 진영을 선택하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국내에서의 포켓몬 고 열풍은? 포켓몬 고는 이미 해외에서 열풍이 지나가고, 지금은 거품이 많이 빠져서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해외에서도 수 개월 째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높습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분위기가 한 풀 꺾인 후에 들어와서 얼마나 흥행을 거둘 수 있을 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싶습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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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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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고사양의 PC나 노트북을 선택하고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준비하는 게이머가 많습니다. 이러한 게이밍 기어는 모니터의 선택으로 완성되는데요. 좋은 게이밍 모니터는 게임을 더 생동감 넘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 소개할 XB240H/XB270H 역시 게이밍 모니터인데요. 모니터는 물론 노트북/ PC까지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인 에이서에서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어떤 사양과 기능으로 게이머를 흥분시킬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게임 장르에 따라 선택하는 XB240H/XB270H XB240H/XB270H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른 모니터 2종입니다. XB240H는 활성 디스플레이 영역이 53.1x 29.9cm인 2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XB270H는 활성 디스플레이 영역이 59.7x 33.6cm인 27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실제 디스플레이 크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은 거의 같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 취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자주 즐기는 게임 장르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XB240H는 한 눈에 캐릭터부터 미니맵, 먼 곳의 지형 등이 한 눈에 들어와야 하는 FPS 게임에 잘 어울리는 모니터입니다. 모니터가 너무 커지면 사각이 생기기에 기습을 당할 우려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프로게이머들도 24형 디스플레이를 선호합니다. 반면 XB270H는 상대적으로 광활한 영상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알맞은데요. 넓은 시야로 운전석에 탑승한 느낌을 주는 레이싱 게임이나 경기장에 뛰어든 것 같은 몰입감을 주는 스포츠 게임 등과 잘 어울립니다. 1ms 응답 속도와 144Hz 주사율로 생생한 화면 게이밍 모니터와 일반 모니터를 나누는 몇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그중 응답 속도는 매우 중요한 요소에 속합니다. 응답 속도란 하나의 픽셀이 꺼졌다 켜지는 시간을 말하는데요. 꺼졌다 켜지는 시간이 길수록 영상에 잔상이 남아 플레이를 방해하고 화질도 떨어지게 됩니다. XB240H/XB270H는 1ms라는 최고 수준의 응답속도로 잔상을 줄인 깨끗한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주사율입니다. 주사율은 1초에 얼마나 많은 이미지를 재생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인데요. 숫자가 클수록 더 많은 이미지를 재생하기에 부드러운 영상을 재공합니다. 그래서 게이밍을 위해 최소 60Hz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요. XB240H/XB270H는 144Hz의 빠른 주사율을 제공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670만 컬러와 1억대 1의 명암비 XB240H/XB270H는 컬러 표현에 있어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채로운 컬러 표현을 위해 1,670만 컬러를 구현하는 TN 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블랙부터 화이트까지 얼마나 세분화하여 보여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명암비가 1억대 1에 달합니다. 즉 1억 단계에 걸쳐 명암표현이 가능한 것인데요. 이렇게 높은 명암비는 특히 어두운 배경이나 야간 전투가 많은 전투, 전술 게임에 매우 유리합니다. 시야각은 좌우: 170° / 상하: 160°입니다. 광시야각을 표방하는 모니터가 178°를 표방하는 것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시야각입니다. 하지만, 게임은 여럿이 즐기는 경우보다 혼자서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격한 움직임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오랜 시간의 게임도 편안하게 장시간 게임을 즐기다보면 눈이 피로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XB240H/XB270H에는 게이머의 눈을 생각한 다양한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먼저 플리커리스 기술이 적용되어 모니터에 검은 줄이 생기는 플리커 현상을 줄였습니다. 또한 밝기를 최소로 낮추어도 눈이 부신 야간 게임을 위해 화면을 더 어둡게 만들 수 있는 로우-디밍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모니터에 반사되는 빛 때문에 화면이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막아주는 컴파이뷰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이머를 생각한 디자인 마지막으로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XB240H/XB270H는 앉은 키에 따라 모니터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로 회전시켜 멀티 모니터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앞과 뒤로 모니터를 기울일 수 있어 게이머에게 최상의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화면을 90도 회전시켜 횡스크롤 게임을 즐기거나 창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피벗 기능까지 지원하는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채용했습니다. 뒷면에는 좌우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현실감 넘치는 입체 음향을 위해서는 게임용 스피커를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VGA와 DVI, HDMI, 디스플레이 포트가 배치되어 입력 소스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연결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XB270H는 USB 3.0 허브까지 지원해 마우스나 키보드 등을 본체가 아닌 모니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플레이를 위해 지금까지 XB240H/XB270H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24형 디스플레이와 27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XB240H/XB270H는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주사율이 특징인데요. 이 밖에도 생생한 영상을 보여주는 1,670만 컬러 재현력과 게이머의 눈을 생각한 다양한 편의 기능 그리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더해져 게이머를 위한 모니터로 적합한 제품입니다. 지금 게이밍 모니터 변경을 생각중이시라면 XB240H/XB270H을 추천해 드립니다. 소비자가는 네이버 지식쇼핑 기준 XB240H가 29만원대, XB270H가 40만원 초반대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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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기술은, 더 실감나고, 더 웅장한 화면을 보기 위해 계속해서 커지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년 사이, 대세로 떠오른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크기가 매우 작아졌지만 화면의 크기는 그 어떤 디스플레이보다 압도적으로 넓어졌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곳이 화면이 되기 때문이죠. 바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과연 차세대 디스플레이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차세대 디스플레이 HMD HMD는 Head Mounted Display의 약자로, 우리말로 표현하면 머리에 장착하는 디스플레이가 됩니다. 바로 떠오르는 장치가 바로 VR기기들일 겁니다. 삼성전자의 기어 VR이나 PC용으로 개발된 오큘러스 리프트, 혹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용 VR 등이 있죠. 하지만 HMD가 VR장치만을 지칭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중단된 프로젝트인 구글 글라스는 AR기기지만 역시 HMD의 한 종류입니다. 만화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전투력 측정기, 스카우터도 AR HMD라고 할 수 있겠죠. 형태와 용도는 조금씩 다르더라도 머리에 장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는 전부 HMD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 HMD가 바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죠. 한발 앞선 VR 시장 현재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진 HMD는 역시 VR기기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2014년에 자사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는 기어 VR을 공개한 이후 지속적으로 신 버전을 선보이고 있죠. 구글 역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보급형 VR 카드보드를 선보인 바 있고, 최근에는 더 발전된 데이드림이라는 플랫폼도 개발 중입니다. 하지만 현재 VR이 가장 흥하는 분야는 게임입니다. 작년에 연달아 출시된 게임용 VR기기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죠. 구글이 개발 중인 VR기기 ‘데이드림’ (출처: 공식 홈페이지) 이처럼 현재 VR기기의 인기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사실 향후에도 VR기기가 다른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할 가능성은 많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VR에서 보여주는 가상의 화면이 현실과 완전히 단절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일과 병행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VR은 온전히 그 세계에 집중을 할 때 더 큰 몰입감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데서나 VR기기를 착용하고 이런 행동을 하는 건 위험합니다. 이는 VR의 가장 큰 장점이자 동시에 단점이기도 합니다. 대신 VR은 이러한 특성을 살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이 되기보다는, 현재의 3D 영화나 4D 영화 정도의 포지션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게임 쪽으로는 한 때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닌텐도의 위(Wii)랑 비슷할 듯싶습니다. VR은 분명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주지만 결국 주류로 완전히 자리잡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VR은 미래형 놀이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미래의 일상이 될 AR 기술 AR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시작할 때 꽤 많은 관심을 받은 기술입니다. 하지만 그 후로 AR을 제대로 활용하는 콘텐츠나 서비스의 개발이 미미했고, 기술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지는 못한 듯 보입니다. 게다가 AR의 미래로 여겨졌던 구글의 야심찬 프로젝트, 구글 글라스가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좌초되면서 AR기술은 제자리걸음을 해야 했죠. 그래서 현재의 관심도에서는 확실히 VR보다 뒤처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때 미래의 기술로 여겨졌던 구글 글라스. 그런데 작년에 ‘포켓몬 고(Pokemon GO)’라는 게임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AR 기술도 덩달아 관심을 받긴 했습니다. 그래서 세계 곳곳에서 AR과 GPS를 접목한 게임 개발 열풍이 불기도 했는데요. 사실 이런 분위기는 이미 몇 년 전, 스마트폰이 막 보급되기 시작할 무렵 한 번 지나간 열풍이기도 합니다. AR이 꿈꾸는 미래 세상과는 전혀 관계가 없죠. 사실 AR의 미래는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보다 우리의 일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포켓몬 고에 사용된 AR 기술은 사실 가장 기초적인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자동차 앞 유리창에 AR 디스플레이가 장착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내비게이션 필요 없이 운전자가 바라보는 유리창 화면에서 바로 길 안내를 해 준다면 어떨까요? 같은 기능을 자전거용 고글이나 안경에 삽입한다고 하면 상당히 유용해 지겠죠. 단편적인 예시지만, 이처럼 AR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AR은 어쩌면 우리의 미래를 바꿀 디스플레이 기술이 될 수도 있습니다. VR과 AR의 콜라보? 그렇다면 VR과 AR을 결합하면 어떨까요? 사실 이런 시도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AR로 보는 현실 세계에 가상의 세계를 접목하는 방식이죠.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중인 홀로렌즈가 바로 여기에 속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로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시연했는데요. 가상 공간을 현실로 불러온 듯한 느낌을 주었죠. 물론, 이런 방식도 넓게 보자면 AR의 범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처럼 AR은 일상 생활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미래형 디스플레이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홀로렌즈를 사용해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데모 영상. (출처: 공식 소개 영상)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트랜드뉴스
  • Update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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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을 앞두고 퀄컴이 차기 주력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35를 공개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은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세서로, 제품의 완성도에 따라 모바일 시장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치곤 합니다. 덕분에 현재 모바일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가늠해보는 잣대가 되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공개된 스냅드래곤 835의 정보를 통해 올해 모바일 시장을 전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 공정으로 더욱 늘어난 사용 시간 프로세서나 메모리 등을 언급할 때 미세공정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작은 공간 속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집어 넣을 수 있는가에 대한 표현인데요. 28nm, 20nm, 14nm 등으로 나타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더 미세한 공정에서 생산되었다는 걸 의미하죠. 물론, 공정이 미세화 된다고 해서 무조건 성능이 향상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공정이 미세화 되면 제품의 크기가 작아지고 전력 효율도 좋아지므로, 같은 공간 속에 더 많은 것을 집어 넣을 수 있게 되겠죠. 어쨌든 공정이 미세화 되면 성능뿐 아니라 전력 효율과 공간 확보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오늘의 주인공인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는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처음으로 10nm 공정에서 생산되는 상용화 제품입니다. 퀄컴에 발표에 따르면 작년 주력 프로세서였던 스냅드래곤 820과 비교해 부피는 35% 줄고, 전력 효율은 25%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프로세서의 크기가 줄어들면, 그 공간만큼 배터리 용량을 늘릴 수 있게 되겠죠. 배터리 효율도 좋아졌으니, 올해 플래그십은 사용 시간이 더욱 늘어날 겁니다. 그래픽 성능 강화, VR 시장 겨냥? 퀄컴은 스냅드래곤 835를 발표하면서 그래픽 성능 향상을 강조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에는 자체 개발한 아드레노(Adreno)라는 그래픽 칩셋(GPU)이 탑재됩니다. 스냅드래곤 835에 탑재된 아드레노 540은 전작 대비 25%의 성능 향상이 있고, 컬러 표현 능력이 60배 향상됐다고 하는데요. 이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분야는 AR과 VR입니다. AR은 증강현실로, 작년에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몰고 온 게임 ‘포켓몬 고’가 여기에 속하죠. 사실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 기술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홀로렌즈를 봤을 때 모바일 증강현실의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겠죠. 또한,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VR 기기 데이드림에도 완벽 대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기가 LTE와 블루투스 5.0 국내 모 이동통신사가 기가 LTE라는 서비스를 2015년부터 선보이고 있긴 합니다만, 사실 이 통신 서비스는 LTE만으로 기가(G) 단위의 전송 속도를 구현한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그 당시에는 1Gbps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모바일 모뎀도 없었습니다. 작년 초에서야 퀄컴에서 X16 LTE 모뎀을 개발했는데, 이 모뎀의 최고 전송 속도가 1,000Mbps, 즉 1Gbps입니다. 스냅드래곤 835는 X16 LTE 모뎀이 장착되어 Cat. 16의 기가 LTE를 지원합니다. 또한 최신 무선통신 규격인 블루투스 5.0을 세계 최초로 지원하는 모바일 프로세서이기도 합니다. 더욱 강화된 인공지능 퀄컴은 작년에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머신러닝이란 인공지능 기술의 한 분야로,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며 진화하는 방식입니다. 퀄컴이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술은 스냅드래곤 820부터 지원하기는 했는데, 실제로 이를 활용한 스마트폰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하반기부터 개인 비서 서비스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물론, 머신러닝 기술이 도입된다고 해서 단시간에 개인 비서 서비스의 성능이 엄청난 발전을 보이기는 힘들 겁니다. 다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개인 비서 서비스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활용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소비자와 첫 만남은 LG G6? 스냅드래곤 835는 플래그십 라인업을 위한 프로세서인 만큼, 삼성전자의 갤럭시 S8과 LG전자의 G6에 탑재될 것이 유력합니다. 하지만 갤럭시 S 시리즈의 경우 국내 판매용 제품에는 스냅드래곤 대신 삼성전자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스냅드래곤 835는 해외 판매용 제품에만 탑재될 가능성인 높죠. 그래서 아마도 국내 소비자들은 LG G6를 통해 스냅드래곤 835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LG G6 티저 동영상 출처 -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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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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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스마트폰 액세서리 소개 시간입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에는 케이스와 화면 보호 필름처럼 필수적인 제품들도 있고, 셀카봉처럼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있으면 편리한 그런 제품들도 있죠. 오늘 소개할 제품들은 후자에 속합니다. 없어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있으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상 액세서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초박형 블루투스 키보드, 위키(Wekey) 위키는 가운데를 기준으로 반으로 접히는 형태의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위키는 스마트폰 액세서리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인데요. 반으로 접힌 상태에서의 두께가 겨우 6mm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용하기 위해 펼쳤을 때의 두께는 3mm에 불과하죠. 가로세로 사이즈는 176mm x 86mm로 아이폰 7 플러스보다 약간 큰 정도이며, 무게도 95g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2/3 수준입니다. 어지간한 외투 주머니에도 쏙 들어갈만 한 아담한 사이즈인 셈이죠. 가장 중요한 키보드의 사이즈는 260mm x 86mm로 PC용 일반 키보드보다 약간 작습니다. 대신 키 간격에 여유를 두고 있어서 랩톱과 비슷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배터리는 내장형 180mAh로, 완충에 1시간 반이 걸리며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전은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생활방수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와 iOS뿐 아니라 윈도우도 지원한다고 하니, 윈도우 태블릿PC 사용자에게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7,980엔(약 8만 원)으로 현재 진행 중인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이파이 사운드의 무선 이어폰, 에어(Air) 이어폰은 사실 스마트폰 전용 액세서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요즘은 편의성 때문에 스마트폰에서도 무선 음향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삼성전자와 애플 등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저마다 무선 음향기기를 출시하고 있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무선 음향기기의 음질이 유선 음향기기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죠. 그런데 이러한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무선 이어폰이 등장했습니다. 일본의 밸류 트레이드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에어 바이 크레이지베이비(Air by crazybaby, 이하 에어)’라는 제품이 그 주인공입니다. Hi-Fi 사운드는 원음에 가까운 초고음질의 소리를 의미합니다. 데이터 전송에 한계가 있는 무선 방식에서는 제대로 구현하기가 쉽지 않죠. 그런데 에어는 바로 이 어려운 걸 해냈다는 겁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에어의 비밀은 카본나노튜브 진동판에 있다는데요. 카본나노튜브는 알루미늄의 절반 정도의 무게와 강철의 20배에 달하는 강도를 가진 소재로, 얇고 강한 진동판을 만드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패키지에는 충전 및 보관 겸용 캡슐이 포함되어 있으며, 완충 시 최대 3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20만 원 정도입니다. VR 시대의 필수품, 인스타360 에어(Insta360 Air) VR이 화제를 모은 것은 꽤 됐는데요. 작년에 드디어 게임용 VR기기들이 출시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VR시장은 아직까지 크게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콘텐츠의 부족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인스타360 에어는 아담한 사이즈의 360도 카메라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액세서리입니다. 많은 360도 카메라들이 독립적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것과 비교되는 차이점이죠. 인스타360 에어는 구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210도 화각의 카메라 두 개를 사용해 360도 영상을 촬영합니다. 스마트폰과 결합해 사용해야 하므로 크기가 매우 작게 설계되었는데요, 지름이 4cm가 채 안 됩니다. 무게도 26.5g에 불과하죠. 인스타360 에어는 안드로이드용 제품이지만, USB 케이블로 PC에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인스타360의 개발사는 이미 독립적인 360도 4K 카메라와 아이폰용 360도 카메라 액세서리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인스타360 에어는 세 번째 제품이 되는 셈인데, 가격은 가장 저렴한 119달러입니다. 스마트폰의 한계는 어디까지?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혁명이 이제 10년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스마트폰도 한계에 이르렀다고 이야기 하지만, 새롭게 공개되는 기술들을 보면 아직도 스마트폰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듯 보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접목된 액세서리들은 스마트폰의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마법의 아이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올해에는 또 얼마나 흥미롭고 놀라운 액세서리들이 등장할 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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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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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된 이야기지만,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프로그래밍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었죠. 그리고 이러한 흐름이 국내에도 전파되어 코딩 조기 교육 열풍이 잠깐 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딩 교육 비용이 생각보다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의 코딩 학습에 유용한 제품을 하나 소개 하겠습니다. 원격 조종 로봇 장난감, 카미봇 오늘 소개할 카미봇은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원격 조종 장난감입니다. 개발사는 일본의 로직스 스퀘어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만든 카미봇은 지름 10cm, 높이 7.5cm 크기의 아담한 원통형 모양을 하고 있는 로봇입니다. 여기에 다양한 페이퍼 크래프트를 조합해 동물형 로봇을 만들거나, 탱크와 비행기 같은 탈 것으로 둔갑할 수도 있습니다. 페이퍼 크래프트란 종이로 만든 모형인데요. 기본 패키지에 제공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페이퍼 크래프트를 별도로 구매하거나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페이퍼 크래프트를 카미봇에 씌워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셈이죠. 참고로 카미봇이라는 이름은 일본어로 종이를 의미하는 ‘카미(紙(カミ))’와 로봇의 합성어입니다. 직접 만드는 행동 패턴 카미봇은 스마트폰의 전용 컨트롤러 앱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 앱은 카미봇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는 기본 조작 기능은 물론, 블루투스 접속 상태, LED 컬러 설정, 배터리 상태, 거리 표시 등의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줍니다. 이 컨트롤러 앱은 매뉴얼 조작과 자동 조작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바로 이 자동 조작이 프로그래밍과 연동되는 학습용 모드입니다. 직진과 회전, 장애물 회피 등의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카미봇이 목표물에 올바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에는 MIT에서 개발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Scratch)에 기반을 둔 카미카드(KamiCard)와 카미블록(KamiBlock)’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스크래치는 프로그래밍 초심자를 위한 언어인데요. 복잡한 코딩을 배제하고 일정한 패턴으로 만들어진 블록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카미카드는 스마트폰 앱만 제공되고, 카미블록은 스마트폰용 앱과 PC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 학습에 사용하는 보물 찾기 맵도 기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센서로 무장한 본체 카미봇에는 총 6개의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카미봇에는 눈처럼 생긴 두 개의 구멍이 있는데요. 이 두 개의 구멍은 초음파거리센서입니다. 목표물이나 장애물까지의 거리를 탐지하는데 사용되겠죠. 그리고 각 방향별로 적외선 센서가 장착되어, 총 5개의 적외선 센서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카미봇의 이동은 하단부에는 달린 두 개의 DC모터가 담당합니다. 각각 이동과 회전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이며, 상단부에도 서보모터가 추가로 장치되어 독립적인 회전 운동을 가능케 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600mAh로 최대 동작 시간은 120분이라고 하며, 충전에도 똑같이 12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풍부한 구성요소와 사후 지원 제품의 기본 패키지에는 카미봇 본체와 두 종의 페이퍼 크래프트, 그리고 프로그래밍 학습을 위한 보물 찾기 맵과 라인 트레이서 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페이퍼 크래프트의 도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프린터만 있으면 소비자가 도면을 다운로드 받아 직접 페이퍼 크래프트를 만들 수 있는 거죠. 또, 아직 정식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학습을 위한 추가적인 맵 등의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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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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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내에서 정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는 한정적이죠.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 브랜드는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되지는 않지만, 관심을 가질 만한 해외 제조사의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라인업을 소개하겠습니다. 2017년 주목해야 할 제조사, 에이수스 국내에서 에이수스는 PC부품, 특히 메인보드 분야에서 유명한 제조사입니다. 물론, 메인보드뿐만이 아니라 그래픽카드, 게이밍 기어 등의 다양한 PC부품, 랩톱, 태블릿, 모니터, 그리고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IT기기들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한정된 제품군만 출시하기 때문에 에이수스가 스마트폰도 만든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에이수스는 2011년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새롭게 선보인 젠폰(ZenFone) 시리즈가 현재 주력 스마트폰 브랜드인데요. 최근에 두 종의 새로운 젠폰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하나는 작년에 출시한 젠폰3의 파생 모델로 보이는 젠폰3 줌(Zoom)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모델 젠폰 AR입니다. 두 제품이 각각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젠폰(ZenFone) AR 먼저, 현재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인 젠폰 AR을 소개하겠습니다. 젠폰 AR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에 특화된 스마트폰입니다. 구글이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인 탱고(Tango)와 가상현실 플랫폼인 데이드림(Daydream)에 모두 대응하는 최초의 단말기라고 합니다. 탱고는 기존의 증강현실보다 발전된 개념으로, 실물 공간을 입체적으로 인식해 더욱 자연스럽게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플랫폼입니다. 데이드림은 구글의 차세대 VR 기기와 서비스 플랫폼의 이름입니다. 탱고와 데이드림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술적 조건이 있습니다. 젠폰 AR은 이 두 플랫폼의 기술 요건을 모두 통과한 제품인 셈이죠. 특히 탱고의 경우 현실 공간을 입체적으로 인식하기 위한 다수의 카메라와 센서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요. 에이수스에 따르면, 독자 개발한 기술로 심도 센서, 모션 트래킹 센서, 2300만 화소 카메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집약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데이드림 규격에 맞춰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WQHD(2560 x 1440) 해상도를 채용하는 등 상당히 높은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 램은 최대 8GB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젠폰3 줌(ZenFone 3 Zoom) 현재 에이수스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젠폰 브랜드 하나에 집중하고 있다 보니, 하나의 모델에서 상당히 많은 파생 모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젠폰3의 경우에도 기본형을 바탕으로 플래그십이라 할 수 있는 디럭스, 대화면의 울트라, 보급형의 맥스 등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공개된 젠폰3 줌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카메라에 특화된 파생 모델입니다. 전반적인 사양은 젠폰3와 비슷하지만 카메라가 듀얼로 바뀌었다는 것이 가장 큰 변경점입니다. 듀얼 카메라 구성은 아이폰7처럼 광각 렌즈와 줌 렌즈의 조합으로, 최대 2.3배의 광학 줌을 지원합니다. 뒷면 카메라는 두 개 모두 1200만 화소로 동일하고, 앞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에 1080p 영상 촬영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젠폰3의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배터리인데요, 용량이 무려 5,000mAh나 됩니다. TCL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블랙베리 머큐리 지속적인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던 블랙베리는 재작년 방향을 선회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블랙베리 폰을 선보였는데요. 이 새로운 도전도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결국 작년 하반기에 하드웨어 생산 중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 후에 중국의 가전 업체인 TCL이 블랙베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는데요, TCL 기반의 첫 제품으로 보이는 신형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이번 CES 2017에서 포착되었습니다. 다만, TCL은 새로운 블랙베리의 공식 발표를 CES가 아닌 MWC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CES에서는 디자인과 안드로이드 기반이라는 점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2015년 말에 공개된 블랙베리 머큐리와 유사하기 때문에, 해외 언론 매체에서는 머큐리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디자인으로 알 수 있는 건 블랙베리의 상징인 물리 쿼티 키보드가 부활했다는 것 정도로, 사양 등의 자세한 정보는 2월 말부터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중국과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노키아6 한때는 모바일 시장을 호령했던 노키아였지만,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현재는 과거의 위상을 찾아볼 수 없게 됐죠.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하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나 싶었지만,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도 작년에 휴대전화 사업부문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면서 손을 뗀 모습입니다. 그리고 노키아의 상표권은 돌고 돌아 HMD라는 회사로 넘어갔는데요. 이 회사는 노키아의 전 임원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사업부 임원이었던 사람이 세운 회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노키아 브랜드의 소유사인 HMD에서 첫 번째 노키아 스마트폰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노키아6라는 제품입니다. 다만, 기존의 노키아 브랜드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제품일 수 있습니다. 노키아6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430, 4GB 램, 64GB 메모리, 5.5인치 FHD(1920 x 1080) 디스플레이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판매는 중국에서만 한다고 하며, 가격은 1,699위안(약 30만 원)이라고 합니다. 부활을 꿈꾸는 제조사들 어쩌다 보니 이번에는 부활을 꿈꾸는 제조사들을 언급하게 되었는데요. 과거의 좋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들 제조사의 부활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반면 이미 화석이 된 유물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겠지요. 어느 쪽이든 간에 결국은 시장에서 판단을 해 줄 겁니다. 다만, 이미 실패를 경험한 제조사인 만큼 보다 철저한 시장 분석과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음향/헤드셋/스피커
  • Update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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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들 하시죠? 하지만 워낙 많은 제품이 출시되다보니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디자인이 뛰어나면 음질이 떨어지고, 음질이 좋으면 휴대성이 떨어지는 등 완벽한 제품을 찾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LG전자에서는 이렇게 고민인 사용자를 위해 인도어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인 PH3 캔들(PH3 Candle),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인 PH4 액티브(PH4 Active)를 출시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한 번 살펴볼까요? 공간을 더욱 편안하고 아름답게 PH3 캔들 1. 촛불모양의 은은한 5가지 무드라이팅 PH3 캔들은 실내용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실내에서 왜 포터블 스피커가 필요하냐구요? 거실, 주방, 베란다 등 자리를 옮길때마다 음악도 함께 옮길 수 있기 때문이죠.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를 레벨 업 시켜줍니다. 특히 상단의 라이팅은 마치 촛불을 연상시키는데요. 캔들, 블루, 핑크, 화이트, 힐링의 다섯가지 모드가 있으며, 특히 캔들모드는 촛불처럼 흔들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힐링모드는 5가지 색이 천천히 변하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2. 360도 사운드 실내용 스피커인 만큼 음악 재생 시 어디에서나 동일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죠? 대부분의 스피커는 전면을 향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뒤쪽은 좋지 않은 사운드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PH3 캔들은 360° 전방향으로 음악이 퍼지기에 공간 어디에 있더라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벽이나 모서리 뿐만 아니라 테이블이나 식탁처럼 공간의 중앙에 두어도 좋습니다. 3. 다양한 유무선 연결 PH3 캔들은 블루투스 4.0을 이용한 무선 연결과 AUX 단자를 이용한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합니다. 그래서 최신 스마트폰부터 오래된 CD 플레이어까지 모두 연결해 음악을 즐길 수 있죠. 특히 블루투스 연결은 동시에 2대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를 지원하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의 스마트폰과 동시에 연결해 서로의 음악을 바꿔가며 들을 수 있습니다. 4. 한 번 충전하면 10시간 재생 모든 무선 기기의 걱정거리는 충전입니다. 미리미리 충전해두지 않으면 정작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PH3 캔들은 한 번 충전하면 무려 10시간이나 재생할 수 있어 이러한 고민에서 자유롭습니다. 낮시간이나 밤시간 내내 들어도 충분한 배터리기 때문이죠. 혹시나 방전이 되더라도 별도의 어댑터가 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기에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의 즐거움을 더욱 강렬하게 PH4 액티브 1. 야외에서도 강력한 사운드 PH4 액티브는 밖에서도 집에서 음악을 듣는 것처럼 강력한 사운드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16W의 고출력 사운드를 구현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벽이 없이 넓은 야외에서도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PH3 캔들처럼 사운드가 360° 전방향으로 퍼지기 때문에 캠핑이나 나들이, 여행지에서 일행과 함께 음악을 즐기기에 그만입니다. 2. 디자인부터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PH4 액티브는 디자인부터 타고난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여기엔 두가지 큰 특징이 있는데요. 먼저 첫번째는 걸이용 스트랩입니다. 마땅히 세워두기 어려운 아웃도어 환경에 맞춰 가방이나 텐트, 나무 등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두번째는 라인 라이팅인데요. 야간에 걷거나 자전거를 타게 될 경우 자동차에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는데요. 라인 라이팅이 사용자 있음을 멀리까지 알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기능까지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PH4 액티브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내부 설계까지 아웃도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생활 방수 설계가 적용되어 갑자기 소나기를 만나거나 물이 튀더라도 고장의 위험이 없습니다. 물과 닿기 쉬운 아웃도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이죠. 여기에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를 더했습니다. 별도의 충전이 없어도 캠핑이나 여행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충전 역시 스마트폰 충전기로 손쉽게 가능합니다. 4. 멀티포인트 연결과 스피커폰 통화까지 PH4 액티브는 PH3 캔들처럼 멀티포인트 연결과 유선 연결을 지원해 동시에 2대의 스마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으며,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음향 기기와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까지 내장하고 있어 음악 감상 중 전화가 걸려오면 스피커폰 통화까지 가능합니다. 새해 선물로 추천할 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인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인 PH3 캔들과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인 PH4 액티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PH3 캔들은 촛불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10시간 재생이 특징이며, PH4 액티브는 아웃도어에 걸맞은 걸이용 스트랩과 라인 라이팅, 생활 방수 등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각 제품별 특징이 분명한 제품들이라 용도에 따라 쉽게 선택이 가능한데요. 새해 선물로 적당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PH3 캔들이나 PH4 액티브는 어떨까요? 리뷰기사에 사용된 제품과 달리 정식 제품은 디자인, 제원 및 일부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모바일 컨텐츠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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